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환경부 차관,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 참가, 한국의 녹색성장 본보기 제시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에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베트남 호치민 인민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9월 14일 녹색성장 경제포럼 사전 회의에서 초청 주빈국 대표의 자격으로 축사를 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변화와 이를 뒷받침하는 녹색금융의 움직임 및 녹색산업 우수성을 소개한다.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은 베트남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녹색 경제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행사이며 필립 뢰슬러 독일 전 부총리, 얀 잠본 벨기에 외교문화부 장관, 투 무디 영국 외부성 실장 등 6개국 환경·에너지 부처와 100여 개의 기업이 참석한다.
베트남은 최근 폐기물 에너지화, 스마트 하수처리시설 등 국내기업이 강점이 있는 분야의 환경 기반시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서 중요한 녹색산업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임상준 차관은 땅 꾸엇 칸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및 판 반 마이 호치민 인민위원장 등을 만나 환경정책 협력 방안과 우리나라 녹색기술 진출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임상준 차관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삼성엔지니어링 등 녹색산업 현지 진출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에서의 녹색 신규사업 추진 애로사항 등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환경부는 올해 20조 원의 수주·수출 효과 창출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수주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총력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형 녹색성장의 본보기를 전수함으로써 베트남을 녹색산업 수출의 동남아 거점으로 삼아 녹색산업 해외진출 지원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
정부청사 구내식당, 수요일은 우리 수산물 먹는 날 운영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9월 13일부터 정부청사 내 구내식당에서 국내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는 ‘수요일엔 우리 수산물 먹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메뉴는 9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4주간 중앙행정기관이 입주해 있는 세종·서울·과천·대전 등 4대 청사의 총 17개 구내식당에서 중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수산물은 우럭, 멍게, 전복 등을 포함해 꽃게, 장어, 고등어 등 국민 선호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구성된다.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푸팟퐁커리, 해물파스타 등과 함께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오징어물회, 멍게비빔밥 등 다양하게 제공되어 입주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청사 구내식당에서 구매하는 수산물은 해양수산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방사능 수치 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이며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수산물과 동일하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4대 청사에는 총 74개 기관, 3만 5천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입주해 있어 하루 평균 중식 수가 7천 식수가 넘는 만큼, 행사기간 동안 약 3톤 내외의 국내산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의 구내식당에서 국내산 수산물 이용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최훈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직원을 포함한 우리 국민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수산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2
-
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을 위해 한국의 우수 정책·기술 전파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9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재난안전 국제기구와 주한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 국제개발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예산 확대 기조에 맞게 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 분야에서 한국의 기여 확대를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국내 우수 재난안전정책·기술·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와 정책 공유를 위해 ‘2023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 아시아태평양 사무소 부소장과 한-아세안 재난관리위원회 공동의장국이 참석해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국제기구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공적개발원조 중점협력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의 재난안전담당공무원과 파라과이, 스리랑카 등 20여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이 참여해 각국의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정책과 국제개발협력 수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포럼은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부에서는 한국의 재난안전정책과 기술, 국제개발협력 우수 추진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한국의 주요 성공적 국제개발협력 사례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설치된 필리핀의 홍수조기경보시스템이 소개된다.
필리핀에서는 2017년 태풍 템빈 발생 시 홍수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조기 경보· 대피를 시행함으로써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기관 간의 신속한 상황공유와 대응을 위해 도입한 재난안전통신망과 재난상황 전파와 행동요령 등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재난문자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 동향과 개발협력 수요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진다.
먼저, UNDRR에서 전 세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계획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에서 각 나라별 재난안전정책 현황과 ODA 사업 수요분야를 소개한다.
