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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디지털혁신으로 새로운 가치 창조하는 K-컬처 산업 육성
문화체육관광부©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발표한 ‘제1차 문화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2025’의 연도별 이행계획인 ‘2023년 문화 디지털혁신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문화 디지털혁신 시행계획’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등 정부의 디지털 전략을 뒷받침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컬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전체과제의 80% 이상이 국가전략과제에도 포함되어있다.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총 3,277억원이 투입되며 디지털 기반의 K-컬처 산업을 육성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행정을 구현한다는 세 가지 추진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중 디지털 혁신으로 K-컬처 산업의 발전을 꾀하는 전략을 먼저 소개한다.
K-컬처 산업은 디지털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K-컬처 산업의 발전을 위해 2,510억원 규모의 4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적 장르와 매체에서 벗어나 장르 융합적 인재와 상품, 서비스를 육성하고 민간분야 창작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자원의 개방을 확대한다.
또한 초거대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등 핵심 분야 선도기술을 개발하는 투자도 확대한다.
먼저 우리 문화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K-컬처 다변화를 위한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 유통 등 새로운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신기술콘텐츠 융·복합아카데미, 미래형 관광 인재 육성 등 디지털 융·복합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관광기업의 혁신바우처, 신기술 융·복합 콘텐츠 기업 지원 등 문화 관련 기업과 단체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콘텐츠 수출 통합지원, 출판수출통합플랫폼, 한국문학 유통플랫폼 등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예술인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들과 문화산업 관련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문화자원을 선제적으로 개방해 자유로운 창·제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서비스 창출을 유도한다.
문화 분야 디지털 원천자원 개방을 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원천 문화자원과 인공지능에 활용할 학습데이터의 개방을 지속 확대한다.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 분야 빅데이터도 적극 개방해 다양한 신기술 서비스 창출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이후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저작권 침해 방지와 보호 기술개발로 K-콘텐츠 유통 생태계를 확립해 안정적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공연 콘텐츠를 보호하고 정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가상공연 플랫폼 구축 기술을 비롯해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댄스 실감 가시화 기술 등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를 돕는 기술을 개발한다.
문화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도 뒷받침한다.
문체부는 2023년을 문화 디지털혁신 원년으로 삼고 이번 시행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정보화 전담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에 ‘문화 디지털혁신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앞으로 센터를 통해 신기술 컨설팅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 디지털혁신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행사도 추진한다.
‘문화 디지털혁신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과 ‘제2회 문화 디지털혁신 포럼’을 통해 문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과 성과를 널리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디지털 기반의 문화 정책으로 K-컬처 산업이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보다 짜임새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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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치매치료제 제품화 규제지원
식약처, 치매치료제 제품화 규제지원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부가 지원하는 치매치료제 연구가 제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과 ‘치매치료제 국가 R&D 제품화 규제지원 간담회’를 8월 7일 서울스퀘어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치매치료제 연구 개발자,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이번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➊식약처의 제품화 지원을 위한 상담체계 소개, ➋의약품 허가 절차 안내, ➌치매치료제 연구·개발 시 애로·건의 사항 청취, 치매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관계부처의 규제지원 방안 논의, 과제별 1:1 맞춤형 상담 제공 등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국산 신기술이 혁신제품이 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 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화하는 동시에, R&D 코디, 맞춤형 상담, 규제 전문가 밀착 상담, 글로벌 기준 우선 적용, 신속심사 등을 제공하는 브리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치매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의 기획 단계부터 제품분류, 개발 전략, 임상시험계획 승인 등에 대해 사업단을 직접 찾아가 컨설팅하는 ‘맞춤형 상담’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치매치료제 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기술 혁신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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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원 종자생산을 위한 ‘만반의 준비’
채종원 종자생산을 위한 ‘만반의 준비’
[AANEWS]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23년 채취된 산림종자를 차질없이 생산하기 위해 ‘산씨움터’ 시설 및 인력 강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산씨움터’를 활용해 ’22년 처음으로 종자생산을 한 이후, 더 효율적인 탈종 및 정선 작업을 위해 장비 전반을 대상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했고 본격적인 종자 생산 전 기능 개선을 진행 중이다 특히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 중 하나인 낙엽송이 그동안 결실율이 좋지 않아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으나, 올해는 평년 대비 많은 결실이 예상되어 센터 소속의 3개 지소와 5개 지방산림청에서 생산된 구과 모두를 처리할 예정으로 처리량을 큰 폭으로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장비의 기능 개선과 종자생산 전담 인력을 확대해 배치함으로써 적기에 최적의 품질을 가진 우량 종자생산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작년 한 해, 산씨움터 운영을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본격적인 종자생산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기능개선, 인력강화를 통해 작년보다 더 많은 우량종자를 생산 · 공급함으로써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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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실시간으로 지도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울산항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실시간으로 지도에서 볼 수 있게 된다
