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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안전한 여름휴가 소방관이 먼저 살피겠습니다.
도민의 안전한 여름휴가 소방관이 먼저 살피겠습니다.
[AANEWS] 경남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숙박시설, 등록야영장, 다중이용시설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7월말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도내 여름철에 발생한 화재는 2,739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의 20.4%를 차지했다.
원인은 부주의 1,100건, 전기적 요인 664건, 기계적 요인 303건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추진내용은 숙박시설, 등록야영장 등 화재취약요인 제거,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환경조성 안전컨설팅, 휴가철 화재경각심 고취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경남소방본부는 골프텔, 호텔, 물놀이시설 등 119개소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피난 통로상 장애물 설치행위 등 화재 시 인명피해로 직결되는 부분을 집중 조사한다.
또한 심야 시간대 영업하는 지하에 위치한 노래연습장, 단란주점, 유흥주점, PC방 등 5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등의 적정 유지·관리 상태 등 확인한다.
등록야영장 303개소는 시군 야영장 담당부서와 소방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소방관계법령, 전기 및 가스 사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최근 5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침수사고 다발지역 12개 지역 내 소방안전관리대상의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소방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하층 침수방지용 시설 설치여부를 점검한다.
도로터널 262개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74개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시 차량 및 이용객의 안전한 대피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초기 대처 방법을 집중 지도한다.
마지막으로 카라반 화재 예방을 위해 제작·판매·유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기배전반 내 소공간용 소화기구 설치 및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권장하고 다중이용업소 7,840개소에 대해 여름철 화재예방 안내문을 발송한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이 자주 찾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확보해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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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인기 만점 자연휴양림에서 휴식과 활력 충전
여름휴가, 인기 만점 자연휴양림에서 휴식과 활력 충전
[AANEWS] 경상남도는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가 다변화되고 산림휴양시설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림자원을 활용한 도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13개 사업에 267억원을 투입해 산림휴양시설 확충과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인 자연휴양림은 지난해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과 월아산자연휴양림, 도래재자연휴양림, 자굴산자연휴양림 등이 신규 개장해 도내 총 22개소가 운영 중이며 작년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은 141만 9,000명으로 재작년보다 198% 수준 대폭 증가했다.
도내 자연휴양림은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에서 예약 가능하며 도립으로 운영되는 금원산자연휴양림은 도민 애착심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우선계약제, 시설사용료 감면, 반려동물 동반 객실 운영, 숲속음악회 등 다양한 산림휴양 혜택을 제공한다.
그중에 계곡과 풍광이 아름다운 자연휴양림으로서 대운산자연휴양림, 용추자연휴양림, 금원산자연휴양림, 오도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으며 편백숲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국립편백자연휴양림, 케이블카자연휴양림, 하동편백자연휴양림 등이 대표적인 시설로 뽑힌다.
한편 산림휴양시설로 한 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설로 전국 최초 Y자 출렁다리를 자랑하는 ‘항노화자연휴양림’, 모노레일과 공중외줄이동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산삼휴양밸리, 대봉산자연휴양림’, 그리고 도심 생활권에서 일상 속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월아산자연휴양림’ 등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때 확보해야 할 산림면적이 현재의 2/3수준으로 완화되고 도심권 내 치유의 숲 면적기준 등이 완화됨에 따라 일상 속 산림복지 실현과 저녁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심권 산림을 활용한 산림휴양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문정열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울창한 숲과 계곡의 물소리와 함께 숲에서 느끼는 오감은 정서적 안정과 상쾌한 행복을 가져다준다”며 “숲이 주는 즐거움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자연휴양림에서 건강한 휴식과 활력을 충전하는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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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 기업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게임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게임 콘텐츠 고도화와 신규 인디 게임 개발을 통해 도내 게임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 사업은 게임 콘텐츠 고도화 분야, 게임 육성 분야로 나누어 2가지 분야로 지원한다.
게임 콘텐츠 고도화 분야는 기존에 개발 중인 게임 콘텐츠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게임 그래픽, 배경음악, 성우 녹음 등 외주 용역비 및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3팀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3천만원의 게임 콘텐츠 고도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자격은 경남도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콘텐츠 기업이거나 경남도에 이전할 계획이 있는 지역 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게임 육성 분야는 신규 인디 게임 개발에 필요한 재료비, 임차료, 용역비 및 인건비를 지원하며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창업 연계 교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 5년 이내 도내 콘텐츠 기업으로서 예비창업자는 도내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을 재학 중인 자여야 한다.
육성 분야 또한 경남 이전을 추진 중인 역외 기업도 지원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3팀이며 팀당 2천만원의 인디게임 개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사업 수탁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7월 4일부터 7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관련 분야별 세부 지원 내용 및 일정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미영 문화예술과장은 “도내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반 구축을 위해 다각도로 게임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게임 기업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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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마늘·양파·콩 등 밭작물 농기계 확대 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2회 추경을 통해 편성한 사업비 334억원을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및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에 투입해 밭작물 농기계 지원 확대에 앞장선다.
