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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한국문화예술위원회, K-아트 콘텐츠 발굴 나선다
한국관광공사-한국문화예술위원회, K-아트 콘텐츠 발굴 나선다
[AANEWS]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6월 19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신규 한국관광 홍보 콘텐츠 개발 및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 27만 개에 달하는 방대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하고 14개 언어로 한국관광 정보 누리집 ‘VISITKOREA’를 운영하는 공사가 문화예술진흥 전문기관인 예술위와의 협업을 통해 K-팝, 드라마 등으로 대표되는 인기 한류 콘텐츠를 넘어서는 또 다른 한류, 공연, 예술 등 K-아트 콘텐츠 발굴로 한류 영역 확장 및 신규 방한 수요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개인화되고 세분화된 소비자 여행 트렌드에 맞춰 K-아트와 결합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구축을 목표로 방한 외국 관광객이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K-아트 투어 루트를 개발하고 추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VISITKOREA’에 K-아트 특집 테마관을 하반기에 론칭,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한국 문화예술이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또 다른 한류 열풍을 이어나갈 K-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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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달성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달성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尹정부 첫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서 중소형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정은 ESG 경영체계 내재화 직무 중심 보수체계 선도 산불피해지 생태복원전략 수립 산림생물자원 보전 및 활용 강화 대국민 수목원·정원 서비스 제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2021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달성했다.
한수정은 기후 및 식생대별로 조성한 국립수목원을 운영·관리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수정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생물의 보전·복원 및 활용 강화, 정원산업 진흥 및 정원문화 활성화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수정은 앞서 환경부문 기후변화 대응 공로로 ‘2022년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공로 인정 ‘대한민국 ESG경영대상’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2022 대한민국 산림교육부문 환경대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022 올해의 광고PR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광수 이사장은 “한수정이 경영평가에서 첫 A등급을 달성한 것은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 ESG경영 강화, 수목원·정원 서비스 강화 등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발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정은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4년에는 한국정원문화원을, 2025년에는 정원소재실용화센터를 신규로 개원할 예정이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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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로 전투기의 하늘 길을 안내한다.
우리 기술로 전투기의 하늘 길을 안내한다.
[AANEWS] 방위사업청은 6월 19일 한국공항공사와 전술항법장비 2차 사업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술항법장비는 항공기에 비행기지로부터 방위, 거리 및 기지식별부호를 제공하는 항법장비로 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는 항행안전관리를 위한 기본 장비로 분류하고 있다.
방사청은 2019년부터 공군 비행기지 등에서 운영중인 노후된 전술항법장비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1차 사업에 이어 이번 2차 사업에서도 한국공항공사의 Sky Maru 400G로 기종결정하며 공군의 거의 모든 전술항법장비를 국산장비로 운영하게 된다.
방사청은 지난 2019년 1차 사업에서 기존 외산 장비를 대체해 한국공항공사가 자체 개발한 Sky Maru 400G로 기종결정한 바 있으며 최신기술이 적용된 국산장비 도입으로 기능과 성능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운영유지에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방사청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은 “한국공항공사의 전술항법장비는 이미 우리 공군과 해군에 납품해 기술과 성능이 입증된 장비로 이번 2차 사업으로 2024년까지 공군의 노후된 전술항법장비 교체를 모두 완료해 안정적인 항공작전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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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대응 전초기지, ‘공급망센터’ 개소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종합 지원하는‘소재·부품·장비산업 공급망센터’가 6월 19일 코트라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정식 개소했다.
공급망센터는 지난 5월‘소부장 특별법’이‘소부장 및 공급망 특별법’으로 확대 개정됨에 따라 법정기관이 됐다.
현판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공급망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질서가 재편되고 있으며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특성상 공급망 관리는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면서“산업부는 현재 119개인 소부장 관련 공급망 안정품목을 올해 하반기 200개로 확대하고 공급망안정품목의 자립화와 다변화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사전에 포착하고 선제 대응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을 접목해 고도화함으로써 공급망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컨틴전시 플랜을 통해 공급망 충격을 조기에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판식에 이어 공급망센터 주관으로 업종별 협·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산업 공급망 협의회가 개최됐다.
