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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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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댐 월류 앞두고 기민한 대처로 대규모 인명피해 예방 ‘눈길’
괴산댐 월류 앞두고 기민한 대처로 대규모 인명피해 예방 ‘눈길’
[AANEWS] 충북 괴산댐이 월류를 앞둔 긴박한 상황에 공무원들의 기민한 대처로 대규모 인명 피해를 예방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3시부터 20분 사이 괴산댐의 방류량이 1,500㎥에서 2,500㎥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날 오전 4시 20분 괴산댐 월류 가능성을 한국수력원자력에서 통보받았고 오전 4시 30분 주민 대피 문자가 발송됐다.
이에 앞서 비상근무 명령에 따라 근무 중이던 감물면도 신속하게 주민 대피지원에 나섰다.
하지만 새벽 시간인 데다 그동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적이 없어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이진우 감물면장과 연경모 주무관이 직접 원이담마을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신속하게 대피 안내를 해 대규모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진우 감물면장은 “대피 안내방송을 했지만 새벽 시간이라 직접 마을로 달려가 주민들을 깨웠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수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957년 건설된 괴산댐이 월류한 것은 1980년 7월 이후 43년 만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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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이상 無
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이상 無
[AANEWS] 충북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이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며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올해 농가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자매결연도시 필리핀 두마케티시에서 입국한 100명과 다문화가정 가족 92명 등 192명이다.
최근 계절근로자 무단 이탈이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영동군은 단 한 명의 무단 이탈자도 없이 적과 작업, 봉지씌우기 등의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4월에 입국한 계절근로자 15명은 이미 근로를 마치고 지난 14일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이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낳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군은 지난 3월 필리핀 두마게티시에 직원 1명을 파견해 계절근로자 희망자들에 대한 자격검증을 실시하고 국내 농촌 생활 조기 적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또한 입국 후에는 필리핀 두마게티시에서 파견 온 직원 3명이 계절근로자와 농가 간 의사소통을 돕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숙소 25개소에 대해 도배, 장판, 화장실 등을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 중이며 계절근로자들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하기 위한 산재보험도 가입했다.
이외에도 왕복 항공료 긴급 치료비·수술비 농작업 소모품등의 지원책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들의 근로여건 개선은 안정적인 인력공급으로 이어져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근로여건을 세세히 살피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필리핀 두마게티시에 이어 오는 8월 베트남 호찌민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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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산외농원,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현금 200만원 기탁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 산외면 소재한 보은대추산외농원은 지난 18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수향 대표는“한부모나 조손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밝은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보은대추산외농원 김수향 대표님께 감사하다”며“기탁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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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치유의 숲 조성 본격 추진‥ 자문단 위촉
양구군, 치유의 숲 조성 본격 추진‥ 자문단 위촉
[AANEWS] 양구군은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자문단 위촉식과 첫 번째 자문회의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의 초석을 다졌다.
양구군은 위촉식을 통해 권영한 신구대학교 교수, 김태경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김소연 관동대학교 교수, 박상용 강원연구원 센터장, 김갑식 강원산림문화협동조합 대표 등 산림, 수목, 조경, 생태환경, 예술 등 각 분야에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자문단 8명을 위촉했다.
이어서 양구군의 특색을 살린 힐링이 되는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방향과 기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이들은 앞으로 사업 완료 시까지 숲 조성과 산림 치유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2023년도 산림청소관 지방이양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32억 5천만원과 군비 17억 5천만원 등 총 50억원을 투입해 사명산 일원에 60ha의 규모로 2026년까지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 치유정원, 키친가든, 명상 데크, 트리 클라이밍, 족욕장, 치유숲길 등을 조성해 산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인근에는 사명산 숲길 등산로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산림의 가치 인식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21년 12월에 기본 구상 용역을 완료했고 지난해 6월에는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치유의 숲 전문가 심사 등을 마쳤으며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 3월 조성사업에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각 분야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양구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산림자원과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치유와 힐링의 장소로 자리 잡아 양구군이 으뜸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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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름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18일 평창 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봉평면 태기로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는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으로 봉평면 외 지역에서도 8월까지 꾸준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식점과 편의점에‘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단란주점에서는‘19세 미만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표시 부착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청소년의 이성 혼숙, 음주, 흡연 등 유해 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해당 업소의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신분증 확인 철저함을 홍보했다.
