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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신종감염병 대비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23 국제백신포럼 개최 및 백신 생산 현장 소통
질병청, 신종감염병 대비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23 국제백신포럼 개최 및 백신 생산 현장 소통
[AANEWS] 질병관리청은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포럼은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질병관리청, 국제백신연구소, SK바이오사이언스, 해외 4개국 백신전문기관, 국내 민간기업의 백신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협업 전략’이라는 대주제 아래, 백신안보를 위한 백신 생산에서의 글로벌 파트너십, 대유행 대비 백신개발 전략, 백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 글로벌 기술혁신과 백신산업 발전방안 등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공동주최 기관장인 지영미 청장은 “안동은 ‘백신산업 클러스터’,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 국제백신연구소 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백신산업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미래 팩데믹 대비를 위해 안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포럼 이후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안동에 설립된 국내 백신 제조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23년 하반기 독감 국가 예방접종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백신 생산을 점검하고 철저한 제조와 품질관리를 당부하면서 관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영미 청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적 수준의 백신 생산기술과 역량을 토대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큰 기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감백신, 수두백신, 대상포진백신 등의 백신 자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한민국의 백신 연구개발 및 제조사로서 글로벌 공중보건 수호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미래의 팬데믹 대비를 위한 백신개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관계부처 합동 발표회에서 향후 대유행 시 우선순위 감염병을 선정하고 백신 시제품의 사전확보를 통해 100일/200일 내 신속히 백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첨단 백신 핵심기술 확보, 관계부처, 학계 및 백신개발 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민간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는‘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미래 팬데믹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모습과 방식으로 다가올 수 있기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개발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질병관리청은 지금보다 더욱 감염병 대응에 준비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이 원활해지도록 다양한 연구협력과 지원,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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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래 관광객에게 ‘안전한 대한민국 여행 정보’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에스케이텔레콤, 지에스리테일과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맞이해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관광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한민국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안전여행 관련 정보무늬를 담은 홍보물을 전국 주요 지에스25 편의점과 에스케이텔레콤 로밍부스를 통해 확산한다.
안전여행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를 스캔하면 1330 관광 통역안내,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 전화번호 안내, 코로나19 및 입국 절차 등을 영문, 일문, 중문 간체/번체로 지원한다.
홍보물에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하고 있는 ‘외국인용 안전디딤돌 앱’ 설치와 안전여행 정보 누리집으로 이동하는 또 다른 정보무늬도 담았다.
‘외국인용 안전디딤돌 앱’은 이용자가 선택한 언어로 재난 문자, 재난 시 행동 요령, 대사관 정보, 119소방신고 민방공 대피소 위치, 경찰서·소방서·응급의료센터 정보 등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한다.
문체부는 안전여행 홍보물을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외래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을 ‘관광 안전망’으로 활용해 안전여행 홍보물을 확산한다.
공항과 항만에 있는 에스케이텔레콤 로밍부스에서 유심을 구매하는 외래 관광객들에게 안전여행 홍보물을 배포하고 방한 외래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홍대, 동대문, 부산, 제주 등에 있는 전국 주요 지에스25 편의점 800여 곳에 안전여행 홍보물을 부착·안내할 계획이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수출전략추진단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 치안 수준이 높은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세계경제포럼이 지난해 5월에 발표한 ‘2021 관광발전지수 평가’ 안전 부분에서 117개 평가대상 중 16위를 기록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국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여행 안전 부분은 해외여행객들의 관광지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여행 홍보물을 통해 대한민국이 여행 안전망과 긴급 응대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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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전략으로 K-관광산업 미래세대 성장기반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2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을 출범하고 첫 번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K-관광산업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관광산업 미래 청사진을 도출하기 위해 민관 협의체인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을 출범했다.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이 주관하는 특별전담팀에는 정책 실행기관인 한국관광공사와 정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공기관의 대표주자로 참여하고 관광벤처기업, 여행업·국제회의업 등 전통 관광기업 관계자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 유망기술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이번 1차 토론회에서는 우선 문체부와 관광공사, 문광연 등 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관광산업 디지털 환경변화를 진단하고 정책과제 방향을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고 미래에 본격적으로 다가올 산업 구조 변화를 준비하는 작업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데 동의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은 관광기업 생산 효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편 디지털 격차와 글로벌 승자독식 구조를 초래해 전통 관광사업체가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도 공유했다.
