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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기구 위치 옥외표지판 설치 등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안전 문제 해결
피난기구 위치 옥외표지판 설치 등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안전 문제 해결
[AANEWS]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연기로 인해 건물 내 설치된 완강기 등의 피난시설 위치나 종류를 확인하기 어려워 이를 활용한 구조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내 피난기구 위치정보를 발광식 표지판으로 건물 밖 출입구과 창문 등에 부착해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지원하자는 국민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도전.한국’ 사업의 2023년 상반기 주제인 ‘도전.안전사회’공모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43개를 발표했다.
2020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도전.한국’ 공모 사업은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전국민이 참여해 해결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48개의 과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산불 예방과 조기발견 진화방안’, ‘소년범죄 예방과 사회복귀 지원방안’ 등과 관련된 120여 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정책 등에 반영해왔다.
올해는 1월부터 3월까지 ‘도전.안전사회’아이디어를 주제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주요 재난과 사고 유형 중 국민 생활에 밀접하고 빈번히 발생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10개 공모 분야를 선정해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책 반영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해당 정책을 담당하는 관계 부처와 협업해 공모 분야별 세부 과제 선정부터 우수 아이디어 심사까지 함께 추진했다.
공모 결과 총 1,31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2번에 거친 심사를 통과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1:1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선정된 43건의 아이디어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국민 공개검증 과정을 거친 후 포상심의위를 통해확정됐다.
최우수 아이디어로는 고속도로 요금소 차 사고와 혼잡을 줄이기 위한 역발상,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한 피난기구의 옥외 위치표지판 설치 도입,선박 스크류 줄감김 방지 장치 개발, 안전한 유해화학물질 운송을 위한 운송기사 전용 앱 등 4건이 선정됐다.
‘고속도로 요금소 사고와 혼잡, 차로 줄이기 역발상’ 은 고속도로 요금소 수를 줄여 차로 개방 수가 줄어들면, 차선 합류 요인도 줄어들게 되어 급감속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정체가 개선될 것이라는 역발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회전하면서 선박을 움직이게 하는 스크류의 회전축에 독립된 덮개를 씌워 줄 등이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안전 장치를 개발한 아이디어도 최우수로 선정됐다.
‘안전한 유해화학물질 운송을 위한 운송기사 전용 앱’은 운반계획서 신고와 체크리스트 작성 등의 기능을 통해 유해물질 운반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도전.안전사회’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43개 팀에게는 포상금이 수여되며 공모 분야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9개 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도 함께 수여된다.
수상작별 세부 내용은 온국민소통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우수 아이디어들에 대해 관계 부처와 협의해 실현 가능성을 더 보완하고 관련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선용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정된 아이디어가 생활 속 안전 정책에 잘 반영되어 국민 안전에 기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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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업장 887곳 굴뚝 자동측정기기 20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대형사업장 887곳 굴뚝 자동측정기기 20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AANEWS] 환경부는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전국 887곳 대형사업장의 2022년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를 분석해 그 결과를 클린시스템 누리집에 6월 30일 공개한다.
2022년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한 사업장은 전년대비 61곳이 증가했으며 굴뚝 수 기준으로는 464개가 늘어났다.
이는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굴뚝 자동측정기기의 부착 대상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2022년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한 사업장의 굴뚝 1개당 오염물질 배출량은 72톤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이는 사업장의 방지시설 개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감축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한편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전국 887곳 대형사업장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 연간 총배출량은 21만 5,205톤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으며 이는 측정 굴뚝수 확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업종별 배출량 순위는 발전업이 7만 1,247톤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제철·제강업 5만 4,242톤, 시멘트제조업 5만 1,379톤, 석유화학제품업 2만 3,396톤 순으로 나타났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한 사업장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에게 더욱 투명하게 실시간 배출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기반해 수집된 정보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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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시행 2주년, 주민 의사 반영한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삶 변화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자치경찰제 시행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의 삶을 변화시킨 자치경찰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그동안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행정과 치안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치안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전 기능을 강화하고 교통체계 개선·치안 예방역량 강화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행 2년 차를 맞이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해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는 등 운영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주요 치안서비스 사례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충청북도는 지역안전을 위해 영상정보처리기기 79대를 설치하고 모니터링하는 등 범죄 취약지를 개선했다.
대구광역시는 비상벨 설치와 조도개선 등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부산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경찰·소방 합동 주취자 구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자치경찰은 지역주민과 단체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치안 정책도 추진했다.
서울특별시는 주민이 반려견과 순찰에 참여하는 ‘반려견 순찰’로 생활안전 민원 1,706건을 발굴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울산광역시의 ‘플로깅 순찰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각 지자체에서는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했다.
