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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중소기업 정책, 이제는 지역이 주도한다
지역중소기업 정책, 이제는 지역이 주도한다
[AA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세종테크노파크 6층 대강당에서 이영 장관 주재로 지역중소기업 육성의 첨병 기관인 테크노파크와 창조경제혁신센터 원장 및 센터장들과 지역 정책의 효과성과 체감도를 끌어 올리기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위기 여파에 지역소멸, 3고 복합위기까지 겹쳐, 고군분투 중인 지역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 대전환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대다수 실·국장들과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여해 지역중소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연석회의는 1부와 2부로 나눠 개최됐으며 1부 순서엔 테크노파크와 창조경제혁신센터 양 기관의 중소기업 육성 모범사례를 상호 공유하며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모범사례를 소개하면,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역 내 11개 혁신기관과 ‘산업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고성장 중인 ‘에이비비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26년까지 50개사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원루프)’ 지원 중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역 37개 기관과 한 조를 이뤄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를 협업중이다.
발굴된 기업에게는 공간, 자금, 투자연계, 기술지원까지 종합 지원하고 있다.
세계 3대 창업기업 기술행사라 불리는 ‘세계가전제품박람회2023’, ‘에디슨 어워드’, ‘매스챌린지’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한 기업 총 27개사가 선정된 것도 협업의 결과다.
지역 정책의 효과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는 2부 순서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영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6대 국정목표 중 하나이며 국정과제에도 중소기업 중심의 지역 정책이 주요 핵심 과제”고 언급한 후,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지역주력산업 개편방안’, ‘지역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방안’, ‘글로벌혁신특구 조성방안’ 등을 연이어 발표했으나, 지역 현장의 목소리는 여전히 중소기업 곁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라며 안타까운 소회를 밝혔다.
지금의 분절적이고 단편적인 지역사업으로는 지역의 혁신을 견인하는 데 한계가 있고 지역의 체감도도 낮아 지역사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재구조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방정부와 지역혁신연계망을 활용해 특색있고 비교우위에 있는 사업을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가용한 효과적인 정책수단을 집중 투입하는 방식의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프로젝트’는 지난 2월 개편한 지역주력산업과 연계해 특화 분야를 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의 다양한 정책을 엮어내 성과지향적 목표를 만드는 것으로 그동안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혁신지원기관이 개별기업 단위로 지원하던 방식을 지역특화 사업 단위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지역특화 사업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하면 지역의 집행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화학적 클러스터링’이 기대된다.
2부 순서 말미엔 장관과 참석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지역 정책을 공유하고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졌다.
해당 자리에서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본부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속 공공기관 및 협·단체 등과 ‘핵심미션’을 공유하고 공동 추진하면서 ‘하나로 강력한 원팀’ 체제를 구축해 왔다”고 강조한 후,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의 두 축인 테크노파크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쌍두마차가 되어 지역중소기업이 만드는 ‘살맛나는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발표한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내용을 구체화해 9~10월 중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별로 특화 사업 기획안을 제출받아 연내 선정할 계획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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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양디지털산업의 현재와 미래 논의하는 ‘제7회 아·태 지역 해양디지털 국제 토론회’ 열려
세계 해양디지털산업의 현재와 미래 논의하는 ‘제7회 아·태 지역 해양디지털 국제 토론회’ 열려
[AANEWS] 해양수산부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7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양디지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017년 시작된 아·태 콘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유럽 및 북미 지역까지 함께 모여 해양디지털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해사기구, 국제항로표지협회, 국제수로기구 등 국제기구와 덴마크, 싱가포르, 미국 등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국의 정부기관 관계자, 산업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해양디지털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계 해양디지털 시장의 성장, 새로운 해양디지털 서비스 발전 방향, 국제 탄소규제 전망과 해양 디지털의 역할, 해양 미래를 바꿀 기술개발 및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디지털 서비스·기술을 갖춘 국내기업과 수요가 있는 해외기업을 연계해 새로운 사업 및 수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선박의 탄소 저감 해결책을 제공하는 HD현대글로벌서비스와 싱가포르 해운선사 간, 그리고 해양디지털 장비 제조 기업인 ㈜지씨와 글로벌 해양 정보통신기업인 노르웨이 콩스버그 노르콘트롤사 간 수출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콘퍼런스에 직접 참석해 “이번 행사가 세계적인 첨단디지털 융복합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해양디지털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할 예정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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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시험인증 애로해소, 현장에서 답을 찾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AANEWS]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장영진 1차관은 9월 11일(월) 전기전자분야 시험인증기관인 ㈜디티앤씨(Dt&C)를 방문해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디티앤씨를 비롯한 5대 민간 시험인증기관 대표,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등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산업환경 변화와 글로벌 기술규제 강화에 따라 기업이 융합·혁신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적합한 시험인증서비스가 기업에 제공되어야 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에게 핵심 시험인증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간 시험인증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참석자들은 중소 영리 시험인증기관으로서 배터리, 자율주행 등 신수요 분야에 대한 설비와 시험인증 전문인력 확보, 해외시장 진출 등에 대한 경영애로를 호소하며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장영진 1차관은 “정부는 해외인증지원단 운영, 인증제도 개선 등을 통해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획득과 기업의 시험인증 애로해소를 위해 적극노력하고 있다”며“민간 시험인증기관도 현장에서 시험인증 수요기업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정부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산업계와 시험인증서비스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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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청장과 MZ직원이 이끈다…소통 이어달리기 시작
