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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4년 바이오원천기술개발에 5421억원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바이오 미래 유망기술의 확보, 바이오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 및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24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4년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규모는 ’23년 5,594억원 대비 173억원이 감소한 5,421억원 규모이며 신약·의료기기·재생의료 등 바이오 핵심산업 육성, 바이오 전략기술·유망기술 확보 및 디지털 기반 연구 생태계 조성, 세계 최초·최고를 지향하는 글로벌 R&D 협력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으로 합성생물학, 데이터 기반 연구 등 첨단 바이오 분야 핵심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4개를 추진한다.
국산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전주기 지원과 신약개발 효율화를 위해 총 498억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을 위해 유효물질 도출부터 임상2상까지 신약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과 함께, 국가신약개발사업의 공백영역인 신규 타겟발굴·검증을 지원하는 등 혁신적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혁신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통한 의료기기 분야 국제 경쟁력 확보 및 국민건강 증진 기여를 위해 연구개발부터 임상, 인허가 및 제품화까지 지원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에 572억원을 투자한다.
사람의 신체구조 및 기능을 재생·회복·형성하거나 질병 치료 예방을 위해 인체세포 등을 이용하는 재생의료 분야에는 448억원을 지원한다.
재생의료 치료제·치료기술개발을 위해 기초·원천기술부터 임상단계까지 전주기 지원하는 범부처 재생의료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353억원을 투자하고 기존 재생치료제 대비 종양 발생률이 낮고 치료시 저비용으로 국민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공 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원천기술 연구를 신규 추진한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세포기반 인공혈액 생산기술 확보, 줄기세포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신개념 재건 줄기세포 재생의료 원천기술 확보 등을 지속 지원한다.
생명과학에 공학적 개념을 도입해 미래 바이오 경제를 이끌어갈 신흥 전략기술로 주목받는 합성생물학 핵심기술 개발 연구를 위해 73억원을 신규로 지원한다.
3대 핵심 뇌질환에 대한 과학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뇌연구 기술사업화를 견인할 선도융합기술개발을 개발하는 등 ‘국민 체감 뇌과학 기술’로 도약하기 위한 뇌연구 지원도 계속된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난치성 질환 및 항암 치료를 위한 원천기술개발, 유전자 치료 기반 확보를 위해 유전자 편집, 제어, 복원 기술 고도화 및 전달기술 개발 등 미래 바이오 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바이오 원천기술 및 공통 기반기술 확보를 지속 지원한다.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 접목을 통한 기존 바이오 R&D 한계 극복을 위해 총 756억원을 투자한다.
제약사 등이 보유한 양질의 신약개발 데이터 학습을 통해 신약개발 과정을 효율화하는 연합학습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의 항체 설계 플랫폼, 대형장비 활용 신약 디자인 플랫폼 등을 신규 추진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적 R&D를 적극 지원한다.
한국인 100만명의 유전체·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바이오 데이터의 수집·관리·공유 기반 조성, 데이터의 활용 실증 연구 및 소재 클러스터 육성 등을 위해 ’24년 654억원을 지원한다.
바이오 분야 기술혁신 및 산업 성장 촉진을 위해 우리나라의 역량있는 바이오 연구자들과 글로벌 바이오 선도그룹과의 연구협력 및 국가 간 MOU 등에 기반한 국제 공동 R&D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우수 연구기관과의 인력교류 등을 통한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자들 간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4년 41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24년 추진 예정인 290여 개의 신규 연구개발과제 중 61개 과제에 대한 1차 공고가 ‘24년 1월 1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나머지 과제에 대한 공고도 사업별 추진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고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판식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디지털과 바이오 융합의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첨단 바이오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이 증대되는 등 바이오 R&D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과기정통부는 바이오 기술이 국민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신기술·신산업 창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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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미래사회와 첨단기업’ 전시 개막
민관협력 ‘미래사회와 첨단기업’ 전시 개막
[AANEWS] 국립중앙과학관은 민관협력 기반 과학기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미래사회와 첨단기업’ 전시를 1월 16일에 미래기술관 2층에서 개막한다.
