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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동, 정평천 신봉2교 아래 120m LED조명 밝혔다
신봉동, 정평천 신봉2교 아래 120m LED조명 밝혔다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신봉동은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정평천 신봉2교 하부 약 120m 구간에 LED 조명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명이 설치된 신봉2교는 정평천 산책로의 교량 구간 중 길이가 가장 긴 곳이다.
하천과 산책로가 복개 구간에 길게 이어져 있어 어두운데다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조명 설치를 원하는 주민들이 많았다.
동은 생활밀착형사업의 일환으로 5000만원을 투입, 다채로운 색상으로 변하는 LED 조명을 설치하고 곳곳에 벤치를 배치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동 관계자는 “정평천을 찾는 주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하고 색색깔의 조명을 벗 삼아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밀접한 편의시설을 쾌적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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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마술피리’ 새로운 프로덕션 첫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마술피리’ 새로운 프로덕션 첫 개최
[AANEWS] 화성시문화재단은 ‘[마스터피스 2023]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마술피리’를 8월 5일 오후 3시 화성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재단의 클래식 기획공연 시리즈인 ‘마스터피스 2023’으로 선보이는 이번 오페라 ‘마술피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페라단으로서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며 관객들에게 오페라 최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국립오페라단의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대표작인 오페라 ‘마술피리’는 쉬카네더의 대본을 바탕으로 밤과 낮으로 상징되는 이성과 감성의 이분법적 대립 속에서 두 남녀가 갖가지 시험을 통과하며 결국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밤의 여왕’ 아리아를 비롯해 모차르트 특유의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음악이 가득해 전 세계인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김동일 연출가가 ‘자라스트로가 지배하는 빛의 세계와 밤의 여왕이 지배하는 어둠의 세계’가 대립되는 세계관을 토대로 역동적인 인물 분석과 현대적이면서도 신비롭고 조화로운 모습의 마술피리를 만들어 낼 예정이며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사는 한국어로 노래는 원어와 한글 자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음악과 오페라 분야에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권민석이 지휘를 맡고 파미나 역에는 소프라노 최예은, 타미노 역은 테너 송성민, 밤의 여왕은 소프라노 문혜영이 맡는다.
최성규, 김동연, 조성준, 이요섭 등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며 알테 무지크 서울, 위너 오페라 합창단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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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동 중심’ 틈새 없는 복지 체계 구축
시흥시, ‘동 중심’ 틈새 없는 복지 체계 구축
[AANEWS]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보건복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에게 가장 가까운 동차원의 복지 시스템 필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복지의 범위는 생애 전 주기라는 인식이 정착했고 행정이 놓치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시흥시는 복지체계를 수평적으로 다듬고 동 중심 복지 시스템을 확립하며 복지 서비스의 양과 질을 높여나가는 좋은 선례를 보이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숨어있는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돌봄SOS센터는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불가피하게 돌봄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창구로 역할 한다.
간호직 공무원은 요소요소에 배치돼 전문성을 통해 현장에서 사례관리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복지수요 발굴부터 서비스 배치, 사례관리까지 촘촘하고 탄탄한 시흥시 복지 ‘원스톱’ 프로세싱을 자세히 살펴본다.
시흥시는 일찍이 2016년부터 각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해 보다 적극적인 복지 수요 발굴 시스템을 마련했다.
2021년부터는 전문 사례관리사를 추가 배치해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에 집중했고 여기에 간호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보건-복지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주민들은 복지정책의 주축이 됐다.
지난 2020년부터 주민이 동의 마을복지계획 수립부터 모니터링까지 수행했다.
시는 복지 의제 개발과 계획 수립에 있어 교육을 제공하며 수행 전반에 관여했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복지day’, ‘찾아가는 복지 5일장’ 등 각 동의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추진될 수 있었다.
시흥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2017년부터 최우수상 3회, 우수상 2회를 수상했고 지난해 드디어 대상을 수상하며 보건복지 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시흥시는 간호직 공무원이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보건복지 업무를 수행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케이스다.
이를 위해 각 팀과 유관기관 등 연계 시스템이 튼튼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보건소에 차출됐던 간호직 공무원들이 동으로 복귀하면서 시흥시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시흥돌봄SOS센터’의 정착 일선에서 활약한 점이 주효했다.
각 동별 지역 현황과 주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그 요구에 맞는 사업을 전개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면서 질적, 양적 성과를 이뤄낸 것이다.