최근 G7 정상회담 이후의 공급망 국제 공조 동향, 유럽연합 배터리법 입법 동향 등 최근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해외무역관을 보유한 코트라를 총괄센터로 무역협회, 기계산업진흥회로 구성된 공급망센터는 공급망 정보 수집·분석 및 전파 공급망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공급망 안정화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산업부와 함께 정기적으로 산업 공급망 협의회를 개최해 수입처 다변화, 생산시설 구축, 금융·세제 등 우리 기업의 공급망 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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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이학재·유병태 공공기관 신임 사장에 임명장 전수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 19일 오전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사장과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먼저, 원 장관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사장에게 “그간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국제 항공여객 수요가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신임사장으로서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잇단 사고로 인해 보안과 안전 문제에 국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항공보안 및 안전체계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경영 조기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감면 등 당면현안도 잘 챙겨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인천공항의 국제적 위상에 맞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구현으로 항공산업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임 사장에게는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책임지는 주택도시금융의 대표기관으로 그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심전세 앱,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과 같이 임차인의 전세금을 보호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데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과 주택 분양시장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것도 지속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보증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되도록 리스크 관리는 물론, 채권 회수도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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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곁으로 성큼 다가온 바이오빅데이터
질병관리본부
[AANEWS]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은 100만 바이오 데이터 구축에 앞서 시행된 시범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2.5만명분 연구자원을 6월 말부터 전면 개방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은 예방·예측·맞춤·참여의료 실현을 위해 임상·유전체 데이터를 통합해 생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에서의 활용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으며 참여부처 및 수행기관에서는 2022년 12월까지 2.5만명 규모의 연구자원을 수집했다.
이번 바이오빅데이터 자원의 개방은 6.1.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방안’의 일환으로 보고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고도화’의 후속 조치로써, 시범사업에서는 지난 2022년 7월 1차 개방에 이어 연구개발 목적으로 누적 2.5만명분의 연구자원을 전면 개방한다.
개방되는 연구자원은 시범사업을 통해 신규로 수집한 희귀질환자 DB와 선행되었던 일반연구과제에서 기탁받은 임상·유전체 자료 DB이다.
연구자원을 제공받고자 하는 연구자는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통해 연구자원 제공 신청을 해야 하며 이후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분양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구자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공개 대상 연구자원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연구자 서랍 속에만 있던 데이터를 인체유래물은행을 통해 연구 목적으로 공유한 뜻깊은 사례로서 바이오 빅데이터 공유 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신 희귀질환 협력 병원 및 데이터 기탁 연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4년부터는 100만 규모의 한국형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디지털 헬스 시장에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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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중증화 및 사망 예방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질병관리본부
[AANEWS]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확진 환자들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2022년 1월 14일부터 국내 첫 투약을 시작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예방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Korea Medical Sicence’ 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2년 7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12세 이상 확진자 약 1백 93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용군과 미복용군에서 중증화 및 사망에 대한 예방효과를 분석한 결과이다, 팍스로비드 복용군은 미복용군 대비 중증화 예방과 사망 예방에 효과가 더 있음을 확인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중증 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 확진자 중 팍스로비드 복용군이 미복용군 대비 증증화 46%, 사망 33%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백신을 한번도 접종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 중 팍스로비드 복용군이 미복용군 대비 증증화 61%, 사망 54%의 예방효과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효과를 분석한 연구 중 대규모 실제임상자료를 활용한 첫 연구로써, 코로나19 치료제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 확보를 통해 치료제 효과를 입증하고 먹는 치료제의 필요성에 대한 신뢰할만한 근거가 마련됐다”며 “요양병원·시설 환자 등, 60세 이상 환자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확진 초기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처방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치료제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한 과학적 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치료제 효과에 대한 연구 등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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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질병관리원, 일본 전문기관 및 지자체와 조류인플루엔자 공동대응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일본 전문기관 및 지자체와 조류인플루엔자 공동대응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조류인플루엔자 공동 대응을 위해 일본 야생조류 전문기관인 야마시나조류연구소와 6월 20일 일본 치바현에 있는 야마시나조류연구소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아울러 6월 22일 양국간 이동하는 흑두루미의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해 일본 이즈미시와도 이즈미 시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국내 조류인플루엔자는 겨울철새 이동에 따라 번식지인 몽골 및 시베리아 북쪽 지역에서 월동지인 국내로 유입이 되고 있어 주변국가와의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철새 이동경로를 공유하고 양국의 공동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1일 일본 이즈미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흑두루미 첫 폐사가 발생했고 약 10일 뒤 11월 13일 순천시에서 흑두루미의 폐사가 시작됐다.