이어 대응 방향으로 관광산업 업종별·단계별 디지털전환 지원체계 마련, 데이터 친화적 생태계 조성, 디지털 인력양성, 디지털 관련 법제도 정비 방안들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리 관광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확대해 글로벌 관광기업의 국내 시장 점유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은 앞으로 관광 기술 분야 학계와 기업 등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네 차례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해 관광산업 미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문체부 용호성 관광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빅데이터·챗지피티 등장으로 관광 패러다임이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학계와 민간을 아우르는 폭넓고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첨단산업으로 떠오르는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이를 통해 K-관광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작동하도록 촘촘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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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문화발전 공로로 삼원인쇄 원종철 대표 은관문화훈장 수훈
인쇄문화발전 공로로 삼원인쇄 원종철 대표 은관문화훈장 수훈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4일 ‘제35회 인쇄문화의 날’을 기념해 중소기업 디엠시타워에서 인쇄문화발전 유공자 2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삼원인쇄 원종철 대표가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원종철 대표는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인쇄진흥재단 설립을 주도해 친환경 인쇄환경을 조성하고 인쇄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인쇄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오엠알카드 판독 시 마킹으로 인한 불량률을 감소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산화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삼성아이앤비 방윤덕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은 오프셋 인쇄를 통해 현대식 장부를 제작하고 학교 행정양식을 개발해 교육행정 정보시스템 현대화에 기여한 경일종합인쇄 임형택 대표가 받는다.
이 밖에도 41년간 인쇄업에 종사하며 고품질의 친환경 K-인쇄콘텐츠를 제작, 국내외 납품을 통해 우리나라 인쇄문화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대영코팅 송낙구 대표 등 20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을 찍어낸 1447년 음력 7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1988년에 제정한 날로서 매년 인쇄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정부포상을 시행한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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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탄소기업 및 탄소복합재 적용 기술 성과 홍보로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앞장
유망 탄소기업 및 탄소복합재 적용 기술 성과 홍보로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앞장
[AANEWS]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CE 2023에서 한국관을 운영, 국내 탄소융복합 기술을 국제 무대에 선보였다.
CCE 2023은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문 박람회로 700여개 기업, 3,000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에 참가했다.
진흥원은 국내 유망 창업 기업 및 입주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자 이번 전시에 참가했으며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내 유망 탄소기업 10개사의 제품과 함께 진흥원이 연구개발에 참여한 4개 성과물을 전시했다.
‘어썸레이’는 탄소나노튜브 섬유 X-ray 모듈이 탑재돼 저전력으로 공기 중 오염 물질을 이온화해 살균·제거할 수 있는 ‘에어썸’을 선보였으며 ‘에이파워’는 탄소섬유 복합재를 적용해 기존 완철 대비 60%이상의 무게를 감량한 전신주용 2,400mm 탄소 완철을 선보였다.
진흥원 입주 기업인 ‘온유’는 발열조끼, 침낭 등 아웃도어 제품에 적용 가능한 탄소나노튜브 플렉서블 면상발열체를, ‘㈜바이오램프’는 내열성 실리카 원단에 탄소나노튜브와 실리콘 복합재를 코팅한 면상발열체 제품을 전시했다.
한밭중공업의 TypeⅢ 수소저장용기, 하늘항공의 탄소복합재 적용 농업용 방제 드론, 밥스의 탄소복합재 로봇 핸드 제품 등 또한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진흥원은 탄소섬유 제조 공정에서 소재의 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첨가되는 ‘사이징제’를 비롯해 재생 탄소섬유를 활용한 자동차 부품인 ‘크로스멤버’, 이차전지용 소재로서 고순도, 고결정성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기술개발 성과 등을 홍보해 대한민국 탄소소재 및 부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은 “이번 CCE 2023 참가로 국내 유망 탄소기업의 제품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대한민국 탄소복합재 기술이 중국 및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되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련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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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위해 관계기관 담당자 정보 공유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9월 14일부터 이틀간 ‘2023년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관계기관 담당자 연찬회’를 소노벨 제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 담당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한 업무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9월 14일 열리는 행사 제1부에서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업무'를 주제로 환경부 및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담당자들이 정책 방향 및 대응, 해외 야생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실태 등을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이동훈 건국대 교수와 강태한 한국환경생태연구소장이 각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해외 발생 및 대응’과 ‘야생조류 위치추적을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행사 이튿날에는 야생동물질병관리시스템 운영 요령 안내와 종합토의 및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한편 지난 겨울에 국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야생조류에서 174건, 가금농가에서 75건이 발생했다.
