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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무여자축구단 환영식
문경상무여자축구단 환영식
[AANEWS] 문경시는 지난 11일 문경시청에서 ‘제14회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한 문경상무여자축구단의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전 직원들이 모여 우승 트로피를 앞세우고 입장하는 선수들을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로 열렬히 환영했으며 신현국 문경시장이 직접 주장인 권하늘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문경상무여자축구단은 지난 7일 오후 4시 네덜란드 스파켄부르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정민 선수의 결승골로 1-0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계속 이어지는 경기에 부상 없이 훈련에 더욱 매진해 각종 국·내외 경기에 좋은 성적을 거둬 문경시와 국군체육부대의 자긍심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문경상무여자축구단은 11일 경남 창녕군에서 개최하는 제22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시즌 2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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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의 장 수상후보자 오는 8월 2일까지 추천 접수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제61회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한 시민을 선발해 ‘군산시 시민의 장’을 수여하고자 수상후보자 추천을 접수 받는다.
시상부문은 총 9개로 문화예술체육장, 애향봉사장, 산업장, 노동장, 효열장, 시민안전장, 보건환경장, 교육장, 농림수산장이며 수상자격은 군산시 거주자나 출신자로 해당 분야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시민을 선발하게 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기업체장,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 등의 추천 및 시민 연서을 받아 추천서 및 공적조서 기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등을 구비해 오는 8월 2일까지 군산시청 행정지원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후보자 접수에 필요한 양식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받거나, 행정지원과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수상후보자에 대해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의견 수렴절차와 현지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 후 오는 9월 20일 개최예정인 제61회 군산시민의 날 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 시민의 장은 지역사회와 시민 복지증진에 현저히 공헌한 사람 또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군산시민의 명예를 널리 선양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으로 군산을 대표하는 영광스러운 상인만큼 전 시민이 공감하고 존경할 수 있는 공로자를 찾아 시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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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암동 백일홍 구경하러 오세요
군산 금암동 백일홍 구경하러 오세요
[AANEWS] 군산시 금암동 도시재생숲 유휴부지 6,000㎡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백일홍이 활짝 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곳은 관광지와 인접해 있지만 뚜렷한 개발계획이 없어 풀만 무성했던 유휴부지다.
시는 금년 봄부터 유채꽃을 식재해 꽃밭으로 탈바꿈했으며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백일홍을 추가로 파종했다.
도심 내 공터가 꽃밭이 되면서 주변 시민들에게 향기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공설시장, 신영시장, 째보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겐 명품 포토존이 되면서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꽃 감상도 하고 멋진 사진도 남기면서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금 만개해 있는 백일홍은 6월~10월 사이 백일동안 꽃을 피운다 해서 백일홍이라 불리우며 갖가지 색상으로 뜨거운 태양아래 존재감을 드러내는 여름철 대표 초화류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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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3 제2회 수업 이야기 자리 열어
아산교육지원청, 2023 제2회 수업 이야기 자리 열어
[AANEWS]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관내 초·중·고 교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교사들의 수업 연구와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는 두 번째 수업 이야기 자리를 열었다.
오늘 이야기 자리에서는 프로젝트 수업을 주제로 다뤘다.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오서현 수석선생님이 발제를 맡았고 배방고등학교 서유리 선생님과 덕산중학교 한리나 선생님이 토론을 이어갔다.
오서현 수석선생님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함께한 권재일 선생님은 “프로젝트 수업을 부담스럽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 자리에서 부담감을 많이 덜었고 갖고 있던 궁금증도 해결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2학기에 시도해 볼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현장 교사들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업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배움자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범 교육장은 “현장 교사들의 프로젝트 수업 연구와 실천 사례를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며 “수업 이야기 자리를 계속 이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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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년 취업 함께해요”취업동아리 모집
동작구“청년 취업 함께해요”취업동아리 모집
[AANEWS] 동작구는 취업 준비를 위해 관내 거주 또는 활동하는 대학생, 구직청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취업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연령대와 취업준비도, 선호직무 등 비슷한 정체성을 가진 관내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단기간 취업동아리를 통해 집중교육 및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6개월 1회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방식과 달리 방학 기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6주간 2회 대면, 비대면으로 병행 운영한다.