조직문화, 청장과 MZ직원이 이끈다…소통 이어달리기 시작
[AANEWS] 조달청은 11일 청장 주재로 ‘조달청 정부혁신 어벤져스’ 멤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별첨’ 이번 간담회는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MZ세대 직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달청 직원들은 디지털·데이터 기반의 업무처리절차 재설계, 수평적 보고·회의 진행, 세대·직급 간 소통 문화 조성 방안 등 업무 효율을 높이고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김윤상 조달청장은 이날 ‘청장’이 아닌 ‘공직 선배’로서 지난 30여년간 공직생활의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은 공직자의 적극행정과 더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며“조달청이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대·직급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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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2023 제51회 가을 사이언스데이’개최
국립중앙과학관,‘2023 제51회 가을 사이언스데이’개최
[AANEWS] 국립중앙과학관은 전 국민에 대한 과학기술문화 확산 및 과학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2023 제51회 가을 사이언스데이’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체험콘텐츠 만들기, 전시관 미션투어 & 경품이벤트, 과학강연, 과학문화공연, 도전 프로그램 등으로 과학체험콘텐츠 만들기는 올해 개최된 과학체험콘텐츠 공모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학교동아리팀과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정부출연연구기관, 과학관련 교육업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직접 개발한 콘텐츠 등 2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전시관 미션투어 & 경품이벤트는 전시관에서 상시 진행되며 어린이과학관 미션 완료 시에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보행안전용품‘옐로카드’를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전시관별로 미션 완료시 경품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지급하며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과학강연은 청소년 과학 꿈나무를 위한 과학진로 특강과 흥미로운 주제의 과학이야기로 준비했으며 강연이 끝난 후 강연자와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입장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과 현장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과학문화공연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국립중앙과학관과 떠나는 공룡대모험’, 청소년 재능 기부단체가 선사하는 조이오케스트라 공연, 4족 보행 로봇 ‘스팟’의 작동모습을 관람 할 수 있다.
아울러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도전 프로그램은 팀 단위로 사전예약을 받아 1일 6회씩 실시한다.
주어진 재료로 비행 물체를 만들어 날리는 플라이업 챌린지, 구슬이 오래 구를 수 있는 구조물을 제작하는 롤링볼 챌린지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 “과학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개척하는 열쇠이다 이번 가을 사이언스데이 행사를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창의성을 촉진시킬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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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분야 자동화·안전 관리에 이음5G 도입
철강 분야 자동화·안전 관리에 이음5G 도입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포스코DX에게 이음5G 주파수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 등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철강 분야에서 자동화와 작업자 안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이음5G 도입을 추진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주파수할당으로 이음5G 주파수를 할당받은 법인이 14개 기관으로 늘어나며 총 24개 기관 40개소에 이음5G 서비스가 제공중이다.
광양제철소에서는 그동안 사람이 직접 고로의 쇳물을 제강 공장으로 운송하는 기관차를 운행했다.
포스코DX는 이음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관차와 철도관제 시스템을 연동해 운행의 자동화 및 작업자의 안전 관리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관차에 라이다와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운행 사각지대를 없애고 긴급 원격제어 등의 기능을 탑재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포스코DX는 단일 제철소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양제철소에 이음5G 기반으로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획득·관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크레인 원격조업, 재난·안전 관리용 로봇 순찰, 제철소 가상모형을 통한 조업 최적화 및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이음5G 주파수공급을 통해 국내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철강 분야 최초로 자동화와 안전 관리를 위해 이음5G가 도입되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 이음5G가 국내 철강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수출과 고용을 촉진하고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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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대학생,“진짜 만나고 싶었어”
한·일 대학생,“진짜 만나고 싶었어”
[AANEWS] 한일 셔틀외교 복원에 이어 최근 양국 간 관광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한일 대학생 150명이 만나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한일 대학생 우정더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미래세대의 만남을 통한 관광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 도쿄지사 주관으로 10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일본 대학생 최종 50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본 행사 이후에는 일본에서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대학생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공사 경인지사에서 인천 소재 대학에서 일본문화에 관심 있는 대학생 70여명을 선정했다.
9일 인천 동양염전 베이커리에서 개최된 교류행사에서는 일본인의 방한 희망활동 1위인 ‘음식’에서 착안해, 한국과 일본의 여름철 닮은꼴 디저트인 수박 오미자 화채와 안미츠를 함께 만들고 시식했다.
