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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사회적경제 홍보관 관람
강수현 양주시장, 사회적경제 홍보관 관람
[AANEWS]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5일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관람했다.
이날 관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임원진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둘러봤다.
이번 전시는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홍보 및 우선구매 의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됐다.
홍보관은 사회적경제 이해를 위한 활동자료 및 제품 전시와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홍보관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양주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성장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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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부모·가족 소통강화 프로그램 '드림가족 힐링캠프' 2차 추진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07월 08일 ~ 07월 09일 1박 2일간 드림가족힐링캠프 2차를 실시한다.
드림가족 힐링캠프는 경기도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드림가족 힐링캠프는 부모와 아이들의 정서발달 및 가족관계 개선을 중점으로 삼아 활동이 계획됐다.
드림스타트에서 기획한 드림가족 힐링캠프 2차는 총 9가구 22명 가정과 인솔자 6명을 포함한 30명이 참여한다.
드림가족 힐링캠프 2차에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곤충박물관 견학, 루덴시아 방문, 외식문화체험 및 워터파크와 도자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체험하며 정서적 교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을 고려해 구성했다.
부모님들과 아이들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많은 정서적 교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창군 관계자는“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구성되어 좋은 정서적 교류를 이룰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것 같다.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행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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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섯째 아이 탄생 축하하는 자리 가져
옥천군, 다섯째 아이 탄생 축하하는 자리 가져
[AANEWS] 충북 옥천군 청산면에는 최근 한 가정에서 다섯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사의 주인공은 지난 6월 초 다섯째 아이 출산으로 4남 1녀의 다둥이 부모가 된 구희동·유은미 씨 가정이다.
지난 6일 황규철 옥천군수와 청 골프회, 재경향수골프회는 다섯째 아기의 출산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부부에게 출산 지원 물품과 2023년 출산장려 지원금을 전달하며 아이의 탄생을 축하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 청산·청성 출신으로 결성된 청 골프회는 지역의 뜻깊은 일을 축하하기 위해 회원들이 모은 성금 302만원을 전달했다.
재경향수골프회도 50만원을 전달하며 정성을 보탰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다섯째 아이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갑기 회장은 "출산율이 저조한 요즘 우리 지역에서 다섯째가 태어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축하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출산육아수당 1,000만원 지급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급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출산용품10만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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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국가균형발전 및 기후위기 대응 세미나’ 참석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국가균형발전 및 기후위기 대응 세미나’ 참석
[AANEWS] 군위군의회는 지난 6일 대구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최하는 ‘국가균형발전 및 기후위기 대응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서 봉사상을 수여하고 의정활동 전문성 향상과 대구광역시 구·군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로 ‘이제는 지방시대 다시뛰는 대한민국 그 비전과 전략’ 주제의 강의 등을 청취했다.
이날 군위군의회 홍복순 의원과 장철식 의원이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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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총력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와 세메스·세메스의 10개 협력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13개 산관학의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안시가 지난 3월 10일 지역 12개 대학과 12개 주력 기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관학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은 후속 조치이다.
협약에 따라 인력양성 교육은 한기대가 도맡아 실시하고 자체 교육생을 선발해 기업체 취업까지 연계한다.
세메스 주식회사는 세메스 협력업체 재직자들이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기대는 지난 6월 반도체 특성화 대학 지원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4년간 국비 88억원을 지역 반도체 산업을 위한 인재 양성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선정 과정에서 천안시의 4억원의 지원 확약서가 지자체 가점사항으로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기준 매출규모 2조9,000억원을 자랑하는 세메스 주식회사는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반도체 분야 기업으로 지역 협력업체 전문 인력양성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로 하며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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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천안시청소년재단’창립총회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청소년을 위한 정책개발과 청소년 권리증진, 문화·복지 지원, 청소년시설 운영 등 청소년 업무를 총괄할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올 10월 출범할 전망이다.
천안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시청소년재단 창립총회 및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재단 이사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 8명,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임명장 수여, 재단 소개 등을 진행했다.
