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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맞춤형 교육으로 예방하기
치매 맞춤형 교육으로 예방하기
[AANEWS]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30일 10시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처인성 건강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처인성 건강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연계해 전문가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노인성 질환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는 건강프로그램으로서 장기적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진행했다.
이날은 다보스병원 강부길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치매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치매 이해 교육 치매 예방 3·3·3 수칙 안내 치매 예방 체조 따라 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에 대한 강의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관리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노년기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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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공원 상반기 결산 및 음주문화 개선 결의
양지공원 상반기 결산 및 음주문화 개선 결의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양지공원은 29일 상반기 업무 결산 직원 간담회를 열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추모객 만족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지공원 전 직원이 참석해 ’23년 상반기 추진사항을 결산하고 하반기 경건한 추모환경 조성방안을 모색하는 등 양지공원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직원들이 겪는 다양한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
양지공원은 올 상반기에 화장 8,281구로 1일 평균 46구의 화장을 진행하고 봉안은 2,423구를 안치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족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냉난방설비 교체 및 각종 안전시설 개선, 나무심기 및 풀베기, 봉안당 환경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추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이날은 간담회와 함께 2023년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로 선정된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고자 음주문화 개선 의지도 다졌다.
김문형 제주도 노인복지과장은 “상반기 윤달기간 화장 확대 운영 등 유족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혐오시설에 대한 이미지 개선 등을 통해 도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양지공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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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제주도,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이 더욱 가치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기부자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모은다.
제주도는 오는 3일부터 3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전국 각지의 국민들이 제주에 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을 도민의 복지증진 등 필요한 분야에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지역주민과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신청은 이메일 또는 제주도청 세정담당관 고향사랑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부서 실무심사 및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에서 실현 가능성, 공공성, 창의성, 효과성, 지역연계성 등을 평가한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최우수 50만원,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 해인 2023년 제1호 기금사업으로 ‘해변보멍 줍깅 프로젝트’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에 걸맞은 참신하고 특색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공모된 우수 아이디어는 2024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수립시 기금사업 등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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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제주는 행복했다” 2023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
“당신이 있어 제주는 행복했다” 2023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
[AANEWS] “당신의 모든 헌신과 열정의 발자취가 아로새겨진 제주, 당신이 있어 제주는 행복했다” ‘2023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 및 정부포상 수여식’이 30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허법률 이사관을 포함한 59명의 공직자가 짧게는 20년, 길게는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롭게 퇴직했다.
이날 행사는 퇴직자들이 붉은 천을 가르며 입장하는 퍼포먼스와 풍물패의 환송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수여, 퇴직자 추억 영상 상영, 오영훈 도지사 격려사, 허법률 이사관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선배 공직자들이 자신 있게 걸어갔던 길이 오늘의 제주를 만들어냈다”며 “여러분의 노력으로 닦아낸 길을 발판 삼아서 제주도정은 한 단계 더 나은 사회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퇴임하는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도정에 대한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허법률 이사관은 후임 공직자들에게 “제주도 공직자들만큼 자나깨나 제주의 변화와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제주사랑을 가슴에 담고 제주도민과 제주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퇴임식 이후 도청 구내식당에서 점심 배식을 하고 공직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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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48억원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의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13개 사업에 48억원을 확보해 지역현안 해결 및 재난예방에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으로 지역현안·재난안전 수요는 상·하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행정안전부가 정기 교부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동기 대비 6개 사업·14억원이 증가한 13개 사업·4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에 선정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정비 사업 가뭄·대설 대비 재해재난 예방 정비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국세수입 감소와 경기 악화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특별교부세의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춰 특별교부세 확보로 현안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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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패인 실시
평택시 포승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패인 실시
[AANEWS] 평택시 포승읍이 지난 29일 포승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주관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도곡동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 주변상가들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근절 예방 활동을 펼쳤다.
