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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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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소각장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공론장 마무리
의정부 소각장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공론장 마무리
[AANEWS] ‘의정부 생활폐기물 소각 및 처리시설 문제해결’을 위한 3주간의 시민공론장이 마무리됐다.
의정부시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3차례에 걸쳐 시민공론장을 열고 도출된 결과를 작성해 김동근 시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정책의 방향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취임 전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원점 재검토를 공약하며 관련 전문가와의 객관적 분석, 정보의 투명한 공개, 시민과의 소통 등을 통해 해당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시민공론장은 5월 주민대표, 환경·폐기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준비회의를 통해 공론장 의제와 구성 등을 논의해 왔다.
이어 6월에는 시민단체, 전문가그룹을 확대한 총 15명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론장 의제를 확정하고 시민참여단의 구성과 모집 등 세부사항을 결정했다.
시민공론장은 시민참여단, 운영위원회, 자문단, 검증단, 의원단, 사무국으로 구성돼 소수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될 수 없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권역별 15명씩 총 60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했고 무작위 선정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시는 ‘지원하되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공론장에 필요한 자료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준비회의부터 시민공론장까지 전체 과정에서 행정적인 지원에 집중했다.
또한, 시민공론장 진행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공론장의 공정성, 자발성,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시민공론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생활폐기물 관리실태와 소각 및 처리시설 최적 대안 도출 해결을 위한 과제 검토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시민 참여 방안 등 3가지 의제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며 이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구체적으로는 의정부시 생활폐기물 및 소각시설 관리실태, 소각 규모, 최적대안 도출,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 입지부지 선정, 필요재원 마련방안, 건강과 환경 최소화 방안, 자원순환 촉진과 시민 참여 방안 등을 주제로 시민참여단과 전문가가 함께 토론하며 결론을 도출했다.
3주간 진행된 공론장은 주제별로 전문가의 발제를 듣고 시민참여단이 조별 토론을 거친 후 의견을 수렴해 무기명 투표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관리방향으로 시스템 및 정책 강화 소각시설 규모로 증설 최적 대안으로 신규부지 신설 입지부지로 자일동 필요재원 마련 방안으로 재정사업 건강 및 환경 영향과 피해 최소화 방안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및 소각장 굴뚝 높이 최대화 자원순환 촉진과 시민참여 방안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촉진을 위한 시민 인센티브제도 도입 등을 도출했다.
시민공론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긴 시간 진행됐지만 참여 시민들의 열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워졌다.
공론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의정부 내 4개 권역 14개 동으로부터 모인 주민들의 입장을 함께 나누며 서로가 처한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공론장을 통해 시민분들께서 폐기물 처리 정책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환경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중요한 문제일수록 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
시민과 함께 의정부시에 당면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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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운영
곡성군, 2023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운영
[AANEWS]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5일 곡성꿈키움마루에서‘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를 운영했다.
이번 진학상담은 2024학년도 9월 수시 원서 접수를 준비하는 곡성권역 고등학교 3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곡성교육지원청의 지원 아래, 상담사는 전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대입지원단으로 구성됐다.
상담은 1:1 개인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사들은 학생 1명당 50여 분의 집중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결정에 많은 도움을 줬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곡성의 청소년들이 진학상담을 통해자기주도적으로 진학 설계를 세우고 더 나아가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의 옥과권역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는 오는 8월 19일에 옥과아름드리나눔센터에서 진행된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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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꿈키움마루 초등학생 17명, 코딩자격증 취득
곡성꿈키움마루 초등학생 17명, 코딩자격증 취득
[AANEWS]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곡성꿈키움마루에서 실시된 YBM COS 4급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한 초등학생 17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프로그래밍 기초 능력을 검증하는 COS 4급 자격증은 YBM에서 제공하는 민간 자격증이다.
해당 시험은 지난 6월 24일과 7월 15일에 진행됐다.
