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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참여로 지속 가능한 지역재생과 공동체 기반 마련
경주시, 주민참여로 지속 가능한 지역재생과 공동체 기반 마련
[AANEWS] 경주시가 주민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에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억5000만원 예산을 들여 주민공동체 사업에 20개 단체를 선정해 4월부터 9월까지 지역과 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문화·복지·환경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주민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일반공모, 기획공모, 계속사업 등 3가지로 나눠 사업 공모와 심사를 거쳤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마을공동체가 형성돼 확대사업을 추진하는 계속사업 12건, 마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는 신규사업 8건이다.
상반기 마을공동체 사례를 살펴보면 6건 정도가 우수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먼저 마을환경개선사업 부문에서는 하구1리 행복마을 만들기, 서악 큰마을 주민공동체 만들기가 눈에 뛴다.
하구1리 행복마을 만들기는 마을 주민들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무단투기 된 쓰레기와 적재물로 방치된 마을입구 꽃밭 가꾸기와 마을담장 도색 등으로 환경 개선하는 사업이다.
서악 큰마을 주민공동체 만들기는 토종식물 가꾸기와 탄소중립 쓰레기 배출 제로 교육 등을 통해 ESG 시대에 부합하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골목상권 활성화 부문에서는 매주 토요일 불국동 일원에서 소상공인 및 예술인들이 협업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진현동 밤도깨비 마켓’을 비롯해 감포 제2회 골목문화제와 100년 골목 활성화 사업이 지역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이다.
공동육아 및 돌봄문화 활성화 부문에서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발굴해 행복도시락 배달사업과 주거환경개선 등을 담당하는 행복더하기 사업이 눈 여겨 볼만하다.
특히 올해 신규로 선정된 ‘아이+부모+이웃이 함께하는 꼬마장터’ 사업은 상반기 꼬마장터 운영으로 마을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지역의 가정과 연령층이 어우러진 돌봄 문화의 장 형성한 바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하반기에도 한 차례 꼬마장터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각 사업을 완료하고 11월 마을공동체 활동내용을 담은 성과품 전시 및 공동체간 네트워킹할 수 있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마을공동체 사업에도 많은 지역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살고 있는 주민이 행복할 수 있는 마을을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지역공동체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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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인항공 활용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나서
경주시, 무인항공 활용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나서
[AANEWS] 경주시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역 농협과 협력해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협 9.5억원을 포함한 19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시 전역 1만㏊ 면적 규모에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이후 4년째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는 무인헬기 20대, 드론 90대, 광역방제기 1대가 투입된다.
3m 높이에서 약제를 살포하는 무인헬기, 드론은 바람이 지면으로 향하게 됨에 따라 작물 밑 부분까지 약제가 부착돼 인력살포 보다 병해충 예방에 효과가 높다.
특히 이번 방제는 주요방제 대상병해충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벼 먹노린재, 멸구류, 혹명나방 등의 예방은 물론 미질향상을 위한 영양제도 동시에 살포한다.
단 농업기술센터는 상수도보호구역, 친환경 재배지 등의 인접필지는 방제를 피하고 양봉농가에 대해서는 사전에 방제일정을 공유해 방봉금지 등 꿀벌 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이번 공동방제를 통해 인력난으로 인한 개별 약제 살포 작업의 어려움이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쌀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멸구류와 먹노린재 등을 적기에 예방할 수 있어 고품질 경주쌀 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은 농촌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 어려움을 해결하고 생산비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며 “적기 공동방제로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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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선 8기 취임 1주년 맞이 2번째 시정 브리핑 개최
성남시, 민선 8기 취임 1주년 맞이 2번째 시정 브리핑 개최
[AANEWS] 성남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 언론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4차산업추진단 주관으로 7월 19일 오전 10시 한누리에서 두 번째 시정 브리핑을 진행했다.
민선 8기 성남시는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장을 단장으로 교수, 기업가 등의 민간 자문단 30여명과 관계부서 5개 과 10개 팀의 지원단으로 구성된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인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발족했다.
또한, 올해 1월 1일 미래산업과와 기업혁신과, 스마트도시과 3개 과 62명의 기구와 인력으로 구성된 4차산업추진단을 신설했다.
성남시는 판교와 야탑밸리를 아우르는 차세대 성장 동력,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제2.3판교, K-반도체 기반 팹리스 거점 조성 야탑밸리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구축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 추진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자족도시 기능 확충을 위해 위례 지구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우수기업을 선정해 LH에 추천하는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간제공, 사업화 지원, 융자 보증 등 다양한 유형의 창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게임콘텐츠의 메카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판교 제1테크노밸리 750m 구간에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을 진행 중으로 현재 설계 및 행정절차 마무리 중으로 7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의료 데이터 플랫폼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에 조성 중인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올해 3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하반기에는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8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성장 도모를 위해 기술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 및 맞춤형 기업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는 성남통합관을 설치, 운영해 효율적으로 관내 기업 홍보 및 새로운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27일 미국 LA 오렌지카운티의 풀러턴시에 성남 비즈니스 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 중이다.