전 세계 흑두루미 중 80%는 이즈미시에서 겨울을 보낸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야마시나조류연구소와는 두루미류 등 조류인플루엔자 감수성 야생조류의 위치추적기 부착협력과 야생조류의 이동 경로에 대한 정보 공유다.
이즈미시와는 흑두루미의 감시 결과를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동향 변화에 대한 정보공유다.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조류인플루엔자의 공동 대응을 위한 양국의 초석으로 일본과의 연구 협력을 강화해 국내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조기감시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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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전 철저한 점검으로 화재 예방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최근 때 이른 무더위로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이 증가하며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에어컨과 선풍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818건이며 이 중 에어컨은 1,234건, 선풍기는 584건이다.
이러한 냉방기 화재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부터 늘기 시작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에 가장 많았다.
특히 올 여름은 다소 무더울 것으로 예보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를 기록하고 있어 냉방기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냉방기 화재는 주로 전선의 접촉 불량이나 손상, 훼손, 누전 등에 따른 전기적 요인과 과열 등으로 인한 기계적 요인, 부주의 등의 원인으로 발생했다.
이 중, 에어컨 화재의 대부분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사용 전에는 전선이 손상되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는 곳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
또한, 에어컨은 전기 사용이 많은 만큼 과열의 위험도 높으니 단독형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선풍기 화재는 64.2%가 전기적 요인이며 30.0%는 기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따라서 보관된 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내부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옷가지나 수건 걸침 등으로 모터의 송풍구가 막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에어컨·선풍기 모두 기온이 높은 오후 시간대에 화재 건수가 많았으나, 이른 시간인 오전 9시부터 늦은 밤까지 꾸준히 화재가 발생하므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이른 시간부터 냉방기를 사용하게 되는 여름철에는 시간설정 기능을 활용해 틈틈이 가동을 멈추어 주고 일정시간 이상 자리를 비울 때는 전원을 꺼 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도록 한다.
이명수 예방안전과장은 “해마다 여름이면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화재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데, 무더운 여름이 예보되는 올해는 사용 전 더욱 철저한 점검과 안전한 사용으로 사고 없는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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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상반기 여성 수상자 선정
‘23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상반기 여성 수상자 선정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문의 상반기 수상자로 ㈜안랩 김숙현 수석연구원, 삼성중공업㈜ 정은영 프로 엘지이노텍㈜ 한정은 책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숙현 ㈜안랩 수석연구원은 국내 대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인 ‘브이3’의 리눅스 운영체제를 개발·고도화하고 중소기업 특화용 보안 솔루션인 ‘브이3오피스 서버 시큐리티’ 개발을 주도하는 등 개인·기업 사용자들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 및 사이버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숙현 수석연구원은 “앞으로도 기반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보안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따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은영 삼성중공업㈜ 프로는 고강도 강재 및 저온 충격 인성 보증 강재, –10℃ 균열 개구 변위시험 보증 용접재료와 함께 세계 최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와 시추선 등 다양한 해양 구조물 용접 시공법을 개발해 국내 조선업의 용접 기술 향상 및 수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은영 프로는 “다양한 용접 시공, 재료, 공법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업의 용접 기술을 세계 최고로 더욱 굳건히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정은 엘지이노텍㈜ 책임은 5세대용 무선 주파수 패키지형 시스템 기판의 핵심인 저유전 소재와 신호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대비 20% 두께가 감소된 기판을 개발해 반도체 패키지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은 책임은 “5세대용 차세대 기판 소재 개발로 국내 전자부품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급변하는 국제 모바일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기판 소재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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