이번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의 학부모는 “곡성꿈키움마루를 통해 코딩 교육뿐만 아니라,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재단의 목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COS 3급 시험을 진행했으며 합격률은 91.8%였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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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3년 두근두근 곡성곳곳 운영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3년 두근두근 곡성곳곳 운영
[AANEWS]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5일 죽곡면 상한마을에서 ‘두근두근 곡성곳곳’을 운영했다.
이번 여름편은 관내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곡성곳곳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곡성의 농촌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PET병으로 통발을 만들어 마을 냇가에 던져보기도 하고 우리나라 24절기를 놀이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이들의 추억을 그림과 글로 담은 ‘2024년 제철달력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곡성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곡성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두근두근 곡성곳곳’은 9월에 신청접수를 받아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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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현장 살펴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현장 살펴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가 7월 14일 여섯 번째 연구 활동으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 이음’ 2곳의 현장을 살폈다.
이번 연구 활동은 마지막 찾아가는 간담회로 박춘호, 한지숙 의원과 시흥시 기업지원과, 시흥시산업진흥원,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전반에 대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우리 시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 사회적협동조합은 총 63개소로 그 중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13년 인가를 받아 의료기관 및 돌봄사업 운영, 건강증진 등을 통해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은 2018년 인가를 받아 취약계층의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떡 생산 및 판매사업 ‘떡앤사랑’을 운영하고 있다.
의원들은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제품의 판매 경쟁력 강화와 공공판매장 조성 및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촉진 등 판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박춘호 대표 의원은 “지금까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들었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실질적인 연구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는 9월 관계부서 및 전문가와 세미나를 개최해 연구 활동을 심화해 갈 예정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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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호우 피해지역 현장 점검
정인화 광양시장, 호우 피해지역 현장 점검
[AANEWS] 정인화 광양시장이 16일 오후에 이어 17일 오전에도 호우 피해 예상지를 방문하고 피해 현장을 살피는 등 집중호우 대응 계획을 재점검했다.
정 시장은 16일 피해 예상지 풍수해생활권 옥곡면 명주마을을 방문해 하천 수위, 안전 시설물을 살펴보고 사전 대비가 최선인 만큼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위급 상황 시 주민 대피 명령 매뉴얼 및 비상연락망을 정비토록 당부했다.
이어 백운산 계곡 주변, 하천, 수어댐 등 수위가 급상승할 수 있으므로 수위를 지속해서 주시하고 관계기관, 마을주민 등 유기적인 연락망 체계를 유지토록 주문했다.
17일에는 광양중앙초등학교 인접 법면 토사가 쏟아져 내려 초등학교 씨름실 벽면 1면이 파손된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정 시장은 지반이 많이 약화된 상태이므로 2차 피해가 없도록 안전조치와 함께 빠른 복구를 지시했다.
현재 사면에 비가림 시설, 배수로 정비, 출입 통제 등의 조치가 완료됐다.
