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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금산역사문화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인기’
금산군, 올해 금산역사문화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인기’
[AANEWS] 금산군은 군민 문화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올해 운영하는 금산역사문화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의 수업은 총 4차시 8회 진행됐으며 자개모빌, 계절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등에 129명이 수강했다.
참여 신청은 대부분 공고 당일에 접수 마감되고 있으며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탄공예 및 원예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26일 과정은 미리 신청한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전등갓 만들기, 서양난 심기와 보자기 포장 등을 경험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관련된 문의는 금산역사문화박물관에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과 금산역사문화박물관 홍보를 위해 이 프로그램에 나서고 있다”며 “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께서 평소 경험하지 못하시는 색다른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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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트홀, 유안석 작가 초대전 개최
강진군청
[AANEWS] 강진아트홀은 7월 17일부터 유안석 사진작가의 사진 초대전을 개최한다.
유안석 작가는 고향 강진에서는 물론, 전라남도미술대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대구경북미술대전 등 수많은 대회에서 다수 입선하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지부 및 강진지부 회원전에 출품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바람 한 줌 손에 쥐고’ 초대전은 유 작가가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불교라는 종교을 보며 느낀 고뇌와 심정을 표현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 대해 광주대학교 신경철 교수는 “유안석의 예술 사진 작품들은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 오랫동안 무의식적으로 침잠해 있던 깨달음의 이야기들을 다양하고 심도 있게 표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그의 작품들은 본인이 찾고자 하는 궁극적인 깨달음이라는 것을 시각적 의미로 풀어낸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세계”고 덧붙였다.
유 작가는 “내가 누군지 알고 싶어 하는 그 마음 또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욕심’일 수 있다 따라서 어쩌면 ‘욕심’이 내 마음이며 내 마음이 곧 내 자신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 고뇌를 담은 나를 찾는 여정에서 자신의 존재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침잠하는 불교와 부처를 보며 그 여정을 사진으로 기록하기로 했다”고 전시에 대해 설명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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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자치경찰실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강진군 자치경찰실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강진군은 지난 17일 ‘강진군 자치경찰실무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진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위원은 군 총무과장을 포함한 11명의 군청 공무원과 강진경찰서의 생활안전교통과장 등 경찰공무원 4명, 강진 교육청 2명, 이밖에 자율방범연합회와 모범운전자회 유관기관 5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열린 자치경찰실무협의회는 상반기 실적 공유와 하반기의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회의에서는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 주민들의 불안이 큰, 공·폐가의 정비를 개선 등 군민의 안전에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는 사항들 위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 노인보호구역 내에 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을 협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강진군을 위한 많은 안건이 오갔다.
자치경찰실무협의회는 앞으로도 분기별 회의를 통해 범죄예방, 교통안전, 청소년·아동학대 예방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치안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회장인 강진군 백경자 총무과장과 강진경찰서 마승원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자치경찰제의 올해 하반기의 방향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군민 맞춤형 치안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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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OK생활민원센터, 폭염 대비 어르신 주거시설물 수리
강진군 OK생활민원센터, 폭염 대비 어르신 주거시설물 수리
[AANEWS] 강진군 찾아가는 생활민원 해결사 ‘OK 생활민원센터’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 및 취약계층 주택시설물, 냉방시설, 배관시설, 전기시설에 대해 집중 수리 및 점검을 실시중이다.
올해는 엘니뇨현상으로 전례 없는 폭염 발생에 대한 기상 관측대로 7월 1일부터 일부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뜨거운 여름을 예고했다.
이에 대비해, OK 생활민원센터에서는 6월부터 집중적으로 저소득층,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방충망 수리, 에어컨 필터 · 선풍기 청소, 화장실 및 싱크대 배관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왔다.
특히 이 사업은 에어컨과 선풍기 청소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6월 한 달 동안 수리한 79건 중 30건이 방충망으로 집계됐다.