작년에는 총 160명을 모집해 145명이 수료, 취업자 39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취업동아리 참여자는 희망직무별 동아리에 들어가 전담매니저와 현직자가 부여하는 실무과제 수행, 서류면접 클리닉 등의 활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 19세~34세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동아리는 총 5~10명으로 구성되며 총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신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취업동아리를 통해 우수한 청년인재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작구는 노량진 수험가와 3개 대학교가 있는 청년들의 지역인 만큼 청년층이 필요한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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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주민 아이디어, 중구에선 현실이 된다
반짝이는 주민 아이디어, 중구에선 현실이 된다
[AANEWS] 서울 중구가‘2023년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지난 10일 구청장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는 주민의 구정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모두의 지혜, 함께 디자인하는 중구’를 주제로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9일까지 주민 정책 제안을 받았다.
일상 속 불편 개선 오랫동안 살고 싶은 중구 만들기 이웃 간 화합 도모 2050 탄소중립 실천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정책 민원 절차 간소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6가지 분야에 다양한 의견을 접수해,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7건 등 총 11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주민 의견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중구의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전입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동네 체험 프로그램 기획’을 제안한 김호진님에게 돌아갔다.
‘지역 토박이로부터 듣는 우리동네 이야기’, ‘우리동네 사진 콘테스트’등 중구로 이사 온 주민들이 지역을 보다 빨리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제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조수경님은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포인트제’를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페트병, 캔 등 지정된 재활용 쓰레기를 일정 수량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자는 제안이다.
모바일 앱을 구축해 정해진 포인트만 충족하면 종량제봉투를 지급하도록 방식을 바꿔 주민에게 편의를 더하고 불필요한 행정력낭비를 줄일 수 있다.
채정운님의 ‘1인가구 식사 친구 찾아주기’, 윤도영님의 ‘장마철 야간 교통사고율을 줄이기 위한 안전차선 도입’도 우수상에 올랐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날 6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도 전달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의견에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어 감동받았다”며 “우수 제안뿐만 아니라 접수된 모든 제안을 살펴보고 구의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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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와 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오는 21일까지 2023년 안동형 일자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지역특화 산업 분야 등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인력풀 구축과 지역 인재 경쟁력 강화 및 취업 연계형 인턴십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18세~39세 이하의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미취업자 또는 안동시 소재 교육기관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이다.
타지역에 주소지를 둔 졸업자는 채용 선발 시 1개월 이내 주소를 안동시로 이전해야 한다.
지원유형은 ‘교육형 인턴십’과 ‘취업연계형 인턴십’이 있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주식회사 팔팔 등 관내 11개 기업에서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총 21명의 인턴을 선발한다.
7월 21일까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동대학교 일자리사업단, 안동시 및 안동대학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인턴십 모집으로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기업과 청년들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만큼 많은 청년이 관심을 가지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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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밝은 가일마을 : 수화수채’행사 개최
‘등 밝은 가일마을 : 수화수채’행사 개최
[AANEWS] 안동시는 예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인‘깊은 안동 프로젝트’‘등 밝은 가일마을 : 수화수채’행사를 오는 7월 15일 19시부터 풍천면 가곡저수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등 밝은 가일마을 : 수화수채’행사는 북부권역의‘북후면 옹기종기 옹천장’과 ‘와룡면 이하리 희희락락 산매골’, 구도심 권역의‘태화동 꿈이 있는 서경지마을’에 이은 4번째 사업이다.
서부권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거점 발굴과 마을문화 특성화를 위한 기반사업이다.
