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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 거제 바다로 세계로’ 전면 취소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3 거제 바다로 세계로’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적인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복구와 향후 추가적인 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축제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하차도 침수 등 수해 피해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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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노관규 순천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AANEWS]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4일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인류 번영에 기여한 각국 회원 및 사회 저명 인사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이날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대신해 정선채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지부 회장이 노관규 시장에게 전수했다.
노관규 시장은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취임한 이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민주시민교육을 통한 국민 의식 개혁 등 헌신적 봉사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창달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순천시장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 할 것이며 시민의 자유민주주의 자긍심 함양과 안보의식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완에 총본부를 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1967년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민간기구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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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유관기관 유기적 협력 속 현장 대응 강화 지시
김영록 지사, 유관기관 유기적 협력 속 현장 대응 강화 지시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오전 대통령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이어 실국별 대책회의를 열어 시군·소방·경찰 등과 유기적 협력을 통한 현장 대응 강화를 지시하고 호우 피해 노인복지시설도 점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녁 7시30분부터 전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날 오전 현재까지 해남 232.3㎜, 구례 196.3㎜, 곡성 193.6㎜ 등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렸다.
앞으로 18일까지 시간당 30~8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김영록 지사는 실국별 대책회의에서 “각종 재난경보 시 현장에서 즉시 작동되도록 부단체장 이상이 현장을 직접 지휘해 선제적 대피 조치 및 상시 예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산사태, 하천 월류나 둑 붕괴 등에 대비해 피해 위험지역을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하고 담당 공무원과 대피 장소 등을 미리 배치·지정해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충북 오송 수해피해 사례를 거울삼아 위험지역 사전 통제와 대피는 경찰 등 유관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진행하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이어 16일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로 피해를 입은 여수 노인요양시설 하얀연꽃을 방문해 피해 및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대피한 어르신의 안전을 살핀 후 구호품을 전달했다.
하얀연꽃은 지난 15일부터 260.5㎜의 강우가 쏟아진 여수 돌산에 위치한 곳으로 16일 오후 3시 30분께 뒷산 산사태로 토사가 유실돼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6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영록 지사는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18일까지 강우로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피해 지역 주변 출입 통제를 철저히 하고 전문가와 상의해 신속한 응급복구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복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대피한 입소자는 안전이 완전히 보장된 후 시설에 복귀시키고 피해 시설은 사유시설이지만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복지시설이므로 여수시와 협의해 지원 가능한 부분을 검토하라”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여수는 절개지가 많아 관리위험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존 관리 방식뿐만 아니라 포괄적 특별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18일까지 전남에 위험한 고비가 한 번 더 찾아올 수 있으므로 ‘열심히 대비하면 재난은 지나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부서를 가리지 말고 전 직원이 호우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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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재난 매뉴얼 허점 찾아 현실에 맞게 수정해 재해에 대비해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재난 매뉴얼 허점 찾아 현실에 맞게 수정해 재해에 대비해야”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충청·경상 지역의 수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용인지역의 비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비와 현장 점검을 지시했다.
용인특례시는 17일 이상일 시장의 제안에 따라 충청·경상지역 수해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회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충청도와 경상도 등에 비가 많이 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행한 일이다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묵념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다른 지역의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용인특례시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며 "시가 마련한 재난 대비 매뉴얼의 허점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것은 점검해 현실에 맞게 수정하고 재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동천동 고기교와 모현읍 일대 등 지난해 비 피해를 입었던 지역을 찾아 대비상황을 살펴보니 사전 조치가 잘 돼 있었다"며 "상습피해 지역이나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곳은 소강상태일 때 현장 점검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파악해 수해에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경찰·소방과 긴급재난 협약을 맺었다 비상연락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재해발생시 유기적 협조 시스템을 작동해 읍·면·동에서 보유하고 있는 복구장비 지원 등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주에 ‘민원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안’을 철회했다”며 “노동조합이 불만을 토로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과정 역시 중요하다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사전 논의 절차와 의견수렴 절차를 꼭 밟아달라”고 부탁했다.