최근 유럽 및 아메리카 지역 등 해외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
이수웅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연구팀장은 “이번 담당자 연찬회가 올겨울 관계기관 간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체계를 강화시키고 나아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억제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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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경주 스마트관광도시 출범식 개최
한국관광공사, 경주 스마트관광도시 출범식 개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일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주 스마트관광도시 플랫폼 ‘경주로ON’의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경주로ON’은 경주 관광 통합 서비스 제공 애플리케이션으로 공사와 경주시는 앞으로 2년간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주로ON’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주로ON’은 경주 관광을 계획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서비스 스마트 편의) 스마트 경험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경주로ON’을 활용해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대릉원, 신경주역 등 경주 주요 관광 거점에 위치한 오프라인 여행자 라운지의 짐 보관 서비스, 포토부스, 북카페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이번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을 통해 천년고도 경주의 찬란한 역사문화가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공사는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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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대비, 방한 관광객 맞이 준비에 총력
황금연휴 대비, 방한 관광객 맞이 준비에 총력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의 국경절 연휴 등 9~10월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외래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한다.
2023년 7월과 8월 모두 외래관광객이 월 100만명을 넘으면서 방한 관광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가장 크게 타격을 받은 산업 중 하나인 관광업계는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만반의 노력에 돌입했다.
이에 문체부는 관광업계, 지자체와 힘을 모아 K-관광 활성화로 내수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은 기쁜 마음으로 재방문을 꿈꾸며 돌아갈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전, 관광업계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문체부는 한국호텔업협회,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객 숙박시설 이용현황, 객실 점유율 및 숙박가격 추이 등을 수시로 확인해 문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더불어 호텔·콘도업계, 지자체와 함께 호텔의 가격게시 의무 준수 여부,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한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단체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 하나인 전세버스 운영 현황도 점검한다.
9월 중 여행업협회-전세버스협회 간담회를 통해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업계에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개별 관광객들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하기 위해 10월 중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을 활용해 예약·결제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들을 대상으로 ‘K-관광 랜드마크 청와대’ 등 대표 K-컬처 관광지 연계 직무 교육을 강화하고 중국어 등 특정 언어 관광통역안내사 수요 급증을 대비해 여행사와 관광통역안내사 간 맞춤형 취업도 지원한다.
더 나아가 코로나19 기간에 어려움을 겪은 관광업계와 종사자들을 위해 ‘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관광통역안내사뿐만 아니라 관광기업과 구직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전국의 관광안내소, 관광안내표지 등 안내 체계도 전면 점검한다.
특히 외래관광객의 주요 방문지인 서울, 부산의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함께 관광안내표지, 안내물의 외래어 표기 등을 확인한다.
‘1330’ 관광통역안내서비스의 접수 현황도 수시로 파악해 특정 언어에 대한 수요가 몰리는 경우 탄력적으로 언어별 서비스를 추가·보완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말레이시아어 8개 언어 서비스 중 바가지요금, 주차 등 축제 모니터링 강화…간편결제와 사후 면세 등 쇼핑관광 마케팅 강화 문체부는 9월부터 10월 사이 열리는 25개 문화관광축제도 집중 점검하고 점검 결과 바가지요금 논란이 있는 축제의 경우 문체부가 인증하는 문화관광축제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바가지요금, 주차 수용태세 등을 점검, 모든 관광객이 축제를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관광 서비스 품질개선 캠페인’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축제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를 찾는 외래관광객들이 양질의 숙박과 음식 등을 적절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현장점검, 착한가격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한다.
외래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모바일페이 등 간편결제와 사후 면세제도에 대한 마케팅도 확대한다.
더불어 명동 등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해 많이 찾는 사후면세점과 도심 환급소를 찾아 쇼핑과 환급의 불편함이 없는지 등을 점검한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9월 19일 관광 경찰과 함께 북촌한옥마을 인근 지역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관광 경찰은 관광객 보호와 안전 유지 활동을 펼치고 불법 숙박업소 영업 등을 집중 단속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체부는 관광 경찰과 협업해 외래관광객이 밀집하는 주요 장소에서의 점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문체부는 추석 전까지 분야별 현장을 면밀하게 점검해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부분은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연내 국가관광전략회의 등을 통해 해소할 방침이다.
