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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돌 한글날 맞아 주시경 “국어문법” 육필원고 복제 지원
577돌 한글날 맞아 주시경 “국어문법” 육필원고 복제 지원
[AANEWS] 훈민정음 반포 577돌을 맞아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주시경의 ‘국어문법’ 육필원고를 복제해 소장처인 한글학회에 전달한다.
‘국어문법’은 주시경 선생이 지은 문법책으로 현대문법의 종합적인 체계를 개척해 오늘날 정서법의 기틀을 마련한 ‘한글맞춤법통일안’의 기본이론을 세운 책이다.
국어문법 연구의 최초로 순수한 우리말을 사용하기 위해 모음을 ‘읏듬소리’로 고친 흔적과 문법용어의 순 한글 표기 시도 등 대한제국 시기 국어학 연구를 집대성한 자료이다.
육필원고는 국어문법 출간 한 해 전인 1909년 7월에 완성됐으며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국가기록원은 육필원고가 유일한 희귀본임에도 불구하고 기획 전시 등에 그대로 활용되고 있어, 원본의 훼손을 방지하고 전시 또는 열람과 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23년 7월부터 9월까지 ‘맞춤형 복원·복제 서비스’를 지원했다.
복제 작업을 위해서는 우선 원본에 대한 조사를 끝낸 후 원본과 가장 유사한 종이를 준비한다.
그후 이미지 스캔과 편집, 색맞춤, 디지털 인쇄와 외형 재현 과정을 거쳐 원형 복제를 진행한다.
이번 복제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한지를 사용했고 원본과 가장 유사한 이미지 재현을 위해 고해상도로 스캔한 이미지는 세밀하게 편집한 뒤 디지털 인쇄를 했다.
특히 표지는 원본과 똑같이 얼룩의 위치와 색상까지 맞춰 인쇄했다.
인쇄한 표지는 전통 방식으로 밀랍을 칠한 후 능화판에 밀돌로 밀어 능화문을 재현했다.
책을 묶기 위해 사용한 책끈은 꼭두서니 등 전통 염료를 끓여 염색한 후 사용했다.
국가기록원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국가기록물의 보존 수명을 연장하고 후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민간과 공공 67곳의 235건을 복원했다.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은 “우리 말글 역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주시경 선생의‘국어문법’육필원고를 더욱 안전하게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복제해 주신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복제된 기록물은 전시 등을 통해 많은 국민이 관람하고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병필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원장은 “이번 ‘국어문법’육필원고의 복제로 우리나라 국어학 연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적으로 소중한 기록유산들이 훼손되지 않고 안전하게 영구히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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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간호사 문제 개선으로간호인력 수급난 해소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수도권에 소재한 상급종합병원 22개소가 신규간호사 채용 면접을 같은 시기에 실시하는 동기간 면접제를 2024년도부터 실시하기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채용부터 22개 병원의 신규간호사 최종면접은 해당 병원의 자율 선택에 따라 7월 또는 10월 중 동기간에 이루어진다.
‘제2차 간호인력지원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일명 ‘대기간호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동기간 면접제 확대를 통해 수개월 동안 발령 대기 상태에 놓여있는 간호사의 불안감, 긴급 발령에 따른 부적응 문제, 중소병원 근무간호사의 대형병원으로의 연쇄 이동에 따른 인력 수급난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보건복지부는 대한간호협회 및 대한병원협회와 함께 ‘신규간호사 채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간호사 채용 시 대기 순번과 입사 예정월 고지 필요인력의 정확한 추계·채용과 정기적 발령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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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찾아가는 공직박람회’ 영남권 개최
‘2023 찾아가는 공직박람회’ 영남권 개최
[AANEWS] 공무원 채용정보의 장인 ‘2023 찾아가는 공직박람회’가 영남권 일정을 시작했다.
인사혁신처는 5일 부산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 경주, 청송, 안동 등에서 ‘2023 찾아가는 공직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부산대, 16일 부산 동의대, 19일 경북 경주시 동국대, 23일 경주정보고 12월 19일 경북 청송군 청송고 12월 20일 경북 안동시 경일고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최신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직종 및 입직 경로의 신규 공무원이 자신의 합격 후기와 근무 경험에 대해 특강을 하고 청년들과 1:1 개별상담도 진행한다.
