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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 공개
질병관리본부
[AANEWS] 질병관리청은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를 7월 21일부터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매년 전국 258개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08년부터 실시해 왔으며 조사결과는 매년 발간하는 시·군·구별 ‘지역사회 건강통계’와 전국현황인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통계집을 통해 제공 중이다.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총 231,785건이며 이번에 공개하는 항목은 조사대상자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의료이용, 삶의 질 등 총 184개 항목이다.
원시자료 이용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 이용지침서’를 통해 자료의 구조를 이해하고 분석 시 필요한 변수를 손쉽게 검색해 활용할 수 있다.
원시자료 공개는 ‘질병관리청 원시자료 공개절차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실시하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의를 거쳐 제공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는 2010년부터 매년 공개되어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건강격차 연구 등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조사부터 조사 시작 시기를 3개월 당겨 실시했다에 따라 원시자료의 공개도 앞당겨질 예정이며 앞으로 보건정책과 관련 사업, 연구 추진에 있어 시의성이 더욱 강화된 근거자료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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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감염병연구소, 베트남 및 필리핀 국립연구소와 감염병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국립감염병연구소, 베트남 및 필리핀 국립연구소와 감염병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AANEWS]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7월 18일에 베트남 국립위생역학연구소와, 7월 20일에는 필리핀 국립열대의학연구소와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과 베트남 및 필리핀 국립감염병연구소 간 협력 의향 서신 교환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가 차원의 국제공조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감염병 해외연구거점 구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신종 감염병을 신속하게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양 기관 간 자원·정보 교환과 기술 협력 확대 및 해외 연구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향후에는 양국의 연구자들이 감염병 관련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국제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은 “이번 베트남 및 필리핀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상호 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와, 국가 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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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항체-약물 복합체’ 개발 적극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하는데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는 항체-약물 복합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 임상시험에 대한 고려사항을 안내하는 ‘항체-약물 복합체에 대한 임상 약리학적 고려사항 가이드라인’을 7월 21일 발간·배포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규제혁신 2.0의 일환으로 국내 업체가 개발하는 ADC의 제품화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ADC의 구성요소 중 세포독성 약물이 암세포가 아닌 정상세포를 파괴하면 소량으로도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생체 내 동태를 파악하는 임상약리 시험은 매우 중요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ADC 임상약리 시험 시 생체시료 분석, 용량 설정, 약물상호작용, 면역원성 등에 대한 고려사항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가 ADC 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토대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을 적극 지원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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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 확대 위한 전략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문분원에서 ‘제9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고 아시아,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지난 2월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한 ‘K-콘텐츠 수출전략’의 후속 조치로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출범해 콘텐츠 수출지원정책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9차 회의에는 콘진원 한류지원본부를 비롯해 콘진원 해외비즈니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외비즈니스센터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해외 지사 역할을 수행하며 현지 사업을 지원한다.
해외 현지 콘텐츠 시장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무실 등 기반시설 제공, 수출 상담,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프랑스,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태국, 러시아 등에서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 인도, 영국, 독일 멕시코에 5개 센터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차 회의에 참여한 아시아권 4개소 외에 미국과 프랑스, 중국, 베트남,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6개 센터 관계자들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먼저 미국 센터는 국내 기업의 북미 진출 시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사무공간과 K-콘텐츠에 대한 전문적인 영문 번역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프랑스 센터는 유럽 내 K-콘텐츠 유통 확대를 위한 상설 전시장 혹은 판매장 조성과 상호 인적 교류, 공동프로젝트 발굴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중국 센터에서는 기존의 일방향적 수출 위주의 사업 모델 외에도 현지 소비자 접점과 문화교류 확대, 한국 콘텐츠 지식재산을 활용한 파생상품 제작,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 등을 제안했다.
베트남 센터에서는 현지 시장 정보제공 중요성과 K-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 강화를 언급했다.
아랍에미리트 센터는 중동권 구매자 정보 등의 정보 취득과 현지 사업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러시아 센터는 콘텐츠 교류를 통한 관계 지속 가능성을 언급했다.
문체부는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2027년까지 콘텐츠 해외비즈니스센터를 50개소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외 시장에 K-콘텐츠 전진기지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K-콘텐츠 매력을 전 세계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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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판매·폐기 신고 본격 시행
농림축산식품부©PEDIEN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의 알 권리 제공과 농업기계 이력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도입된 농업기계 신고제도를 구체화한 ‘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이 7월 20일 개정·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제조업자, 수입업자, 판매위탁업자, 농협, 사후관리업자, 수출업자, 농업기계재활용처리업자는 2022년 6월 15일 이후 제조·수입된 농업용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를 판매, 농업인의 면세유 등록, 중고거래, 수출, 폐기한 경우 해당 내용을 농업기계신고관리시스템에 신고해야 한다.
