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번 여름휴가는 어촌과 바다로
이번 여름휴가는 어촌과 바다로
[AANEWS] 해양수산부는 여름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많은 국민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어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온라인 할인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민간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업해 ‘여름휴가 어촌으로’라는 온라인 기획관을 개설하고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숙박·음식 등 관광상품 이용권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할인전은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구매한 할인권은 10월 1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바다여행 누리집에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4가지 주제의 어촌여행 프로그램을 구성해 안내한다.
이 중 8월의 어촌 여행지로 선정된 옹진군 영암마을과 보령시 군헌마을을 방문한 체험객에게는 인증 이벤트 및 추첨을 통해 네이버 페이 2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아울러 도시민이 어촌마을에서 일과 휴가를 함께 할 수 있는 ‘어촌마을 워케이션’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 소재 근로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업무 공간과 생활 여건,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10개 어촌마을에서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3박 4일간 공유형사무실, 숙박, 조식, 어촌체험, 여행자보험 비용을 일부 지원받게 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전과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시원한 바다와 안심 먹거리가 풍부한 어촌마을에서 이번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3-08-07
-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AANEWS]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염으로 산업현장에서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중·소사업장에서 이동식 에어컨, 그늘막 등 온열질환 예방품목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이미 중소사업장이 폭염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신청을 받아 132억원 규모의 온열질환 예방품목 지원을 결정한 바 있으나, 최근 폭염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업종을 중심으로 이동식 에어컨 등 예방품목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원 신청서가 접수되면 공단에서 신속히 현장을 방문해 지원자격 등 요건 확인 후 현장에서 지원여부를 즉시 결정하는 등 지원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사업장에서 가능한 빨리 구입·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8.7.~8.25.까지이며 안전공단 클린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최근 폭염상황이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긴급하게 온열질환 예방품목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하면서 “사업장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해 줄 것과 고용노동부에서 배포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를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7
-
‘폭염 관련 자치단체 계약집행 운영요령’ 통보
행정안전부©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심각해지는 폭염 상황에 대응해 자치단체가 발주한 공사·용역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계약 추진을 위해 ‘폭염 관련 자치단체 계약집행 운영요령’을 통보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치단체 발주 현장에서 폭염으로 인해 작업이 곤란하거나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감독관이 현장 여건을 확인해 작업을 일시 정지하도록 했다.
계약목적물의 특성상 계약 이행을 정지할 수 없는 경우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작업을 하지 않도록 작업시간을 축소하고 폭염 발생일이나 시간대를 피해 휴일 또는 야간작업을 통해 계약을 이행하도록 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해 계약 일시 정지, 작업시간 축소 등의 사유로 계약기간이 연장되거나 휴일·야간작업 등으로 추가 비용이 소요되는 경우에는 계약금액을 조정하도록 함으로써 계약상대자가 근로자에게 무리한 작업을 지시하지 않도록 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자치단체와 계약이행 업체는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근로자의 작업 환경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07
-
잼버리 케이팝 콘서트 일정 확정에 따른 범정부 안전관리 특별팀 운영된다
행정안전부©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8월 6일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케이팝 콘서트가 8일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됨에 따라 범정부 안전관리 특별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범정부 안전관리 특별팀은 행안부·문체부·여가부·조직위·군·경찰·소방·전북도·전주시 등으로 구성되며 특별팀 팀장은 행안부 실장급 공무원이 담당한다.
범정부 안전관리 특별팀은 참가자들의 콘서트장까지의 안전한 이동, 이동 중 교통안전, 공연장에서의 질서 유지 및 인파관리, 공연시 충분한 물공급, 숙영지까지의 안전한 귀영 등 전 과정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범정부 안전관리 특별팀은 8월 8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케이팝 콘서트가 개최되는 11일 다음날인 8월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민 장관은 “케이팝 콘서트 일정이 정해진만큼, 안전에 관한 문제는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행사시작 전부터 종료되는 순간까지 정부의 역량을 최대한 투입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
“들쭉날쭉 환경영향평가 대상, 가지런해진다”
환경부©PEDIEN
[AANEWS] 환경부는 8월 7일 오전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열리는 제7차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의 3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는 화학물질규제와 함께 환경부의 대표적 킬러규제로 지적된다.
그간 환경부는 한화진 장관 취임 이후 개발사업의 규모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크고 적음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의 대상과 절차를 나누고 합리화하는 방안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환경부 관계자는 “금번 개선방안 역시 이러한 규제혁신의 연장선상에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큰 틀에서의 구조개혁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달 만에 다시 적극행정위원회를 주재한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규제의 품질은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며 “환경지킴이로서 환경영향평가제도가 본연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제도개선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3-08-07
-
국토교통부, “냉방 대형버스 100대, 냉장냉동 탑차 15대 등 잼버리 현장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관광프로그램 마련 등 추가 지원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스카우트 학생들이 잠시라도 시원하게 쉴 수 있는 냉방 대형버스와 찬 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냉장냉동 탑차를 무제한 공급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조직위원회로부터 요청받은 냉방 대형버스 100대와 냉장냉동 탑차 15대 모두를 신속하게 확보해 행사 현장에 공급했다.
