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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3년 대학생 학점인정제 단기과정 수료생 12명 배출
국립세종수목원, 2023년 대학생 학점인정제 단기과정 수료생 12명 배출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9일 국립세종수목원 대학생 학점인정제 단기과정 교육생 12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운영하는 본 교육과정은 수목원·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기술 등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수목원 4개 부서 중 희망 부서에 배치되어 각 부문별 전문가들의 지도하에 총 182시간의 직업 교육을 받았다.
수목원서비스본부 강기호 본부장은 “이번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바탕으로 전원이 교육을 수료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목원·정원 분야 학생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공공기관으로서 미래인재 양성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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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려국 해외투자 제한 행정명령 발표 국내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외교부
[AANEWS] 미국 백악관은 지난 9일 우려국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가 우려국의 군사·정보 역량을 강화해 미국과 동맹·파트너국들의 안보를 위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인의 우려국 투자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해당 행정명령은 미국인이 우려국의 첨단반도체,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산업기술 중 추후 마련될 미국 재무부 규정에 정의될 세부 기술분야와 관련한 기업에 사모펀드, 벤처캐피탈, 인수합병, 법인신설, 합작투자 등 방식으로 투자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 투자는 세부 기술 분야에 따라 투자 금지 대상과 사전신고 대상으로 구분된다.
미국의 해외투자 제한제도는 앞으로 이뤄질 투자에 적용되며 적용 범위가 미국인 또는 미국 법인으로 한정된다.
이에 따라 국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정부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분석 내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우리 정부 및 업계 의견을 미국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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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 조사 결과
사고발생 전 사고열차 전방 CCTV 영상 사진(텅레일 부러져 있음)
[AANEWS]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6일 오후 8시 52분경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한국철도공사의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8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사고열차는 분기기를 약 67km/h의 속도로 통과하던 중, 기관차의 후부차량이 선로 왼쪽으로 이탈했고 기관차와 후부차량이 분리되면서 각기 다른 선로에서 최종 정차했다.
조사결과, 직접적인 사고원인은 ‘분기기의 텅레일이 부식피로에 의해 선행열차 운행 중 부러진 것’이며 기여요인은 ‘분기기의 전체 길이가 짧고 텅레일의 단면적이 일반레일에 비해 작아 피로에 취약한 구조인 점, 다른 구간에 비해 열차 운행횟수와 통과톤수가 많아 레일 표면결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점, 약 6개월 전부터 텅레일의 표면결함이 여러 차례 발견되었으나 연마·교체 등의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점, 6일 전에는 정밀점검을 실시했다에도 문제점 발견이나 조치가 이뤄지지 못한 점’으로 결정됐다.
이에 사조위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에 분기기 점검 및 유지관리 철저, 분기기 취약점 개선 및 관리기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총 8건의 안전권고를 발행할 계획이다.
사조위 김수정 사무국장은 “관계기관에 조사보고서를 바로 송부해 안전권고 이행계획 또는 결과를 제출토록 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 및 독려 등을 통해 유사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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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에티오피아 아비 총리 주최 업무오찬 참석
박진 외교부 장관, 에티오피아 아비 총리 주최 업무오찬 참석
[AANEWS]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에티오피아를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9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가 주최한 업무오찬에 참석해 아비 총리와 한-에티오피아 및 한-아프리카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 장관은 아비 총리에게 외교장관으로서 첫 아프리카 순방의 첫 방문국으로 수교 60주년을 맞은 에티오피아를 선택했다고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아비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에티오피아를 방문해주시도록 초청했다.
박 장관은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내 우리의 최대 개발협력 대상국이자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한 혈맹이며 아프리카연합 본부 소재국으로 우리의 대아프리카 외교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양국간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이에 대해 아비 총리는 본인이 직접 한-에티오피아 의원친선협회를 설립했으며 많은 한국인 친구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을 깊이 이해하는 지한파라고 언급하고 박 장관이 제안한 것처럼 한-에티오피아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킬 적기라고 공감을 표했다.