충청남도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가정폭력 재신고율을 50% 줄이고 전라북도는 1366센터 등과 협업해 스토킹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경기도 북부는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교통약자와 지역주민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의 야간식별성을 강화해 주민만족도 98%를 달성했다.
경기도 남부는 어린이·노인 보행안전 취약구간 219개소를 발굴해 개선했고 제주특별자치도는 29개교의 어린이통학로를 조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가변형 속도제한을 도입해 소통과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행정안전부는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제도 정착과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134억, 국고보조 연 130억을 지원하고 있다.
자치경찰제 시행 2주년을 맞아, 자치경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민간·공무원 등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창섭 차관은 “지난 2년간 자치경찰 제도 정착을 위해 시·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주민의 삶이 변화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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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력전송 기술 어디까지 왔나
무선전력전송 기술 어디까지 왔나
[AANEWS] 국립전파연구원과 무선전력전송진흥포럼은 6월 3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2023 무선전력전송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국립전파연구원과 무선전력전송진흥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내·외 무선전력전송 최신 기술 및 서비스, 표준화, 규제 등에 대한 정보교류와 산·학·연·관 유관기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무선전력전송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해, 4개 세션 연구 동향, 표준 및 규제 동향)에서 14건의 주제발표와 더불어, 무선전력전송 최신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전시해 기술 교류를 활발히 진행했다.
국립전파연구원 서성일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무선전력전송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해 국내·외 무선전력전송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과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국내 연구기관 및 산업체들이 보유한 전문 영역에 대한 기술 교류와 기술개발 등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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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민방위 대피소, 지도앱과 민간포털에서 쉽고 빠르게 찾는다
내 주변 민방위 대피소, 지도앱과 민간포털에서 쉽고 빠르게 찾는다
[AANEWS] 행정안전부는 30일 오전 11시부터 국민에게 친숙한 ‘네이버 검색’·‘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카카오 검색’, ‘티맵’에서 민방위 대피소 위치를 검색하고 조회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는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앱’ 등에 접속해야만 검색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민간 포털과 지도앱에서도 주변 대피소를 직접 검색할 수 있게 되어 훨씬 편리해진다.
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민방위 대피소의 명칭과 위치 등이며 향후 대피소의 층수나 대피 가능인원 등 시설의 세부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에는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에 1만7천여 개의 민방위 대피소가 지정되어 있다.
북한의 포격 도발 등으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민간 포털이나 지도앱에서 내 주변 대피소를 검색해 가장 가까운 대피소를 쉽고 빠르게 찾아 대피하면 된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민방위 대피소 데이터를 민간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오는 7월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API 형태로도 개방할 예정이다.
한창섭 차관은 “이제는 지도 앱과 민간 포털에서 민방위대피소 위치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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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공공 부문의 민간클라우드 도입 본격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공공 부문의 민간클라우드 도입 본격 지원한다.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 육성 및 공공 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검증’ 사업 및 ‘클라우드 전환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3년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검증’ 사업을 통해 지원할 21개 SaaS 개발·전환·고도화 과제를 공모·선정해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분에서 이용 가능한 우수한 SaaS 확보를 위해 지난 ’22년부터 시행된 동 사업은 올해 선정된 21개 과제에 대해 최대 2년간 총 80억원을 지원해 공공 이용 가능한 SaaS의 신규개발 및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API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공공 부문의 내부업무·행정, 분야별 대민서비스에 접목해 디지털 혁신을 유도할 예정이며 특히 수요기관 대상으로 한 사전 실증테스트 기회를 제공해 개발된 SaaS의 완성도 또한 높힐 계획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23년 ‘클라우드 전환 전문 컨설팅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할 총 42개 공공 업무정보시스템을 선정,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컨설팅 기술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전환 전문 컨설팅지원’ 사업은 민간 클라우드 활용해 업무 혁신을 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된 42개 정보시스템에 대해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비용분석, 로드맵 수립 등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심층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20개 정보시스템에 대해서는 기관별 특성을 고려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MSA 기반 업무시스템 최적화 설계, 신기술 및 첨단구조의 적용 등 최적의 클라우드 도입·활용을 위한 상세 전환방안이 제공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엄열 인공기반지능정책관은 “그동안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등 일련의 정부 정책발표를 통해 공공부분의 클라우드 우선 도입 및 SaaS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민간 클라우드 도입·활용을 통한 공공 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SaaS 중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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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일과 삶 균형 확보를 위한 교대제 개선사업 조기 전면확대
보건복지부
[AANEWS]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간호사의 일과 삶의 균형 확보를 위해 다양한 근무형태 도입을 지원하는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전면 확대한다.
