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년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 실시
화순군
[AANEWS] 화순군은 지난 7월 10일부터 한 달간 건설기계 사업자의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 실태조사 및 일제 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건설기계를 대여 또는 판매하거나, 정비 및 해체 ·재활용하는 21개 사업자의 등록기준 유지 여부 및 의무 위반과 미등록사업자, 불법 정비 등 각종 위반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주요 내용으로는 대여업의 주기장 및 사무실 보유 계약서 작성 여부, 매매업의 예치 증서 또는 보증보험 확보 여부, 정비업의 정비시설과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 해체재활용업의 폐기 장비 확보 여부 등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건설기계 사업자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뿐 아니라 건설기계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사업 발굴부터 순위 결정까지…내 손으로 만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부터 순위 결정까지…내 손으로 만드는 주민참여예산”
[AANEWS] 사우동은 지난 18일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를 위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우동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회의 위원들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동으로 접수된 제안사업 2건의 사업내용과 주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의견 나눈 후, 사업의 적정 여부까지 고려해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사우동은 앞서 5월 31일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벌여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한 제안사업 6건을 접수받은 바 있으며 동에서 추진할 제안사업 2건은 주민을 대상으로 3주간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지역회의 위원들은 “사업 발굴뿐 아니라 순위 결정에까지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면서 예산편성과정에 있어서 주민들의 실질적인 역할이 커졌다”고 그 의의를 강조하는 한편 주민을 대표해 참여하는 만큼 적극적이고 신중한 자세로 심의를 진행했다.
이영란 사우동장은 “이번 지역회의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및 집약하는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해 사우동 주민들의 의견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 사우동 지역회의에서 결정한 제안사업들은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의회 심의를 거쳐 2024년도 본예산에 편성된다.
2023-07-19
-
“아프리카가 궁금해? 그럼 놀러 와”
“아프리카가 궁금해? 그럼 놀러 와”
[AANEWS] 김포시립 마산도서관은 아프리카의 문화와 역사, 동물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8월 9일부터 30일까지 마산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총 4회에 걸쳐 마산도서관 여행학교 ‘오색찬란 아프리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는 ‘으랏차차 뚱보클럽’, ‘한밤의 철새 통신’, ‘오색찬란 아프리카는 검지 않아’의 저자 전현정 작가와 ‘이상한 동물원’, ‘이상한 구십구’의 저자 이예숙 작가가 진행한다.
강의는 1주 차-일곱 빛깔 무지개색 아프리카 2주 차-아프리카의 별별 민족 별별 문화 3주 차-원시 문명의 아름다움이 담긴 아프리카 미술 4주 차-사파리의 동물들이 위험해요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4주 차에는 멸종 위기 동물 입체 퍼즐 만들기 체험과 미니 폴더북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19
-
화순군, 호남권역재활병원 2023여름나기 부채전 참관
화순군, 호남권역재활병원 2023여름나기 부채전 참관
[AANEWS] 화순군이 지난 19일 광주 호남권역재활병원에 마련된 ‘2023 여름나기 부채 展’에 참관했다고 밝혔다.
호남권역재활병원은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1층 복도에 회복 전시장을 설치해 아름다운 작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호남권역재활병원이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호남 지역의 유명 작가들의 부채 작품 전시와 함께 ‘화순 8경’ 및 특산품·능주권역관광지 사진전도 곁들여 진행되고 있다.
이에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한 화순군 관계자들은 호남권역재활병원을 방문해 ‘2023 여름나기 부채 展’을 참관하고 병원 환자들의 회복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의 발전을 응원했다.
한편 ‘2023 여름나기 부채 展’에는 황영성, 김대원, 조진호, 진도출신 우전 박영실, 초두 황기환 작가 등이 그린 화려하고 아름다운 단선과 합죽선 부채 등 총 30여점의 부채가 오는 23일까지 전시된다.
