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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농가, 동물복지로의 이행 의지 높아져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의 현장 안착을 위해 농식품부 축산정책관 주재로 중앙·지방정부·유관기관이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5월 14일 3차 회의를 개최했다.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면적 확대 이행을 지원했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산란계 농가에 대해 시설개선 자금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4~2026년 동안 약 1,250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이에 많은 산란계 농장이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했다. 하지만,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장도 여전히 상당수 존재한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지난 4월 말까지 기존 관행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7년 9월 사육밀도 개선 이행계획에 대한 계획서를 받았다.관행사육 농가는 2025년 8월 718개소에서 2026년 5월 현재 655개소로 9% 감소했고 전체 농가에서 기존 농가가 차지하는 비중도 약 43%에서 39%까지 감소했다.한편 관행사육 농가 655개소 중 521개소가 사육밀도를 개선할 계획이라는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5월 현재 32개 농가가 시설개선 등을 통해 사육밀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농식품부는 지방정부·농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담당관을 본격 운영하고 이행계획서 미제출 농가에 대해 제출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중 사육마릿수를 축소해서 사육밀도를 개선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농가를 중심으로 자금 부족, 규제로 인한 증축 불가, 단시일 내 폐업 예정 등 사유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지역담당관은 이번 3차 회의 후 2~3주간 유선 조사·현장 방문 등을 시행하고 결과를 토대로 추가 T/F 회의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지역담당관은 기 추진된 환경규제 개선, 건폐율 상향 등 조치들이 지방정부에서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한편 추가 개선 과제를 검토한다.한편 일부 농가에서는 산란계 사육밀도를 개선할 경우 겨울철 계사 내 온도 하락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우려하고 있는데, 김경운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장은 이번 회의에서 “연구 결과 개선된 케이지에서 사육하는 경우 오히려 산란율 등 생산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이번 회의에서 “시설개선을 통해 사육밀도 개선을 이행하려는 농가를 위해 예산 확보와 규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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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단김 양식 근절한다
단김 비교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국내에 자생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단김의 양식 근절을 위해 단김 종자 유통 단속 및 계도·홍보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단김은 중국 남부, 대만, 일본 남부의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감이 질겨 중국에서는 대부분 스프용으로 소비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단김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서식이 보고된 바 없는 외래종으로 국내에 들여와 양식하기 위해서는 이식 승인을 받아야 하나 생태계 교란 우려 등으로 2015년 이식 승인이 불허된 바 있으며 현재 식품원료로도 사용할 수 없다.그러나 최근 불법으로 들여온 것으로 추정되는 단김 종자를 생산해 판매하다 적발되어 처벌받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어업인은 기후변화에 따라 단김이 제주 해역에 유입되어 자생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국내 양식 및 식품원료 합법화를 주장하기도 했다.이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어업인 등이 합동으로 단김의 국내 서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월 제주 해역에서 김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유전자 분석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단김이 아닌 곱창김으로 확인됐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동·서·남해안 및 제주도를 포함한 전 연안 692개 정점에서 채집한 김 시료 분석에서도 단김의 국내 서식은 확인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국내 해양생태계 및 김 양식산업 보호를 위해 불법 단김이 국내에서 양식되지 않도록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관련 규정 준수를 위한 계도·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된 어업인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종자가 유통되기 이전에도 단속 기관에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고수온에 강한 우수한 김 품종도 개발한다.단김과 같이 신품종으로 출원되지 않은 수산식물 종자를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어업인은 반드시 국립수산과학원에 신고해야 한다. 거짓으로 신고하거나 신고하지 않은 수산식물종자를 생산·수입·소지·유통·보관·판매하는 경우, 이식 승인을 받지 않은 수산자원을 이식·소지·유통·보관·판매한 경우 및 이들을 양식한 수산물을 소지·유통·가공·보관·판매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지게 된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곱창김과 같이 우리 고유의 우수한 김 자원을 관리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K-김 산업이 지속 발전하는 데 토대가 될 것”이라며 “국내 김 양식산업 보호를 위해 단김이 불법으로 양식되지 않도록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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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함께 타고 좌석 늘리고 요금 낮춘다” 5월 15일부터 중련운행 시작
KT-SRT 중련운행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국민은 더 많은 좌석과 낮아진 운임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5월 15일부터 도입한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이다.이번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시범 중련운행하는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향후 고속철도 통합운영의 핵심 기반이 되는 기술이다.이번 시범 운행에서는 실제 운행 환경에서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면서 좌석 공급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시행한다. 추가로 확보한 SRT 차량을 활용해 좌석공급 확대를 위한 운행도 병행한다.기존 단일 편성 대비 좌석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되는 구간도 있어, 주말 등 혼잡 시간대 이용 불편이 완화될 전망이다.중련운행 열차는 KTX와 SRT의 운임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KTX 운임을 더 저렴한 SRT에 맞추고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운임을 약 10% 할인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운임이 할인되는 열차 이용 시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 누리집,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향후에는 예매 시스템 통합을 통해 하나의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운영기관은 국민이 새로운 운행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감형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5월 15일에는 서울역, 5월 16일에는 수서역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련운행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제공한다.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해 어려운 철도 용어인 ‘중련’을 쉬운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는 ‘우리말 이름 공모전’도 추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운영기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차량 연결 시험, 시스템 호환성 점검, 실제 운행노선 시운전 등 운행 안전성 검증을 단계적으로 실시해왔다.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5회 시운전을 통해 실제 운행환경에서 주요 시스템의 연계성과 안정성을 집중 점검했다.시행 첫날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시범 열차에 탑승해 운행 안전과 이용 편의를 점검할 예정이다.초기 운행 단계에서는 각 열차에 기관사가 모두 탑승해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한 단계 진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며“시범운행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적의 통합운행 계획을 수립해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좌석공급 확대와 운임 부담 완화 등 국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인 고속철도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에 두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시범 운행기간에 철도 이용객에게 더 많은 좌석을 공급하고 이용객 불편사항을 개선해 향후 통합운영 시 더 나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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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교직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원과 학부모 등 학교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합주를 비롯해 구미여자중학교 합창부 공연,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의 단막극,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어 스승의 날 유공 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와 각종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이날 수상자는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정부포상 1명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 △교육감 표창 153명 △경상북도지사 표창 17명 등 총 333명이다.