아울러 3부에서는 전 세계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한국의 역할에 대한 참가자들의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UNDRR 아태사무소 부소장은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행동강령인 센다이프레임워크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전 세계 조기경보 시스템의 설치 확대에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태풍·홍수·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국에서는 한국의 첨단 상황관리체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하며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용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기후변화 일상화로 다변화된 재난이 발생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 분야의 협력과 공조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의제이다”며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가 상당히 높아진 만큼,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을 목표로 전 세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한민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2
-
인류 최초의 달 남극 착륙 현장, 대한민국의 눈으로 보다 다누리의 찬드라얀 3호 착륙지 촬영 사진 공개
인류 최초의 달 남극 착륙 현장, 대한민국의 눈으로 보다 다누리의 찬드라얀 3호 착륙지 촬영 사진 공개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가 8월 27일 찬드라얀 3호의 착륙지 사진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은 8월 23일 인도의 달 착륙선 찬드라얀 3호가 세계 최초로 달 남극 착륙에 성공한 것을 기념해, 다누리가 8월 27일 오전 7시 55분경 달 임무궤도 상에서 고해상도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또한 찬드라얀 3호의 달 남극 착륙 성공에 대해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스리드하라 소마나스 인도우주연구기구 의장에게 ‘찬드라얀 3호를 통해 달 남극 착륙이라는 의미 있는 과학적 성과를 이룬 것을 축하하고 향후 양국의 우주분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축하 서한을 8월 28일 전달한 바 있다.
다누리는 ‘25.12월까지 달 임무궤도를 돌며 달 착륙 후보지 촬영, 달 표면 원소·광물 지도 제작을 위한 달 표면 편광·감마선 관측, 달의 기원 연구를 위한 달 자기장 측정, 우주인터넷기술 검증 등 다양한 과학기술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에는 다누리 임무 수행 1주년을 기념해 달 착륙후보지 사진, 5종의 달 원소지도, 달 방사선환경지도 등 다양한 성과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2023-09-12
-
재난안전관리와 첨단 과학기술의 만남,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재난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과학기술을 융합한 재난안전 제품·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2023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은 이 박람회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이 보유한 첨단 우수 재난안전 제품과 기술을 재난현장의 대응인력 등에게 적극 홍보하고 보급함으로써 재난안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재난관리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재난안전산업 진흥법’시행 원년을 맞아 전시규모와 참여기관이 대폭 확대되고 유관 박람회, 포럼,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종합적인 박람회로서 처음 발돋움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먼저, 유관 산업 간 교류 활성화와 시너지를 위해 기상기후산업박람회,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함께 동시 개최해 약 38,580㎡의 전시장 공간에 513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그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또한, 박람회와 연계해 ‘제6회 주한 외교사절 대상 재난안전 정책설명회’, ‘재난안전 국제개발협력 포럼’, ‘국제방재협력세미나’ 등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가 유치되어 박람회의 국제적인 위상 제고가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513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재난안전제품·기술 전시, 코트라 등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 재난안전 컨퍼런스 등과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특별주제관에서는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 K-Safety’를 주제로 최근의 대형재난 및 안전사고와 관련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등의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우리나라의 첨단 디지털 제품·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방재·화재, 보안·치안,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통·해양, 공공안전서비스 등 6개 안전분야 ‘일반산업관’을 통해 국내 재난안전기업이 보유한 우수 재난안전제품·기술도 소개될 예정이다.
1~2일차에는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대기업·공공기관 구매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재난안전제품·기술 수요가 있는 국내 40여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주요 구매자가 되어 164개 박람회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 개막 전일부터 행사가 종료되는 15일까지는 코트라 등 주관으로 개최되는 ‘재난안전기업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23개국 80개사의 구매기업이 139개 박람회 참가기업과 화상 및 현장상담을 통해 우수 국내 재난안전제품·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전시 참가기업과 재난안전 제품·기술 수요 지자체 및 공공기관 간 1:1 대면상담도 수시 운영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재난안전기업이 내실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3일간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재난안전산업의 발전과 미래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등 42개의 다양한 재난안전분야 컨퍼런스도 개최되어 재난안전 박람회에 걸맞은 전문성을 선보인다.
특히 13일에 행안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6회 주한 외교사절 대상 재난안전 정책설명회’에서는 법무부, 경기도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외국인들이 궁금해하는 재난안전 정책 등을 소개하고 건의사항도 수렴한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관리 체계 재난문자 외국어 서비스 비상상황 시 주민보호 계획 등을 소개하는데, 특히 재난 및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관심이 높아진 재난문자의 발송체계와 “Emergency Ready 앱” 등 우수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 주한 외교사절단의 정책 이해를 돕는다.