자율성을 보장하되, 시흥시 전역에 퍼져있는 촘촘한 복지망이 간호직 공무원의 활동에 요소요소 역할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위기가구를 발굴해 연계하고 사례관리 도중 재정적,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면 돌봄SOS센터의 도움을 받았다.
생활 전반적인 부분은 지역사회자원인 종합복지관이, 사회적 관계망은 행정복지센터 맞춤돌봄서비스가 맡으며 통합적, 입체적 돌봄 시스템이 형성됐다.
그 중심에서 간호직 공무원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정체성을 확립해 갈 수 있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톡톡히 역할했다.
즉각적인 건강 문제를 파악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지원 없이도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제반 사항을 직접 디자인했다.
현재 이들은 대야동 생애전환기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신천동 몸 튼튼 마음 튼튼 방문진료 사업 목감동 찾아가는 복지건강교실 과림동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돌봄서비스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보건복지 서비스의 양과 질을 높여나가고 있다.
지난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시흥돌봄SOS센터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창구로 역할하고 있다.
당장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부터 잠재적 대상자 발굴까지 전반적인 복지 업무를 관할한다.
건강지원, 사례관리, 주거편의 등 기존 중장기 돌봄으로의 연계는 물론, 단기 돌봄 서비스인 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 편의, 식사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10대 돌봄 서비스 전체가 해당된다.
서비스 대상자가 확인되면, 즉시 현장에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사례를 관리한다.
즉각적인 조치와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각 동의 SOS센터 담당자, 그리고 사업 수행기관 등과의 주기적인 소통으로 운영방식을 개선해 나가는 점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의 비결이다.
시흥돌봄SOS센터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2,444명을 중장기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471명에게는 동행지원, 식사지원 등 단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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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평등의식 확산 위한 ‘먼지차별 근절 자유공모 이벤트’ 진행
용인특례시, 평등의식 확산 위한 ‘먼지차별 근절 자유공모 이벤트’ 진행
[AANEWS] 용인특례시가 사회 전반의 평등의식 확산을 위해 ‘먼지차별 근절 자유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지차별’은 무심코 사용하는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에게는 차별과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먼지처럼 눈에 잘 띄지 않아 평소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을 빗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무슨 남자가 운전도 못하니?”, “너는 조금만 살을 빼면 예쁘겠다” 등 상대방에게 불쾌감과 수치심을 줄 수 있는 말들이다.
이와 함께 “너는 지방에서 왔는데 사투리를 안 쓰네?”,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하니 대단하네요” 등이 차별사례로 꼽힌다.
시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함께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0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사회 곳곳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차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양성평등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 모든 분야로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 방법은 자신이 겪었던 차별 사례나 단어를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발송하면 된다.
이메일로 접수할 경우,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사례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전시되며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궁금한 점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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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찰·소방과 취약계층 ‘위기신호 감지가구’대응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 경찰·소방과 취약계층 ‘위기신호 감지가구’대응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AANEWS]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경찰·소방과 함께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위기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지원과 구조활동을 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12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함께 용인특례시청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위기신호 감지가구 공동대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서승현 용인소방서장,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 이민수 용인동부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만약 위기신호가 감지되는 가구가 발생할 경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경찰·소방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협약을 맺었다.
단 한 분의 용인특례시민이라도 불행한 일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위기가구 발굴·제보 위기가구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위기가구 정보 공유 및 협업에 힘을 모은다.
경찰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시와 소방에 알린다.
소방은 구조활동과 사건사고 현장 처리 과정에서 발견된 위기가구를 시에 알리고 응급구조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경찰과 소방으로부터 위기가구 신고를 받았을 때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등 적극 협력한다.
이와 함께 시는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공공·민간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119안심콜을 운영하고 위기가구에 소화기와 경보감지기를 무료 지원하는 등 용인소방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위기신호감지가구가 조기 발견되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은 “용인특례시와 소방, 경찰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사례를 발견하면 각 기관에 전달해 최선의 복지체계를 이루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수 용인동부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용인특례시 안전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용인동부경찰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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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안심거울 있어 안심… 도봉구, 모든 지하철역 안심거울 설치
불법촬영, 안심거울 있어 안심… 도봉구, 모든 지하철역 안심거울 설치
[AANEWS] 도봉구가 최근 사회적 문제인 지하철 역사 내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자 관내 모든 지하철 역사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된 곳은 창동역 쌍문역 도봉산역 도봉역 방학역 녹천역 등 지하철역 6개소의 에스컬레이터 및 계단 13곳이다.