이 가운데 정부포상과 대표 표창 수상자 40명은 가족과 동료 교원들과 함께 기념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또한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제작한 ‘감사해숏’숏폼 영상 공모전 작품을 상영해 선생님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아울러 ‘맛쿨멋쿨 TV 는 사랑을 싣고’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사제간 만남 영상도 소개돼 제자와 스승 사이의 따뜻한 정과 추억을 되새기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온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생님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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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문경공고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민간 참여 예비준공검사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문경시에 있는 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 보완해 공사의 완성도와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검사단은 퇴직 공무원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분야별 발주청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함께 구조물 시공 상태, 내 외부 마감 상태, 창호 설치 및 개폐 상태, 방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실제 시설 이용자의 관점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하며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했다.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개축 공사는 미래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특성에 맞는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면적 5042.93㎡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준공 목표 시기는 2026년 6월 30일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간 참여 예비준공검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시설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여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설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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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봉화서 초등교원 대상 수업 나눔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봉화군에 있는 내성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수업 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실수업 혁신과 현장 중심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됐다.이날 공개수업은 하양초등학교 윤보민 수석교사가 진행했으며 학교 자율시간 기반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선보였다.수업 이후에는 참가 교원들이 함께 수업을 참관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는 협의와 토론 시간도 이어졌다.특히 이번 공개수업은 수석교사가 자신의 학교를 넘어 다른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처음 만나는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 교원들과 수업 성찰과 나눔을 이어가는 개방형 공개수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좋은 수업을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문화가 교실 수업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보고 수업 공개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수석교사 30명이 주관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개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수업 사례 중심의 현장형 수업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또한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수업전문가 인증 제도를 운영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수업 나눔 문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현재 도내 유 초등 교원 607명이 수업전문가 과정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와 수업전문가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는 수업 나눔 문화를 지속 확대해 ‘수업 중심 경북교육’과 ‘교사가 성장하는 학교’, ‘학생이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실’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함께 나눌 때 더 큰 교육적 가치를 가진다”며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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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별 특성과 학생의 진로 적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원단의 전문성과 협업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반계고의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운영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주요 내용으로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컨설팅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이 다루어졌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컨설팅 방법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단위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원단 간 네트워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협력적 컨설팅 문화도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은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지원단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지원단이 단위 학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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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습 소외 ZERO 수업보듬이로 모두가 즐거운 수업
경북교육청, 학습 소외 ZERO 수업보듬이로 모두가 즐거운 수업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제도를 도내 80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수업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참여가 곤란한 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내어 분리하는 대신, 교실 내에서 머물며 봉사자의 세심한 지원을 받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교육 포용 정책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소속감을 함께 보장하고 교실 안에서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2차로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가 배치된 도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 시간 내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하던 학생이 수업보듬이 선생님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수업보듬이는 단순한 보조 인력을 넘어 아이가 교실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과 7월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를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방문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방문에서는 봉사자 운영의 실제 효과성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추가 지원 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또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지원 계획을 보완해 보다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제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정규수업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교육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실 안에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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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화랑중 학부모 대상 IB 워크숍 운영
경북교육청, 화랑중 학부모 대상 IB 워크숍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화랑중학교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탐구학습에 대한 이해와 학교 교육과정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과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직접 IB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IB 국제부장과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더 밀접하게 소통하는 현장 중심 워크숍 형태로 운영됐다.워크숍에서는 IB 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과 학생 중심 탐구학습의 의미를 안내하고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학부모들은 MBTI 키캡 제작 활동에 참여해 자기와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과 교과 연계 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해당 활동이 수학 교과의 통계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과 연계된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IB 교육의 간학문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경험하는 탐구 과정과 협력 활동, 실생활 연계 학습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 방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탐구 중심 수업 확산과 함께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해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는 미래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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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학교운영 위원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학교운영 위원장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2026년 협의회 임원 선출과 지역협의회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기회를 통해 △도 협의회장에는 최일성 청송군협의회장 △수석부회장에는 김귀열 영양군협의회장 △부회장에는 문지환 칠곡군협의회장과 김민욱 구미시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또 △사무국장에는 최은희 청도군협의회장 △재무에는 김인주 영덕군협의회장 △감사에는 이용헌 김천협의회장과 박무건 고령군협의회장이 선임됐다.정기회에서는 지역협의회장을 대상으로 학교운영 위원회의 역할과 권한, 의무, 주요 심의 사항,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으며 2026년도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됐다.신임 최일성 회장은 “학교운영 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학생 성장과 교육 발전을 함께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운영 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교운영 위원장 지역협의회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은 학교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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