“일상으로 다가오는 미래기술 체험”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일상을 바꾼 첨단기술과 기업사례를 소개하며 첨단 ICT 및 첨단 화학, 첨단 안전기술의 3개의 큰 주제로 구성됐으며 누리집 공모를 통해 5개 기업이 참여, 과학관과 협업해 전시품을 제작·전시하게 됐다.
첨단 ICT 분야는 ‘인공지능과 음악 창작’과 ‘블록체인 기술과 온라인 투표’, ‘수중광통신과 우리생활’ 3개의 전시품으로 구성됐다이 중 ‘인공지능과 음악 창작’ 전시품은 인공지능 기술 원리 소개와 얼굴을 인식해 표현되는 AI 음악을 체험 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과 온라인 투표’ 전시품은 유권자의 신분과 투표내용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투표를 진행하며 선거 후 결과에 대해 공개검증을 진행하는 등 투명성이 보장된 블록체인 온라인 투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수중광통신과 우리생활’ 전시품은 수중 무선통신 기술 원리를 소개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무선광통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첨단화학 분야 ‘첨단도료와 스텔스 전투기’ 전시품은 전자파와 전파흡수 도료 원리 소개와 도료 분사된 스텔스 전투기를 실감미디어로 감상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첨단 안전기술 분야인 ‘첨단기술과 생활안전‘ 코너에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 운행자의 사고가 감지되면 전자식 인플레이터가 에어백을 0.2초만에 팽창시켜 사용자 중상 취약부위를 보호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에이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최근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지크립토와 세이프웨어의 전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이석래 관장은 “이번 전시는 민관협력을 통한 기업의 첨단 과학기술 전시로 관람객들이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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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섰다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섰다
[AANEWS]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학생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과목 개설에 대한 학생 수요는 많지만, 전공 교사가 없어 개설할 수 없었던 과목들을 지역 전문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습·실기 위주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참여학교·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영양여고와 상주여고의 경우 각각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연계해 생물학 전공 박사를 수업 교사로 한 ‘생명과학 실험’ 과목을 개설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함창고는 한국 한복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각각 연계해 ‘패션디자인의 이해’와 ‘문화 콘텐츠의 이해’ 과목을 개설한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여고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연계해 ‘영화의 이해’,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과목을 개설해 실습·실기 위주의 특화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 등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유망·신산업 분야의 과목 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학교 밖 교육’ 기관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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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시설 내진 보강 연내 완료 예정
경북교육청, 학교 시설 내진 보강 연내 완료 예정
[AANEWS]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 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 사업을 연내 완료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포항·경주 지진 이후 지진 재해에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매년 4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내진 보강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오고 있다.
포항·경주 지역은 대상 건물 전체에 대한 내진 보강을 2022년에 완료했으며 도내 전체 학교 건물 내진 보강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에 103교를 대상으로 340여억원을 투입해 잔여 학교 건물에 대한 내진 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에서만큼은 지진에 대한 불안감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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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공모사업 내실화 다지기에 나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5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사 47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육과정 공모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과정 기초 학력 인성교육 등 지난 1년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초등 교육과정 정책 관련 공모사업은 선도학교 92교 선도 학급 562학급 교사 동아리 1,410팀으로 운영됐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에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놀이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 학습과 기초 학력 향상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책임교육 학년제’ 등 총 18개 정책의 공모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과 지식·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이 단편적 지식의 습득보다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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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부터 2월 20일까지 ‘2024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를 실시한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숙박, 체험, 쇼핑 등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로 ’23년에는 울산광역시와 충남 태안군을 최초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 규모와 특성에 따라 ‘광역형’과 ‘기초형’ 2개 분야로 나누어 각 1개소씩 총 2개소를 3월 중 최종 선정한다.
평가는 서면 및 현장·발표 총 2단계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누리집과 오는 18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개최되는 지자체 사업설명회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2.5억원을 지원받고 매년 중간평가를 통해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및 동반여행 상품 개발 수용태세 개선 등 지역 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울산과 태안은 ‘울산 크리스마스 댕댕트레인’,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투어’, ‘태안 댕댕버스’ 등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개발했으며 패들보드 체험, 도가, 트래킹 미션투어 ‘멍파서블’ ‘댕댕랠리’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전국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공사 조윤미 관광콘텐츠전략팀장은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와 동반여행 수요 확대에 따른 관광지 인프라 조성 및 콘텐츠 발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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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올해 7월부터는 전국에서 퇴원이 가능함에도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재가 의료급여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정윤순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 전국 확대에 앞서 1월 12일 오후 2시에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을 방문해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돌봄·식사·병원 이동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시작해 현재 73개 지역에서 제4차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세부 추진과제로 재가 의료급여 전국 확대를 제시했다.