[AANEWS] 해양수산부는 울산항에 화물 반·출입 및 항만 운영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항만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8월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한 울산항의 플랫폼은 국내 항만 최초로 지도 기반 선박자동식별장치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울산항 내 해운물류기업들은 자체 작업현장 외에 항만 전체 실시간 현황을 알 수 없었으나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입항하는 선박의 위치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최적의 작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울산항 전체 컨테이너의 반·출입 현황, 울산항 진입 선박의 저속운항 모니터링, 선사 대리점 일정 관리 및 각종 통계 등이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주요 수출입 항만에 작업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선사-터미널사-운송사 간 데이터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항만 내 실시간 작업정보 공유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항과 인천항은 각각 2020년, 2022년에 구축 후 운영하고 있고 올해 안에 울산항과 여수·광양항까지 플랫폼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물류의 디지털화는 우리나라 수출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수출입 해운물류 거점별 데이터 연계 강화를 통해 화물 운송의 정시성을 확보함으로써 우리 수출입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부산항의 경우 화물차 진입이 특정시간에 집중되면서 인근 교통혼잡이 심각했으나 터미널-운송사 간 데이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항만 내 차량 대기시간이 평균 15% 이상 감소했다.
인천항 또한 ‘싱글윈도우’ 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컨테이너 반·출입 예정 정보 등을 운송사에 제공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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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 핵심 소재, 이제는 나무로
©산림청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차 전지의 일종인 리튬이온전지 분야에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연구 결과를 모은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첨단 신소재 개발-리튬이온전지’ 간행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 크기로 쪼갠 고분자 물질을 말한다.
특별한 물리·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전지 분야에서 기존의 부품 또는 장치의 일부 적용에 관한 시도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개념이다.
본 간행물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연세대학교 이상영 교수팀과 5년간 공동연구로 진행한 나노셀룰로오스의 리튬이온전지 활용 기술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해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한계를 극복한 리튬-황 전지 리튬-메탈 전지 무기물 코팅층용 바인더 적용연구들이 수록되어 있다.
본 간행물은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플라스틱 대체 친환경 소재 개발 및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적용 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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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소재 실증연구장비 구축 및 운용계획을 심사하는 이용자 협의회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4일 오후 2시 ‘극한소재실증연구기반조성사업 이용자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극한소재란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등과 같은 극한 환경 조건에서 사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로서 우주항공, 가스터빈, 액체수소 저장 등에 활용되는 국가전략 소재를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우주항공, 해양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급증하는 소재 수요에 대응해 ‘23년부터 극한 환경에서 소재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 사업은 ’23년부터 ’28년까지 3,096.5억원을 투자해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환경을 구현하고 극한 환경에서 시험평가·시범생산 등 실증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실증연구장비의 공공 개방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단계부터 향후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하게 될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로 이용자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 협의회는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분과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부터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장비의 구축 타당성, 운용계획 심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창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첨단기술 경쟁이 심화되며 소재 사용환경이 점점 극한화 되는 상황에, 연구자에게 꼭 필요한 실증연구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용자 협의회에 참여하신 전문가분들께 현장의 수요 발굴과 기술적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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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서울시 등,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 총력
한국관광공사-서울시 등,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 총력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4일 서울관광재단에서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하고 ICCA 총회 서울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함께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코엑스, 파르나스호텔, 한국마이스협회 등 총 6개의 민간, 지자체 및 공공부문 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서울의 우수한 국제회의 인프라를 활용한 ICCA 총회 서울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는 중대형 국제회의 맞춤형 유치지원 제도와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유치 활동 등 국제회의 유치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유치 최종결과는 2024년 9월 공식 발표된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국제컨벤션협회 총회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컨벤션 지식 허브로 서울 유치에 성공한다면 MICE 산업은 물론 한국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사의 국제회의 지원 제도와 해외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ICCA 총회의 성공적인 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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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슬로건, 국민 여러분이 직접 뽑아주세요
질병관리청 슬로건, 국민 여러분이 직접 뽑아주세요
[AANEWS] 질병관리청은 8.4.부터 질병관리청 슬로건을 정하기 위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슬로건 투표를 통해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질병관리청의 구체적인 실행목표를 국민과 함께 정하며 2019년 개청 이후 3년 간의 질병관리청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국민과 함께 고민한다.
