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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도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위한 세미나 개최
예산군, 충남도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위한 세미나 개최
[AANEWS] 예산군은 지난 13일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충남도와 함께 충남지역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충남도와 예산군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재공모 준비를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충남창업보육협의회 주관 상반기 워크숍과 함께 추진됐으며 충남창업보육협의회 허철무 협의회장의 ‘충남지역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방안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군은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공모가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충남도와 함께 2024년도 공모에 재도전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농업, 축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용되는 바이오 기술을 뜻하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다각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도와 함께 지난 공모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충남도의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공모에 재도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잘 준비해 내년도 공모 진행 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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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2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예산군, 2022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AANEWS] 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재해예방사업대상지 시왕·만사·하포 재해위험지역, 예산천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지곡 조기경보시스템 사업 등 총 5개 사업장의 안전관리 및 유지 관리와 보상관리 실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도 군은 재해예방사업 총력을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등 606억1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철저한 사업장 관리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호우피해 발생 방지에 나서고 예정된 기한에 맞춰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더 면밀히 사업을 추진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해 집중호우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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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로 장애인시설 설치율 제고한다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가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기관·공중이용시설·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2023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이나 대수선·용도 변경된 건물로 관내 공동주택·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 등 880개소이다.
조사는 조사요원 12명이 2인 1조로 현장을 찾아 주 출입구 접근로 등 매개 시설 출입구, 계단, 승강기 등 내부시설 화장실, 욕실 등 위생시설 점자블록, 유도 및 안내설비 등 안내시설 등이 기준에 맞게 설치됐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나, 미흡하게 설치·관리하고 있는 곳에 시정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부과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편의시설 보완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고준웅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요원이 방문할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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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어린이 영어놀이터 콘텐츠 강화 ‘업무협약’ 체결
동작구, 어린이 영어놀이터 콘텐츠 강화 ‘업무협약’ 체결
[AANEWS] 동작구가 어린이 영어놀이터 조성 및 영어교육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청소년 영자신문 주니어헤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구는 사당동 까치어린이공원 내 舊사당지구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관내 5~10세 유아·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어놀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와 주니어헤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영어놀이터에서 실시하는 영어교육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구는 어린이 영어놀이터 영어교육사업을 진행할 때 주니어헤럴드의 자문과 지원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주니어헤럴드신문사는 구청에서 요청하는 영어 교육 세미나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신 기자 출신으로 구성된 헤럴드아카데미 강사가 영어놀이터 원어민 강사에게 교육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놀이 중심의 영어놀이터 특성을 살려 영어북 리딩, 과학놀이, 친구들과 영어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유롭게 영어로 말하며 즐기는 환경을 조성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이들이 어린이 영어놀이터에서 어릴 때부터 영어와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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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6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 운영
보령시, ‘제26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 운영
[AANEWS] 보령시가 오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개최하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는 ‘반나절 투어’, ‘축제 스탬프 투어’, ‘머드트레인’, ‘관광택시 투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프로그램에 따라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나절 투어는 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내륙 관광프로그램으로 보령해저터널, 보령석탄박물관, 보령 냉풍욕장, 개화예술공원 등 보령의 내륙 명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 투어는 7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8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한화리조트 인근 대형버스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오후 6시에 해수욕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관광지별 입장료는 개인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또한 축제 스탬프 투어는 축제 기간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탐방 미션을 통해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벤트이다.
참가자들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고 미션 관광지를 방문해 QR코드를 인식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4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하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머드축제 이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객차 안에서 시원한 해수욕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머드트레인도 운영한다.
이 특별한 기차는 동력화 1대와 객차 3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을광장과 머드광장을 약 15분간 왕복 운행한다.
머드트레인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축제 기간에 무료로 운영하며 머드축제 관련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들은 우선 탑승 기회가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관광택시 투어도 운영한다.
관광택시 투어는 정해진 2시간~6시간 소요 관광 코스에 따라 충청수영성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관광객이 방문하길 원하는 관광지가 있다면 코스 조정도 가능하다.
특히 머드축제 기간에는 탑승 인원과 관계없이 시간당 요금 2만원에서 50% 할인된 요금 1만원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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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동서트레일 최동단에서 희망을 걷다
MZ세대 동서트레일 최동단에서 희망을 걷다
[AANEWS] 대구·경북 청년들이 13~14일까지 1박 2일간 울진 동서트레일에서 “생활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 속 목적의식 향상”이라는 주제로 청년다짐 트레킹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청년회 주최로 온라인을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경산지역 대학교 청년들의 신청에 따라 마련됐다.
청년 자립을 위한 동서트레일 트레킹,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토론과 소통·화합, 지역 소멸 극복메시지를 담은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첫째 날 지난 6월 1일 시범구간으로 우선 개통된 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최동단 구간인 울진군 근남면 한티재까지 금강송과 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속을 온몸으로 느끼며 걸었다.
저녁시간에는 동서트레일의 시작점인 망양정 인근에서 마음을 열고 대구·경북 청년들의 다양하고 밝은 미래에 대한 주제들로 토론하고 소통·화합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 청년들은 지난해 봄 대형산불 피해로 고통 받은 울진군민을 위해 지역 소멸 극복 메시지를 담은 소비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나기를 기원했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청년 다짐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됐을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산림웅도 경북의 다양한 트레일과 숲으로 청년들을 초대해 힐링하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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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쾌적한 보육환경 위해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마포구, 쾌적한 보육환경 위해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AANEWS] 마포구가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단열, 설비 등 성능 개선을 추진해 오래된 건물의 냉난방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이다.
그중에서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참여해 국비 3억2000만원, 시비 1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6억4000만원을 투입에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은 공덕어린이집, 도화어린이집, 신수어린이집, 월드컵어린이집 등 총 4곳이다.