이 사업은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4월부터 추진해 2023년 6월 현재 60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당초 2025년 4월까지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후 확대하고자 했으나 현장 간호사들의 적극적인 확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1년 9개월 앞당겨 전면 확대한다.
사업 참여병원 공모를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병원별 참여 병동 개수 제한 없이 모든 병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한, 참여 의료기관에 지원하는 간호사의 기준 인건비 단가를 최근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실화하고 정부의 지원율도 상향한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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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 추진경과 공유 전국 소방항공 관계자 공동연수 개최
소방청
[AANEWS] 소방항공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종사, 정비사, 구조·구급대원, 운항관제사 등 전국에 있는 소방항공분야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소방청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전북 부안에서‘소방항공 정책 추진방향 공유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2023년도 소방항공안전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방항공안전 공동연수’는 매년 소방항공 분야의 최신 정책과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써 소방항공 안전체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동연수는 소방항공 정책 추진 방향 공유 소방항공 안전과 팀워크 향상에 관한 특강 항공대별 안전정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소방헬기 정비체계 통합을 위한 119항공정비실 구축사업 및 소방헬기의 출동관리·통합지휘·조정 강화를 위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 시범운영 추진 경과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소방헬기 사고 예방을 위해 항공사고 사례 분석 및 팀 의사결정 방법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김승룡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이번 연수는 조종, 정비, 구조·구급, 운항관제 등 소방항공 관련 모든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소방항공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재난의 규모와 특수성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방항공 지휘체계를 구축하고 소방헬기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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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화재안전기준 강화 7월부터 건설현장에 방화포 설치 의무화
소방청
[AANEWS] 건설현장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안전기준이 강화된다.
소방청은 현행 ‘임시소방시설의 화재안전성능기준’을 전부개정한 ‘건설현장의 화재안전성능기준’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은 다수의 작업자가 함께 근무하며 내·외장 건축자재 등 가연물이 많고 용접·용단 등의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간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다.
또한, 작업 중에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화재를 초기에 인지하지 못할 우려가 있고 아직 완성된 건축물이 아니기 때문에 소방시설도 없어 대피 시 피난로가 확보되지 않아 고립되거나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러한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화재안전기준 개정은 2020년 4월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추진되어 왔다.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건설현장 화재사고는 총 3,286건으로 55명이 숨지고 268명이 부상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현장의 화재안전성능기준’전부개정의 주요 내용은 기존 건설현장에 설치해야했던 임시소방시설 외에 3종의 임시소방시설을 추가했고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의 세부업무를 신설했다.
건설현장에서 용접 불티가 대형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근 가연물에 방화포를 설치하고 작업 중 발생하는 가연성가스를 탐지하기 위해 가스누설경보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 피난안전성 향상을 위해 지하층이나 무창층에는 비상조명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용접·용단 등 화재위험작업을 할 경우 25미터 이내에 간이소화장치를 설치하도록 하고 그간 확성기를 주로 사용하던 비상경보장치는 발신기와 경종이 결합한 고정식의 형태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가연성가스 발생 작업과 불꽃이 발생하는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점검하는 등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또한 구체화했다.
최재민 소방청 소방분석제도과장은 “이번 ‘건설현장의 화재안전성능기준’ 전부개정 시행으로 건설현장의 화재안전성이 향상되어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적극 개선하는 등 실질적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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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오폐수, 이제 눈치보지 말고 처리하세요”
“캠핑카 오폐수, 이제 눈치보지 말고 처리하세요”
[AANEWS] 한국관광공사와 HD현대오일뱅크는 캠핑카 오폐수 처리시설인 ‘덤프스테이션’ 구축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6.28, HD현대오일뱅크 본사에서 체결했다.
일반차량의 캠핑카 개조 합법화를 계기로 캠핑용 차량이 급증한 반면, 관련 인프라 및 인식부족으로 인한 캠핑카 오폐수 무단방류가 환경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할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년부터 전국의 등록 야영장 등을 대상으로 덤프스테이션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캠핑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편의성 제고를 위해 야영장 이외 장소에도 관련 시설 보급을 확대 중이다.
공사는 지난 5월 ‘캠핑카 관련 인프라 민간 구축 지원사업’ 공모로 HD현대오일뱅크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 캠핑카 이동량이 많은 지역의 10여개 주유소에 덤프스테이션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덤프스테이션 이용 활성화를 통한 올바른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HD현대오일뱅크 회원 대상 ‘주유+덤프스테이션 연계 프로모션’, 공사의 전국 등록야영장 정보제공 포털사이트 ‘고캠핑 활용 정보제공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김석 지역콘텐츠실장은 “캠핑카의 오폐수 무단 방류로 인한 환경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덤프스테이션 보급 이외에도 국민 인식전환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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