먼저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주산지 작목반·영농조합법인 등 밭작물 공동경영체 조직에 장기임대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7억원을 투입해 마늘·양파 파종기·수확기 등 190여 대의 농기계를 지원한다.
다음으로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농기계 구입부담 경감을 위해 2004년부터 경남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년도 157억원 대비 올해는 103억원을 증액한 260억원을 투입해 7,000여 대의 농가 맞춤형 농기계를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지원에 17억원, 임대사업소 내 노후 농기계 신품 교체지원에 10억원을 투입한다.
최근 경남도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수확 작업이 지연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마늘·양파 수확기마다 반복되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운·정지·파종에서부터 수확 작업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일관 기계화로 농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 지침’ 개정을 통해 농기계 구입 시 전년도의 경우 최대 500만원 지원에서 올해는 최대 1,500만원으로 지원단가를 상향한 바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농기계 공급을 확대해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등 기계화를 실현하고 생산비용 절감 및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를 통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매년 영농철마다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기계 공급 확대를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밭농업 기계화 실현으로 농촌 인력 대체, 생산비용 절감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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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경남도, 상반기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유통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6개월간 방사능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올해 여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예정에 따라 방사능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실시됐으며 전년도 계획량보다 약 20% 확대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수거·검사는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다소비 식품 및 수산물 등 135품목을 대상으로 325건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요오드, 세슘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적합했으며 그 결과를 매주 도 누리집에 게시해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향후, 방사능 수거·검사 결과 미량 검출 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추가핵종 검사 의뢰할 예정이며 최종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속한 유통·판매 차단과 회수 등 조치로 방사능으로부터 도민의 식품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노혜영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도내 유통 식품에 대해 방사능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확대할 계획”이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유통단계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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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 트윈국토’로 디지털 지방정부 구축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 ‘2023년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부터 과학적인 방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과 동일한 가상의 디지털세계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시뮬레이션해 해결안을 도출하는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사회이슈 해결형과 인공지능 기술 활용형 2개 분야에서 7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경남도는 지난 5월, 진주시 사천시와 함께 ‘도로 안정성 평가 및 선형 개량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제안서를 공동으로 제출했으며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남도는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문현석 연구위원팀에서 선행 연구한 성과를 기술 이전받아 추진한다.
또한 경남도는 플랫폼 구축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개발해 무상 제공하는 기능 기반 위에서 추가로 시뮬레이션을 개발한다.
6월 말 완료된 경남 스마트 공간정보플랫폼과 연계해 이미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하며 도와 시군이 3차원 데이터와 플랫폼을 공동 활용하는 체계로 추진한다.
주요 개발 내용은 도로 위험도 요소 도출 및 위험도 자동 평가 체계 구축 위험도로 선형 개량, 신설, 확장 노선안 시뮬레이션 개발 대안노선 기반 기초설계 자동화 모델 개발 대안 노선 위험도 검증 모듈 개발 등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던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이 지방이양 됨에 따라 도의 역할이 커진 가운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위험도로 선형 개량을 과학적이고 실용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도민 안전도 제고와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연과 기술 이전·협업을 통해 전 지자체에 파급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향후 디지털트윈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모델 확대로 도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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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새마을운동 글로벌 리그’ 회원국 장관급 인사 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를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글로벌 리그’는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현지 사례들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새마을운동을 배우고 싶어 하는 국가를 상대로 교육과 시범마을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함께 잘 사는 인류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10월에 창립한 관계망 협의체로 의장국인 대한민국을 포함한 46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번 ‘장관회의’는 29개 회원국 장관급 인사를 비롯해 주한대사,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장관회의 전시회 특별 세션 세미나 현장견학 시티투어 오·만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시에서는 오는 11월 2030세계박람회 최종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대규모 국제행사를 위해 환영 만찬, 전시회, 부산시 특별 세션 등 자체 홍보행사를 기획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부산시 우수시책 홍보를 위한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먼저 행사 전일인 오늘 저녁에는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환영 만찬’이 개최된다.
29개국 장관급 인사와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기념품 전달 등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한다.
7월 5일 오전 11시 벡스코 컨벤션홀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대독하고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의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과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국은 준비되어 있다’라는 주제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및 시 우수시책 등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기획하고 준비한 ‘2030 프리-엑스포 전시회’를 관람할 예정이다.
지난해 유치 후보국 경쟁 발표에서 연사로 참여한 ‘캠벨 에이시아’의 안내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널리 알리기 위한 5개 주제인 ‘지구촌 공동 번영을 위한 연대 새마을운동’ ‘피란수도 부산’ ‘부산 신발산업 부산의 미래’ ‘2030부산세계박람회’로 구성해 박람회 개최를 위해 준비된 도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
또한, 특별세션 ‘부산 이즈 굿 포 엑스포’를 개최해 부산시 우수시책에 대한 발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점인 ‘부산이니셔티브’에 대한 설명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장관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끈 우리 새마을운동을 널리 전 세계로 알리는 것은 물론, 지난 6월에 열린 2030세계박람회 4차 경쟁 발표의 유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점은 우리 부산의 성장 경험을 세계와 공유해 각국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부산 이니셔티브’로 이는 지구적 공동체와 전 세계의 연대와 번영의 가치를 얘기하는 오늘날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같다”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각국과의 협력을 통해 인류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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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는 6월 30일 11시에 부계 초등학교에서 자문위원 및 학생 교사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바람아 힘차게 불어라”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를 담은 바람개비를 만들어 인증샷도 찍는 등 참여를 통한 평화통일의 공감 형성 및 확산 홍보 활동으로 개최하게 됐다.
