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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취약계층 질병예방검진대상자 모집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보건소는 의료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의 조기발견과 적기에 치료하기 위한 사업으로 뇌질환 및 특수질병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뇌질환 검진 사업은 MRI 또는 MRA 검진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하며 특수질병 검진 사업은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를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한다.
대상은 40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 하위50% 해당자로 김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며 연 1회만 지원 가능하다.
검진 희망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증명서 또는 최근 3개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진료의뢰서를 구비해 진영, 진례, 한림, 장유 지역 주민은 김해시서부보건소로 그 외 지역은 김해시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허목 보건소장은“4대 사망원인인 뇌혈관질환 검진 접근성을 높여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계층의 뇌질환으로 인한 유병률, 사망률을 낮추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수 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뇌질환 검진비를 지원해 가계의 부담 경감과 진료시기를 놓쳐 안타까운 상황을 겪지 않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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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시민 금연 실천을 위해 안간힘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보건소는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금연 실천 유도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김해시 현재 흡연율은 20.7%로2017년 19.9% 대비 점점 증가하고 있고 경상남도 19.7%, 전국 19.3%보다도 높은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는 현재 흡연율 등 관련 건강지표를 개선하고자 금연클리닉 운영, 초·중·고 흡연예방교육,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흡연자를 위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지도 단속 등 금연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은 6월말 현재 590명이 등록해 상담 및 금연지원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6개월 금연성공율이 28.6%로 전년도 18.8% 대비 향상됐다.
또한, 18개소 초·중·고 및 어린이집 2,0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이다.
그 외, 12,000여개소의 금연시설 및 금연구역 지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상가 외부 및 식당 외부테이블, 길거리 등에서의 흡연 등은 법적으로 처분을 할 수 없어 지도단속에 애로를 겪고 있지만, 민원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등에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을 할 예정이다.
허 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금연은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우리 시의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흡연자 분들의 적극적인 금연 동참과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시민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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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건강보험 못 받는 다문화 학생 돕는다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보건소는 의료사각지대 다문화 학생의 보건·의료 지원을 위해 김해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내 병·의원, 약국 등 12개소가 참여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보험 미가입으로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중도 입국과 외국인 가정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가입자 수준에서 보건·의료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보건소 김해교육지원청 래봄병원 김해대항외과의원 윤기현소아청소년과의원 최장락내과의원 박정규정형외과의원 큰드림약국 한창약국 그린수약국 소나무약국 진성약국이 참여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김해시 외국인은 2만4,153명이며 지역 총 인구 수의 4.5%로 경남 전체 2.7%에 비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김해시 다문화 학생은 2020년 1,925명 2021년 2,106명, 2022년 2,285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초·중등생은 672명이고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지원 대상은 240명 정도로 추산된다.
허목 보건소장은 “먼저 다문화 학생의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책 제안을 해 주신 김해교육지원청과 취지에 공감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병·의원 원장님과 약국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학생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부족한 점을 하나하나 메꿔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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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손,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 보건소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감염 예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통계에 따르면, 매일 세계적으로 2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설사와 같은 감염질환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방역 조치가 완화되고 개인 위생관리와 일상 속 생활방역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으로 호흡기 질환 20%감소와 수인성 감염성 질환의 50~70%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손씻기 뷰박스를 활용한 것으로 손씻기의 필요성올바른 손씻기 6단계기침예절교육 등으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료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손세정 교육용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바르고 손 씻기 전후를 비교해 손의 청결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구로 어린이들이 손의 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손을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교육 할 수 있다.
손세정 교육용 뷰박스 대여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및 체험 교육을 통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으로 즐겁고 쉽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 씻기에 대한 관심과 조기 청결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며 많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김해시보건소는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하반기에 뷰박스를 10대 추가 구매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교육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아동기부터 필요한 중요한 습관이다” 며 “앞으로도 알기 쉬운 다양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김해시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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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당부
진천군,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당부
[AANEWS]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생거진천쌀 생산을 위해 벼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량 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벼 이삭거름은 이삭의 크기와 알맹이 수가 많이 달리도록 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줘 품질과 수량을 높이는 비료다.