시는 그동안 재단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도 출연기관 설립 협의 등 청소년재단 설립을 준비해 왔고 지난해 11월 천안시 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 4월에는 재단설립의 첫걸음인 설립발기인 총회를 개최해 재단의 정관을 제정했으며 이후 공개모집으로 임원을 선출했다.
시는 7월 중 충청남도에 천안시청소년재단 설립 승인을 요청하고 다가오는 9월 대표이사와 사무국 직원 채용, 올해 10월에 청소년재단을 정식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청소년재단은 위탁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인 2024년부터 천안시청소년수련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성정청소년문화의집,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편입해 운영하게 된다.
또 청소년정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소년정책을 지원하고 청소년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휘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재단 이사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소년재단을 통해 천안시 청소년이 더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정책적 여건을 확대하겠다”며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고 미래 핵심역량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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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통해 옥천 지명도 높인다.
옥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통해 옥천 지명도 높인다.
[AANEWS] 옥천군이 풍성해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에 맞춰 적극적인 지역 알리기에 나선다.
군은 이달 초 기부자에게 드리는 답례품을 기존 10종에서 25종을 늘려 총 35종으로 구성했다.
추가된 답례품은 하나둘 형태를 갖춰 ‘고향사랑e음’ 옥천 답례품몰에 등록되는 중이다.
먹거리 위주에서 관광지 입장권, 자전거 임대, 생활용품 등이 새롭게 제공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답례품에 대해 단순히 제도를 뒷받침하는 부속으로 여기지 않고 국토의 중심 옥천군의 지명도를 높일 수 있는 방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부에 따른 보답의 범위를 벗어나 옥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생활용품 등을 널리 알리고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등도 보다 세부적으로 홍보해 관계인구 형성에 노력하겠다는 의미다.
또, 답례품을 제공하는 개인이나 법인, 단체 등의 내력, 핵심 역량 등을 소개해 이들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을 줄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답례품 공급업체 탐방팀을 때때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 팀은 고향사랑기부 업무를 맡고 있는 군 행정과를 중심으로 답례품 공급업체와 관련 있는 부서 업체가 위치한 읍·면 직원 등 총 3~4명으로 조직된다.
팀은 이달 중순부터 답례품 공급업체 탐방에 나선다.
현장을 방문해 답례품 제조과정을 사진에 담고 관계자 인터뷰, 체험 등을 진행한다.
군은 이렇게 모아진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소식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 매체에 맞게 구성하고 시기에 맞춰 홍보할 계획이다.
요즘 영상을 올리기만 하면 조회 수 1,000회를 훌쩍 넘기는 군 유튜브 제작팀도 출동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답례품을 통해 군과 공급업체의 지명도를 높이고 군 내부적으로는 협업을 통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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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부여·청양과 ‘같이 가치있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공주시, 부여·청양과 ‘같이 가치있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공주시는 인접 지자체인 부여군, 청양군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금 릴레이 기부에도 동참했다.
시에 따르면,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회, 청양군 대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청양군 대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교류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3개 주민자치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하고 각각 100만원씩을 상호 기부해 눈길을 모았다.
노한섭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3개 주민자치회의 화합과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지역 발전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지난 4월 생활권협의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후 지난 5월 ‘우리 먼저 선행’ 주간을 운영해 간부공무원 전원과 부서별로 공주시와 연관이 있거나 본인의 고향 등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자발적으로 기탁했다.
한편 올해 1월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공주시에서는 공주 밤, 알밤한우, 공주한옥마을 숙박 할인권, 공주페이 등 28종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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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 박동진 국창 서거 20주년 추모음악회 열려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 박동진 국창 서거 20주년 추모음악회 열려
[AANEWS] 우리나라 국악 판소리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창 인당 박동진 선생이 서거한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이를 추모하는 음악회가 선생의 고향인 충남 공주시에서 열렸다.
