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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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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임금인상 요구하며 파업 강행”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 소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성은위생공사, 동성산업의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 약 75명이 7월 17일 새벽부터 동시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성산구 사파·가음정·성주·팔용동 및 진해구 일부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파업은 지난 7월 6일 진해구에서 발생한 동성산업의 파업 당시와 같이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주축이다.
창원시는 민간 위탁업체와 정상적인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을 체결해 위탁비를 지급하고 있음에도 노·사 간 진행되는 단체교섭에서 노조 측 요구사항이 전면 수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무런 관련 없는 시민에게 불편을 전가하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이다며 노조 측에 조속한 파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시는 “노조 측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체 임금착복 의혹 제기에 대해 노무비 구분 관리 및 지급 확인제를 통해 연간 지급 내역을 확인하고 있으며 주간근무 요구와 건설 노임단가 100%를 지급 적용 요구에 대해서는 환경부 기관 질의 등을 통해 인근 지자체와 유사하게 적용하고 있고 폐기물 수거 업체의 불공정한 임금 체계 의혹에 대해서는 입찰을 통한 총액 위탁계약을 체결해 수수료가 지급하고 있어 임금 지급 관련 사항은 노-사 간 확인 해야할 사항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의 인건비 인상률은 환경부 고시에 따라 2024년까지 10%, 2025년까지 30% 이상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도 노조측은 당장 2024년까지 30% 이상 증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 최근 폭우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과 우리 지역의 어려운 경제 상황, 지방교부세 800억이 감소 된 창원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하지 않고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강행하는 현실이 매우 유감스럽다며 생활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창원특례시 조성환 기후환경국장은 “수거 대행업체 파업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시고 있는 시민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는 말과 함께 “대행 업체측에 수거에 최선을 다해주고 단체교섭이 원만하게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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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침수지역 현장안전조치 및 순찰 활동
진도소방서 침수지역 현장안전조치 및 순찰 활동
[AANEWS] 진도소방서는 16일 오전 7시~8시경 기습적인 폭우로 진도군 버스터미널 인근 임도가 침수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2대가 출동을 해 배수작업 등 현장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또 진도천 일대와 지산면 배수펌프장에 순찰하며 수위상태를 확인하고 배수상태를 점검하며 농어촌공사에 연락해 배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도군은 금일 7시 기준 누적 170mm의 강수량을 보이며 침수 등 9건의 신고가 들어와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진도군은 지난 2021년 7월 3일부터 6일까지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우량인 460mm의 많은 비가 쏟아져 조금시장과 농경지 침수, 차량과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130억원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진도소방서장은 “적극적인 예방 순찰과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활동을 통해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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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학교 학부모 단체와 교육 현안 소통의 시간 가져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학교 학부모 단체와 교육 현안 소통의 시간 가져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7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현모회 등 관내 학교 학부모 단체와 교육발전 소통 간담회를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창원시의 교육정책 미래상을 공유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원근 창신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미래사회, 우리 아이의 미래는?’라는 주제로 교육정책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ai 기술로 대변되는 미래사회 변화, 아이의 진로 사교육조기교육 문제를 비롯해 지방소멸 시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방안 등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시대의 흐름과 이에 따른 대처방안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여건과 대학 혁신 지원 지역 평생교육 혁신 새로운 평생직업 교육플랫폼 도입 초중고 학교 지원 등 4대 교육정책 방안을 소개했다.
인구와 산업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소멸의 위기가 심화 되고 있으며 창원도 예외가 아니다.
창원은 다른 지역 대비 급격하게 청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고등교육의 경쟁력 저하가 그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시는 지난 1년간 국가산단 2.0 후보지 지정,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 육성, 원자력방산수소 전략산업 집중 육성 등으로 미래 신산업 성장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하드웨어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런 하드웨어적 기반을 뒷받침할 소프트파워를 육성하기 위해 산학민관이 협력하는 교육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시는 시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쉽게 들을 수 있는 도시 직업교육 걱정 없는 도시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육 혁신과 발전을 통해 청년 인재가 지역에서 양성되고 전국의 인재가 모여드는 도시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창원시는 미래사회에 맞는 산업 유치와 인재 육성에 성공해,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고자 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학부모 단체는 시의 교육 발전을 위해 지역특성화 고등학교 개설 창원시만의 진로진학 프로그램 각종 경시대회 개최 지원 교육경비 지원원칙 수립 등의 의견을 건의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창원 의과대학 신설’에 적극 지지를 표명하며 지역 내 학부모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서 창원 의과대학 신설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시는 교육발전 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30년 염원인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교육 관련 간담회를 지속 개최해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소통과 협력으로 더 나은 창원시의 미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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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2기 보육생 37명 배출
전남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2기 보육생 37명 배출
[AANEWS] 전라남도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제2기’ 보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 3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17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문금주 행정부지사,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 박선준 부위원장, 공영민 고흥군수, 이재학 고흥군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료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제2기’ 수료생 37명의 진로는 자가영농 15명, 고흥 임대형팜 14명, 지자체 임대형팜 4명 등 임대온실 18명, 농업법인 취업 2명, 기타 2명으로 95%가 스마트팜에 취·창업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중 전남지역 영농 창업자 수는 자가영농 13명, 청년농 임대형팜 14명, 지자체 임대온실 3명 등 총 30명, 81%로 청년농 유입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과정’은 스마트팜 취업과 창업을 바라는 청년을 대상으로 20개월간 스마트팜에 특화된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독립 경영이 가능한 전문가 육성 과정이다.
