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천시, 2023년 상반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진행
부천시, 2023년 상반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진행
[AANEWS] 부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협의체는 지난 30일 그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2023년 상반기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의 각 분야 전문가 5명을 새롭게 위촉했으며 전차회의록 결과보고 상반기 주요 추진내용 보고 향후 추진계획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천시는 올해 4월부터는 퇴원환자에게 안정된 지역 복귀와 지역 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내 요양병원 5곳과 연계해 퇴원환자에게 통합돌봄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부천시는 올해 2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 6개월간 추진하게 된다.
그동안 구축한 민·관 협력 구축 체계를 기반으로 이를 보완하고 강화해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고도화 모델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더욱 고도화되는 부천형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대상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 등 요양병원 입원 경계선상에 있는 재가장기요양등급자 노인맞춤돌봄 중점대상자 퇴원환자 기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재가서비스가 가능한 돌봄 주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불충분한 서비스는 지역 내 사회서비스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는 추가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은 즉각적·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더욱 공고히 협력하고 노력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 늘어나는 의료와 돌봄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틈새 없는 돌봄 케어를 통해 2026년에는 전국민이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전국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
부천시, 우리동네 학습공간 15개소와 평생학습 업무협약 맺어
부천시, 우리동네 학습공간 15개소와 평생학습 업무협약 맺어
[AANEWS] 부천시는 시민의 근거리 평생학습 제공을 위해 지난 6월 29일 부천시민학습원 누리터에서 ‘헤일라움 작은도서관’ 등 15개소와 ‘우리동네 학습공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카페·공방·작은도서관·비영리단체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근거리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강좌를 제공하고 학습모임 장소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6년 18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학습공간을 확대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총 106개소의 지역 공유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올해 ‘우리동네 학습공간’ 사업에 참여한 시설은 작은도서관, 공방, 음악연습실, 마을카페, 플라워샵 등으로 다양하다.
이 공간을 통해 주민은 학습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향유하고 공간대표는 장소를 기부하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
2022년 지정된 ‘빨간지붕작은도서관’ 조성실 대표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동아리 모임, 소그룹 상담 수업, 독서 모임, 평생학습 강좌 제공 등 근거리 학습공간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참여가 활발해졌다”고 전했다.
한석범 ‘헤일라움 작은도서관’ 대표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어울려 활동하는 학습공간으로 지역사회 성장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른 공간대표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자기 계발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실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시 승격 50주년, 평생학습도시 선언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소중한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즐겨 찾고 활성화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
전북도, 장마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점검 실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7월 장마기간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도내 산업단지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7월 장마기간중 불시에 점검할 예정이며 대상은 대기 및 폐수오염물질 배출이 많고 도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배출시설 점검 사전예고제 악용방지를 위해 그간 사전예고제를 실시했던 20여개 사업장이다.
도는 고농도의 폐수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의심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방류수 채수와 함께 대기오염도 검사를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또한, 점검결과 관리가 미흡하거나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개선을 통해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지선 전북도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지속적인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오염을 예방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를 통한 청정 전북 만들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3
-
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콘텐츠 공모전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고향사랑기부 제도 활성화 및 전북 기부 동참 확산을 위해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기간은 7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다.
공모전은 홍보영상과 포스터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변화하는 전라북도, 전북고향사랑기부 혜택 관련 내용 등 전라북도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홍보 콘텐츠라면 지역 및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공모작품, 참가신청서를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이메일 방문제출을 통해 할 수 있다.
도는 8월 말 심사를 거쳐 홍보영상, 포스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대 1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우수작품은 향후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홍보부스 전시에 활용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전라북도 기부 동참을 유도할 수 있도록 각종 행사·축제 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라북도 자치행정과 고향사랑기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철호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공모전 참가자의 참신한 콘텐츠는 전북 고향사랑기부제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처음 개최되는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콘텐츠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03
-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별한 날애 생신잔치 행사 개최
군포시청
[AANEWS]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9분을 모시고 '특별한 날애' 생신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특별한 날애 생신잔치는 2018년부터 올해 6년째 이어오고 있는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달에 1번씩 군포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착한경로당으로 활동 중인 효자경로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생신잔치는 케이크, 떡, 과일 등으로 정성스럽게 차린 생일상과 선물을 전달해 드렸으며 군포시립군포1동어린이집 원아들이 축하공연을 해 더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생신잔치 행사에는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해 하은호 군포시장이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말벚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져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됐다.