특히 아비 총리는 농업, 광업, 산업기술, 보건, 무역 등 분야에서 실천적 협력 사업들을 발굴해보자고 하면서 한국의 어떠한 협력 제안에도 에티오피아 정부는 열려있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디지털, 과학기술혁신 역량강화 사업과 함께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을 통한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사이버안보 등 신안보 분야도 협력 가능 분야로 제안했다.
이어 박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2024-25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 및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한국과 에티오피아 간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하면서 특히 우리 정부는 개도국과의 발전경험 공유 및 장기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한국전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장병이 도착한 부산은 적군으로 완전히 포위된 남한의 유일한 보루였으나 현재 활력있는 세계적인 환적항으로 탈바꿈하는 등 놀라운 발전을 이룬 도시라고 설명한바, 아비 총리는 부산의 발전 경험 등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하면서 그 일환으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하고 전통적 우방국인 에티오피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박 장관은 북한이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데 대해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설명한 바, 아비 총리는 한국의 동 구상에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양측은 수단 사태 등으로 악화된 동아프리카 정세에 우려를 표하고 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오늘 아비 총리와의 업무오찬을 통해 박 장관은 에티오피아 최고위인사에 대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교섭을 적극 실시하는 한편 양국 수교 60주년 및 한국전 정전 70주년을 맞아 양국 우호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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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통화
한미 외교장관 통화
[AANEWS]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박진 외교부장관은 지난 9일 오후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미일 정상회의 준비를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 했다.
양 장관은 다음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될 한미일 정상회의가 3국 협력의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한미가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 장관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북한의 고도화되고 있는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안보, 핵심·첨단기술, 인적교류, 지역 및 글로벌 현안으로 한미일 협력의 외연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관련 논의했으며 박 장관은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남은 체류기간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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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활용 교육으로 무공해차 핵심인력 양성한다
가상현실 활용 교육으로 무공해차 핵심인력 양성한다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무공해차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미래차 환경인증평가 교육을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교육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양대학교 누리집의 공고에 따라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25명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래차 환경인증평가 교육은 올해 총 3개 차수로 진행된다.
1차 및 3차 교육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초 교육과정이다.
2차 교육은 업계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교육은 5일간 비대면 이론교육과 대면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과 최대한 유사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상현실을 활용해 운영되며 교육이수자에게는 강의 참여도 등의 평가를 거쳐 국립환경과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생들은 가상현실에서 전기차의 주요 구성 부품인 고전압 배터리, 전기모터 등을 분해·조립하거나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 시험 등을 실습한다.
올해 교육 과정은 지난해와 차별화해 외부전문기관을 통한 전기차 고전압 안전교육을 추가해 진행한다.
권상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장은 “올해 교육은 고전압 안전교육 등 현장 지식 향상을 위해 실습 비중을 확대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차 관련분야 대학생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주고 업계종사자에게는 환경평가 지식 함양의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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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천막 꼼짝마’ 특허청, 동대문 짝퉁시장 집중단속
‘노란천막 꼼짝마’ 특허청, 동대문 짝퉁시장 집중단속
[AANEWS]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서울 동대문 ‘새빛시장’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해 명품상표 위조상품 1,230점을 압수하고 이를 판매한 ㄱ씨 등 도소매업자 6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ㄱ씨 등 도소매업자들은 새빛시장 일원 노점에서 지갑, 가방 등 위조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표경찰은 집중단속을 통해 41개 상표, 14개 품목, 목걸이 등) 등 총 1,230점의 위조상품을 압수조치했다.
ㄱ씨 등은 상표법 준수 등을 조건으로 서울 중구청에서 새빛시장 점용허가를 받은 노점사업자임에도 불구하고 허가조건과 다른 위조상품 판매 등 불법영업을 해오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됐다.
위조상품 판매일당들은 수사단속을 피하기 위해 노란천막의 외측 도로에 승합차들을 주차해 놓고 차량번호판을 검은 천으로 가려 외부노출을 피하면서 노란천막 안쪽 인도를 이용해 위조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위조상품 판매 수법도 진화했다.
과거엔 명품상표 위조상품을 노점에 진열한 채 영업행위를 했다.