수료생에겐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농장 우선 입주와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 청년후계농 선발 가점 등 스마트팜에 취·창업 하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취·창업을 바라는 청년이면 누구나 매년 5월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9월부터 작물기초, 환경제어, 데이터 분석 등 이론교육 2개월, 교육형 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 12개월 등 총 20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문금주 부지사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극복하고 지속가능 미래농업을 위해선 청년농 유입이 최우선 과제”며 “청년이 살고 싶은 전남을 만들고 스마트 청년 농어업인 1만명 육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스마트 청년 농어업인 1만명 육성 세부계획을 세워 임대형 스마트팜 및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을 확대하고 예비 청년농 육성을 위한 교육·컨설팅과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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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교육정책 특별보좌관 도초고등학교 순회특강(5차)
신안군 교육정책 특별보좌관 도초고등학교 순회특강(5차)
[AANEWS]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5월 초 신안 자은도 출신 현 나주 영산고 이창균 교장을 신안군 교육정책 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된 이후 2014년부터 6년간 도초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섬지역 학교로는 많은 성과를 거두었던 도초고등학교에서 순회특강(5차)을 실시했다.
각 학교별 바쁜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도초고등학교(교장 김장홍)는 신안군의 특성화고교로서 선도적인 방향을 이끌어가야 하는 만큼 일정을 잡아 이번 순회특강에 참여했다. 앞으로 압해권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안군 지역 고등학교로의 진학 당위성 특강과 함께 중부권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순회특강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창균 신안군 교육정책 특별보좌관은 7월 17일(월) 도초고등학교에서 교사 및 학생 그리고 일부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입전형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농어촌특별전형 제도에 대해 열강했다. 앞으로 도초고등학교 명문학교로의 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도초고등학교는 학원도 특별한 교육시설도 없는 곳에서 서울대 외 명문대 입학 등 수많은 실적과 자긍심을 가져온 학교이기에 뜻깊고 천천히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가면 1004섬 신안군의 모든 정책들과 함께 상승효과를 발휘한다면 지방자치의 교육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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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전문가와 함께하는 도시정원 특강’ 개최
수원시, ‘2023년 전문가와 함께하는 도시정원 특강’ 개최
[AANEWS] 수원시가 15일 일월수목원 대강당에서 ‘2023 전문가와 함께하는 도시정원 특강’ 세 번째 강의를 열었다.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를 주제로 강의한 노병화 ㈔생태조경협회 회장은 정원의 의미, 정원조성 목적과 효과, 관수 관리·거름 주기 방법 등을 설명했다.
노병화 회장은 정원조성 효과로 학생들에게 협동심을 길러주고 성취감을 주는 교육효과 환경 정화 효과 도심 속 자연경관 연출, 보행안전 효과 공공 휴게 효과 취미 활동, 정서순화 효과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정원문화와 복지’를 주제로 1차 특강푸르네정원문화센터장)을 열었고 5월 ‘정원 디자인과 조성’을 주제로 2차 특강을 진행했다.
10월 ‘겨울정원 관리’를 주제로 4차 특강을 열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정원 특강이 시민들이 정원에 맞는 적절한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정원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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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아파트 단지 내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들어선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아파트 단지 내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들어선다
[AANEWS]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이 12월 중 팔달구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아파트 단지 내에 문을 연다.
수원시는 17일 시청 아동돌봄과 사무실에서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입주자대표회의와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되는 17호점은 전용면적 138.38㎡, 규모다.
협약에 따라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단지 내 복리시설 일부 사용권을 수원시에 10년간 무상 인계하고 수원시는 임차한 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한다.
아파트 단지 거주자 자녀의 우선 입소 비율은 정원의 50%다.
수원시는 수탁기관을 선정해 12월 17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아동에게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9년 8월 1호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호점을 열었고 9월에 16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내 돌봄 수요·자원을 고려해 아동돌봄계획을 수립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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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FC·수원FC 위민과 함께 지역 연대사업 펼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FC·수원FC 위민과 함께 지역 연대사업 펼친다
[AANEWS]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FC, 수원FC위민이 손을 잡고 지역사회 연대사업에 나선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수원FC 소속 이태섭 선수 등 5명과 함께 환경부 최초 승인 ‘얀코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아동복 헌 옷 분류, 박스 포장 등 봉사활동을 한다.