벼 이삭거름의 시용 시기가 너무 빠르면 도복에 약하고 또 너무 늦으면 출수 후 이삭목과 벼알에 질소 성분이 많아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벼 이삭거름의 시용 적기는 어린 이삭이 1~1.5mm 정도인 이삭패기 25일~15일 전이며 일반 재배 시에는 이삭패기 25일 전, 최고품질 쌀 생산 시에는 이삭패기 15일 전에 시용한다.
생거진천쌀 주 품종인 알찬미의 시용 적기는 7월 15일~25일 사이로 군에서 공급한 맞춤 추비 27호를 300평당 10kg을, NK복비를 300평당 10~11kg 시용하면 된다.
이삭거름 사용 전에는 간단 관수를 하며 사전작업을 하면 뿌리가 토양 속으로 신장하게 돼 식물체가 튼튼하고 양분의 공급이 좋게 되며 이삭이 생기고 자라는 시기에는 논의 물을 많이 필요하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벼 잎 색이 짙거나, 잎도열병이 발생한 논, 냉해가 우려되는 지역, 이삭거름 주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올 경우에는 질소비료는 주지 말고 300평당 염화칼리를 3~4kg 정도를 시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품종별로 출수기의 차이가 있어 이삭거름 시용 적기가 다를 수 있다”며 “알찬미 등 중생종은 7월 20일 전후, 황금노들, 추청 등의 중만생종은 7월 23일 전후에 이삭거름을 적량 살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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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2년 연속 A등급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만 12세 이하 가정의 아동을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보는 1:1 서비스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를 통해 4개 영역 12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각 서비스 기관을 도시, 도·농, 농촌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영역은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아이돌보미 확보 및 활동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도시지역 12개 기관, 도농지역 6개 기관, 농촌지역 9개 기관 총 27개소를 선정했으며 진천군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A등급으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의 발전적 운영을 통해 양육 공백 해소와 건전한 양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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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29회 군민대상 수상 후보자 접수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생거진천 건설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한 군민과 출향인사에게 수여하는 ‘제29회 진천군 군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추천 분야는 일반 부문과 특별부문 2개 분야이다.
일반 부문은 지역사회 발전, 사회봉사, 효행, 장한 어버이, 모범 청소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특별부문은 출향인사 또는 진천군에 연고를 두고 있으면서 진천 지역발전, 사회 봉사활동에 크게 기여·공헌한 사람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후보자 추천은 각 읍면장, 기관단체장, 학교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내에 추천서 공적조서 등 증빙서류를 진천군청 행정지원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민 대상의 영예성과 상징성을 제고하기 위해 후보자의 공적 사실 확인 등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6일 예정된 제44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진천군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천군 군민대상은 모든 진천군민의 귀감이 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199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0명에게 수여됐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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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공모 결과 9천817명 신청. 4.9 대 1 경쟁률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2천 명 모집에 9천817명이 신청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도는 7월 5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상 ‘정도가 심한 장애인’ 13~64세를 대상으로 ‘장애인 기회소득’ 신청을 온라인과 읍면동을 통해 현장 접수했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 2천 명을 선발해 월 5만원씩 6개월간 총 3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대상은 만 13~64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경기도는 장애인 기회소득을 신청한 9천817명의 자격조회(소득) 등 적합성 검토를 마치고 7월 중 2천 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2천 명에게는 스마트워치를 배부하고 스스로 운동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가 확정된 장애인은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선정자들이 운동 목표 등을 수립하면 가치 활동을 돕기 위한 1차분 기회소득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장애인의 활동으로 건강이 좋아진다거나, 더 이상 건강이 나빠지지 않아 사회적 비용(의료비, 돌봄비용)이 감소하는 것을 사회적 가치로 보고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는 기회소득 지급뿐 아니라 장애인의 자기 주도적 운동 목표 수립과 활동을 돕고 더 나아가 주도적 가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자기 주도적 사회활동에 대한 의지와 기회소득에 대한 도민의 관심도가 이번 공모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장애인 기회소득이 더 많은 사람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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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림문화 저변 확대 ‘스타강사’ 배출
전남도, 산림문화 저변 확대 ‘스타강사’ 배출
[AANEWS]전라남도는 산림문화 저변 확대와 산림교육 전문가 역량 강화 및 정보 교류를 위한 ‘2023 전라남도 숲 교육 경연대회’를 열어 13명의 스타강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숲 해설, 유아숲 교육, 산림치유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경연대회에선 사전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문가 26명이 참가해 특색있고 신선한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시연하는 등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창의성과 흥미 유발, 진행 기술 및 태도 등을 반영한 공정한 평가 결과 탁월한 실력을 보인 13명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햇볕은 쨍쨍 대나무는 쑥쑥’ 프로그램으로 참여해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최선희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유아숲지도사가 차지했다.
