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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위해 정부·민간협회·공공기관이 한뜻으로 적극 대응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2월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건설관련 협회 및 공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희룡 장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한국주택협회 회장이 건설관련 민간협회 대표로 참석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등 주택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각 기관의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지속적인 불법행위 근절 노력을 당부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논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간 협회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익명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기로 했고 이 자리에서 각 협회는 신고접수 내역 등 운영현황을 공유하며 신고센터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은 국토부를 비롯해 경찰청, 고용부, 공정위 등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수사·조사에 착수해 불법행위 포착 시 엄중 대응하기로 했다.
LH, SH, GH와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의 피해사례 전수조사 결과 또한 오늘 간담회에서 공유했으며 총 111개 현장에서 341건의 불법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각 공공기관은 이번 조사 결과 및 이에 대한 법률 검토 내용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가해자에게 민·형사상의 조치를취하는 등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며 피해를 입은 업체에 대해서는 설계변경, 공기연장 등 구제방안또한 적극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원 장관은 “잠시 불법행위가 잦아들었다고 완전히 근절된 것이 아니므로 이번에야말로 노조의 겁박과 횡포에 숨거나 물러서지 말고 신고 후 조사과정에서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국민을 볼모로 행패를 부리고 사적인 이득을 취하는 집단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짜 노동과 진짜 국민들의 이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단속, 제도개선과 함께 현장의 정상화도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상식적인 법치가 건설현장에 자리잡는 그날까지 끝까지 간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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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에서 ‘스타트업 코리아’ 성공모델 만든다
관광산업에서 ‘스타트업 코리아’ 성공모델 만든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제14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열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140곳을 발굴해 지원한다.
박보균 장관은 2023년 문체부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스타트업 코리아’, 벤처형 문화·예술·콘텐츠·관광 정책을 꼽은 바 있다.
박 장관은 “스타트업 코리아 종사자들은 창업 시작 3년부터 7년까지를 죽음의 계곡이라고 한다.
그 계곡을 돌파할 수 있도록 창작 기획 단계부터 자금, 법률, 마케팅, 노동, 노사 관계, 해외 진출 노하우 등을 단계적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지원하겠다.
종사자들의 아이디어와 문체부의 경험을 합해 문화·예술·관광 세계에서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예산 총 109억원을 투입,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관광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체부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선발을 강화하고 역량 있는 창업기업이 관광산업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모집유형을 관광딥테크, 관광인프라, 실감형관광콘텐츠, 관광체험서비스로 재설정했다.
또한 사업 아이템 선정부터 팀원 구성, 사업 방향 설정, 투자 유치 시기, 투자자 선택, 마케팅 전략 등을 함께 고민할 조력자를 투입하는 ‘컴퍼니 빌더 프로젝트’를 신설하는 등 지원 혜택을 강화하고 사업화 지원금도 기업당 최대 1억원, 평균 5천 5백만원으로 확대했다.
교육과 컨설팅, 판로 개척, 교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의 기업까지 응모 자격에 따라 예비·초기·성장관광벤처 3개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
전 부문 서류심사 시 수도권 이외 지역 소재 기업,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벤처확인기업, 문체부형 예비사회적기업이면 각 1점씩 최대 4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3월 3일 오후 2시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비관광벤처와 초기관광벤처 부문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성장관광벤처 부문은 3차 현장 실사까지 진행한 후 4월 말경에 최종 발표한다.
선정된 기업은 관광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11월까지 약 7개월간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성장단계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컴퍼니 빌더 프로젝트’를 신설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기술 기업, 국내 유니콘 기업 등과의 1:1 멘토링을 지원하고 관광벤처 다자간 협업 프로그램 커넥트를 통해 사업 확장과 검증을 위한 개방형 혁신전략, 시험무대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통해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관광기업 간 상생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광벤처사업은 지난 10여 년 동안 혁신적 관광벤처기업 1,300여 곳을 발굴해 일자리 3,600여 개를 창출하고 관광벤처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투자유치 1,516억원, 매출액 5,169억원을 달성하는 등 관광산업의 외연 확장뿐만 아니라 관광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소규모 숙소 추천 플랫폼 서비스인 ‘스테이폴리오’는 코로나19 악재에도 4년간 20배 이상의 거래액 증가와 회원 수 27만명을 달성했는데, 이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예비 및 성장관광벤처 부문 지원을 받아 사업의 초석을 다진 결과이다.
‘스테이폴리오’는 현재 관광공사의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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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2기 교육운영·평가협의회 출범
국립세종수목원,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2기 교육운영·평가협의회 출범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 행복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수목원·정원 교육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수요자 맞춤형 수목원·정원 교육 운영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1일 수목원 연구동에서 제2기 교육운영·평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수목원은 정부, 평생교육, 정원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2기 교육운영·평가협의회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이어진 1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22년도 교육 운영결과 및 23년도 교육 계획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현황과 사례를 공유·논의했다.