이어 21일 오후 3~5시에는 수원FC위민 소속 이영서 등 선수 5명과 함께 아동양육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을 방문해 레크리에이션과 캐릭터 인형 사진 촬영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FC, 수원FC위민의 협업은 지난달 8일 기말고사 중인 수원 아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밥차’에 이어 올해 들어 2번째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자원봉사활동으로 시민에게 한층 다가가는 명실공히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의 가치를 더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구단 소속 선수들이 지역사회 연대사업으로 시민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나눔과 희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는 건 무엇보다 소중한 일”이라고 했다.
한편 얀코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우크라이나에 이어 올 2월 튀르키예에 아동의류 3.5t을 기부하기도 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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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수원시 인권교육 세미나 개최
수원시, 2023년 수원시 인권교육 세미나 개최
[AANEWS] 수원시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시 인권교육 현황과 시민 인권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3년 수원시 인권교육 세미나’를 열고 수원형 시민 인권교육 프로그램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는 ‘수원시 인권 현황과 인권교육 과제’를 주제로 한 이영안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의 기조강연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이영안 연구위원은 지난 4월 수원시 20~69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인권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소개하고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6.3%가 본인이나 가족·지인이 인권 침해·차별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차별의 이유는 ‘나이가 많거나 적다’가 46.2%로 가장 많았다.
또 전체 응답자의 45.5%가 인권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었고 인권교육 장소는 학교 58.0%, 직장 56.3%, 공공기관 19.8%, 시민단체 6.4%였다.
인권교육에서 다루길 원하는 내용은 ‘인권침해 시 대응 방안’이 53.6%로 가장 많았다.
이영안 연구위원은 시민 대상 인권교육 활성화 수원시 인권담당관 역할 확대 수원시 이주민 인권실태 발굴, 지원 양성평등 교육 활성화 수원시 인권지표 개발 사회적 약자 등 목적별 인권실태조사 시행 비정규직 노동자 인권보장, 처우개선 수원시민을 위한 안전권 확대 등 정책을 제안했다.
변남순 수원YWCA 팀장, 정서희 인권교육온다 상임활동가, 정한별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증진팀장, 이혜선 소담장애인자립지원센터 사무국장, 원선욱 수원여성회 성평등교육센터 ‘파도’ 강사, 전혜진 수원여성의전화 활동가, 유현숙 수원평화나비 인권강사, 이미경 수원시청소년성인권센터장, 킨메이타 수원이주민센터 대표가 주제 발표를 했다.
김희경 수원여성회 상임대표가 토론회 좌장을 맡았다.
장성근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시민인권교육을 위한 수원시와 인권교육단체의 협력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3년 수원시 인권실태조사 결과와 인권교육단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적·사회적 인권 이슈를 반영한 수원형 시민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지속해서 세미나를 열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권교육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보편적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인권교육 추진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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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대상은 ‘전동킥보드 폐배터리를 재사용한 태양광 휴대폰 무선 충전 거치대’
‘제6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대상은 ‘전동킥보드 폐배터리를 재사용한 태양광 휴대폰 무선 충전 거치대’
[AANEWS] 수원시와 아주대가 주최하고 아주대LINC 3.0 사업단과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주관한 ‘제6회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전동킥보드 폐배터리를 재사용한 태양광 휴대폰 무선 충전 거치대’ 아이디어를 제안한 ‘배리굿’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후테크’를 주제로 청년들이 창업·정책 아이디어를 경연한 이번 대회는 수원유스호스텔에서 15~16일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수원시는 지난 6월 5일~18일 대회 참가팀을 모집했고 30개 팀이 아이디어를 응모했다.
1차 예선 심사로 17개 아이템을 선정했고 15일 전문가 멘토링, 16일 본선 대회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참가자 49명은 기후테크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멘토링을 받은 후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결과물을 제출했다.
이동학 쓰레기센터장, 기후테크 기업 ㈜공존S&T의 김우현 대표,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 제조 기업 ㈜수퍼빈의 김수지 사업모델링 팀장, 홍성권 매니저가 멘토로 참여했다.
이동학 센터장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배리굿’팀이 전동킥보드 등 개인 이동 수단의 폐배터리를 재사용한 태양광 자가충전식 휴대폰 충전 거치대를 제시해 대상을 차지했다.
지역에서 생산하는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체계’ 구축에 필수인 에너지저장 장치를 보급해 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아이디어다.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팀, 장려상 5팀 등 총 9팀이 선정됐다.
수원시는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정책을 수립할 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제품 개발·컨설팅 등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을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청년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주셨다”며 “기후위기는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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