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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논 타작물 재배지원을 통해 여러 혜택 제공
서천군, 논 타작물 재배지원을 통해 여러 혜택 제공
[AANEWS] 서천군이 논에서 벼를 제외한 다른 식량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에 각종 보조금과 공공비축미를 추가 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쌀 수급과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전략작물직불제 논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등 다양한 논 타작물 지원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우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콩, 하계 조사료 등을 벼 대신 재배하면 기존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추가로 직불금을 지원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추진한다.
지원 단가는 계절과 품목에 따라 다르며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1헥타르당 50만원, 여름철 논콩·가루쌀 재배 시 100만원, 하계 조사료는 430만원이 지급된다.
같은 필지에 겨울철 밀·조사료를, 여름철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추가로 100만원이 추가 지원돼 총 2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지난해 벼 재배 농지 또는 감축협약 참여 농지에 올해 벼 이외의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했을 때 신청할 수 있다.
하계 전략작물 직불제에 참여하고 쌀 적정 생산 협약에 참여한 농가에는 감축 실적에 따라 1헥타르당 40㎏ 상당 150~300포의 공공비축미를 추가로 배정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논’에 타작물로 논콩을 재배하는 농가에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논콩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에 따라 논콩 생산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 및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타작물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니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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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취임 1주년 “의정부시의 변화는 시민들과 함께 시작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취임 1주년 “의정부시의 변화는 시민들과 함께 시작된다”
[AANEWS]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6월 29일 그동안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김동근 시장은 무엇보다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도시 의정부’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취임 직후 기업유치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조직개편을 단행, 의정부시에 처음으로 ‘기업유치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
그 결과 인마크자산운용과 투자협약을 체결, 2026년까지 용현산업단지 내에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인마크자산운용의 투자 규모는 약 3천525억원으로 시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첨단 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신설 첫해인 올해 8조5천억원의 투자계획을 가진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의정부로 이전을 확정,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LH 직원 상주와 본부·사업단 직원 및 내방객 방문, 유관 기업들의 추가 입주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크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동근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변함없이 시민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현장·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현장시장실 현장출동 시민공론장 시민기획단 시민 갤러리 모두의 운동장 미래가치 공유의 날 워킹그룹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동근 시장은 지난해 10월 김근식 사태 이후 보다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의정부갱생보호시설이 위치한 해당 마을에 대한 정주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각 동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인도에 과도하게 설치된 볼라드와 전신주 등 보행 걸림돌을 정비하고 6개 도심 하천 28㎞ 구간을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문화 및 휴식 공간 조성으로 새롭게 꾸미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전국 최초로 고산지구에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를 조성, 고산·민락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와 양육자에게 다양한 활동 공간을 보장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서는 순환마을버스와 의정부~잠실광역환승센터 간 운행 중인 광역버스를 증차하는 등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여 나가고 있다.
또 이달 초 국토교통부 노선심의위원회에서 민락·고산지구부터 상봉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최종 선정돼 하반기 운행을 앞두고 있다.
광역교통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지하철 8호선의 의정부 연장이 절실한 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계부처 건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미 동맹의 상징이자 근현대의 역사적 가치를 보유한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세계적인 디자인·문화예술 콘텐츠 활동이 가능한 디자인 클러스터로 유일하게 반환되지 않은 캠프 스탠리는 대규모 IT 클러스터로 개발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짧다면 짧은 1년이었지만 도약하는 의정부시의 변화된 미래상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의정부시를 찾아오고 싶은 도시, 자랑하고 싶은 도시, 내 삶을 바꾸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근 시장은 이날 오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에 따른 호우주의보 발령으로 불가피하게 취소하고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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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다음달 12일까지 해양바이오산업 교육 참여자 모집
서천군, 다음달 12일까지 해양바이오산업 교육 참여자 모집
[AANEWS] 서천군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한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 기회를 마련, 다음달 1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해양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네이버폼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서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큐알코드로 신청해야 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8월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한 특강을 듣고 자원관 내 주요시설 및 해양바이오클러스터 공사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정부의 미래 신성장 산업인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해 지역의 청년들이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번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청년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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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내 실천운동’강남동에서 큰 호응
‘내내내 실천운동’강남동에서 큰 호응
[AANEWS] 클린시티 조성을 위한 내집내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실천운동이 강남동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남동은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내내내 실천운동을 통해 우리 동네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배출시간 준수 등을 장려하고 있다.
지난 14일 현진1차아파트 주민과 직원들이 모여 도로변 생활 쓰레기를 청소하며 성공적으로 시작한 내내내 실천운동은 28일 2회차를 맞아 장마에도 불구하고 정상동 주민 20여명이 모여 동네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비가 잠시 그친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장맛비로 인한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해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했다.
또한 마을에 방치돼 있던 쓰레기를 청소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강남동 1통 김만일 통장은 “깔끔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고 보람되다”며 “동참해준 이웃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손윤호 강남동장은 “장마철 강수로 인한 배수관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배수로 내외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며“내내내 실천운동에 힘써 주신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쾌적한 관내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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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오늘도 바르게 내내내
용상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오늘도 바르게 내내내
[AANEWS] 용상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자발적 클린시티 조성을 위한 “내내내 캠페인” 실천 운동을 28일 전개했다.