장미란 차관은 “여행업계는 지난 7일 결의대회를 열어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저가상품을 근절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정 노력을 하고 있다.
문체부도 관광업계, 지자체와 함께 방한 관광객들이 질 높고 편안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겠다.
K-컬처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K-관광에 반해 또다시 한국을 찾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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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생활인구 확대’로 인구감소지역 활력 되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인구감소지역의 관광형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지역소멸 대응 방안 중 하나로 관광의 역할론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공식적인 자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문체부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며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와 지방관광재단, 지역관광추진조직 등도 함께한다.
첫 회의에서는 협의체에 참여한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각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구석구석’에서 발급하는 주민증으로 지역을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소지자가 해당 지역 여행 시 숙박과 식음, 체험 등의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22년 강원도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 2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10개월 동안 정주 인구의 90%에 이르는 8만명이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았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이 해당 지역의 관광 소비 증대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올해는 6월부터 11개 인구감소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4개 지역을 추가한다.
또한 2024년에는 정부 예산안을 30억원으로 편성해 40여 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할인 혜택 다양화, 플랫폼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어 행안부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의 관광상품 현황’을 공유했다.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부산지역 관광활성화 거버넌스 운영 사례’를, 평창, 옥천, 단양, 정선 등 지자체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들을 소개했다.
문체부는 이번 첫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앞으로 인구감소 시대 ‘생활인구’ 확대 측면에서 지역 탐색과 경험을 유도하는 관광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찾을 계획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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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즐기는 모두가 주인공,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
생활문화 즐기는 모두가 주인공,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가 경남 진주성 일대에서 열린다.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9월 15일에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생활문화동호회 109개팀을 격려할 예정이다.
생활문화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국내 유일 전국 단위 생활문화 행사다.
올해는 ‘일상공감, 공감한데이’를 표어로 내세워 전국의 ‘특별한 특이한 특색있는’ 생활문화를 일상에서 즐기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1080세대, 장애인, 소외계층 등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별한 동호회 자랑 대회’에서는 개성있는 생활문화동호회들이 참가해 생활문화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양말목을 이용해 제주 동백꽃을 만드는 ‘마을이음’, 버려지는 휴지심을 활용해 동물인형을 만드는 ‘마리마리’ 동호회 등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21개 팀이 참가한다.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한 생활문화장인 ‘뽐씨’ 20개팀은 ‘생활문화마켓’을 열어 저염 장아찌 만들기, 새활용 공예와 같이 생활에 유용한 분야부터 수박에 메이크업을 하는 수박페인팅까지 미니 토크쇼와 일일 강좌를 통해 장인의 비법을 시민들에게 전수한다.
이번 축제는 모두가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청춘광장’에서는 만 10세~29세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청년 댄스 동호회 공연, 이디엠, 대학 밴드동호회 공연으로 무대를 달군다.
‘어울림마당’에서는 제1회 춘향춤 페스티벌 1위를 수상한 ‘황진이 무용단’이 중년의 열정을, 평균나이 68세인 ‘화순군 생활문화센터 강강술래 동호회’가 노년의 완숙함과 노련함을 뽐낸다.
‘전시공감’에서는 다문화 가족과 장애인이 생활문화 공예작품 체험키트로 만든 개성 만점 작품 100점을 선보인다.
이 체험키트는 ‘반주깨비 택배’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었는데, ‘반주깨비 택배’는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전국 생활문화인들에게 택배로 체험키트를 제공해 일상에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 택배를 통해 신청자 1,000명이 진주시의 특산품인 실크와 유등을 연계한 공예 체험키트를 받아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아울러 보드게임 경연대회, 친환경 종이상자를 활용한 길거리 그림 체험, 근현대 차문화 발상지인 진주의 촉석루에서의 다도 체험 등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전국 생활문화교류대회’도 개최한다.
전국 생활문화사업 관계자들이 그동안의 사업 추진현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생활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병극 차관은 “이 축제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이 활성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체부는 지역이 만들어내는 매력이 담긴 생활문화를 누구나, 어디서나 차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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