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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 보고서 발간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 보고서 발간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핀란드 등 유럽 4개국 대안 교육 정책을 분석하고 향후 인천의 미래형 대안교육 추진 방향을 담은 ‘2023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서는 2023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단 13명이 올해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핀란드, 북아일랜드,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4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외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총 6차례에 걸친 연수평가회와 사후 연구를 통해 작성했다.
주 내용은 인천 대안교육 현황과 과제 대안교육 관련 우수 교육사례 향후 인천 미래형 대안교육에 대한 정책적 방안 등이다.
또한, 현장 탐방, 간담회, 자료수집 등의 연수 활동 결과물과 연수단이 도출한 시사점을 방문 기관별로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핀란드의 카이탄 쿨루 중등학교는 개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각과 예술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과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동물 활용 수업을 제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집중력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또한, 옴니아학교는 고등학교 과정과 성인 직업교육, 이민자를 위한 직업교육 등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습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다.
북아일랜드의 라간 통합학교는 약 40년 동안 종교나 인종에 구애받지 않는 평화교육을 실천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학습하는 환경을 만들어왔다.
평화교육 기관인 코리밀라 역시 통합교육의 주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덴마크의 발데마르스브로 에프터스콜레는 시민 중심의 대안학교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최대 3년 동안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교육부 산하 교육 연맹은 교육 시스템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 교사 연수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IT교육, 코딩교육,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프랑스 스타트업 에꼴 총 관할 기관인 아고라노브는 프랑스 교육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학교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미래 세대에게 스타트업 교육을 제공하며 공유와 소통을 통한 기업가 정신을 강조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국외연수를 통해 대안교육의 다양한 모습과 가능성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향후 유럽교육의 장점과 인천교육의 장점을 융합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결대로 자라며 창의적인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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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혁신미래교육 이야기 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혁신미래교육 이야기 콘서트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대학 교수, 연구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인천혁신미래교육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개최한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 명사포럼 후속 행사에 대한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기획했으며 올해부터 3년간 진행 예정인 인천 혁신학교 종단연구 1년 차 추진 경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1부 명사포럼, 더 깊은 토론회’는 교육과정 개발과 평가, 미래교육을 주제로 연구 전문가인 김성천 교수와 조현영 교수, 현장 전문가인 성기신 교장과 조회련 교사가 참여해 활발하게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했다.
‘2부 혁신교육연구, 더 열린 세미나’는 혁신학교의 최근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인천 혁신학교 종단연구 중간발표를 통해 결대로자람학교 등 인천 혁신교육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현장전문가와 대학전문가들은 자문단으로 참여해 종단연구의 설계와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 혁신학교 종단연구는 중간보고 이후 연구 설계에 기반한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유연하고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종단연구 결과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천의 혁신교육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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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읽·걷·쓰로 인문학 도시, 인천 함께 만들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읽·걷·쓰로 인문학 도시, 인천 함께 만들자”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9일 홀리데이인송도에서 개최한 ‘교원 100명의 읽·걷·쓰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읽·걷·쓰’는 읽기-걷기-쓰기 첫 글자를 딴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출판을 시작으로 읽·걷·쓰 문화가 확산되어 인천이 인문학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며 “앞으로 계속 읽·걷·쓰를 하면서 배움의 과정 속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문학 도시, 인천은 우리 학생들과 시민의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판에 참여한 교사는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완성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얻었다”며 “읽·걷·쓰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회에서는 그림책 18권과 에세이집 3권, 총 21권을 출판한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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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운영
국립세종수목원,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운영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특별자치시와 협업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경력을 보유한 신중년 세대가 공익 성격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능기부 형태의 자원봉사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고객안내, 의무실 운영 지원, 전시원 해설 및 안내 등을 통해 개인적인 성취를 이루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가진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신중년의 사회공헌 참여 사업이 활성화되고 신중년센터 프로그램과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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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국립묘지 1사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 체결
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국립묘지 1사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 체결
[AANEWS] 국립임실호국원은 20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묘지 봉사활동 정례화를 비롯해 현충탑 참배 및 결연 묘역 환경 정리, 묘역 태극기 꽂기, 청렴인식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호국원에 안장되어 계신 월남참전군인묘역 등 597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지역의 정보문화진흥과 인력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국립임실호국원과 VR기기운영, 드론교육 등 디지털기술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현재 전북개발공사, 전북은행, 국민연금공단, 전북대학교. 대자인병원 등을 비롯해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단체와 함께 가꾸는 깨끗한 국립묘지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국립묘지 체험 활성화 협약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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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의약품처럼 광고? 불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부당광고 등으로부터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판매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집중점검 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피하지방 분해’, ‘체중감량’ 등 화장품이 비만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 ‘체내 노폐물 제거 효과’, ‘얼굴 크기가 작아진다’ 등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난 광고와 같이 소비자가 화장품을 의약품 등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업체 또는 게시물 작성자 계정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신속하게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제재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번 합동점검은 식약처와 대한화장품협회가 온라인 부당광고에 대한 눈높이를 맞춤으로써 앞으로 협회가 소비자 기만 광고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자정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생활 밀착형 제품인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부당광고를 지속해서 점검해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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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위생용품 생산·수입규모 2조 7362억원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2년 위생용품 전체 생산·수입 규모가 2조 7,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국내 위생용품 생산액은 2조 2,7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 수입액은 4,6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
지난해 위생용품 산업 시장의 주요 특징은 어린이용 기저귀 공급량 감소 일회용 숟가락·젓가락 등의 공급량은 전년과 유사, 일회용 컵 공급량 증가 위생물수건 공급량 증가 등이다.