올해 7월부터 전국 228개 시군구 전체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방문에서 정윤순 사회복지정책실장은 달서구청의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업 운영과 관련해 공무원 및 의료급여관리사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퇴원한 시범사업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퇴원 후 생활에 대한 안부를 확인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정윤순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생활을 하고자 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이라며 “퇴원한 수급자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 분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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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지역 수질오염물질 확산 방지에 총력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 경기 화성시 양감면에서 발생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방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수질오염사고는 지난 9일 화학물질 보관창고 화재로 인해 창고에 보관 중이던 화학물질과 진화용 소방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출되면서 발생했으며 수질오염물질 확산 방지를 위해 어제 화학사고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바 있다.
이 본부장은 먼저 화성시 관계자로부터 수질오염사고 수습상황을 보고 받고 수질오염물질 확산 방지조치 등 방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지자체 관계자 등에게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인근 국가하천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번 수질오염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염물질 확산 방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특히 이번 주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확산 등 위급상황에 대비해, 정부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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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의도 면적 15배 사유림 매수…579억원 투입
산림청, 여의도 면적 15배 사유림 매수…579억원 투입
[AANEWS] 산림청은 산림의 생태계 보전 및 재해방지, 산림복지 강화 등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 579억원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사유림 4,447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매수 대상지는 산림 관련 법률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익용 산림으로 도시숲·생활숲 및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지역, 수원함양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구역 등 보존의 필요성이 높거나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우선 매수한다.
올해 사유림 매수 예산은 전년 대비 16억원이 증액된 579억원 규모로 전체 매수 면적 중 3,705ha에 대해서는 매매대금을 일시지급하고 742ha에 대해서는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해 지급하는 산지연금형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김영혁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확대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국유림 면적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8.3%인 179만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라며 “국유림 확대를 통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는 한편 국민의 복지증진 이바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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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2024’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월 12일과 13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열리는 횡성과 평창, 정선의 경기장과 선수촌을 찾아가 대회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유 장관은 1월 12일 먼저 스키와 스노보드 총 8개 종목이 열리는 횡성의 웰리힐리 파크 스키장을 방문한다.
웰리힐리 파크 스키장은 야외 종목의 특성상 한파에 대비해 난방 쉼터는 물론 야외 임시화장실을 설치해 쾌적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유 장관은 경기 슬로프와 관중 쉼터, 야외 임시화장실, 운영인력 식당 등 모든 시설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평창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의 스키점프 센터와 바이애슬론 센터를 점검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사용했던 스키점프 센터와 바이애슬론 센터는 지난해 10월에 시설 보수를 완료하고 난방 쉼터와 임시화장실, 조립식 컨테이너 등 임시 시설물도 모두 설치했다.
특히 유 장관은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강원2024’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하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바이애슬론은 선수들이 총을 등에 멘 채 스키를 타고 일정 거리를 주행하며 정해진 장소에서 사격하는 경기로 극한의 체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종목이다.
유 장관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종목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있는 우리 청소년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횡성과 평창에 이어 1월 13일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를 방문해 경기장과 선수촌을 점검한다.
하이원 리조트는 대회 기간 선수촌으로도 활용되는 만큼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지 직접 살펴본다.
‘강원2024’ 선수촌은 강릉의 원주대학교와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 두 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신규 건설 없이 기존의 대학교와 리조트 시설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선수촌에서는 청소년올림픽대회 라운지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선수들이 케이-컬처를 체험하고 서로 다른 국가의 선수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유인촌 장관은 “경기도 중요하지만 청소년올림픽인 만큼 우리 선수들이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 선수들과 교류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전 세계로 시야를 넓힐 수 있길 바란다”며 “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문체부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와 관중들이 ‘강원2024’를 케이-컬처와 함께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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