생신상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스러운 생일상과 선물을 받아 감동했으며 많이 분들과 함께해 오늘 하루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민애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은 생일을 맞아도 따로 챙기지 못해 쓸쓸히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을 챙기며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주신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특별한 하루로 기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7-03
-
부천시 시 승격 50년, 베드타운 넘어 첨단 자족도시로 대전환 박차
부천시 시 승격 50년, 베드타운 넘어 첨단 자족도시로 대전환 박차
[AANEWS] 부천시가 올해 7월 맞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점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첨단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부천시는 시 승격 50주년 슬로건으로 ‘부천 50년의 두드림, 미래 100년의 큰 열림’을 내걸었다.
이 슬로건은 지난 50년간의 힘찬 두드림으로 시민과 함께 밝은 미래 100년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대적 시각에 맞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통한 도시 정체성 재확립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도 준비하고 있다.
부천은 지난 50년 동안 탄탄한 역량과 성과를 쌓으며 인구 80만 규모의 수도권 서부 주요도시로 거듭났다.
미래를 선도할 첨단기업과 문화산업이 움트고 있는 현재의 부천이지만 50년 전 모습은 지금과는 매우 달랐다.
‘부천’의 탄생50년 전 부천은 ‘부천군 소사읍’이었다.
부천군은 지금의 부천시보다 넓었다.
부천군은 소사읍과 더불어 시흥군 소래면, 김포군 오정·계양 2면, 옹진군 영종·덕적·대부 등 6개면을 포괄했다.
‘부천’이라는 지명도 부천군과 연관이 깊다.
지난 1914년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경기도 부평군이 폐지되고 부천군이 탄생하면서 등장한 것이기 때문이다.
부평의 부와 인천의 천을 따와 이름을 만들었다.
1973년 7월 1일 법률 제2597호 ‘시 설치와 군의 폐지 분합에 관한 법률’의 제정·공포로 기존의 부천군이 폐지되고 그 안에 속해있던 소사읍이 부천시로 승격했다.
같은 부천군 울타리에 모여있던 나머지 지역은 다른 행정구역으로 넘어갔다.
1975년 10월 김포군 오정면을, 1983년에는 시흥군 소래읍 일부를 각각 편입하며 현재 부천시의 경계가 만들어졌다.
1988년 1월 지방자치제 실시에 대비해 구를 나눴다.
특별시·광역시로 승격된 도시를 제외한 일반 시 가운데 전국 최초였다.
이때 만든 구의 이름은 남구·중구였다.
중동신도시 개발에 따른 중구의 인구 증가로 1993년 오정구를 만들면서 종전의 남구는 소사구로 중구는 원미구로 각각 개칭했다.
부천의 상징이었던 ‘소사 복숭아’부천은 1930년대 이후부터 1970년대 도시화가 이뤄지기 전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복숭아 산지였다.
당시 지명을 따서 ‘소사 복숭아’로 불렸다.
대구의 사과, 나주의 배, 고성의 감과 더불어 우리나라 4대 과일 명산지로 꼽혔다.
부천의 복숭아는 성주산을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개량된 복숭아가 처음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00년대 초부터다.
일설에 따르면 인천역장을 지낸 일본인 다케하라가 지금의 심곡본동에서 개량된 복숭아를 처음으로 재배했다.
1925년부터 재배 면적이 크게 늘면서 소사 복숭아는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일본인들이 식량 생산을 늘리기 위해 복숭아 재배에 주력해 복숭아밭이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대 이후 부천이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복숭아밭이던 소사 일대에 공장들이 들어섰고 소사의 명물이었던 복숭아는 과거로 남게 됐다.
부천시의 상징물인 복숭아, 복숭아나무, 복숭아꽃 등을 통해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
복숭아 마을, 도시가 되다1967년 7월 경인고속도로 완공, 1974년 경인철도 전철화가 이뤄지자 사람들이 부천에 모이기 시작했다.
서울과 인천을 잇는 지리적 특징이 주거지로서의 장점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당시 부천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던 경인철도 소사역이 부천역으로 이름을 바꾼 것도 이 시기다.
역곡역·송내역·중동역이 연이어 신설되면서 부천은 수도권 주요 도시로서의 입지가 더 탄탄해진다.
경인고속도로 완공에 더해 내동 인터체인지가 생기자 생산품의 수송이 더욱 편리해졌다.
인천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수출에 유리한 요인으로 여겨졌다.
주변보다 땅값이 낮고 교통 여건이 갖춰진 부천에 대기업 계열공장과 중소기업체들이 유입됐다.
경인고속도로 주변의 신흥동·성곡동·오정동 등 부천 북부지역이 경인 지역 공업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지난 1989년 노태우 정부의 개발계획에 따라 중동신도시, 상동지구가 개발되면서 사람들이 더욱 모여들었다.
부천의 인구 밀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도로·도서관·공원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도 함께 늘어가면서 부천의 공간이 조밀하게 채워졌다.
