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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40 나혼산 봉사단,‘사랑의 밀키트’아동 생활시설에 전달
동두천시 2040 나혼산 봉사단,‘사랑의 밀키트’아동 생활시설에 전달
[AANEWS] 사)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지행동 스타셰프실용전문학교에서 나혼산 봉사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센터 시·군 맞춤형 지원사업 2040 나혼산의 ‘사랑의 밀키트’ 사업을 진행했다.
2040 나혼산 봉사단은 동두천시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0세 이상 49세 미만의 솔로 남녀가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관내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에 밀키트 도시락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나혼산 봉사단의 도시락 메뉴는 베이컨김치볶음밥, 감자국, 닭강정, 오이고추된장무침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외와 오렌지 등 먹기 좋게 손질해 담은 후식, 망고 캔 음료가 함께 준비됐다.
봉사단은 이날 정성스럽게 만든 도시락을 동두천 아동 생활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단 활동을 지도한 스타 셰프 임정숙 기능장은 “혼자 사는 남녀가 팀을 이루어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자연스레 음식도 배우고 대화도 나누면서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 매우 흐뭇하다 무엇보다 서로 어울리며 봉사하는 기쁨과 보람을 찾아간다는 것이 매우 뜻깊은 일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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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형 주민자치, 한편의 연극으로 풀다
곡성형 주민자치, 한편의 연극으로 풀다
[AANEWS] 곡성군이 지난 26일에 곡성군민회관에서 2023 찾아가는 주민자치 공연인‘싸리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싸리비'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한 연극으로 군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연극은 마을 주민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주민자치회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배우들은 마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재고찰하고 마을 자치 워크숍을 개최하며 마을 규약을 결정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연극은 이를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의 주민자치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도를 담아냈다.
또한 '마을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곡성형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의 필요성과 의미를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단순 강의식이 아닌 노래와 춤을 접목한 세미 뮤지컬 형식으로 연극을 진행해 4백여명의 군민들의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3 찾아가는 주민자치 공연 ‘싸리비’는 오는 7월 3일에는 석곡종합회관에서 7월 31일에는 옥과 월파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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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성료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성료
[AANEWS]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두근두근 심장소리, 두근두근 사랑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민감성이 증가하는 상황과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방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사회적 욕구를 반영해 마련했으며 영유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세나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장의 ‘가정은 아동 안심 존’을 주제로 한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강의와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시간에는 기자재를 활용한 가슴 압박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직접 실습하며 활용법을 자세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부모님은 “갑작스런 사고가 생겼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채정선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행복한 가정을 가꾸는데 유익한 교육이었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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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여권전담부서 신설한 송파구, ‘여권발급 수수료 현실화’ 외교부에 정식 건의
전국 유일 여권전담부서 신설한 송파구, ‘여권발급 수수료 현실화’ 외교부에 정식 건의
[AANEWS] 송파구가 외교부 대행사무인 여권발급에 소요되는 필요경비가 대폭 상승함에 따라,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여권발급 수수료율 확대와 국고보조금 증액 등을 정식으로 외교부에 요구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현장에서 소요되는 여권발급 대행비용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2년 여권법 개정 이후 11년간 지자체에 주어지는 대행수수료는 한 번도 인상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58면 여권을 발급하려면 5만 3천원을 내야한다.
이 가운데 1만 5,000원은 국제교류기여금으로 적립되고 나머지 3만 8,000원을 가지고 외교부와 발급대행기관인 자치구가 78대22의 비율로 나눈다.
여권처리 1건 당 외교부가 2만 9,640원, 자치구가 8,360원을 받는 셈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송파구 여권 수입금액은 2억9천7백여만원이다.
그러나 여권업무 대행으로 인해 지출되는 인건비, 기타 운영비는 동기간 기준 4억 6천여만원으로 여권발급 수입액 보전율은 64.6%에 그쳤다.
실질적으로 발급업무를 담당하는 현장에서 손실을 모두 메우고 있는 셈이다.
이에 구는 외교부에 4가지 요구사항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여권발급 대행 수수료율 확대 및 국제교류기여금 징수교부금 신설 발급건수에 따른 국고보조금 증액 특정업무수행경비 신설 민원서비스 향상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이다.