법무부는 여권정보와 바이오 정보를 사전에 등록한 후 자동출입국 심사기기에서 출입국심사를 진행하는 제도를 소개하며 경기도는 ‘이주민 안전문화 명예대사’ 활동과 산업안전·화재안전 분야의 외국인 재난안전 지원대책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재난안전 국제개발협력포럼, 국제방재협력세미나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함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등 30여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안전골든벨 결승전’ 등의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첨단 기술역량에 기반한 과학적 재난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정부는 안전산업박람회를 재난대응에 필요한 첨단 장비·기술을 확인하고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학계와 기술 인력 간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종합적인 재난안전 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30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주한외교사절단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도 요청했다.
2023-09-12
-
이공계 청년 구직자와 기술혁신기업 간 만남의 장 열린다
이공계 청년 구직자와 기술혁신기업 간 만남의 장 열린다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3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2023 권역별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박람회는 이공계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과기정통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해, 이공계 청년 구직자에게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기업·채용정보를 소개하고 현장 면접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2년부터 동 박람회 운영방식을 ‘전국단위 1회 개최’에서 ‘권역별 개최’로 변경해, 권역별 특화산업 기술혁신기업 및 권역 내 거점대학과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재 기업과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특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호남권이 첫 주자로 나서며 강원권 충청권 경기권 대경권 5개 권역에서 순차 개최할 예정이다.
호남권 박람회의 경우, 현대삼호중공업, 한국알프스, HD현대이엔티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혁신기업 26개 사가 참여하며 조선대, 전남대, 광주대 등 호남권 전역의 이공계 청년 구직자 700여명을 모집한다.
올해 박람회는 개최 당일뿐만 아니라 개최 전부터 후까지 구직자 보듬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모든 구직자는 박람회 현장 면접 전 이공계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온라인 취업상담, 자기소개서·이력서 첨삭, 직무 인·적성 검사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람회 개최 후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은 구직자에게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맞춤형 채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호남권 박람회의 경우,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참여 구직자 대상 ‘취업아카데미’를 연계 운영한다.
동 프로그램은 채용 트렌드 분석 기반 취업 전략 제시, 산업별 필요역량 분석, 기업 인사담당자의 채용설명회, 면접 지도 등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공계 인력수급 불균형은 국가 인재의 효과적 활용과 기업의 연구 생산성 향상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2023 권역별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지역 소재 기술혁신기업과 이공계 청년 구직자의 인력 연계를 활성화하고 국가연구개발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2
-
복지멤버십 가입자 1000만명 돌파
복지멤버십 가입자 1000만명 돌파
[AANEWS] 보건복지부는 ‘복지멤버십’ 제도 시행 2년 만에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복지멤버십은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소득·재산 등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해주는 제도로 ‘21년 9월 처음 도입됐다.
복지멤버십 누적 가입자 수는 1,019만명으로 국민 5명 중 1명이 복지멤버십에 가입했다.
’22년 9월부터는 수급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복지멤버십 가입이 가능하게 되면서 복지서비스에 관심이 높은 수급자가 아닌 국민도 54.2만명이 가입했다.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80종의 복지서비스 중 가구의 소득·재산, 연령, 장애 여부, 출산 등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문자, 복지로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내 건수는 지난 2년간 총 2,026만 건으로 가구당 평균 3건을 안내했다.
’22년 9월 이후 가입한 수급자가 아닌 가구에도 42만 건을 안내해 가구당 평균 1.8건을 안내했다.
주로 이동통신요금감면, 에너지바우처, 양곡할인 등 저소득층 대상 감면서비스가 안내됐고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에는 다함께 돌봄 사업, 영양플러스 사업, 보육료지원 등이 안내됐다.
이 외에도, 복지멤버십 가입 대상자는 정기적 위기가구 발굴에도 활용되고 있다.