부천의 인구 밀도는 지난해 기준 1㎢당 1만 5,768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다.
하지만 이를 포용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 뒤따르지 못했다.
수도권 규제에 묶이며 기업 유치와 산업 성장에 제동이 걸렸고 설상가상으로 기존에 있던 기업들마저 부천을 떠났다.
삶을 일구는 터전이 돼야 할 도시가 ‘잠만 자는 쉼터’가 되며 베드타운 이미지가 짙어졌다.
부천의 화두, 균형발전과 수도권 규제이와 맞물려 신도시와 원도심 사이의 균형발전이 화두로 떠올랐다.
도시화 과정에서 개별사업들이 파편적으로 진행되며 불거진 문제였다.
민선 8기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러한 고민을 풀기 위해 올해 초 ‘공간복지’와 ‘경제도약’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고 해법 마련에 나섰다.
공간복지는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세대와 계층에게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천의 도시계획을 하나의 그림으로써 기획해 균형 잡힌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과거 부천의 개발 방식이 낳은 병폐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민간전문가 제도 공간환경전략계획 등을 추진해 통합·체계적인 도시혁신을 꾀하고 있다.
경관 디자인 개선을 통한 도시 이미지 향상도 추진해 부천의 도시경쟁력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경제도약을 함께 도모해 지역 균형발전과 자족기능을 실질적으로 이뤄내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원도심과 전통적인 제조업 산업단지가 쇠퇴하면서 주민들이 인천·시흥·김포와 같은 인접 지역 신도시로 이주하고 부천 지역기업들이 다른 지역의 산업단지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부천은 지금도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있고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 법률에 따라 공장 신설 등에 규제를 받고 있다.
다시 뛰는 부천, 첨단산업 선도 도시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부천시의 성장 엔진은 계속 뛰고 있다.
특히 전력반도체·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이 움트고 있다.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분야 유망기업을 끌어모으고 도시 및 산업생태계 발전의 시너지를 키운다는 게 부천시의 청사진이다.
부천시는 SK그룹과 손잡고 3기 부천 대장신도시를 친환경 기술 첨단산업 도시로 만든다.
SK그룹은 오는 2027년까지 산업단지 내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해 친환경 에너지 연구개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온, SK E&S, SKC, SK 머터리얼즈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SK그룹 핵심 계열사 7개 기업이 한곳에 모여 차세대 배터리·반도체 소재 탄소 저감 및 포집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친환경 기술개발 역량을 더욱 키운다.
친환경 에너지 관련 석·박사급 인력 3,000여명이 이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세계 2위 전기차용 전력반도체 기업 온세미컨덕터가 부천 온세미코리아에 오는 2025년까지 1조 4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부천 공장라인의 실리콘카바이드 반도체 생산량을 현재보다 10배 이상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약 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중소 협력업체 80여 곳의 1900억원 추가 매출도 기대된다.
온세미코리아의 공장 증설 계획의 경우, 수도권 규제에 막혀 좌초될 수도 있었다.
부천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했다.
공장 증설 승인 가능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부천시 적극행정위원회에 의견 제시를 요청했고 공장 증설이 가능하다는 의견 제시를 받아 공장 증설을 승인했다.
문화도시 부천, 이제는 산업으로부천시는 지난 1990년대부터 문화를 가꿨다.
지난 2017년 유네스코로부터 동아시아 최초로 문학창의도시로 지난 2019년 정부로부터 국가지정 문화도시로 각각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도 거뒀다.
부천시는 지금껏 꽃피운 문화 콘텐츠·인프라를 기반으로 ‘문화의 산업화’를 이룬다는 미래 계획을 그리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부천국제애니매이션페스티벌 등 ‘부천 4대 국제문화축제’를 체류형 관광과 연계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의료관광과 같은 체류형 관광은 일반 관광보다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가 커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평가된다.
오는 9월 문을 여는 웹툰융합센터를 중심으로 창작자를 위한 거점을 마련하고 모든 문화콘텐츠의 근원인 지식재산 산업을 부천의 미래먹거리로 삼을 방침이다.