2023-07-19
-
화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화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화순군은 7월 18일 화순교육지원청, 농·축협 조합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3월 연구용역 보고회, 5월 중간 보고회에 이어 7월 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최종 점검을 하기 위한 자리로 주요 내용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설, 운영 방안 등 사업 추진 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논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가 지역에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소득 창출을, 군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먹거리 영역을 총괄 관리할 수 있는 지휘 본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화순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오는 7월 말 예정된 총 40억원 사업 공모에 신청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할 계획으로 2025년부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복지 신선·안전한 먹거리 제공 환경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화순군은 “이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 및 개선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7-19
-
평창군, 산사태 우려지 선제적 현장 대응
평창군, 산사태 우려지 선제적 현장 대응
[AANEWS] 평창군은 연일 지속된 비로 미탄면 창리 일원에 지반 약화로 나무가 쓰러지는 등 산사태 발생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있어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며 선제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산사태 발생 우려지를 방문해 대피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해당지역 지반상태와 인근 지역의 산사태취약지역 등을 두루 확인했으며 재난부서 주관으로 토질 및 기초기술자 등 전문가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미탄면 창리 일원은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산사태 발생 이상징후를 추가적으로 감시하고 산사태 정보시스템 예측정보 및 기상여건, 재난부서 등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7월 19일 오전10시 기준으로 산사태 경보를 해제 조치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앞으로도 지속적인 비가 예상되는 만큼 산사태 대비를 위한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산사태 징후 발생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군민 여러분도 긴급 재난문자와 재난방송에 주의를 기울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2023-07-19
-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19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2023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 사업화 지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영개선 사업화 지원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앞서 선정된 도내 소상공인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기 다짐식, 사업절차 및 회계정산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영위기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의 일환으로 도는 매출 감소, 저신용자, 특별재난지역 소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 매장 리모델링, 브랜드 개발, 제품개선, 판로확대 등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도약 기반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 대상 업체를 당초 61개에서 110개로 확대했으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6월부터 두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성공적인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맞손
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맞손
[AANEWS] 충남도가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교육청과 힘을 합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 홍성현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과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등에 협력한다.
도와 교육청은 5년간 도내 모든 시군에 1개 이상, 총 15개 공모 선정을 목표로 우선 공모 선정에 힘을 모으고 향후 설치·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주차장을 포함해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구축실 등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학교 부지에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이 시설을 활용한 늘봄학교 지원을 강화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저출생의 원인 중 하나로 과도한 사교육비가 지목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기준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 23조 4000억원 보다 10.8% 증가한 26조원, 참여율 역시 78.3%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초등 사교육비는 11조 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는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학력결손 회복, 돌봄 수요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48.6%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9.8%로 하락했으며 2021년 28.9%, 지난해 34.6%로 상승했지만 예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2027년까지 150개의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추진, 기존 설치 지역을 포함해 전국 모든 기초지자체에 최소 하나 이상의 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복합시설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시설은 물론 수영장, 콘서트홀 등 인근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점형 돌봄센터, 저학년 학생을 위한 아동친화시설도 설치될 예정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높임으로써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학교 환경을 고려한 사업 범위별 학교복합 시설 유형을 마련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소멸에도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태흠 지사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생들의 교육과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평택도시공사 노조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
평택도시공사 노조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
[AANEWS] 한국노총 공공연맹 소속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19일 대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노조위원장과 임원진, 집행부, 대의원이 참석해 노조 창립 11주년을 축하했다.
도시공사 노조는 2012년 17명의 작은 조직으로 창립해 활동했으며 올해 11주년에는 144명의 규모 있고 단단한 노동조합이 됐다.
노동조합은 그동안 노사상생을 기반으로 노조원들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근로조건 개선과 고용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오늘 창립 11주년은 노동의례 및 임시대의원대회, 한국노총 교육 동영상 시청, 정회만 위원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했다.
평택도시공사 정회만 노조위원장은 “임원 및 간부 몇몇이 꾸려가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진정으로 조합원이 주인 되는 노동조합을 위해 노동조합과 조합원이 친밀하게 결속할 수 있도록 단결력을 높이고 살아 숨 쉬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르포] 고창군 하나되어 수해복구 구슬땀
[르포] 고창군 하나되어 수해복구 구슬땀
[AANEWS]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고창군 수해 현장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할퀴고 간 흔적이 곳곳에 여전했다.
집 마당까지 들어찬 흙탕물과 각종 잔해물 등을 치우는 복구작업이 한창이었다.
고창군 대산면 산정마을의 한 주택. 홀로 살고 계신 80대 어르신 집 뒤쪽 절개지가 많은 비에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언제라도 흙과 바위들이 집안까지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대산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대산면민회, 주민자치위원회, 대산면자율방재단은 토사제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직원들은 토사가 더 밀리지 않도록 파란색 방수포를 야산 비탈면에 덧대고 황톳빛 진흙과 자갈을 마대에 담았다.
고수면에서도 묵동저수지의 비탈면 유실부문의 긴급복구가 진행됐다.
군청을 비롯해 고수면, 고수면민회 등이 힘을 합쳐 토사가 쓸려 내려간 부분에 80m의 천막을 덮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군청 행정지원과 직원 30여명과 무장면 직원들은 무장면 월림리 죽림마을 도로변 토사제거를 진행했고 흥덕면에서는 고창대대와 지역자율방재단이 굴삭기를 동원해 이틀째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외에도 해리면에서 농로 유실 피해지역 응급복구, 부안면에서는 선양마을 뒤편 배수로 정비, 성내면에선 흙을 마대에 담아 약해진 논둑을 정비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고창읍은 관광산업과, 종합민원실과 함께 천변 산책로의 쓰레기와 덤불 제거 작업을 벌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주말새 다시 장맛비가 예고된 만큼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빠른 복구에 나서고 있다”며 “지원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장비지원과 편의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1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