행사는 가일마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마을 노래자랑, 내방가사 경창, 자작곡인 가일 사랑가 합창 등의 주민 공연과 창작시, 도마와 민화부채, 가일마을 등 전시로 구성된다특히 일제강점기에 이 마을에서 창작된 두 편의 내방가사도 소개한다.
마을의 주민으로 오랜 세월을 가일마을에서 살다 돌아가신 김우모 여사가 창작한 만주망명가사 ‘눈물 뿌린 이별가’와 그의 아들이며 사회주의 독립운동의 길을 걸었던 야향 권오헌 선생이 지은 항일가사 ‘꽃노래’를 주민들의 자체적인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연습하고 준비했다.
수화수채는‘받아들여 화합하고 받아들여 채색된다’는 의미로 가일마을이 가진 전통 자원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뿐 아니라 외부인과도 화합을 이루어가겠다는 마을공동체의 의지를 담았다.
가일마을은 지난 2년간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를 스스로 찾고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을 회의를 지속해 왔다.
이번 행사 또한 마을 주민들이 연초부터 수차에 걸친 회의로 기획에 직접 참여했다.
이동규 마을활동가는 “마을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한편 앞으로 내방가사 연구를 위해 마을 내 연구회가 만들어지고 지속적인 연구 및 창작을 통해 우리 마을의 새로운 브랜드로 발전했으면 한다”며 마을의 의지를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는 문화도시 특성화 사업을 통해 가일마을, 옹천마을과 같은 읍·면 단위의 문화거점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며“마을 주민의 문화향유뿐 아니라 마을의 고유한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를 특화하고 향후 마을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기타 행사 관련 내용은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54)857-8537 으로 하면 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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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 온라인 투표 실시
제2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 온라인 투표 실시
[AANEWS] 제2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에 출품된 101개 작품이 대중들의 투표를 기다린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시와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하나로 안동의 상징성과 상품성이 결합한 관광기념품을 육성하기 위해 ‘제2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101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닷새간 진행하게 될 온라인 투표는 전체 101개의 출품작 중 1인당 3개의 출품작에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60개의 출품작을 선정하고 2차 심사인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작 20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풍경, 목걸이, 스노우볼, 만들기 키트, 컵홀더, 안대, 베개, 키링, 막걸리 키트, 표지판 마그넷, 밀 키트, 다이어리, 미니어처, 조청 등 각양각색의 기념품으로 제각기 안동의 전통과 문화가 녹아나 있다.
온라인 투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작 이미지와 설명을 참고해 안동 관광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관광객의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작품에 3개씩 투표할 수 있다.
전화번호 인증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투표 기회는 1회만 주어져 공정성을 높였고 투표 참가자 중 무작위로 6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디자인 특허가 등록된 ‘안동 관광브랜드’를 활용해 안동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유통 및 홍보마케팅 컨설팅을 통한 입점 지원으로 실질적인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진행을 통해 양질의 다양한 기념품이 확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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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63명 입국 ‘필요한 인력 적기 보급, 인건비도 절감’
안동시,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63명 입국 ‘필요한 인력 적기 보급, 인건비도 절감’
[AANEWS] 안동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난 4월 73명이 입국한 데 이어 7월 6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90명이 추가 입국했다.
하반기 계절근로자 90명은 안동시청소년수련원에서 범죄예방·이탈방지 교육과 마약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관내 14개 읍면 31개 농가에 배치됐다.
앞으로 5개월간 주로 고추, 과수 등 농작물 수확에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용주와 근로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원활한 인력공급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도 병행 추진해 7월부터 133명의 계절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추후, 지역농협이 5개월간 공동숙소를 운영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유치’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계절근로자의 직접 고용이 어려운 농가와 작목 특성상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 등 다양한 농가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덕분에 농가 일손 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코로나 19등으로 인해 매년 가파르게 인상하던 인건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통해 안정되는 추세이다”며 “무엇보다 계절 근로자들도 내 집처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국내외 사례 연구를 통해 전 국민의 3/4이 농업에 종사하는 라오스와 지난해 12월 MOU를 체결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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