지역의 국공립어린이집 총 85곳 중 준공 후 10년이 지난 50개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해당 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구는 대상 어린이집에 대해 고성능의 냉난방기·보일러·창호 교체, 내·외부 단열보강 작업 등을 진행해 올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도 각 7곳씩 총 14개 국공립어린이집에 총 사업비 6억7300만원을 들여 고성능 창호 및 단열, 고효율 냉난방장치 및 보일러 등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면 에너지 성능이 향상되어 어린이집 냉난방비 절약뿐만 아니라 보육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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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4개 기관 공동선언문 발표
경상북도청
[AANEWS]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14일 정부서울청사 2층 무궁화홀에서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은 인구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4개 기관이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 정책 실현을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은 교육부와 교육청 소속이고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와 시도 소속으로써 수십 년 간 이원화된 관리체계로 운영되어 유보통합을 위해서는 중앙부처 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4개 기관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유보통합 실현에 긴밀히 협력”하고 “유보통합을 위한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재정확보와 인력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공적 유보통합과 더불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과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선언했다.
아울러 협력사항의 원활한 추진과 협업을 위해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체제의 차이로 인해 역대 정부 때부터 기관 간 격차 문제가 대두되어 왔다.
만 3~5세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 도입, 국무조정실 내 유보통합추진단 설치·운영 등 유보통합을 추진했으나, 관련 기관·단체의 이견 등으로 통합을 이루지는 못했다.
이후 유보통합 추진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에 포함돼 올해 1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유보통합 추진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기관 간 격차해소 및 행·재정 통합기반을 마련하고 2025년부터 유보통합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경북교육청과 유보통합추진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경북교육청이 교육부에서 선정하는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선도교육청 추진과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누리과정 학급당 매월 10만원의 방과후과정 학급운영비’가 올해 4분기부터 지원되도록 추진해 양 기관의 격차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모두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고 기관 간의 차이가 아이들에게 차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유보통합은 반드시 이뤄져야한다”고 역설했다.
또 “관련 기관·단체·학부모님들의 말씀을 경청해서 모두가 만족하는 유보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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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초거대AI 지역생태계 조성 국회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14일 ‘지역혁신을 위한 초거대AI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국회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에서 초거대AI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경북형 초거대AI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두현 국회의원과 경북도, 경산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국회세미나에는 윤두현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을 비롯해 네이버 클라우드, 카카오, LG유플러스 등 국내 초거대AI 대표기업 임원들과 국내 초거대AI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세미나는 윤두현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초거대AI 인프라 필요성 초거대AI와 지방소멸 극복 경북형 초거대AI 생태계 활성화 방안 분산에너지 정책과 지역 디지털 활성화 기회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경북도 초거대AI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제자로 나선 전병기 상무는 초거대AI 동향, LG의 초거대AI, 국내 AI시장 현황 등을 소개하고 전 세계적으로 초거대AI 인프라 부족과 데이터 해외 유출 및 해외 클라우드 종속 위험성을 지적하며 정부·지자체 주도 초거대AI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은주 단장은 초거대AI와 지방소멸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편중에 따른 열악한 지역 디지털 환경을 지적하며 초거대AI 클라우드 기반의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 단장은 치안, 의료,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문제에 대해 초거대AI를 활용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지방소멸 위험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서영주 원장은 AI분야 핵심기업이 없는 경북에서는 초거대AI 원천기술 확보 노력보다는 원천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중소벤처 기업 육성에 집중할 것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지자체의 과감하고 발 빠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은정 연세대 교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통과에 따라 전력 수요와 공급이 지역적으로 일치하는 곳에 지역경제 활성화 기회가 있다고 설명하고 원자력발전소가 밀집된 경북이야말로 초거대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의 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현덕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경훈 이사, 노주환 대표, 하정우 센터장, 최동원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경북도 초거대AI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자들은 국내 초거대AI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에서 초거대AI 활용 확대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경북에서 지역 특화형 초거대AI 모델을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에게 초거대AI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프라 조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역특화 서비스 발굴·실증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도는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북형 초거대AI 정책을 구체화하고 전략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윤두현 의원은 “초거대 AI는 규모도 방대하고 응용분야가 다양해 여러 분야가 연계돼야 한다”며 “경산은 벤처창업의 성지가 될 임당 유니콘파크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프랑스의 SW교육시스템인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유치하면서 ICT 중심지로 산업지도가 바뀌고 있고 밀집한 대학이 배후 연구기지 역할을 할 수 있어 관련 인프라와 인력을 다 갖춘 초거대 AI의 최적지”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초거대AI 경쟁에 뒤쳐져서는 경북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경북이 앞장서서 초거대AI 지역 확산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국회 세미나를 계기로 경북형 초거대AI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고 구체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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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장비관리센터, 여름철 수난사고 골든타임 잡는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집중호우 등으로 수난사고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속한 출동 태세 확립과 여름철 수난사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내 소방관서 스쿠버 호흡 장비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장비관리센터 호흡보호정비반에서 7일 경산소방서를 시작으로 119특수대응단 등 10개 관서를 순회 점검하는 방식으로 2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스쿠버 호흡기 40세트에 대해 중간압력 재설정, 내부 오염도, 공기 누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관서별로 최상의 장비 상태를 유지하고 대원의 안전과 수난사고의 골든타임 확보를 강화하기 위해 장비의 보관 및 관리 방법, 스쿠버 호흡기 사용 시 주의 사항, 장비별 특이사항, 사고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운용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한 해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등 도내 23개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은 54만여명으로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번 스쿠버 호흡기 장비 점검 및 운용자 교육을 통해 피서객에게 보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방관서의 수난사고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이 발생하므로 장비들의 철저한 사전점검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선제적 장비 점검으로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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