광양시는 1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1,297.5mm로 중마동 누적 1,448.5mm, 광양읍 누적 1,107mm 강우량을 기록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비가 계속해서 내릴 전망이므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비에 대비를 철저히 해 달라”며 “주민, 유관기관 등 비상연락망 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도 위급 시 대피 명령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17일 현재 중마동 홈플러스 사거리와 우림필유 인근, 상수도과 인근, 광영동 도촌마을, 옥곡 고속도로 아래 굴박스 등 5곳에 일부 침수 구간이 있었으나 빠르게 복구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내린 호우로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29개 마을에 대해 밤사이 위험성이 매우 커질 가능성이 있어 마을회관, 친인척 등에 사전 대피하고 낮에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일상생활을 하도록 조치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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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 전국 최초 영상정보처리기기 보안인증 기업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2023년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보안인증 획득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한다.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 개정에 따라 공공기관이 CCTV를 구축할 경우 반드시 보안인증을 받은 제품을 도입하도록 지침이 강화돼 CCTV를 직접 생산하는 도내 기업들의 보안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지역에서 등록된 정보통신공사업체는 총 209개 업체로 이중 CCTV를 직접 생산하는 곳은 총 18개 업체다.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CCTV 보안인증 지원사업은 CCTV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보유한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CCTV 시스템에 적용되는 보안제품과 기술의 인증을 지원하며 보안인증 수수료에 대해 기업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증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안인증과 관련한 컨설팅 지원 등 도내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지원대상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20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10층 회의실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TA 인증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업정보서비스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기업지원단에 문의하면 된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인 만큼 선도적인 모범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주의 보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안전하고 혁신적인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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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경쟁력 있고 조화로운 제주공동체 만들겠다”
“더 경쟁력 있고 조화로운 제주공동체 만들겠다”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도내 이장·통장을 대상으로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골고루 잘 사는 제주’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으며 제주도와 행정시 이장협의회 및 통장협의회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1년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 제주 청년을 위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그동안 아픈 곳, 약한 곳을 가장 먼저, 자주 찾아가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강정과 월정의 갈등이 컸는데 이제 해결이 됐고 또다른 갈등을 해소하면서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도심항공교통 2025년 상용화, 민간 우주산업과 바이오산업 육성을 잇달아 발표한 것은 청년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그림을 그리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15분 도시 조성을 통해 더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향한 지금의 과정은 제주 공동체가 더 경쟁력 있고 조화로운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토론하는 과정”이며 “행정체제 개편의 논의 과정을 도민들께 맡긴 만큼 전 지역에서 활발하게 논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가 발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균형발전”이며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생활권역을 만들어보자는 것이 15분 도시 정책이므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장, 통장들의 도정에 대한 관심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골고루 잘사는 제주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밖에도 2040 플라스틱 제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 제주4·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에도 적극 협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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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재해·재난 대비 철저 강조
선제적 재해·재난 대비 철저 강조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도외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속출한 것에 위로를 표하고 도민 안전을 위해 재해·재난에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17일 오전 8시 40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재난안전 담당자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사전 재난대비에 소홀함 없이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집중호우로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실종자 한 분이라도 조속히 돌아오기를 빌며 재난상황이 빨리 수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주 호우 예보가 이어지고 태풍 등 자연재난에 종합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안전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지만 자만심을 갖게 되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직자들은 주어진 역할에 소홀함 없이 철저하게 재난재해에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타 지역에서 맨홀 추락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도내 맨홀 점검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침수 저지대와 침수 예상지역, 다중이용시설 인근에 우선적으로 맨홀 추락 방지시설을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공직자들에게 하반기 정기인사의 추진배경을 설명하며 주요 정책사업들이 하반기에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주요 정책사업들이 이제 막 성과를 내는 시점에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올 하반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하위직을 포함해 공직자들의 잦은 보직변경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공직사회 모두가 한 팀이라는 생각으로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며 힘을 실어주며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도민 공론화 추진 제주가치 통합돌봄 정보시스템 구축 사회관계망 활용 주요 정책 홍보 강화 테마파크 산림훼손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등 현안을 공유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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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달빛고속철도 건설 특별법 조속한 제정 촉구
대구광역시청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7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방문해 달빛고속철도 건설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특별법 의원 발의안에는 17일 현재 여야 118명의 의원이 서명했다.
서명에는 국민의힘 76명이 참여했고 민주당에서는 38명이 참여한 상황이다.
특별법은 여야의 공감대가 큰 법안인 만큼 많은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입법절차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
특별법 제정 지원을 주도하고 있는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앞으로 많은 여야 의원들의 공감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에게 집중적으로 법안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달빛고속철도 건설 특별법은 동서 지역화합과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성과 파급력을 지닌 법안이다”며 “특별법이 연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여야 의원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TK신공항사업의 실질적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TK신공항특별법 제정으로 사업성과 안전성이 보장된 만큼 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사업에 LH, K-water와 같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민간 건설사·금융기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업체에서 참여하는 SPC 구성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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