성전면 도림마을 김모 어르신은 “방과 현관 방충망이 오래되어 낡고 찢어져 여름 때마다 모기, 파리가 들어와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수리해주니 올여름은 모기 걱정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강진군 주민복지과 관계 공무원은 “OK 생활민원센터는 노인인구가 전체인구 37%로 초고령화 사회에 맞는 촘촘형 생활복지서비스로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주거환경을 즉시 해소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OK 생활민원센터는 올해 1월 9일 강진군, 지역자활센터, 강진탐진로타리클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7월 11일 현재 347건의 소규모 집수리, 배관시설, 전기시설, 기타 불편 사항 등을 처리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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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세쌍둥이 100일 축하
강진군, 세쌍둥이 100일 축하
[AANEWS] 강진군은 지난 4월 6일 이동훈 · 김미나 씨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100일을 맞이해, 축하와 덕담을 전했다.
100일인 지난 14일 서현미 보건소장은 강진원 군수를 대신해 세쌍둥이 가정을 찾아,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강진을 대표하는 훌륭한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백일 잔치에는 양가 부모는 물론, 조부모들까지 모두 참석해,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며 “건강하고 무탈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건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강진군은 전국 최고 육아수당을 지급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서 지원하는 육아수당은 부모의 소득이나 자녀 수와 관계없이 한 아이당 태어나면서부터 7세까지 매월 60만원씩 총 5,040만원을 지원한다.
이들 세쌍둥이 가정에는 총 1억 5천 120만원이 지원된다.
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과 함께 난임부부에게는 소득과 횟수에 관계없이 시술비를 20~110만원까지 지원하고 출산 후 산후조리원 이용자에게는 최대 154만원을 지원한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산모에게는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는 등, 임신, 출산과 양육에 부담 없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책을 펼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2017년 세쌍둥이 탄생 이후 6년 만에 지난 4월 세쌍둥이 탄생이 강진군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에 큰 도움을 줬다”며 “적극적인 육아 출산정책이 지방소멸 위기속 인구증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쌍둥이 부모와 가족들은 “주위 분들의 관심과 큰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원 군수는 지난 4월, 세쌍둥이 출산을 축하하며 산모와 영상통화를 나누기도 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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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 ‘문소리’ 발대식 개최
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 ‘문소리’ 발대식 개최
[AANEWS] 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은 지난 14일 ‘청년샵’에서 문화활력 활동가 ‘문소리’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소리’는 ‘지역문화에 활력을 더하는 소리’의 줄임말로 기자단 모니터링단 문화기획단 총 3개의 분과 15명으로 구성되며 지난 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문소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분과별로 강진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SNS 콘텐츠 제작과 함께 문화행사 프로그램 및 공연 등을 모니터링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나아가 지역의 숨어있는 문제에 대해 문화적인 해결 방안을 기획하는 등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 김병희 단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개인 문화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 전체에 문화적인 활동들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군민이 함께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는 문화적인 음악도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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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의료 취약지 의료 지원 시범사업 실시
강진군, 의료 취약지 의료 지원 시범사업 실시
[AANEWS] 강진군은 지난 12일 옴천보건지소 공중보건의와 옴천 황곡마을 주민 간 화상통신을 이용한 원격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은 도서·벽지 등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원격지 의료기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관련 전문지식 및 소견을 제공하고 현지의 의료 행위를 지원하거나 처방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원격 협진은 강진군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의 첫 시행으로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가 보건진료소 관할 구역 주민 6명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료했다.
진료 우선 대상자는 고혈압, 당뇨, 치매가 예상되는 환자들로 의료기관과 거주지역이 원거리로 대면 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이다.