또한, 방문자가 공무원 시험 문제를 직접 풀어보거나 사회관계망을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현장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직박람회’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과 대학생·청년에게 공직 채용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매년 특정 장소에서 짧은 기간 열리던 공직박람회가 청년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는 13년 만에 처음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달 21일 충청지역에서 개막해 10월 영·호남, 11월 호남·강원, 12월 영남 지역까지 3개월간 총 35회에 걸쳐 전국 14개 대학, 14개 고등학교에서 순회, 개최된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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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발 앞선 교육과정과 수업 정책 펼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유·초등 교감 450여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질문 중심 수업 방안 공유를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이 특징인 미래사회에 대응하고 디지털 친화적이고 도전적 특성이 있는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새로운 교육과정과 수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 정책을 이끌고 나가야 할 유·초등 교감의 교육과정 이해도와 교내 수업 장학 역량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고 운영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단편적 지식의 습득보다 학습한 내용을 삶의 맥락에 적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을 비전으로 하는 역량 함양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본 연수에서는 2024년부터 초1, 2학년을 대상으로 적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춘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경북교육청에서 중점으로 추진하는 ‘질문 중심 수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질문 중심 수업’은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질문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해결하는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을 말한다.
학생의 삶과 연계한 실생활 속에서 탐구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으로 만들고 여러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연결하고 통합해 창의적으로 해답을 찾는 수업방식이다.
더불어,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총장은 ‘질문과 함께하는 학생 중심 수업’ 강의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끌어내는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교감으로서 수업 장학에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금이 바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기후환경 변화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이 필요한 때”고 말했다.
이어 “시대 변화에 한발 앞선 교육과정과 수업 정책 추진으로 경북의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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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함을 더해 온종일 행복한 교육 복지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본청 웅비관에서 사교육 경감, 방과후학교, 초등돌봄, 늘봄학교 교육지원청 담당자 37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사교육비 경감 실천 과제와 방과 후 학교·자율학습의 적정 운영 방안 방과후학교 추진 과제와 활성화 방안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 늘봄학교 운영 연수에 중점을 두었다.
현장의 담당자 간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한편 교육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온종일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담당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이어 “모든 학생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학교,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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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공감으로 현장과 소통을 시작하다
경북교육청, 따뜻한 공감으로 현장과 소통을 시작하다
[AANEWS] 경북교육청은 4월 오후 3시 30분 경상북도교육청상주도서관에서 교육 가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직속 기관의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후반기 현장 소통토론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후반기 현장 소통토론회는 상주시에서 본청 11개 직속 기관을 시작으로 구미시,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봉화군, 영주시, 성주군, 칠곡군, 고령군 지역에서 11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현장 소통토론회는 기관별 주요 시책 사업과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학교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본청 직속 기관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기관별 특색을 반영한 학교 지원 실적, 업무 개선과 환경개선 등을 소개했다.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교육감의 경북교육 정책과 성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북교육에 바라는 점, 기관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교육 종단연구 기관 간 협업과 권역별 연수 북콘서트 창의 과학 한마당 전문인력 확충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추진 시설 노후화에 대한 대책 해양 안전교육 체험장 구축 등 각 기관의 현안과 이슈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에서 소통한 내용을 본청 누리집에 탑재해 공유하고 본청 각 부서와 일선 기관에 안내해 향후 대책 수립과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교육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직속기관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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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결과 공개
경북교육청, 2024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결과 공개
[AANEWS]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초까지 진행한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결과를 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이 교육청의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일반인과 학생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일반인은 24개 문항에 1,350명, 학생은 14개 문항에 598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분야별·사업별 우선 투자 대상 사업의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교직원 등 일반인은 방과 후·돌봄 등 교육복지 인성·인문학 교육 교육과정 운영 순으로 조사됐다.