전시관에는 성남시 기업의 ICT 융합,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22개 제품을 전시· 홍보하고 있으며 온라인 홍보 플랫폼을 통해오프라인 전시가 어려운 21개 제품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성남시는 시민의 삶을 혁신하고자 스마트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인프라 AIoT 핵심기술 개발 사업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도심 항공 교통 기반 마련을 통한 차세대 첨단항공 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어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황규범 성남시 4차산업추진단장은 “첨단산업 및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 기업의 성장과 첨단기술 발전의 혜택이 성남의 시민의 삶에 투영되도록 성남의 새로운 50년, 색다른 성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9월 12일까지 주 1회 국·소·단별 시정 브리핑을 통해 중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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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절대 금지구역” 안전신문고 신고범위 확대 시행
남원시청
[AANEWS] 남원시가 불법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시민들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되면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불편을 초래하는 소화전 부근,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등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의 안전신문고 앱 신고가 가능해짐에 따라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는 불법주정차 행위는 기존 5대 불법주정차 이외 인도와 자전거도로구역까지 신고 범위가 확대되어 7월까지 홍보를 병행한 계도를 실시하고 오는 8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신고 방법은 같은 위치에서 1분이상 간격을 두고 촬영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된 내용에 대해서는 단속 대상 여부를 검토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세심한 관심을 바란다며 시에서도 리플릿, 현수막과 전광판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올바른 주정차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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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쿵20’ 이용자·지역 서점 ‘함박웃음’
전주시청
[AANEWS]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때 정가의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시행 이후 도서 구입과 지역 서점 이용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1주일 동안 상반기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2951명 중 96.1%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사를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4.1%는 ‘책쿵20’ 서비스 이용 후 ‘도서 구입량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연평균 도서 구입 권수도 기존 9권에서 13.5권으로 4권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77%는 ‘지역 서점 이용이 늘었다’고 응답했으며 평균적으로 3.9회에서 7.9회로 증가해 4번 더 지역 서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이용하던 대형·온라인 서점 대신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한다는 이용자도 전체의 81.3%에 달해 지역서점의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책쿵20’ 서비스가 시민들의 독서율 증진에도 도움이 됐다는 결과도 나왔다.
응답자의 39.7%가 서비스 이용 후 ‘도서 대출이 늘었다’고 응답했으며 평균 대출 권수는 이전에 비해 27.7권 증가한 65.1권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지역 서점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 ‘책쿵20’ 서비스가 소비자뿐 아니라 지역 서점 운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가 참여서점 4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6.9%의 서점이 사업참여에 만족했으며 매출 증가와 고객만족도, 서점 홍보 효과도 각각 71.7%, 84.8%, 82.6%로 높았다.
이와 관련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은 전주시민이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할 때 정가의 20% 할인 혜택과 함께, 12개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하고 반납한 책 1권당 50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까지 2만300여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에 가입했으며 ‘책쿵20’을 통해 시민들은 약 6억5000만원의 도서 구입 비용을 할인받았다.
또, 참여서점들도 그동안 약 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책쿵20’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근 또래 어린이전문서점과 전주대서점 등 2곳과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장애인을 위한 무료택배서비스도 지역서점인 물결서사와 북닷컴세종 2곳이 동참하게 돼 현재 11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한 책쿵20 이용자는 “도서관 도서 대출을 통해 모은 포인트를 사용해 도서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최근 설문조사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받은 독서포인트로 신간 도서를 구입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이벤트가 더 많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약 2년간 ‘책쿵20’ 서비스를 운영하는 동안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응답자 중 회사원과 전업주부의 비율이 62.2%로 과반수를 차지하는 반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비율은 6.1%로 나타났다”며 “하반기에는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전 연령대가 동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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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게 무슨 돈이지?” 전기를 아껴요 탄소중립포인트제
남원시청
[AANEWS] 남원시는 가정 및 상업시설에 온실가스 감축을 독려하고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자에게 전기 등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2022년 하반기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한 4,467세대에 총 8,556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시는 반기별 전력 절감량을 기준으로 연 2회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자동차 주행거리 절감에 따른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도 연 1회 지급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방법은 연중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홈페이지에 온라인 가입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또, 탄소중립포인트는 매년 3월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시 주소 이전, 계좌번호 오류, 시설물 변경 등의 사유로 지급 불가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입정보 변경 시 남원시청 환경과으로 갱신 요청이 필요하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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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옻칠 목공예품 전국 지자체 최초로 행안부에서 선보여
남원 옻칠 목공예품 전국 지자체 최초로 행안부에서 선보여
[AANEWS] 남원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특화산업인 옻칠 목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중앙동 내 1층 로비에서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개최됐으며 남원 관내 작가들의 우수 작품에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역대 수상작 중 하이라이트 작품을 더해 18명 작가들의 특색있는 작품 27점을 선보였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중앙부처 공직자들에게 찾아가는 적극 행정으로 지역 특화산업을 알리고 옻칠 목공예산업의 계승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의 필요성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옻칠 목공예문화 선도도시로써 남원시를 홍보해, 올해 26회째를 맞아 최고상으로 국무총리상을 전수한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대통령상 격상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추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사람들의 귀한 손재주와 장인정신이 담긴 최고의 목공 예술을 중앙부처에서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전시의 기회를 준 행정안전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 옻칠 목공예품 전시회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해 전통 옻칠의 가치와 남원 목공예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알릴 예정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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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등학생 건강줄넘기 대회 개최 위한 학교장 간담회 실시
경주시, 초등학생 건강줄넘기 대회 개최 위한 학교장 간담회 실시
[AANEWS] 경주시보건소와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제19회 경주시장기 초등학생 건강 줄넘기대회’ 개최에 앞서 학교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비롯해 보건소 줄넘기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경기규정과 운영방법을 논의하고 대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18일 서라벌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열린다.