또한, 한국 및 일본 음식, 관광지, 대중문화 등을 기반으로 한 ‘한일관광 퀴즈대회’를 진행했으며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선정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중 하나인 INK 콘서트도 관람하며 K-팝의 매력을 즐기는 등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일본 대학생 앰배서더는 10~11일 양일간 본인이 가장 관심 있는 한국관광 테마를 선택하고 직접 방문해 체험한 생생한 사진과 목소리를 SNS를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카이 호노카’는 “중학생 때부터 K-팝을 계기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일본의 동세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앰배서더에 지원했고 앰배서더 첫 활동으로 한국에서 직접 한국인 학생들과 만날 수 있어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공사 양경수 일본팀장은 “지금 한국과 일본의 20대는 서로의 문화를 향유하는 데 거침이 없는 세대로 이러한 특성이 서로의 나라에 대한 방문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금까지 일본시장의 미래세대 유치 사업이 수학여행 학생 단체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는 대학생 등 청년층까지 확장해 다양한 계층의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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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장관, 룩셈부르크 총리 초청 룩셈부르크 및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 대표 선수단 지원 출국
국가보훈처(사진=PEDIEN)
[AANEWS] 박민식 장관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제보훈사업의 발전과 교류·협력,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등을 위해 독일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를 방문하는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8일 출국해 오는 17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박민식 장관은 이번 출장에서 현지 참전용사 위로 및 선진 재활·의료시스템과 기반 시설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상이군경을 위한 지원정책도 다각도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앙보훈병원의 정형외과 전문의 등도 함께해 상이군경 재활관련 정책 전문성도 높일 예정이다.
박민식 장관을 비롯한 출장단은 9일 독일 에센시의 파독 광부기념관을 방문해 파독 근로자들을 위문한데 이어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개회식에 참석한다.
올해 인빅터스 게임에는 양궁과 육상 등 8개 종목 11명의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선수들이 출전하며 박 장관은 개회식에 앞서 대표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0일에는 인빅터스 게임 공식 후원사인 보잉사 브렌던 넬슨 사장 겸 글로벌 부회장과 상이군경 복리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미국와 영국 정부대표단을 각각 만나 국제보훈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과 6·25전쟁 유엔참전국 연합팀으로 구성된 휠체어 럭비 종목을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인빅터스 게임을 창설한 영국 해리 왕자와 면담하는 시간도 갖는다.
11일은 베를린 적십자 병원과 적십자사 본부를 찾아 6·25전쟁 당시 독일 적십자의 의료지원에 대한 감사표명과 함께 선진 재활·의료시스템을 비롯한 기반 시설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박민식 장관을 비롯한 출장단은 12일부터 13일까지는 룩셈부르크를 방문, 룩셈부르크와 벨기에 참전용사 초청 감사 오찬과 참전용사 위문, 한국전 참전비 참배, 그리고 박 장관을 초청한 룩셈부르크 그자비에 베텔 총리에 이어 기욤 대공세자를 각각 예방한 자리에서 양국의 국제보훈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14일에는 독일 인빅터스 게임과 연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국제 재활 및 복지산업 박람회 참관 등의 일정을 수행한 뒤 네덜란드로 이동한다.
15일에는 네덜란드 아른햄에 위치한 6·25전쟁 참전부대인 반호이츠 부대 방문과 참전비 참배, 한국전 박물관 관람, 네덜란드 참전용사 및 가족 대상 감사 오찬 등의 일정을 수행하고 16일엔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이준 열사 묘적지 참배와 기념관 시설점검을 마친 뒤 귀국할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방문은 참전국과의 국제보훈 사업을 발전시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유엔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선진 재활·의료시스템과 기반 시설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내 상이군경의 재활 등 보다 발전된 지원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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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성인의 성장호르몬 결핍 진단 편의성 높여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의 성장호르몬 결핍 진단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한국팜비오㈜의 ‘마크릴렌과립’을 9월 7일 허가했다.
이 약은 그렐린 수용체에 작용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먹는 의약품으로 기존 표준 진단검사 방법인 ‘인슐린 내성검사’가 어려운 환자의 진단검사에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어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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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청렴·행정심판 중요성’ 직접 알린다
국민권익위원회
[AANEWS] 일선에서 국민의 권익구제를 담당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의식 함양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함께 실무자의 실수 등으로 국민의 권익이 침해당하는 사례 등을 소개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청렴 및 행정심판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종민 부위원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일선의 권익구제 담당 공직자와 예비법조인을 찾아가 설명하는 일정으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박종민 부위원장은 오는 1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법학전문대학원 등을 순회하면서 예비법조인을 대상으로 청렴 및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이와 더불어 대한변호사협회와 공동으로 변호사를 위한 행정심판 아카데미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행정청 실무자를 위한 행정심판 실무교육도 지난 8월에 이어 10월과 12월에 두 번 더 개최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전에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선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와 국민을 대리하는 법조인이 청렴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국민의 권익구제와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일선 현장을 찾아가 청렴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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