공주시에 따르면, 박동진 선생 서거 20주년을 맞아 국악 발전에 일생을 바친 선생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추모음악회를 지난 6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애리 국악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추모음악회는 국내 최정상급 명인·명창이 출연해 남도민요, 박동진 적벽가, 판소리 심청가, 경기민요, 단막 창극 수궁가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추모음악회를 시작으로 7일과 8일 양일간 ‘제23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를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판소리 인재 등용문인 만큼 판소리 6개 부문과 고법 4개 부문 등 총 10개 부문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이와 함께 소리꾼 5명이 펼치는 ‘풍류대장 콘서트’, 사자춤과 국악이 어우러진 창작연희극 ‘사자특공대 백수지왕’, 마술과 판소리 등을 접목한 ‘국악 마술극 심청’, 국악그룹 ‘AUX’의 공연이 금강신관공원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15일 오후 4시 박동진판소리전수관에서는 ‘박동진 국창 추모 20주기 기념 주제 강연식 세미나’도 열린다.
최원철 시장은 “박동진 선생의 빛나는 예술혼을 기리는 한편 우리나라 국악계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 있는 국악인 발굴과 국악 대중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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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일본지용제 4년만에 교토 도시샤대학, 오사카에서 개최
동해시청
[AANEWS] 한국 현대 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정지용 시인의 시문학세계가 바다 건너 일본에서 재조명됐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부터 7월 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교토와 오사카 일원에서 제10회 일본지용제를 개최했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도시샤대학 한국유학생회가 주관한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 교민들과 유학생, 일본인 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강연과 한글 백일장 등이 열렸다.
방문 첫째 날인 6일에는 정지용 시인의 모교인 일본 교토 도시샤대학의 국제과를 공식 방문해 대학 관계자와 양국 민간인 문화교류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이어 도시샤대학 교정에 있는 정지용·윤동주 시비를 참배했다.
도시샤대학은 옥천에서 태어난 정 시인이 서울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23년 이 대학 영문과에 입학해 1929년 졸업할 때까지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쳤던 곳이다.
정 시인의 대표작인 ‘향수’와 ‘카페프란스’ 등이 이곳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05년 옥천문화원이 도시샤대학에 시비를 건립한 데 이어 2009년 제2회부터 이곳에서 국제정지용 문학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둘째 날 7일에는 도시샤대학 양심관에서 ‘오래된 새로움의 미의식과 감각’이라는 주제로 정지용 문학강연 및 문학포럼이 열렸다.
경희대 홍용희 교수의 ‘정지용의 미의식과 윤동주의 지각’ 강연을 시작으로 ‘정지용 시편의 회화적 감각 고찰’, 정지용 시의 변이와 색채언어 소고‘의 내용으로 일본측 리쓰메이칸대학 야스다마사시 교수,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임현수 교수, 한국측 경기대 권성훈 교수, 충북도립대 김묘순 교수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셋째 날 8일에는 도시샤대학 양심관에서 재일 교포 청소년과 유학생, 한글 전공 일본인 학생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한글 작문 콘테스트’를 열었다.
정 시인의 여러 시 중 인상 깊었던 구절을 인용해 자신의 생각과 느낀 점을 한국어로 기술하며 한국 문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쏟아냈다.
시상식에 앞서 옥천지용시낭송협회에서 시낭송을 낭송하고 교토국제학교, 오사카 건국학교 학생들이 K-POP댄스, 한국무용 부채춤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방문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방문단이 이번 일본지용제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수인 옥천군 부군수는 “일본지용제는 정지용 시인의 시문학에 대한 국제적 위상증진과 국제화로 외부 콘텐츠 강화를 위해 열고 있다”며 “4년 만에 개최된 행사였지만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힘써 준 옥천문화원과 도시샤대학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현 옥천문화원장은 “국제문학포험을 통해 정지용시인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본지용제에 이어 하반기에 예정된 중국지용제도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옥천에서 김수인 옥천군 부군수를 비롯한 24명의 문화사절단이 참석했으며 도시샤대학 코리아연구센터, 도시샤대학 한국유학생회,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이 후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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