농업인간 중고 농업기계 거래 시에는 농업기계 신고의무가 없다.
농업기계 신고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9월 4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설정해 시행한다.
농업기계 신고제도, 농업기계신고관리시스템 신고 방법 등에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문태섭 첨단기자재종자과장은 “농업기계 신고제도 도입으로 농업인의 알 권리 보장과 농업기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하면서 “제조·수입업자, 판매위탁업자 등이 농업기계 신고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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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사업 공모결과 11곳 선정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지역의 주거·관광·산업 여건을 개선하고 특화산업 육성 등 맞춤형 성장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개발사업 11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지역에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비, 규제특례 등을 제공하는 투자선도지구와 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하는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투자선도지구사업은 동해시의 무릉별유천지 관광자원화, 양구군의 스포츠 행정복합타운, 양양군의 양양역세권 개발, 영광군의 e-모빌리티 클러스터이며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정선군의 아트플랫폼, 괴산군의 한지복합문화센터, 보은군의 동거동락 나누는 어울터, 공주시의 정안초 살리기, 구례군의 워킹 촌스데이, 영주시의 일주 보행로길, 하동군의 하동차 엑스포가든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국토정책관은 “올해 선정된 사업이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 등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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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사-학생 상호 존중하는 사회 문화 조성해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사-학생 상호 존중하는 사회 문화 조성해야”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교육감-교육장 주간 정례회의에서 최근 서울 한 초등학교에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와 굳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권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 보장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넘어 궁극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권 존중을 위해 교내 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도깊이 있게 토론하고 교육부-교육청-지자체-시민단체 등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학생인권도 보호받고 교권도 존중받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사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음껏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노력을 넘어 법적·제도적 정비, 상호존중의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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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AANEWS] 환경부 소속 금강유역환경청은 올해 국가하천유지보수 예산으로 충청북도와 세종시에 미호강 수목제거 비용 6억 1천만원을 지원했으며 미호강 준설사업은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인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6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진행 중인 ‘미호강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에 홍수 예방 등을 위한 하천준설 및 수목제거를 요청한 바 있다.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은 금강유역환경청이 2024년부터 미호강 최상류 및 상류권역을 중심으로 제방보강 및 퇴적토 정비 등을 시행해 치수안정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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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폭우·폭염 대응 상황점검 위해 남대문 쪽방촌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
[AANEWS]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월 20일 오후 3시 30분 남대문 쪽방상담소와 쪽방촌을 차례로 방문해 쪽방상담소 종사자를 격려하고 이번 여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 주민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쪽방촌의 수해 및 폭염 피해 현장을 조속하게 확인해 지원하고 주말 이후 장마, 태풍이 예상됨에 따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위험요소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조규홍 장관은 남대문 쪽방상담소 주민쉼터를 방문해 폭우 및 폭염 대비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으며 쪽방촌에서 쪽방 주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10일 ‘하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폭우와 폭염에 대비해 각 지자체가 지역별 필요자원을 파악해 빈틈없는 노숙인 보호 및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시행하도록 했다.
이에 각 지자체는 공동 대응반 구성, 집중 보호 대상 선정 및 건강관리 지원 강화, 냉방용품 지급 등을 통해 주거 여건이 취약한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조규홍 장관은 “우선 주말 비 예보에 대비해 안전시설을 철저히 점검해줄 것”과 “장맛비 이후에도 폭염 및 열대야 기간에 쪽방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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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장관, 연일 현장에 직접 나가 폭우·폭염 대비상황 점검
이정식 장관, 연일 현장에 직접 나가 폭우·폭염 대비상황 점검
[AANEWS] 고용노동부는 8월 31일까지를 ‘폭우·폭염 특별 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장·차관을 비롯한 모든 지방노동관서의 기관장과 산업안전부서장이 현장 중심으로 건설현장, 사업장 안전보건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 18일~19일 건설현장·제조업체 3곳을 점검한 데 이어 G20 고용노동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7월 20일 아침에도 경기도 안양시 소재 복합건물 건설현장에 직접 나가 점검했다.
해당 현장은 중소 건설사가 시공하는 중규모 현장으로 단부·개구부, 이동식비계, 사다리 등 사망사고 다발 위험요인은 물론 타워크레인, 건설용리프트, 동바리 등 대형사고 위험요인이 있었으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전담 안전관리자가 선임되어 있었다.
이정식 장관은 “집중호우 이후 어제·오늘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주말에는 다시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오늘부터 전국 지방노동관서와 함께 집중호우 대비상황 등을 또다시 점검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장소장에게 위험요인 안전점검표와 쿨토시·쿨타올 등을 전달하면서“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은 ‘안전수칙 준수’ 이며 이를 위해서는 관리자가 주간·일일 공정회의에서 사전에 작업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통해 모든 근로자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는 한편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장마철 대표적인 재난인 집중호우, 폭염, 강풍·태풍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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