옴천보건지소 서정한 공보의는 진료 대상 환자인 어르신에게 아픈 곳을 꼼꼼하게 묻고 처방을 내렸으며 원격 진료를 받은 어르신은 “세상 너무 좋아졌다”며 만족해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처음 시행했는데, 이동시간, 교통비 등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호응도가 좋았다”며 "앞으로 원격협진 의료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의료사각지대에서 진료받지 못하는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군은 4차산업 일환으로 시범사업을 위해 그동안 한국건강증진개발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도움을 받아 서비스 제공방법 및 원격진료에 필요한 장비를 설치하는 등 준비 과정을 마치고 올해 연말까지 6개월에 걸쳐 보건지소 4곳과 보건진료소 4곳에서 시행된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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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도서관에서 하룻밤’ 보낸다
아빠와 ‘도서관에서 하룻밤’ 보낸다
[AANEWS] 강진군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도서관에서 하룻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서관에서 하룻밤’은 부모와 자녀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함께 소통하며 책과 가까이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숙박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11일 저녁 7시부터 다음 날인 12일 오전 8시까지 운영되는 ‘도서관에서 하룻밤’은 1박 2일 동안 도서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협동심을 키우는 가족 놀이와 스머지 스틱 만들기, 매조도 그리기, 책 탑 쌓기, 페이지 놀이, 공감의 시간, 영화 감상, 즉석사진 콘테스트 등 도서관에서 밤을 보내며 체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공감의 시간에는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우리 아이와 어떻게 놀면 될까’, ‘자녀와의 대화법’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5학년의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희망자는 강진군도서관 홈페이지 독서프로그램 신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신석 강진군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이라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아빠와 자녀들이 공감대를 높이고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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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긴급회의 소집, 위험지역 곳곳 돌아봐
강진원 강진군수.긴급회의 소집, 위험지역 곳곳 돌아봐
[AANEWS]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진원 군수는 18일 신전면 벌정리 도암천와 영수마을 등 비 피해가 예상되는 곳곳의 하천과 농로를 둘러보며 모든 군정 역량을 총동원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강 군수는 이에 앞서 16일 오전 8시,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를 소집하고 비 피해 철저 대응과 예방책에 대해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강진원 군수는 피해 상황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해 집중호우 대응 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도록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에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모든 역량을 피해 예방에 집중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강 군수는 또 충청과 남부지역에 집중적인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곳은 사전에 통제와 함께 즉시 대피토록 조치하고 역류 발생 도로 침수 등 피해 발생 지역은 현장을 신속히 통제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경찰, 소방 및 군부대와 협조해, 피해 지역은 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응급 복구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하천변, 산사태 우려지역, 둔치공원 등 호우 위험지역을 사전통제하고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마을 방송, 재난 문자 등을 활용해 재난 발생 전 위험정보를 전달하고 피해 우려 지역 인근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켜 인명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
강진원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자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호우피해로 인한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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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업 대표들 모여‘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지지
경남 기업 대표들 모여‘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지지
[AANEWS] 경남경영자총협회는 19일 호텔인터내셔널창원에서 개최된 노사합동 경영자조찬세미나에서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 결의를 다지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지난 13일 창원상공회의소에 이어 경남경영자총협회도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 지지에 나선 것이다.
경제계 내에서의 의과대학 신설 염원이 창원에서 경남으로 확대되고 있다.
창원시는 동남권 산업벨트의 중심도시로 ‘산업보건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매우 높으나 산업재해 대처 전문 의료인력 양성기관이 없고 응급사고 대처 긴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창원 의과대학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창원시는 경남도와 공동 협력해 도내 의료인력 부족과 의료서비스 불평등 해소를 위해 창원지역 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올해 3월 창원 의대 유치 범시민추진위가 출범했고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은 목표인 30만명을 넘었다.
의대 신설을 요구하는 지역민들의 염원은 커져가고 있다.
경남지역 의과대학은 1곳으로 정원은 76명, 인구 10만명당 2.3명으로 전국 평균 5.9명을 훨씬 밑돌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역시 전국 평균은 2.13명이나 경남은 1.17명으로 서울 3.37명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의료인력 부족은 의료서비스 불평등과 지역간 의료격차로 이어진다.
경남은 18개 시군 중 14개 시군이 응급의료취약지로 지정됐고 미충족 의료율은 전국 1, 2위를 다툴 정도로 경남도민의 의료이용율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이상연 경남경총 회장은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는 창원을 넘어 경남 전체의 문제”고 하며 “경남도 내 의사인력 확보 및 의료취약지역 배치를 위해 경남경총은 도내 경영자들의 뜻을 모아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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