여정은 인재육성과장은“작년 한 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현장 계도를 받은 업소는 200여 개로 적지 않은 숫자이다 꾸준한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현장 계도를 했음에도, 이를 다시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 시정명령, 과징금 처분을 내리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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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대추 장마철 안정적 착과를 위한 과원관리 철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대추 장마철 안정적 착과를 위한 과원관리 철저
[AANEWS]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길어지는 장마 기간에 따른 대추 재배 농업인들의 낙화·낙과 피해 방지를 위해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대추꽃의 개화기간은 5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로 개화기가 길고 장마 기간이 겹쳐 일조량 부족, 높은 온·습도 등 대추 결실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다.
이러한 장마철 안정적 결실을 위해 과원에 질소질 비료가 과하지 않도록 비배관리를 해줘야 하며 가능하면 야간에 비닐하우스를 개방해 온도와 습도를 낮춰야 한다.
아울러 대추는 많은 일조량이 필요한 작물로 착과가 되는 시기에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 낙과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가지 또는 나무의 주간부 환상절피를 실시해 착과를 유도하고 낙과를 방지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환상절피는 과수 등에서 원줄기의 수피를 인피 부위에 달하는 깊이까지 고리 모양으로 상처를 내 체관부를 끊어주는 것으로 주로 착과율을 증가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안정적 착과를 위해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하는데, 특히 온·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에는 대추꽃에 피해를 주는 탄저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등을 중점적으로 예찰·방제해야 한다.
송보람 농촌지도사는“대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장마 기간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병해충 방제, 비배관리, 환상절피 등 착과율 향상을 위한 재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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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홀로어르신 대상‘복 삼계탕 나눔’펼쳐
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홀로어르신 대상‘복 삼계탕 나눔’펼쳐
[AANEWS] 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중복을 맞이해 지난 17일 폭염과 장마에 지친 홀로 어르신 60가구에 ‘복 삼계탕 나눔’을 실시했다.
‘복 삼계탕 나눔사업’ 은 산인면 적십자봉사회에서 매년 중복 전후에 실시하는 사업으로 관내 홀로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안부 확인까지 진행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꼼꼼히 챙겼다.
조정혜 산인면 적십자 회장은 “무더위에 지쳐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천은욱 산인면장은 “의미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신 산인면 적십자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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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대상‘아주 특별한’여름 특강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여름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아주 특별한’ 여름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운영되는 이번 여름 특강은 도화지-공예·미술교실, 스포츠리듬 트레이닝, 음파음파 수영교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무더운 여름 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의 문화시설과 사회 접근성이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체육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장애인이 더운 여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창의적이고 건전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몸과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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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통다식디저트 작품 전시 및 품평회 가져
함안군, 전통다식디저트 작품 전시 및 품평회 가져
[AANEWS] 함안군은 지난 17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향토음식육성위원회 위원 등 내빈과 교육생을 포함해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다식디저트 전시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 및 품평회는 향토식문화 전문역량개발사업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40시간에 걸쳐 전통다식디저트 자격증 교육을 수료한 22명의 교육생들이 6개조로 나눠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오색쌀강정, 퓨전약과, 개성주악, 인절미, 양갱, 매작과 등 10가지 디저트를 자신들만의 레시피로 작품을 전시하고 품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레시피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며 우리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개발과 한식 디저트 상품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전통다식디저트 자격증 수료생들이 실력을 뽐낸 이번 행사를 통해 함안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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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수당 지급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2023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수당을 18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수당 신청은 지난 3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접수됐다.
총 5,268농가가 신청했으며 읍면별 대상자 지원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경영체 기간 미달, 소득초과 등 201명을 제외하고 5,067농가가 지급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농업인 수당은 가구별로 연 70만원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총 수당 지급 규모는 35억 4천만원이다.
평창사랑상품권은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읍면별로 지급할 예정이며 상품권 수령은 지원 대상자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수당 지원 사업이 농업소득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장기적인 농업 농촌 소득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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