복지멤버십 가입자가 현금성 급여를 수급 가능한 것으로 안내받았으나, 일정 기간 신청하지 않으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연계되어 지방자치단체 방문 확인 등 조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김기남 복지행정지원관은 “복지멤버십에 가입하면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 가입할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9-12
-
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 스토리텔링 호국투어 ‘우리가 알아야 할, 여성 의용군 이야기’행사 가져
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 스토리텔링 호국투어 ‘우리가 알아야 할, 여성 의용군 이야기’행사 가져
[AANEWS] 국립임실호국원은 12일 완주군 태봉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여성 의용군 이야기’스토리텔링 호국투어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여성 의용군 묘소 참배, 공적 소개, ‘문서로 말하지 않는 이야기 6·25전쟁 편 박옥선 간호장교 2기 영상’시청 등 한국전의 숨은 영웅 여성 의용군의 활약상을 직접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여성 의용군 묘소 참배는 호국원에 안장되어 계신 총 7위의 여성 의용군 중 故) 전영숙님을 대상으로 6·25 전쟁의 참혹했던 상황과 군 복무와 관련된 경험담 등 유가족에게 남기신 말씀을 토대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6·25전쟁 당시 위기에 처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라사랑 정신으로 참전하신 여성 의용군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호국원은 앞으로도 안장되신 총 7위의 여성 의용군 한분 한분의 스토리텔링을 지속 추진해 여성임에도 희생을 담보로 국가 수호에 힘쓰셨던 분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2023-09-12
-
“교육부, 국회에 교권 보호 법안 조속 타결 요청”
교육부(사진=PEDIEN)
[AANEWS] 교육부는 지난 7월 18일 서울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 이후로도 여러 선생님들의 극단적 선택이 이어지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무엇보다 신속한 교권 회복 조치로 학교 현장을 안정시켜 나가는 일을 최우선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법무부와의 공동 전담팀, 복지부와의 공동 전담팀 등을 통해 아동학대 법집행 관행 개선 교사 마음건강 특별대책 추진 등 정부 차원에서 행정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최대한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교육부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 교원 소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장 교원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해 지난 10여 년간 무너진 교권을 이번 정부에서 회복하는 것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칭교육공동체 권리와 의무에 관한 조례’ 예시안을 마련해 불합리한 학생인권조례 개선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모두의 학교’ 캠페인을 통해 학교 및 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온 국민이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그럼에도 선생님들이 절실하게 요구하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대응 악성민원 대처 교권 보호 배상책임보험 법적 근거 마련 등은 입법적 조치가 선행되어야 할 과제들이며 이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도 절박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그간 4차례의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쟁점이 제기될 때마다 4자 협의체 정신에 입각해 전향적으로 논의에 참여해 왔다.
이번 주가 교권 보호 4대 입법의 마지막 고비라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국회에서도 50만 선생님들의 간절한 요구에 부응해 신속하게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
이주호 부총리는 “교권 보호 입법이 절박한 만큼 열린 자세로 임할 것이며 무엇보다 제도가 현장에서 실행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2023-09-11
-
폴리텍 디지털·저탄소 인력 양성 속도 낸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한국폴리텍대학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직업훈련의 초점을 ‘디지털·저탄소’에 맞추고 신기술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폴리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인공지능융합과 저탄소 분야 학과를 총 10개 신설해 인력 양성 규모를 2배로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신기술 직업훈련 확대로 산업의 디지털화, 저탄소 전환에 따른 일자리·직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먼저 올해 300억원을 투입해 폴리텍에 인공지능융합, 저탄소 분야 학과를 각각 5개씩 추가로 신설한다.
기존 7개 캠퍼스 10개 과에서 14개 캠퍼스 20개 과로 규모를 확대한다.
교육훈련 인원은 기존 450명에서 900명으로 늘어난다.
이번 학과 신설에 따라 2024학년도에는 AI산업안전시스템과, 디지털기계시스템과, 전기자동차과 등이 새로 들어선다.
AI산업안전시스템과는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영상감시, 산업용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와 재해를 예측·예방하는 안전 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디지털기계시스템과는 기계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학과로 생산 최적화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설비 운영, 공정 관리를 교육한다.
전기자동차과는 내연기관차의 분해 정비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전기·전자 장치, 배터리 등을 다루는 친환경차 전문 진단·정비 인력을 키운다.
폴리텍은 산업 현장의 수요 변화를 반영해 학과를 유연하게 재편하면서 신기술 훈련 비중을 지속해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017년 9개 과였던 폴리텍 신기술 학과는 올해 93개 과로 10배가량 늘었다.
전체 학과의 37% 수준이다.
청년층의 신기술 분야 고수준 훈련 기회도 늘려나간다.
학력이 높은 청년 구직자 등을 고급 기술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하이테크과정’을 올해 1,530명에서 2026년 2,830명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임춘건 폴리텍 이사장 직무대리는 “인력 양성이 시급하고 중요한 신기술 분야 직업훈련을 강화해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미래 세대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