대상지의 선정은 도봉경찰서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설치는 지난해 체결한 ‘도봉구청-도봉경찰서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도봉경찰서와 함께 진행했다.
안심거울은 상행 에스컬레이터 및 계단 상부에 부착해 거울을 이용, 뒤에 오는 사람의 행동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구는 안심거울 설치로 디지털 성범죄 발생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하철역에서의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많은 여성분들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며 느꼈을 불안이 이번 안심거울 설치로 해소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여성을 비롯한 모든 구민의 안전한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불법촬영점검단 운영, 안심이 앱 운영, 1인가구 안심장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체계적 범죄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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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인가구 떠나는 길, 그 마지막 정리 돕는다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가 사회적으로 고립돼 홀로 죽음을 맞이한 1인가구의 유품정리를 돕는 ‘도봉형 마침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봉형 마침표 사업’은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자 2022년 서울시 고독사 유품정리 사업 지원조건에서 완화된 기준을 적용했다.
구는 1인 가구로 거주하다 홀로 사망 사망일 전 10일 이상 사회적 관계 단절 사망 후 3일 이후 발견 세 가지 충족 요건에서 사망 전 10일간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가구 또는 사망 3일 이후 발견된 1인가구에 해당하면 모두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지원조건에 해당하는 1인가구에는 유품정리 및 특수청소 비용을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비용지원은 특수청소 업체에 계좌이체 등을 통한 직접지원으로 이뤄지며 자원봉사자 등이 특수청소를 할 경우에는 인건비·청소용품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1인가구 ‘도봉형 마침표’ 사업을 통해 홀로 죽음을 맞이한 사회적 고립 가구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고 삶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또한 참혹한 고독사 현장을 목격한 이웃의 불편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서도 세심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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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쉽고 재미있게 청렴에 다가가는 ‘청렴라이브 콘서트’ 개최
금천구, 쉽고 재미있게 청렴에 다가가는 ‘청렴라이브 콘서트’ 개최
[AANEWS] 금천구는 7월 11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3년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예년과 달리 청렴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판소리와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청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신규임용자, 부패 취약분야 담당자 등 500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부패한 별주부를 청렴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신 별주부전'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인 '별이 빛나는 밤에'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됐다.
청렴라이브 콘서트에 참석한 한 직원은 “청렴 교육을 더 쉽고 친근한 문화공연 형식으로 진행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교육에 앞서 직원들에게 “금천구 구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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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피커가 뇌경색 홀몸어르신 생명 구해
인공지능 스피커가 뇌경색 홀몸어르신 생명 구해
[AANEWS] “도와줘, 아파” 지난 5월 18일 오전 7시경 시흥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이 갑작스러운 편마비 증세로 고통에 시달리던 중 인공지능 스피커를 향해 외친 말이다.
관제센터에서는 위급상황을 인지하고 119에 전달해 어르신을 신속히 병원에 이송할 수 있었다.
뇌경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은 7월 12일 현재 입원 치료 후 증세가 호전돼 퇴원을 앞두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1인 가구의 생명을 구한 첫 사례다.
금천구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1인 가구 중 고독사 고위험군 100가구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보급해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가 ‘살려줘’, ‘구해줘’ 등 위험신호를 보내면 24시간 운영하는 관제센터에서 즉시 119와 연계해 구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자살, 고독사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위드 유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 초 복지대상자 1인 가구 전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2023년을 고독사 최소화의 원년으로 삼고 ‘위드 유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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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동 새마을단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강북구 미아동 새마을단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AANEWS] 서울 강북구 미아동 새마을 단체들이 지난 8일 미아복합청사 지하1층 식당에서 어르신 120여명을 초청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봉사’를 펼쳤다.
이들 단체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이다.
상차림은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과 떡, 수박, 김치 등으로 준비됐다.
조준의 부녀회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보양식 마련을 위해 새마을 가족들이 정성을 모아 점심을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희 구청장도 이날 새마을 단체 회원들과 삼계탕을 분주히 나르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한 어르신은 “초복이라도 특별한 음식 없이 혼자 더위를 견디며 힘들게 지냈는데 올여름에는 음식 대접도 받고 몸보신을 하게 돼 한결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미아동 새마을 단체는 매년 저소득 주민에게 삼계탕, 송편, 김치 등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펴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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