아울러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 자생식물 활용 정원교육 활성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네트워크 확대 멤버십 교육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 등을 수렴해 2023년 교육운영 방향을 도출하고자 했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상·하반기 정기 협의회를 운영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반영하고 함께 고민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수목원·정원교육을 만들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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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혁신 관광기업을 모집한다
차세대 혁신 관광기업을 모집한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14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관광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선발을 강화하고 역량 있는 창업 기업이 관광산업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모집유형을 관광딥테크, 관광인프라, 실감형관광콘텐츠, 관광체험서비스로 재설정했다.
또한 사업 아이템 선정부터 팀원 구성, 사업 방향 설정, 투자 유치 시기, 투자자 선택, 마케팅 전략 등을 함께 고민할 조력자를 투입하는 ‘컴퍼니 빌더 프로젝트’를 신설하는 등 지원 혜택을 강화하고 사업화 지원금도 기업당 최대 1억원으로 22년 평균 5천만원에서 평균 5천 5백만원으로 확대했다.
교육과 컨설팅, 판로 개척, 교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의 기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 자격에 따라 예비·초기·성장관광벤처 3개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기업 수는 예비관광벤처 부문 35개 내외, 초기관광벤처 부문 70개 내외, 성장관광벤처 부문 35개 내외로 총 140개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3월 3일 오후 2시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비관광벤처와 초기관광벤처 부문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성장관광벤처 부문은 3차 현장 실사까지 진행한 후 4월 말경에 최종 발표한다.
관련 세부 공모 요강은 온라인에서 열람 가능하며 오는 2월 9일에는 ‘2023 관광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 관광벤처 공모전 관련 현장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2월 8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관광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11월까지 약 7개월간 기업당 최대 1억원, 평균 5.5천만원 수준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성장단계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컴퍼니 빌더 프로젝트’를 신설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기술 기업, 국내 유니콘 기업 등과의 1:1 멘토링을 지원하고 관광벤처 다자간 협업 프로그램 ‘커넥트’를 통해 사업 확장과 검증을 위한 개방형 혁신전략과 시험무대 지원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관광기업 이음주간’ 행사를 통해 판로 개척 지원과 관광기업 간 상생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박윤숙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공사는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사업화 지원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투자유치 및 해외시장 진출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실제로 커넥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스타트업 4개 사가 관광기업으로서는 역대 최초로 尹대통령 UAE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중동시장 진출의 성과를 거두기도 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실력 있는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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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사안 처리 업무 책임교사의 역량을 높이고 업무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사안 처리 전념을 위해 중·고등학교 약 170교를 대상으로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더불어 어울림 프로그램과 사회정서학습에 기반한 학교폭력예방교육 공정하고 교육적인 사안 처리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한다.
신규 책임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평화로운 새학년 시작을 위한 찾아가는 연수’와 소그룹 컨설팅도 2월 중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책임교사 워크숍을 통해 책임교사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사안처리 관련 업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문화를 조성하고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수업시수 경감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역량 강화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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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진산초직장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진산초직장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AANEWS]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진산초직장어린이집이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집 평가과정 운영’에서 인천 대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집 평가는 보육·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실현과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모든 어린이집을 주기적으로 평가해 상시적인 보육 서비스 질을 확보하고자 하는 제도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영유아보육법’ 제30조에 근거해 어린이집 평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인천진산초직장어린이집은 2008년, 2012년, 2015년, 2018년, 2022년 총 5회차 평가에 참여해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2022년에는 특히 보육서비스 평가와 지원 사업 수행에 보육 품질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사업인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유아의 인권을 존중하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가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직원 자녀 직장어린이집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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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방송인 조나단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로 위촉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방송인 조나단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로 위촉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방송인 조나단을 2023년도 인천시교육청 신규 홍보대사로 1일 위촉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한국으로 건너온 조나단은 인천용정초등학교에 입학해 6학년까지 재학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을 전공 중이다.
‘라디오스타’ ‘전지적참견시점’ ‘유퀴즈온더블록’ ‘벌거벗은세계사’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76만명의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새로운 홍보대사인 조나단은 앞으로 인천시교육청 공익캠페인이나 이미지 광고를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
조나단의 활동은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소개된다.
조나단은 “인천은 저에게 추억이 많이 담긴 곳이고 특별히 생각하는 지역”이라며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교육청의 얼굴로서 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여러 공익활동을 함께 잘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수락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조나단과 함께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가는 인천교육의 모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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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새 이름 '온이음'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새로운 이름으로 ‘온이음’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이름 짓기 공모전에 총 564건이 접수됐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서류심사와 온라인 투표 결과 ‘온이음’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온이음’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학생과 학교, 학생과 교사, 학생과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가치를 담은 상징적 명칭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온이음교실, 온이음센터 등 인천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반에 이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전 참여는 학생 가족이 263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직원 129건, 학생 102건, 일반시민 70건이 뒤를 이었다.