부천의 랜드마크 ‘스카이 뮤지엄 49’ 추진 부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부천 8경’ 선정 등 부천의 도시경쟁력과 관광지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더해줄 정책도 추진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50년 전 복숭아가 자라던 부천에서 미래를 선도할 첨단산업과 문화산업이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역동성과 도전성을 동력으로 삼아 미래 100년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3
-
군포시,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간담회 개최
군포시,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간담회 개최
[AANEWS] 군포시는 지난 30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준비를 위한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실무자 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군포시는‘군포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과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며 빠른 시일 내에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평생교육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3
-
하은호 군포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군포시 플로깅’ 행사 진행
군포시청
[AANEWS] 군포시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이해 군포시민과 함께하는 ‘군포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군포시 플로깅’은 골프장 둘레길을 걸으며 환경 개선 및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실시한 행사로 약 200여명 시민이 동참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군포시장 하은호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고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소통해 군포시를 더 가치 있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월 30일에 어르신들과 어린이 등하교 교통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독거 어르신 야쿠르트 및 도시락 배달, 육아 나눔터의 공동육아 체험, 생활폐기물 수거 등 시민의 생활 현장 속에서 시민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7월 3일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7월 중 직급별 직원들과 시정공유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소통과 체험의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07-03
-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 1주년 ‘민생·현장 속으로’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 1주년 ‘민생·현장 속으로’
[AANEWS] 나동연 양산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생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챙기고 시민과 소통하는 것으로 일과를 보내면서 향후 시정운영을 민생과 현장에 두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양산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나 시장은 취임 2년차 첫날인 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1시간을 민생의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뒤 시립합창단 정기공연 관람으로 일과를 마감했다.
특히 현안사업장 방문지를 양산 동부인 웅상지역을 우선으로 해 나 시장이 지역균형발전책으로 제시한 ‘퍼스트웅상 시즌2’의 실현과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에 대한 실천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분석된다.
나 시장은 이날 오전 6시 30분 관리자공무원과 함께 버스로 웅상지역으로 이동, 회야강 빛공원 예정지와 오리소공원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는 현장행정으로 일과를 시작했다.
빛공원은 회야강 주진천 합류부 일원에 2026년까지 223억원을 투입해 빛이 흐르는 특색있는 문화·친수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3월 밝힌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의 하나다.
오리소공원은 삼호동 634-2 일원 3만㎡ 규모의 수변공원으로 시가 이용 편의성 증진과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내년까지 21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고자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나 시장은 이어 관리자공무원 등과 조찬간담회를 가진 뒤 웅상지역 기업체인 ㈜한창제지, 코리아시스템㈜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업체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웅상지역 숙원사업의 하나인 웅상센트럴파크 조성현장을 찾아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웅상센트럴파크는 총사업비 555억원을 들여 주진동 산 63-2 일원 9만 9680㎡에 실내체육관, 광장, 산책로 운동시설 등을 갖춰 내년 10월 준공 예정으로 웅상지역을 대표하는 체육·문화 복합여가공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시가 최근 미개발용지에 대한 민간개발 유치를 통해 웅상센트럴파크 일원 송전탑 고압선로의 지중화와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토록 함으로써 도시미관 향상과 환경개선, 도시발전 가속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웅상에서 기업인과 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나 시장은 오후엔 서부지역으로 이동, 산막공단에 있는 중소기업 ㈜네오넌트를 방문한 데 이어 물금의 신흥상가와 남부동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먼저, 물금 증산상권에 입주 예정인 물금읍 증산민원사무소 예정지를 확인한 뒤 시가 최근 발주한 증산상권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특히 보고회를 증산상권의 최대 상업시설인 라피에스타양산에서 상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함으로써 증산상권 활성화 지원 의지를 드러냈으며 라피에스타에 오는 10월 입점할 브랜드 전문 대규모 쇼핑몰 LF스퀘어몰 예정지를 둘러보며 업체와 상인들의 자구책 노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나 시장은 이어 지역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에 들러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 내에 추진 중인 증발냉방장치 설치 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남부시장은 나 시장이 선거 출정식을 했던 곳. 이날 방문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나 시장은 밝혔다.
상인들은 나 시장에게 취임 1주년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어 오후 7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양산시립합창단의 정기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는 것으로 취임 2년차 첫 일과를 보냈다.
나동연 시장은 “지난 민선 5·6기 시정운영 경험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더해져 이번 8기 1년은 시정혁신과 미래발전을 위한 드라이브를 자신감 있게 걸 수 있었고 특별한 시행착오도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중심을 민생과 현장에 두면서 시민의 체감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3
-
거창군,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 클리닉 진행
거창군,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 클리닉 진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사업’ 1단계 클리닉을 진행했다.
개회식에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와 관계자들, 성현수 거창축구협회장 및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계적인 축구 교육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국내외 축구 클리닉을 통해 선진축구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거창군은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참가자 모집에 초등·중학생 160명이 신청하는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
이번 1단계 클리닉에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지도자들이 거창군을 방문해 기본기 훈련, 볼 감각 훈련 등 1박2일 동안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국내에서 1·2단계 실시 후 최종 6명을 선발해 해외 명문 구단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선진축구체험을 떠날 예정이다.
이지은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우리 지역 축구 꿈나무 선수들도 이번 선진축구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품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