비대면으로 6월 21일 바람개비 만들기 패키지 및 홍보물을 참여하는 학교에 발송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바람개비를 만들고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평화통일 4행시 메시지를 적은 후 인증샷 찍어 사전에 접수를 받아 행사를 진행했다.
접수 받은 평화통일 바람개비 전시와 인증샷 사진 전시와 시상식으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평화통일 의식 고취 및 공감대 형성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우석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시대에 평화통일염원을 담은 평화통일 바람개비, 인증샷 사진 전시와 시상식을 개최 할 수 있게 해주신 부계초등학교에 감사 드리고 평화통일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커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큰 인물로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길에 지역사회 통일 구심적 역할을 할 인물이 배출되길 바라고 기대한다”고 인사말씀을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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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컨테이너 국제정기항로 8년만에 다시 재개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동해시, 동영해운㈜, ㈜용문글로벌포트와 7월 4일 오후 4시‘동해항 컨테이너 국제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블라디보스톡~동해~부산을 운항하는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선사는 항로개설을 위한 제반사항 준비하고 지역 인재채용 등 지역상생을 적극 추진하며 도와 동해시는 관련 조례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을, 하역사는 수출입 물동량 유치·확대, 하역능력 확보 등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4개 기관의 협력사항이다.
그동안 항로개설을 위해 도와 동해시는 항만인프라 개선, 물동량 유치 등 긴밀하게 협력했다.
남성해운㈜의 자회사인 동영해운㈜과는 동남아 직항로 개설을 위한 미래 전략도 논의 중이다.
또한 협약에 참여한 용문글로벌포트㈜는 항만하역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하버크레인 2기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도·동해시와 함께 작년 11월 러시아 현지 포트세일즈도 참여해 물동량 유치를 추진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 수소에너지, e-모빌리티 등 다양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있어 동해항이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위한 물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도권과 최단거리에 위치한 동해항에 환동해권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항로개설은 앞으로 강원특별치도가 물류의 불모지에서 한반도 횡축 물류망의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미래산업이 성장하는 기회의 땅으로 변모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동해항은 강원특별법 개정으로‘자유무역지역’으로 도약할 기회를 얻었으며 이번 항로개설로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1일 통과된 강원특별법 개정안에는 동해항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관한 특례’조항이 담겨있지만 실질적으로 컨테이너 정기항로의 부재로 경제성 확보가 어려웠다.
이번 항로개설을 통해 컨테이너 수출입 화물 물동량과 입주 가능기업이 증가하면 동해항 자유무역지역도 빠르게 추진될 전망이다.
도는 한반도 횡축물류망과 더불어 자유무역지역, 경제자유구역까지 연계한 새로운 산업·물류망 구축으로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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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꿈나무 선수들 평창·강릉에서 ‘강원 2024’대회 출전 도전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5일 평창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되는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국내 전지훈련 발대식을 시작으로 평창·강릉 일원에서 14일간 몽골, 케냐, 브라질 등 27개국 110명의 동계종목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작년 2차례의 전지훈련에 이어 올해 훈련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27개국 110명의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출전을 목표로 7개 종목별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국: 27개국 110명 -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봅슬레이 등 설상 6개 종목과 빙상종목 쇼트트랙의 맞춤형 집중훈련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 체험, 도내 지역탐방, 올림피언 초청 강연, 스포츠 윤리교육, 중동국가 자국선수권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훈련종목: 설상 6 / 빙상 1 빙상경기장 부재 등 빙상종목 기반시설이 부족한 중동지역 국가 대상 제3국 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국제빙상경기연맹 가입 지원 - 또한, 청소년 선수들의 멘토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폴 터갓 케냐 IOC위원, 곽윤기 쇼트트랙 선수, 엘라나 메이어스 미국 봅슬레이 선수가 참여해 훈련 지도는 물론 선수들의 성장과 동기부여를 위한 올림픽 출전 경험 등을 공유한다.
하반기에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선수 10여명을 선발해, ‘강원2024’대회 최종 출전 자격 획득을 위한 동계종목 주니어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육성 지원 사업’은 태국, 나이지리아 등 눈이 없는 나라, 겨울이 없는 나라의 동계종목 청소년 선수들을 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육성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출전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이벤트인 ‘강원2024’대회의 참가국 다양화 등을 통해 전 세계의 많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함께하는 화합의 올림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백창석 문화관광국장은“기후 여건상 동계스포츠 육성이 어려운 눈 없는 나라 청소년 선수들의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출전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감동의 이야기는‘강원2024’성공 개최를 위한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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