용상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20명 남짓한 회원들이 이른 아침에 모여,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용상시장 및 성곡복개천 주차장 일원을 돌며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참여 회원과 직원 모두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출근길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내내내 캠페인 실천운동은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30분부터 한 시간 정도 안동시 전체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행하며 용상동에서도 17개 자생단체 주민들이 순번대로 담당구역을 나누어 진행 중이다.
용상동장은 “우리들의 작은 움직임이 용상동 주민들의 의식 개혁 및 클린시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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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통장협의회‘내내내 캠페인’시행
옥동 통장협의회‘내내내 캠페인’시행
[AANEWS] 옥동 클린시티 조성을 위해서 옥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직원, 주민들이 옥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내집내가게 앞 내가 먼저 청소하기 내내내 캠페인 행사를 28일 시작했다.
통장협의회 회원과 직원, 주민들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옥동 4공원~옥동상가밀집지역까지 쓰레기 줍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해 내내내 캠페인에 동참했다.
내집내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캠페인은 내집·내가게 앞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배출시간 준수하며 주민들의 환경정비 의식을 높이는 환경정비 운동이다.
옥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이어가기 위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우리동네 생활 쓰레기를 청소하고 정비하는 내내내 실천운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금혜 옥동장은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내내내 캠페인이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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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12월까지 연장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농업인들의 경영부담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한다.
시는 당초 임대료 인하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경기 침체와 함께 농촌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과 적기영농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감면 대상자는 임대농업기계를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이며 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3개소에 구비 중인 57종 650대 기종에 대해 임대료가 감면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임대료 감면이 경기침체 및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약소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시작한 임대료 감면정책으로 1만3천여농가에 3억5천여만원의 임대료 절감이 이뤄졌으며 이번 연장으로 3,000여 농가에게 6,000만원 가량의 추가적인 영농경영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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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W미술관 특별기획전 개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W 미술관’에서 전북지역의 작고 작가들을 재조명하기 위한 기획전‘끝나지 않은 삶 : 영원의 기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계를 돌아봤을 때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가들 중 익산에 연고가 있으면서 전북 서양화단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뤄진다.
전시작품으로는 소병호, 장 령, 최 웅, 하반영, 하 실 5인의 작품 총 25점을 선보인다.
향토성 짙은 리얼리티를 담고있는 소병호, 과감한 붓터치와 군더더기 없는 묘사가 특징인 장령, 백제 서동과 선화·무왕과 무왕비의 표준영정 지정작가로 작품을 남긴 최웅,‘동양의 피카소’라 불리우는 하반영, 참새를 소재로 심도 있는 문화 활동을 전개한 하실 작가 총 5인의 작고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개막 전시가 시작되는 6월 30일 금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주연 W 미술관장은 “익산에 연고를 가지고 활동했던 작가들의 회화적 기록을 전시함으로써 작가의 삶을 기리고자 한다”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남겨진 작고작가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마주하며 따라 거닐어 보는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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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클린시티 안동만들기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명륜동, 클린시티 안동만들기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AANEWS] 명륜동행정복지센터는 28일 클린시티 안동 조기달성을 위한 ‘내내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명륜동 내내내 캠페인은 안동시·명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단체 및 주민 등 150여명이 북부교회를 기점으로 주택가 골목길을 돌며 내내내 캠페인 홍보와 더불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힘을 썼다.
장인걸 명륜동장은 “내내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은 주민들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에 달린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명륜동의 내내내 캠페인이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클린시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륜동은 매주 수요일 안동시·명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통·반장, 관변단체를 구역별로 지정해 해당 동네주민과 함께 이면도로 위주의 정화활동 전개로 쾌적한 거리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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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등 몽골 순방길 올라
김기웅 서천군수,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등 몽골 순방길 올라
[AANEWS] 김기웅 서천군수가 몽골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및 국제교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7월 4일부터 8일까지 몽골 순방길에 오른다.
김기웅 군수는 방문 첫날인 7월 4일 몽골국립예술단 주관 행사에 참여해 향후 문화 교류사업 및 협력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몽골 대통령 비서실장, 몽골 문화예술청장, 몽골 국립예술단장 등이 참석하며 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몽골국립예술단의 충청남도 방문 공연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약 200㎞떨어진 몽골 옥탈채담 군으로 이동해 서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동안 군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김과 멸치 가공에 필요한 계절근로자 고용 수요 증가에 따라, 계절근로자를 통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2023년도에도 300여명의 어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법무부에서는 해외 입국 계절근로자 도입 시 양 지자체 간의 MOU 체결을 필수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군은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이탈률이 적은 몽골인이 계절근로자로 적합하다고 판단, 이번 몽골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하반기에 3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일에는 몽골 국회의사당에 방문해 국회 어던토야 부의장 등과 문화, 경제, 농업, 교육, 일자리, 특산품 수출 등 서천군과 몽골 간 협력 및 교류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어던토야 부의장은 지난 2017년 바양골구 구청장 시절부터 서천군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몽골에서 그 누구보다 우리나라의 실정을 잘 아는 친한파로 알려져 있다.
또한, 7일에는 몽골 기업인들과 서천의 특산품 수출 관련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몽골인들의 식생활 변화에 따라 쌀뿐만 아니라 김, 멸치 같은 수산물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소비량도 증가 추세인 것으로 알려져 서천의 특산품을 몽골에 수출하는 유통망 확보에 적극적으로 매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국제화 시대를 맞이해,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단절되었던 국제교류의 재개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이번 방문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한 교류사업의 확대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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