전체 일회용 기저귀의 ’22년 공급량은 전년 대비 8.5% 감소했으며 일회용 기저귀 중 어린이용 기저귀는 출산율 저하의 영향으로 ’22년 공급량은 약 5만 8,432톤으로 전년 대비 1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9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또한, 성인용 기저귀의 ’22년 공급량도 전년 대비 4.3% 감소해 약 10만 7,129톤으로 집계되었으나, 어린이용 기저귀와는 달리 ’19년 공급량에 비해 약 24.1% 증가한 수준이다.
아울러 우리나라 인구의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로 인해 전체 일회용 기저귀 공급량 중 성인용 기저귀가 차지하는 비중은 64.7%로 어린이용 기저귀에 비해 약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비 상승 등으로 배달 음식의 성장세가 다소 감소하고 일회용품의 사용 규제 정책 시행의 영향으로 일회용 숟가락·젓가락·포크·나이프의 공급량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회용 컵의 공급량은 19만 1,532톤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야외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19년 공급량과 비교했을 때는 62.3%에 불과한 수준으로 이는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금지 정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에 대한 국민의 인식 수준 향상에 의한 결과로 분석됐다.
이제는 배달 음식보다는 외식, 위생물수건 공급량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외식이 증가하면서 식품접객업소에서 손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는 위생물수건의 공급량이 3억 420만 매로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생산액 기준 상위 5개 품목은 화장지 9,494억원 일회용 기저귀 3,243억원 일회용 컵 2,836억원 일회용 타월 2,576억원 세척제 2,157억원 순으로 상위 5개 품목이 위생용품 전체 생산액의 89.2%를 차지했다.
화장지의 생산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9,494억원으로 ’19년부터 생산액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회용 기저귀의 생산액은 전년 대비 3.9% 감소했으나 3,243억원으로 생산액 중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일회용 컵의 생산액은 전년 대비 29.3% 증가해 세 번째로 많은 생산액을 기록했다.
식약처는 이번 생산·수입 실적 자료가 위생용품 산업 분야의 현황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위생용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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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식약처가 쉽게 알려드려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은 규제혁신 2.0과제로 선정된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제도 개선방안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협업해 지역별 현장 교육을 7월 20일부터 확대·운영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개선방안 안내 1등급 의료기기 공급내역 시행방안 안내 의료기기 통합정보 시스템 사용방법 등이다.
2023년 현장 교육은 성남·원주 등 11개 지역에서 11월까지 총 14회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회차별 교육은 의료기기통합정보센터의 교육안내에 따라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업계에서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 참여 외에도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에서 교육 영상과 업무별 매뉴얼 자료 등을 게시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지역지회와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업계가 편리하게 보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유통협회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교육과정에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교육이 추가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제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국민에게 필수적인 의료기기의 안정적인 공급과 위해 의료기기의 추적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의료기기 유관 기관과 소통·협력해 업계의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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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 의료기기 글로벌 규제 선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헬스 의료기기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영문 가이드라인 3종을 7월 20일 마련한다.
이번 영문 가이드라인은 ‘바이오·디지털헬스 제품화 규제과학 혁신’ 국정과제[실천과제5])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대한디지털치료학회/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전문가, 임상 전문가 등에게 자문해 완성도를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에 마련한 영문 가이드라인을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국제의료기기조화기구 등 국제 의료기기 단체 회원국과 공유하고 국제 규제조화에 적극 활용해 우리 규제를 세계의 규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참고로 식약처가 발간한 디지털치료기기 가이드라인은 국제표준화기구 기술보고서에 2023년 6월 6일 인용되어 전 세계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업체가 참고하는 등 우리 기준의 국제적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격변하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게 선제적으로 디지털의료제품의 법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합리적인 규제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한다.
아울러 우리 규제의 우수성과 합리성을 전 세계에 적극 홍보해 국산 디지털헬스 의료기기가 원활하게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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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불법판매 알선·광고 쉽게 알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상의 의약품 불법 판매·광고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도록 ‘약사법’이 개정됨에 따라 의약품의 불법판매 알선 광고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조치 등 관련 세부 사항을 정한 ‘약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7월 20일 입법예고하고 8월 2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식약처장이 의약품 불법판매 알선 광고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에게 ➊의약품에 대한 해당 판매 알선·광고가 ‘약사법’을 위반한 불법이라는 사실과 ➋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이 해당 판매 알선·광고 게시물에 대해 소비자의 접근을 제한한 사실을 게시하도록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 업무의 위탁 기관·단체를 공공기관 정부출연기관 ‘약사법’ 제67조에 따라 조직된 사단법인 그 밖에 식약처장이 인정하는 기관·단체 중 식약처장이 정해 고시하는 기관·단체 등으로 규정한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에는 현행 약사법령의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운영을 위해 ‘의약품등 생산·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업무 등’을 약사법에 따른 사단법인 중 식약처장이 고시하는 기관·단체에 위탁하도록 명확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협의사항에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해제 추가 등의 내용도 담았다.
현재 ‘의약품등 생산·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업무 등’을 수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한약산업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대해 해당 업무를 위임·위탁받아 수행하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한다.
현재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는 국가필수의약품 지정에 대해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제에 관한 사항도 협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확히 마련해 국가필수의약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상에서 의약품에 대한 불법판매·광고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강화해 국민이 안전한 의약품을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고 관련 규정을 명확히 개정·운영해 안정되고 효율적인 법 체계를 바탕으로 의약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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