또 “각 부서별로 중앙정부의 지원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현안 자료를 만들어 달라”고 말하고 “주저하지 말고 시장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용인시 현안 해결을 위해 어느 부처든 마다하지 않고 연락하고 부탁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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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독 안전관리 및 운영 실태 지도점검
평택시, 소독 안전관리 및 운영 실태 지도점검
[AANEWS] 평택시는 코로나19 살균 소독제 공기분무·분사 사용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소독업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소독을 할 수 있도록 관내 소독업소 128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1일까지 소독 안전관리 및 운영 실태 지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방역용 소독제는 모두 ‘물체 표면 소독용’으로 공기 소독 용도로는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인체에 직접 분사하는 등 승인받은 용도 외의 사용도 금지된다.
또한 방역용 소독제 사용 시에는 보호장비를 착용해 피부, 호흡기 등의 노출을 삼가야 한다.
이번 점검항목은 환경부 승인 소독제 용법·용량 준수 여부 적정 소독장비 구비·사용 여부 소독 보호장비 착용 여부 소독업자 및 소독업무 종사자 교육 이수 여부 소독실시대장 기록 및 보존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 할 예정이며 소독업체들이 소독제의 용량·용법을 숙지하고 올바른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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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체험훈련 실시
평택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체험훈련 실시
[AANEWS]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평택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체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대비 안전교육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하는 자원봉사단체 회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평소 재난 시 동원 가능 물자 파악 및 집행절차 점검, 매뉴얼에 따른 자체교육 실시, 재난 정보공유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자체 대응능력을 초과하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한 경우 활동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재난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체험교육을 받으니 재난안전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됐고 봉사자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의로운 일에 앞장서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안전체험훈련은 재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와 재난유형별 지식습득,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정보공유나 지원·연계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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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매안심센터,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위한 ‘기운이 번쩍 기억이 반짝’ 행사 운영
평택치매안심센터,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위한 ‘기운이 번쩍 기억이 반짝’ 행사 운영
[AANEWS] 평택시 평택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받는 홀몸, 부부 치매 어르신을 위해 ‘기운이 번쩍 기억이 반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관리능력이 저하된 홀몸, 부부 치매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및 지속적인 인지자극 활동을 통해 더위와 치매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한 ‘무더위 극복 키트’는 삼계탕 아이스 넥밴드 보냉백 인지재활교구 여름철 안전수칙 안내문 등 폭염 대비 및 인지재활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각 치매 어르신 가정으로 방문해 전달했으며 방문 시 여름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안부를 살폈다.
평택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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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 접수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경상남도에서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하반기 농어촌 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토지·시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이며 고성군에 5억 9,500만원 배정됐다.
신청대상은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업인, 농어업 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 등으로 선정 이후 포기하거나 전출 혹은 지원목적 외 사용하는 경우 등은 선정이 취소되고 다음 해부터 3년동안 선정 제외된다.
사업당 지원 금액은 개인 5천만원, 법인·단체 최대 7천만원이고 융자금리는 연 1%,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지원한다.
8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하면 군 자체 심사를 거쳐 도에서 최종 확정해 9월부터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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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8월부터 중증장애인 상수도요금 월 5100원 지원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8월부터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속한 4,800여 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가구당 월 5,100원씩 상수도 요금을 지원한다.
이번 중증장애인 세대에 대한 상수도요금 지원은 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시 수도 급수조례 개정을 거쳐 8월부터 지원하게 된다.
지원 신청은 8월 1일부터 신분증, 장애인 복지카드,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중증장애인 세대 지원과 동일하게 요금 지원을 받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구, 독립유공자 가구에게는 중복지원 되지 않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증장애인 세대에 생활 필수 요금인 상수도 요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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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산 산물벼, 고성군 정부관리양곡창고로 인수 시작
2022년산 산물벼, 고성군 정부관리양곡창고로 인수 시작
[AANEWS] 고성군은 정부의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전량 인수’ 계획 발표에 따라 산물벼 총 2,900톤을 관내 정부관리양곡보관창고로 인수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하는 산물벼는 전년도 공공비축미 매입 시 농가의 편의를 위해 매입량 중 일부를 건조되지 않은 상태로 매입해 민간 미곡종합처리장과 건조저장시설에서 임시 보관 중인 벼이다.
현재 고성군 내 미곡종합처리장 및 건조저장시설이 보관 중인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물량은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1,824톤, 동고성DSC 977톤, 두보RPC 97톤이며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눠 품종검정과 국립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고성사무소의 품위 검사를 거친 후 정부관리양곡창고로 옮겨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쌀 시장 안정을 위해 RPC 및 DSC에 보관 중인 산물벼를 기간 내에 안전하게 인수해 정부양곡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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