학생은 체육 교육 예술 교육 진로·직업·진학 교육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돌봄교실과 같은 교육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학생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것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예산 편성 과정의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이번 설문의 결과는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2024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설문조사에 응답해 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경북도민에게 감사드리며 수렴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투명한 경북교육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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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대게철 맞은 부산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 캠페인 실시
관광공사, 대게철 맞은 부산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 캠페인 실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게 정식 메뉴 할인과 교통 편의 등을 제공하는 ‘2023~2024년 부산 대게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6년부터 매년 대게철 일본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지역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사업으로 팬데믹 이후 중지됐다가 올해 ‘부산 대게, 지금이 제철 대게 먹으러 부산 가자’라는 슬로건 하에 부산관광공사와 손을 잡고 각종 특전을 재정비해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부산 기장시장 소재의 대게 전문점 9개소에서 대게 800g과 볶음밥을 특별가 65,000원에 제공하는 한편 관광 편의 증진을 위해 부산역, 기장시장, 흰여울문화마을, 해운대, 오시리아관광단지 등 부산 주요 관광지를 잇는 무료 셔틀버스도 1일 2회 운행한다.
또한,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부산 엑스더스카이, 해운대 리버크루즈, 송도 해상 케이블카와 같은 인기 관광지부터 영도해녀촌, 동백상회, 삼진어묵 등의 쇼핑 매장과 호텔까지 총 24개소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방법 등은 공사 VISITKOREA 일본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공사 양경수 일본팀장은 “일본인들이 한국여행에서 ‘맛집·미식 탐방’을 가장 희망한다는 특성을 고려해 팬데믹 이전 인기가 많았던 사업을 다시 준비해 보았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일본인 관광객들이 이전처럼 한국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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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반기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개막
2023 하반기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개막
[AANEWS] 지난 6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의 하반기 행사가 산림청의 주최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9월 27일 막을 열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시·품평회를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전시·품평회는 매년 새로운 정원식물을 선보이고 다양한 공급자와 사용자의 협력모델을 만들어가는 전시·품평회는 한수정을 대표하는 정원 플랫폼 사업이다.
이번 전시·품평회에는 27개 기업이 참여해 국화, 그라스 등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F/W 시즌 정원식물 500품종을 출품했다.
기업별 주요식물을 활용한 모델정원 11개소를 정원 분야 관계자와 국민에게 선보이고 의견을 듣는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산림청과 한수정은 정원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품평단과 전국에서 모집된 국민품평단과 함께 출품식물의 관상가치·도시환경 적응력·신규성 등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성이 인정되는 식물을 ‘23년 올해의 정원식물’로 추천할 계획이다.
아울러 출품식물에 대한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이와 동시에 참여기업과 정원 디자이너·설계자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데이를 운영해 신속한 시장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전시·품평회는 새로운 정원식물을 정원산업계와 국민에게 선보이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오프라인 버전”이라며 “향후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정원식물을 자유롭게 공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정원시장이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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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대상 ‘공직부패 100일 특별감찰’ 적발사례 공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신뢰를 제고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행안부-시도 합동으로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대상 ‘공직부패 100일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위반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특별감찰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근절되지 않고 있는 주요 공직부패인 고위 공직자 등 지위를 이용한 각종 이권 개입 비리, 불공정 특혜 제공 등 지역 토착 비리, 소극행정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 등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는 총 28건을 적발해 86명에 대해 중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으며 16개 시·도는 총 262건을 적발하고 245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감찰 결과 적발된 비위 행위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 요구하고 금품수수·이권 개입 등 형사상 책임이 있는 자에 대해서는 수사의뢰를 요구하는 등 부정부패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했으며 16개 시·도가 적발한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한 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시·도 감사부서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28건을 적발해 86명 신분상 조치를 진행하고 8명에 대해서 수사 의뢰를 요구했다.
16개 시·도에서는 262건을 적발하고 245명 신분상 조치를 진행하고 3명을 수사를 의뢰했다.
아울러 공직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번 특별감찰 결과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파하고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공개하는 한편 연간 상시감찰 체계를 가동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특별감찰은 행정안전부와 시·도가 100일 동안 감찰역량을 집중해 지방자치단체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근절하겠다는단호한 의지를 공직사회에 전파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하면서 감찰로 인해 공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지원과 격려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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