특히 구는 여권발급을 위해 전국 유일 ‘과’ 단위 조직을 구성해 체계적인 업무처리와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인센티브를 줄 것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여권 발급 민원이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지난해 10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전국 최초로 여권과를 별도 신설했다.
여권과가 신설됨에 따라 민원실을 확대 운영해 동선을 간소화하고 인력을 충원 배치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재 연구용역을 실시 중”이라며 “요구 사항이 현실화되기까지는 기획재정부와의 협의과정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구는 연구용역 결과를 살펴 타 기관과의 협조 등을 통해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도록 더욱 강력하게 주장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국가사무를 맡으면서 지자체가 오히려 재정난을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구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제도의 현실화를 적극 주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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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 추진
곡성군,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 추진
[AANEWS] 곡성군이 지난 26일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을 진행했다.
곡성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은 흑돼지, 멜론, 토란 등 곡성의 특산품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곡성의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지역 내 업체들은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앞으로 추진해 나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는 강레오 셰프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곡성군의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레오 셰프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곡성 깨비정식’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어린이 먹거리 컨설팅이 완료되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간 개최될 제23회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 동안 시범 판매를 진행해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정식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어린이 먹거리는 오는 10월경 곡성문화관광 홈페이지, 곡성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관련 이벤트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만의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먹거리를 개발해 곡성군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곡성만의 감성을 담은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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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7회 곡성군수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성료
곡성군, 제7회 곡성군수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성료
[AANEWS] 전남 곡성군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제7회 곡성군수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전국 순수대학 동아리 28개 팀의 700여명이 참가해 젊은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행사였다.
결승전은 경남대와 서울과기대가 맞붙었고 경남대가 승부차기 끝에 5-4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선수들이 곡성의 아름다운 섬진강과 따뜻하고 친절한 곡성의 모습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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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체육 분야 위탁사무 이관에 뜻 모아
경기도-도의회, 체육 분야 위탁사무 이관에 뜻 모아
[AANEWS]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통해 운영하던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와 체육회관 등 체육시설 운영권을 2년 만에 체육단체에 다시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만나 위탁사무 이관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2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유영일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경기도체육회 김택수 사무처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병효 경영기획본부장, 김현수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기관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탁사무의 이관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입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6일 도시환경위원회 전체 의원에게 현재 추진 상황을 사전 설명한 이후 연속된 자리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월 8일 ‘경기체육 발전 소통 간담회’를 통해 ‘체육 분야 위탁사무 이관 방향’을 발표하면서 도의회와 충분하게 사전협의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운영 중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6월 30일까지, 도립 체육시설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위수탁 기간이 정해져 있다.
경기도의회 동의 등의 절차가 진행되면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7월부터, 도립 체육시설은 순차적으로 체육단체에서 위탁운영을 맡게 될 전망이다.
같은 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시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대회장을 경기도지사에서 경기체육회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은 지난 23일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규정을 변경하면서 완료했다.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은 “그간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도 체육사무를 수탁받아 최선을 다해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했고 경기도체육회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간 인수인계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당부한다”며 “이관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시환경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체육단체의 자율적인 혁신·발전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영봉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지난 1월 위원장으로서 경기도체육회 혁신발전특별조직 구성, 운영을 제안한 이후 3회에 걸쳐 체육회 정상화 등 현안을 논의해 왔다”며 “위탁사무의 체육단체 이관은 그간 체육회와 체육단체의 자정 노력과 염원 그리고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치 노력의 결과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위탁 체육 사무의 체육단체 이관이 안정적이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충분히 협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며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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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홍화순 골관절염 예방 기능성 확인해 사업화
전남농기원, 홍화순 골관절염 예방 기능성 확인해 사업화
[AANEWS]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홍화순의 골관절염 예방 기능성을 밝혀내고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도내 기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남 ‘더 좋은 홍화팜 농장’은 청년창업농 육성사업과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을 받아 지난해 10월 ‘본디홍화차’를 출시했다.
‘해남미소’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3만 3천 원에 판매하며 지난 8개월간 약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인구구조 변화와 고령친화식품 시장 급성장에 대응해 2018년부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고령친화식품 소재 개발 및 이용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했다.