포승읍 청소년 지도위원회 전성일 위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되고 건전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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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 환경 점검 캠페인’ 실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 환경 점검 캠페인’ 실시
[AANEWS]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8일 세교동 관내 업소, 초등학교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노래방, 일반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세교동 8통 먹자골목 상가를 방문해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에 대한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홍보물 등을 배부해 업주와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 청소년 인구가 많은 초등학교, 인근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1388’ 안내와 금연, 금주 안내문을 배부해 유해물에 대한 지도활동을 추진했다.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박경숙 회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위험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건전하고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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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평택농악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농악아, 놀자’
2023년 평택농악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농악아, 놀자’
[AANEWS]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인 평택농악보존회는 2023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농악아, 놀자’를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매주 수요일 1일 2회차로 진행했으며 총 26개 유아시설의 약 900명의 유아와 함께 우리 농악의 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농악아, 놀자’ 사업은 평택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평택농악 공연 관람 및 체험 활동 등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 전통을 친근하게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관내 참여시설인 내기어린이집 원은숙 원장님은 “이러한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우리 전통을 알려줄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사업의 규모가 커져서 많은 아이에게 우리 농악을 계속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농악보존회 관계자는 “체험 및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평택농악을 즐겁게 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발전하는 사업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농악보존회는 하반기에도 8월 말부터 10월까지 ‘농악아, 놀자’ 사업을 진행해 평택농악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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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축산단체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예산군축산단체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예산군 축산단체연합회는 6월 30일 예산축협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축산단체연합회 회장에 연임한 박건순 회장, 예산축협 윤경구 조합장을 비롯한 축종별 단체 대표와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소개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축산단체연합회 회장 선거에서는 박건순 회장이 7개 축종 단체의 추대로 선거 없이 회장 재신임을 받았으며 축종별 7개 단체 4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단체의중책을 2년간 맡게 됐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박건순 회장은 “소값 하락과 사료값 폭등, 각종 가축 질병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상황에서 연합회장으로 연임이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축산농가들의 소득향상은 물론 축산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축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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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성공 이끈다
2027 충청권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성공 이끈다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27 충청권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23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찾았다.
중국 순방 4일차인 30일 청두대학교 내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를 방문한 김 지사는 현장 시찰 및 조직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선수촌과 경기장 조성 및 그동안 대회 준비과정 등을 벤치마킹했다.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리는 2023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는 에릭 생트롱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사무총장이 “교통시스템, 시설, 식당, 정보센터 등이 역대 대회 중 최고”고 평가할 정도로 조직위 운영 및 준비과정을 인정받은 대회이다.
이날 김 지사는 뚀우왠왠 선수촌 집행부촌장으로부터 선수촌 구성 및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숙소 등 각종 시설을 시찰하면서 충청권 대회에 도입 가능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폈다.
선수촌 내 식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식당 및 자원봉사자 운영방식 등에 대해, 숙소에서는 대회 종료 후 운영방안과 침구류 등 선수들의 안전과 직결된 부분에 큰 관심을 보였다.
뚀우왠왠 부촌장은 “자원봉사자는 대부분 학생이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철저한 훈련과정을 거쳐 배치됐다”며 “숙소는 대회 종료 후 다시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선수촌 시찰 후에는 대회 집행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충청권 대회의 성공을 위한 세부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는 한이 집행위 부주석, 초우쇠펑 판공실 전직부주임, 황잰 보장부 전직부부장, 왕광량 대외연락부 전직부부장, 뚀우왠왠 부촌장, 왕한린 선수촌 경기장운영센터팀장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대회가 2년이나 늦춰지면서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릭 생트룽 사무총장으로부터 최고의 대회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준비한 여러분들의 노력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2027 충청권 대회는 4개 시도에서 공동 유치함에 따라 준비 과정에서 어려운 점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새로운 시설과 기반 구축, 대회 조직 운영을 위한 많은 노하우를 공유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이 부주석은 “정부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은 물론 스포츠 복권 발행 허가나 세무 혜택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며 “국영 및 민간 기업으로부터의 협찬 등 지원도 대회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청두시는 경기운영, 도시건설 및 홍보, 스포츠 등 관련 산업의 발전, 시민들에 대한 혜택 등 4개 부문에 큰 비중을 뒀다”며 “전세계에 청두시와 청두대학을 홍보하고 대회 종료 후에는 경기장 등 시설을 시민에 개방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회 이후의 부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조언했다.
올해로 자매결연 5주년을 맞는 도와 쓰촨성 간 끈끈한 관계도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청두대회 기간 도에서 관련 직원들을 파견해 조언도 듣고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며 “충남에서 직원들이 온다면 충분히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이 부주석은 “당연히 환영한다 이미 충남에서 오는 직원들의 명단을 받았다”며 “제가 과거 청두시 산하 펑저우시 당서기장을 맡았을 때도 도와 교류를 한 경험이 있다 도와 쓰촨성을 넘어 한국과 중국은 점점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밖에 없는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양 도시간 관계를 강조했다.
충남을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유치에 성공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충청권이 사상 처음으로 유치에 성공한 국제종합경기대회이다.
국내에서 열린 세계대학경기대회로는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이어 네 번째이다.
현재 각종 체육, 의료, 숙박시설은 물론 충청권을 1시간에 주파할 수 있는 광역철도 등 교통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 중이다.
2027년 8월 중 12일간 4개 시도 3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150개국에서 1만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양궁, 기계체조, 육상 등 15개 필수종목과 축구, 조정, 비치발리볼 3개 선택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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