슬로건 투표는 질병관리청 내부 추천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 후보에 대해 실시되며 8.4.부터 8.16.까지 약 2주 동안 국민생각함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된 슬로건은 9월 질병관리청 개청 기념일에 맞춰 선포될 예정이다.
슬로건 후보들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감염병의 위험은 물론 결핵 등 상시감염병, 만성질환, 미세먼지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건강위협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민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질병관리청의 목표와 포부를 담고 있다.
특히 4개의 슬로건 후보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 폭염과 같은 기후변화 등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건강위협에도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질병관리청의 미래 모습을 보여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질병관리청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국민과 함께 정하며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공중보건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질병관리청의 역할을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질병관리청 슬로건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0분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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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직문학상, 영예의 대상은 누구?
인사혁신처
[AANEWS] 자식을 향한 내리사랑과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사실적이고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이 올해 공직문학상 영예의 대상에 올랐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2023년 공직문학상’ 수상작 47편을 발표하고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등 8개 부문에서 접수된 1,560편의 작품 중 47편을 올해 공직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작에는 경기도 안산시 슬기초등학교 박민지 교사의 수필 ‘유언이라는 옷을 입은 사랑’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글쓴이가 사춘기 시절 엄마에게 이유 없이 반항하던 때, 치매에 걸린 할머니께서 “너 내 딸 괴롭히지 마라”고 하셨던 말씀을 어머니가 똑같이 내 자식에게 하는 걸 보고 떠올리는 내용이다.
금상에는 ‘오피스 2022’, ‘팬데믹 파도타기’, ‘할머니 엄마’, ‘당신이 선택한 인연’, ‘배추도 꽃’, ‘장군이의 딱지날개’ 등 6편이 표현기법 등에서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에는 ‘곰소항에서’, ‘이유’, ‘할머니의 산책길’, ‘꼰대 생존기’, ‘지킴이 할머니’, ‘로봇 제제’ 등 2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동상에는 20명의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
홍성훈 심사위원장은 “응모작의 수준이 높고 문장력이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가 매우 힘들었다”며 “도전하는 용기와 꿈, 푸르고 밝은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훌륭한 글을 많이 쓰길 바란다”고 총평했다.
입상한 작품은 전자책으로 제작해 인사처 및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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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여름철 폭염 대비, 국립자연휴양림 24시간 총력 대응
성수기 여름철 폭염 대비, 국립자연휴양림 24시간 총력 대응
[AANEWS]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잇따른 폭염특보 속에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을 위해 최고의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직원이 24시간 비상체제로 휴양림 운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43개 국립자연휴양림 전 직원은 객실 및 야영시설 등 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성수기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실시간 시설 점검 및 편의시설 정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약해진 지반을 고려해 자연휴양림 내 주요 산책로의 보수와 계곡부 점검, 체험시설 등에 대한 이용객 안전관리를 위해 폭염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강호병 팀장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산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이라서 많은 국민들이 찾아오신다”며 “폭염속에서도 비록 적은 인원과 피로 누적으로 근무 여건은 어렵고 힘들지만, 고품격의 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은 폭염에 대비해 시원한 실내 목공예실 중심으로 운영하고 일부 야외 프로그램도 아침과 오후 시간대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다.
폭염대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변화시켰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는 ‘아침 숲 명상’ 프로그램을 8월 한 달간 오전 7시 30분부터 운영해 이용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현장의 근무직원들에 대해서 무더위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점점 심해지고 있는 폭염속에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국립자연휴양림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관리와 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