특히 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홍화 순지르기 작업으로 버려지는 홍화순의 골관절염 예방 효능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내며 사업화 초석을 다졌다.
순지르기는 줄기의 끝부분을 따주거나 곁가지를 제거하는 식물의 균형을 잡아주는 작업이다.
골관절염은 일반적으로 파골세포가 과도하게 분화돼 조골세포와 불균형으로 발병한다.
에탄올 추출 시 홍화순이 홍화씨보다 파골세포의 과도한 분화 억제 효과가 뛰어나 홍화순이 골관절염 예방 기능성 소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 초목으로 씨는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고 리놀렌산을 비롯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 골절과 골다공증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기능성 확인에 이어 홍화순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건나물과 즉석 된장국, 홍화순차를 개발해 도내 가공업체에 기술이전 했다.
특히 홍화순차는 둥글레차와 비슷한 향과 풍미로 맛이 구수해 거부감이 없고 찬물에도 쉽게 우러나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으며 항산화 효능은 녹차의 50% 수준을 보였다.
홍화순차 사업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 관능평가요원 5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맛·향·구매 의향 등 테스트를 한 결과 82%가 맛에 대해 만족했으며 종합평가에서도 94% 이상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동준 대표는 “홍화 가공제품으로 대한민국의 뼈 건강 고령친화식품 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지역 업체와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홍화의 우수한 기능성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사업화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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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
전남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
[AANEWS] 전라남도가 양식 어업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층 강화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대책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총력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전남도는 최근 ‘2023년 적조·고수온 대응 종합대책’으로 예방 중심적 대응체계 확립 예찰·예보 기반시설 확충 민·관 합동 현장 대응 피해복구 및 경영 안정 지원 제도개선 및 기술보급 등 5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전문가 등이 참석한 ‘적조·고수온 대책위원회’를 지난 26일 도청에서 개최해 ‘2023년 적조·고수온 대응 종합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응 지원 방제장비 구축, 예찰·예보 기반시설 확충, 민·관 합동 현장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밖에 오는 7월 12일 완도 신지면 해상가두리 양식장 밀집해역에서 적조발생 상황을 모의로 정해 도 2, 완도군 2, 해경 2, 어선 20척 등 선박 총 26척을 동원한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2023년 적조 방제 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과 기상청은 올해 평년 대비 수온이 0.5~1℃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고수온은 7월 초순, 적조는 지난해보다 한 달 이른 7월 하순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측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으로 수산물 소비가 둔화하는 등 양식 어업인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적조·고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어업인께서도 ‘자기어장 지키기 운동’과 적조 발생 시 광역적 일제 방제작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에선 지난해 8월 26일 여수 돌산도~고흥 외나로도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되고 8월 30일 경보로 강화돼 피해 발생이 우려됐으나, 인력 435명, 장비 329대를 동원해 여수~완도 해역에 황토 총 1천964톤을 살포하는 등 적극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적조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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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갤러리서 ‘행복·길상’ 담은 민화 감상하세요
전남도청 갤러리서 ‘행복·길상’ 담은 민화 감상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30일까지 도청 갤러리에서 ‘민화 꽃을 피다’를 주제로 지역 유망 예술인 이혜경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행복과 길상의 의미가 담긴 전통미술 ‘민화’로 동궐도 1점, 화조도 1점, 한국화 8점이다.
병풍으로 된 동궐도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작품으로 거대한 궁궐과 산수가 어우러져 일대 장관을 보여준다.
궁궐 전체, 건물, 자연, 시설물을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이 중국과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아 동아시아 전체를 대표하는 궁궐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조선 궁중 민화 가운데 가장 대표적 작품인 ‘일월오봉도’, ‘요지연도’, ‘일월반도도’등 왕의 권위와 왕실의 영원함을 상징하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혜경 작가는 한국전통민화협회 제10회 전국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순천지역을 대표하는 중견작가다.
순천에서 한국전통민화 전승을 위해 지도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양국진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전통미술인 민화의 웅장함과 위대함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도민에게 울림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전시를 통해 전남도청 갤러리를 도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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