경주시장기 초등학생 건강줄넘기 대회는 2002년부터 시작한 전통이 있는 대회로 그간 지역 초등학생의 건강습관을 기르고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발육과 건전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해 오고 있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초등학교 건강 줄넘기대회로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의 발판 마련은 물론 어린이 비만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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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면, 주민공동이용시설 특별화재예방 점검 눈길
금지면, 주민공동이용시설 특별화재예방 점검 눈길
[AANEWS] 남원시 금지면은 최근 남원의료원, GMF공장, 죽항동 숙박시설 등 연이은 화재 발생으로 면민들의 화재 인식개선 및 안전을 위해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특별화재예방 점검을 17일~19일 실시했다.
금지면은 주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마을회관, 경로당, 모정 등의 전기시설 안전상태을 중점 점검했으며 금지에 연고를 둔 성우이엔씨 대표 서부성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 대부분 20년 이상된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노후된 전선, 배전함, 콘센트 등을 교체토록 했다.
한편 금지면은 이장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기로 인한 화재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또한 관내 목재관련 주요사업체 2곳을 방문해 정기점검 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화재사고예방을 당부했다.
금지면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화재사고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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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춘향제, 객관적 평가는 얼마나?
남원시청
[AANEWS] 역대 가장 성대하고 화려하게 치러진 제93회 춘향제가 지난 7월 19일이광연 춘향제전위원장과 최경식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 보고회를 가지며 내년을 기약했다.
일선에서 춘향제 행사를 직접 추진했던 춘향제전위원회 및 남원시 공직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행사 담당별 소관부서의 보고에 이어 역대 처음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한 제93회 춘향제에 대한 종합평가 및 개선을 위한 진단 결과를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축제 평가는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했으며 춘향제 행사 기간인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남원을 방문한 관광객 442명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 모니터링, 관찰평가 및 IPA 결과 분석을 수행했다.
먼저, 제93회 춘향제를 방문한 관광객의 연령과 거주지역을 살펴보면 연령은 여전히 중장년층이 약 50%로 타 축제에 비해 연령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MZ세대 비율이 38%로 2019년 이전 대비 10% 정도 증가해 역대 춘향제보다 젊은 세대가 많이 방문했음을 알 수 있었다.
거주지역은 타지역 방문객 비율이 67.6%로 전국적 명성을 가진 축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이 비율 역시 2019년 이전 대비 23%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축제 체류시간 및 재방문 여부에 대한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제93회 춘향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평균 체류시간은 7.4시간으로 1박 2일 체류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재방문 여부를 확인한 결과 재방문 관광객이 71.9%로 춘향제가 오랜 시간 동안 남원의 대표 관광 축제로서 방문객들이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방문객 만족도 수준 조사는 전체 프로그램 만족도와 재방문 또는 주변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함께 수행했다.
전체 프로그램에서는 공식행사인 개·폐막식이 5점 만점에 3.9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체험 행사가 3.88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되었던 먹거리 부스는 3.61점으로 가장 점수가 낮아 개선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됐다.
충성도 분석은 축제 전반의 만족도 지표가 높을수록 축제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데, 측정 결과 ‘전반적 만족 ’4.02점, ‘지속 참여 의향’ 4.16점, ‘추천의도’ 4.18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의 1,500여 개 축제 중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상위 10개 축제보다 높아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증명했다.
마지막으로 제93회 춘향제의 경제적 효과는 추산 방문객 수 40만명 기준 약 217억원 정도로 분석됐다.
이광연 춘향제전위원장과 최경식 남원시장은 춘향제를 함께 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춘향제는 100주년과 유네스코 등재를 목표로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야 한다며 94회 춘향제는 지금 이 시각부터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에는 춘향제 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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