최근에는 노점에는 상표 없는 위조상품 견본을 진열하고 손님에겐 태블릿 피씨 등을 활용해 판매상품 사진을 보여준 후 승합차에 보관한 위조상품을 은밀하게 판매하는 수법으로 다양화됐다.
지금까지 대부분은 특허청, 경찰청, 지자체 등의 수사기관이 단속 시에 노점에 진열되어 있는 소량의 위조상품만 단속하고 차량에 보관된 다량의 위조상품까지는 단속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표경찰이 3개월 이상 추적해 ㄱ씨 등 위조상품 판매자의 인적사항, 소유재산 등을 특정한 뒤 5개 업체에 대해 동시에 압수영장을 집행해 판매 노점, 창고로 활용되는 차량까지 집중단속했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새빛시장에서 위조상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영세한 노점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판매가액의 70%에 해당하는 고수익을 현찰로 착복하고 있는 기업형 불법사업자로 감염병 주기적 유행 이후 외국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범죄이익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 박주연 상표특별사법경찰과장은 “우리나라는 상표분야 선진5개국에 속하는 지식재산 선진국이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 지재권 보호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노란천막의 존재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동대문 일대를 위조상품이 아닌 케이-상표 상품으로 대체할 것을 지자체에 바라는 한편 특허청은 수사력을 집중해 위조상품 유통을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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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업 역할의 중요성 강조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8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12개 출산·양육 친화 우수기업 인사담당자,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경영자총협회, 노사발전재단,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일 제1차관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가족 친화적 근로 문화 조성을 위한 기업들의 우수한 제도 운영 사례와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우수기업은 지난 6월 고용부에서 발간한 출산·육아 지원제도 우수기업 사례집에 소개된 5개 기업 롯데그룹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동아쏘시오홀딩스㈜ ㈜남경엔지니어링)과, 여가부에서 추천한 5개 우수 가족친화인증기업 교보생명㈜), 경영자총협회에서 추천한 2개 기업이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화장품업, 여성용품 등 유통판매업, 응용 소프트웨어 등 개발업, 건축·토목, 제약, 생명보험업, 중공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규모도 대기업 4개, 중견기업 3개, 중소기업 4개, 공공기관 1개로 고르게 참석해, 업종과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출산·양육 및 일·가정 양립 제도의 현황과 제도 개선 사항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우리가 당면한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는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소비인구 감소, 내수시장 축소, 생산성 하락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기업도 이제 출산·육아 지원을 비용 차원이 아니라 미래의 경쟁력을 위한 투자 관점에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도 출산·육아 친화적 경영이 기업에 유리한 선택이 되도록,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관계부처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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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임시 휴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임시 휴관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국립세종수목원은 8월 10일 하루 동안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제6호 태풍 ‘카눈’이 8월 8일 오후 5시부로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경상권에 300mm 이상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되는 등 수목원 시설 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임시휴관 기간 동안 수목원 전시원, 교육프로그램 등 수목원 전시관람시설은 이용이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 콜센터로 문의하거나 수목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강풍과 폭우로 인한 관람객의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임시 휴관하기로 했다”며 “수목원은 비상체제에 돌입해 전시원, 호랑이숲 등 주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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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 측정·관리 체계적 지원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환경정보공개 제도’ 개편을 위한 의견수렴에 나선다.
‘환경정보공개 제도’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운영하는 것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환경정보공개를 촉진해 녹색경영을 유도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1,824개 기업 및 기관이 환경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보공개제도 개편은 국제회계기준재단에서 올해 6월 기후공시 최종안을 발표하고 국내에서도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도입이 본격적으로 논의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또한 생물다양성 등 환경정보 분야의 공시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환경정보 측정·관리에 관한 기업 역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시대 흐름에 맞는 환경정보공개 제도의 정착을 위해 8월 10일부터 금융기관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 평가기관의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관계 부처, 기업과 청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논의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의무화에 따라 환경정보의 체계적 관리 및 신뢰성 확보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환경정보공개 제도의 장점을 살려 기업들의 관련 공시 제도를 대비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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