숲해설 분야에선 여수에서 활동하는 최윤정 해설가가 ‘안심되는 청춘드림’ 프로그램으로 고득점을 얻어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우수상은 영광군에서 근무하는 정연순 해설가, 장려상은 산림자원연구소 조윤아 해설가와 고흥군 양선미, 목포시 이인숙 해설가가 각각 수상했다.
유아숲 분야에선 보성군에서 근무하는 조윤희 지도사가 ‘꿀벌의 비행’이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엔 장성군 이향희 지도사, 장려상은 영광군 이은미 씨와 무안군 고찬한 지도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산림치유 분야에선 화순군에서 활동하는 김정화 지도사가 ‘볼빨간 사춘기 숲여행’을 선보여 높은 점수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광양시 소속 강영난 지도사, 장려상은 완도군에서 근무하는 최수진 지도사가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에게는 도지사상이 수여되고 산림청 주관 ‘2023 전국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연대회’ 우선 참여 혜택과 오는 10월 27일부터 4일간 화순에서 열리는 ‘2023 세계산림치유대회’에 참가해 국내·외 산림치유 전문가와 함께 시연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 국가 산림교육 인증 프로그램에 등록해 스타강사로서 자긍심과 저작권을 갖게 된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경연을 통해 배출한 스타강사가 올해 화순에서 열리는 세계 산림치유대회에서 전남의 우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도록 지원하겠다”며 “산림교육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전남이 산림교육·치유의 국내 최고 중심지가 되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현재 치유의 숲 9개소를 운영 중이다.
오는 2025년까지 3개소를 추가 개장하고 산림 관련 국제행사를 개최키로 하는 등 생활 속 산림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전국 최초로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화순에서 열리는 ‘2023 세계산림치유대회’엔 세계 9개 나라에서 2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적 산림치유 명사 강연과 치유 프로그램 시연, 요가클래스, 산림건강식 쿠킹쇼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행사가 진행된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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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7월 친환경 농산물에 ‘유기농 포도’
전남도, 7월 친환경 농산물에 ‘유기농 포도’
[AANEWS] 전라남도는 완도 청정바다 해풍을 맞고 자라 향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유기농 포도를 7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도는 예로부터 신의 과일로 불렸다.
섬유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시력 개선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알알이 모인 과일이라 효능이 많다.
포도를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곳이 있다.
완도 군외면 해안가 남선리. 이 마을의 ‘해변포도’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라기 때문에 일반 육지 생산품에 비해 향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17브릭스 이상으로 일반 포도보다 2~3브릭스 높다.
이곳 청정 해안가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김준환 농가는 올해 7월 중순부터 본격 수확에 들어간다.
시설포도는 7월 중순, 노지 포도는 8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해 휴가철 완도를 찾는 관광객은 싱싱하고 달콤한 유기농 포도를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김준환 농가는 2003년 고향으로 내려와 해변포도 작목반에서 포도 재배를 시작했다.
군외면 해안가에서 재배하는 유기농 포도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완도 자연 그대로의 친환경이다.
유기농 포도 재배 면적은 1ha로 캠벨 품종이 주를 이루며 청포도 세네카, 베니바라도, 샤인머스켓 품종도 생산하고 있다.
김준환 농가의 고품질 포도의 비결은 90% 이상 완숙한 과실만 수확하는 것이다.
포도는 후숙이 안 되는 과일이므로 최대한 완숙되기를 기다려 수확한다는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2022년 시설하우스와 간이 비가림 시설에서 1톤을 생산했으며 1㎏당 판매가격은 평균 1만원 정도로 1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당도가 높고 달콤한 포도는 당일 수확 당일 판매가 이뤄진다.
현장 판매가 90%를 차지하는 만큼 김준환 농가 유기농 포도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나머지는 인터넷 쇼핑몰,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납품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 과일은 생산이 어려운 반면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진다”며 “친환경 과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친환경 농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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