현장의 위생상태 개선을 위해 새만금개발청 및 익산국토관리청 뿐만 아니라 건설업계의 협조를 받아 8.6일 현재 현장 청소인력 총 350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설비전문가를 투입해 화장실 고장 등의 문제 해결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더해,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맞춰, 코레일 관광개발을 통해 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관광 열차를 활용한 국내 여행을 지원하고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정선 레일바이크 등 철도 관련 관광 상품 마련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제2의 중동붐이 본격화되고 있고 세계 각국에 우리 나라 건설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건설협회·공제조합·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등에서 재원을 조성해 조직위원회와 협의해 세계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 등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원희룡 장관은 “조속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잼버리 현장이 안정을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냉방 대형버스, 현장 인력 등을 차질없이 지원해나가겠다”며 “특히 이번 잼버리 대회 참가를 위해 각국에서 온 미래세대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다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
청년 취업역량 업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청년 취업역량 업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AANEWS]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청년친화형기업 ESG 지원사업 참여자 수기 공모전’을 8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형기업 ESG 지원사업’은 기업이 환경·사회·투명 경영 차원에서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역량교육 및 일경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면, 고용노동부가 운영비 일부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통해 ‘청년친화형기업 ESG 지원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청년이 사업 참여를 통해 직무역량향상 및 취·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영상 부문과 에세이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우수 수기 작성자 9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올해 ‘청년친화형기업 ESG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25개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참여 중인 청년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접수 방법 등 상세 내용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옥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이번 수기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진솔한 성장 이야기가 여러 청년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차원에서 기업들이 제공하고 있는 청년고용지원 우수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청년친화형 기업들이 사회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7
-
희귀식물 소귀나무, 안정적 보급 가능해졌다
희귀식물 소귀나무, 안정적 보급 가능해졌다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희귀식물 소귀나무의 증식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건전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귀나무[Myrica rubra Siebold & Zucc.]는 늘푸른큰키나무로 우리나라에서는 한라산 남사면의 저지대 하천 부근에만 드물게 자생하는 희귀식물이다.
식용, 약용, 염료용, 조경수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개발 가치가 높은 유용한 식물로 평가된다.
그러나 하천 범람 등으로 자생지의 훼손 우려가 잇따르고 있으며 발아율이 낮고 자생지 내 어린나무의 발달이 적어 지속적인 개체군 모니터링과 대량 증식 기술 개발이 필요했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살균, 건열, 지베렐린 침지 처리로 종자의 발아율과 어린 모종의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을 개발하고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지베렐린: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호르몬 향후 재배기술의 보급과 시험연구용 재료 제공도 적극 지원해나가는 한편 종자 장기보존, 보호수 후계목 및 우수 개체 증식, 자생지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박사는 “소귀나무는 암수딴그루로 내륙에서의 노지 월동이 어려운 수종”이라며 “암수 구별 마커 개발, 무성 증식, 동해 방지 등의 다양한 후속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무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7
-
병무청,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가게 모집한다
병무청,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가게 모집한다
[AANEWS] 병무청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병역이행자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 제공으로 응원과 감동을 선사하는 ‘나라사랑 가게 모집’ 사업을 시작한다.
나라사랑 가게는 동원훈련을 이수한 사람, 현역병·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중인 사람 등 병역이행자에게 상품 또는 서비스 가격을 할인해주는 업체를 말한다.
나라사랑 가게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병무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작성 후 관할 지방병무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할인율은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해 신청할 수 있다.
병역이행자는 나라사랑 가게 선정 업체에서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제시 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병무청은 나라사랑 가게 참여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선정된 업체를 병무청 누리집에 등록·관리하고 나라사랑 가게 인증 포스터를 사업장에 부착할 계획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나라사랑 가게 사업 참여를 통해 병역이행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많은 업체가 나라사랑 가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관련 협회 등과 협업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
식약처장, ‘잼버리 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총력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장을 8월 6일 방문해 스카우트 대원용 식재료 공급시설과 대회 운영요원 식당 등 식음료 관련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스카우트 대원과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유례없는 폭염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잼버리 행사에서 식음료의 위생·안전을 확보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스카우트 대원용 식재료 보관창고의 청결 상태와 온도관리 등 상황 점검 대회 운영요원 식당의 조리시설과 급식의 품질 점검 등이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에서 “최근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당 관계자와 검사관은 식재료 검수를 강화하고 냉장창고의 온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식음료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스카우트 대원들에게도 “음식물을 조리할 때 손을 씻은 후 식재료를 취급하고 충분히 가열한 후 섭취해 달라”고 강조했다.
식약처장은 잼버리 행사장 방문에 이어서 대원용 식재료를 공급하는 ‘아워홈 김제 물류센터’를 방문해 식재료 선별·보관, 검수 작업 등 현장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공급되는 식재료를 취급하는 만큼, 입·출고 시 검수를 보다 철저히 해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조직위와 전라북도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원용 식재료 물류센터에 대해 24시간 체계로 식재료 입·출고시 검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검사관을 추가 배치했으며 잼버리 행사장내 전체 냉장창고에 대해 청결상태와 온도관리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등 식음료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행사 기간 중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식재료 검수·검식, 식중독균 오염여부 신속검사, 식중독 예방·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안전관리한다.
2023-08-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