시상작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선호도 투표에는 총 1천 9백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 누구나 자신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여건의 맞는 교육복지서비스를 지원하며 현재 관내 234개교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꼭 맞는 이름이 만들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담아 온이음이 잘 정착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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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여행이 편한 도시 만든다
반려동물 동반여행이 편한 도시 만든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월 1일부터 3월 21일까지 반려동물 동반여행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를 공모한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는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해당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숙박, 관광체험, 음식, 쇼핑 등의 관광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도시로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역형’, ‘기초형’ 지자체 각 1곳을 선정하며 최대 4년간 반려동물 동반여행 콘텐츠 발굴부터 수용 태세 개선 등을 지원한다.
지난 6월 공사에서 발표한 ‘2022년 반려동물 동반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반려인 중 74.4%가 향후 반려견 동반여행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나, ‘반려견 동반가능 숙박시설의 부족’ , ‘동반가능 음식점/카페 부족’ , ‘관광지 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더불어, 반려동물의 가족화에 따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편히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숙박, 식당, 교통, 여행상품 등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친화적인 관광환경 조성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 공모는 행정구역상 지자체 규모 및 특성에 따라 ‘광역형’과 ‘기초형’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광역형’은 특별·광역·특별자치시 및 특례시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형’은 기초지자체가 대상이다.
각 1개소씩 선정을 기본으로 고려하되, 적합 지역이 없을 경우 한 개 부문에서 2개소를 선정할 수 있다.
지원예산은 각 2.5억원이며 매년 중간평가를 통해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지역에는 반려동물 친화관광지 발굴, 반려동물 동반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콘텐츠의 확충을 지원하고 수용 태세 개선을 위한 컨설팅과 전문가 자문 등 반려동물 동반여행 환경을 개선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상세 공모 내용은 공사 누리집 내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자체는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 콘텐츠의 우수성 및 경쟁력, 교통, 숙박 등 관광수용력 및 개선계획의 적정성, 민간 주민 협력체계, 전담 기구 운영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방안 등을 기준으로 하며 서면 심사와 현장·발표 심사, 종합 심사를 거쳐 4월 초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사업이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반려동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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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 1등급 자동차는 니로EV, 아이오닉6, GV70”
20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평가대상 및 결과
[AANEWS]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상 7개 차종에 대해평가한 결과, 기아 니로EV, 현대 아이오닉6, 제네시스 GV70이 1등급을획득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충돌사고 발생 시 얼마나 탑승객을 보호하는지 보는 충돌안전성 분야, 외부의 보행자를 인지하고 회피하거나충돌 시 보행자를 얼마나 보호하는지 보는 외부통행자안전성 분야, 비상자동제동, 사각·후측방 감지 등 첨단장치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사고예방안전성 분야 등 총 3개 분야의 21개 세부시험에서 받은 점수를1~5등급으로 환산·평가한다.
특히 충돌안전성 분야와 외부통행자안전성 분야에 적용하던 등급조정방식을 ’22년도에 처음으로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도 적용했다.
예를 들어, 3개 분야의 종합점수가 82.0점을 초과해 1등급에 해당하더라도 사고예방안전성이 70.0점 이하인 경우에는 종합등급이 하락조정되는 것이다.
’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 7차종 중 3차종이 1등급, 2차종이 2등급, 나머지 2차종은 각각 3등급과 4등급을 받았다.
기아 니로EV, 현대 아이오닉6, 제네시스GV70은 충돌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전반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면서 1등급을 받았다.
3개 차종 모두 충돌안전성 분야에서 1등급을 얻었다.
외부통행자안전성 분야에서는 니로EV가 1등급을 획득했고 아이오닉6와 GV70은 2등급을 얻었다.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는 3개 차종 모두 2등급을 얻었다.
볼보 XC40 리차지와 폴스타 폴스타2,BMW X3 등 수입차 3개 차종은 종합점수 상 1등급에해당되나,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등급조정이 적용되어 종합등급이하락됐다.
충돌안전성 분야에서 폴스타2가 1등급을, X3와 XC40 리차지는2등급을 획득했다.
외부통행자안전성 분야에서 폴스타2와 X3가 1등급을, XC40리차지가 2등급을 획득했다.
그러나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XC40 리차지와 X3는 3등급을, 폴스타2는 4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교통환경과 평가기준을 고려한 안전기술 적용이 미흡한 것이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낮은 등급을 받게 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일부 차종은 사고예방안전기술을 적용한 안전장치 장착이 부족한 것으로나타나, 향후 자동차 판매 시 적극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에 대해 시상식을개최하고 자동차안전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차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모빌리티선도국가가 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 친환경 자동차, 도심항공교통과 같은 모빌리티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모빌리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자동차안전도평가 역시 과거의 기준에서나아가 새로운 제도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번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을 통해, PC 및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영상은 유튜브 KNCAP 채널을 통해서도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안전도가 궁금한 자동차를 직접 선택하고평가할 수 있도록 ‘2023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차종 선정 대국민 투표’를2월 1일 ~ 2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표를 통해 전기자동차 부문과 내연기관자동차 부문에서 최고득표를획득한 2개 차종을 2023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상에 포함해 안전도를평가할 예정이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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