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시교육청 정보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도 을지연습 사전교육과 준비 보고를 실시했다.
교육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4일간 진행하는 을지연습에 대비해 전 직원이 을지연습 분위기를 준비하고 안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을지연습 사전교육과 준비 보고를 진행한 허종영 비상계획담당관은 을지연습 소개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의 의미, 한반도 정세, 을지연습 계획, 실제훈련을 차례로 설명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은 서해 5도와 강화도 등이 접적 지역임을 인식하고 올해 을지연습을 통해 식별된 문제점들은 완벽히 보완할 것”이라며 “전 직원이 안보 의식을 높이고 안보 위협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
농식품부, 8월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
농림축산식품부©PEDIEN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7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 하락했다고 밝혔다.
상추 등 강세를 보이던 채소류 가격이 점차 안정을 보이고 있고 다른 농축산물의 수급 여건도 전반적으로 양호해 8월에도 소비자물가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8월 1일 오후 유통소비정책관 주재로 대형마트 및 농협 등 유관기관과 ‘농축산물 수급상황 간담회’를 개최해 집중호우 이후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 전망 및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여름철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한 유통업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집중호우로 상추 등 일부 시설채소 가격이 강세이나, 공급 여건 개선으로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에서도 지나친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자체 할인행사 추진 등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농식품부는 향후 폭염 등 기상악화에 대응해 수급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비축·계약재배, 수입 조치 등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지원을 지속 추진하는 등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3-08-02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개인맞춤형 AI학습관리시스템 '인천아이샘' 정식 개통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개인맞춤형 AI학습관리시스템 '인천아이샘' 정식 개통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개인맞춤형 AI학습관리시스템인 ‘인천아이샘’ 을 8월 새학기부터 정식 개통한다.
‘인천아이샘’은 딥러닝을 뛰어넘는 트랜스포머 신경망 기반의 지식추적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개별화된 교육과 평가를 지원하고 취약점에 대한 맞춤형 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학생의 자기주도학습뿐 아니라 학교에서 교사가 학습지도 활용에 편리하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아이샘’은 노트북 보급 학년과 연계해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전체 학생에게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기초수학 6과목을 제공하며 2025년에는 4학년까지 확대 공급한다.
‘인천아이샘’은 중·고등학교 수학 교과에 대한 AI코스웨어를 제공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 강화를 지원하고 2024년부터는 외국어 학습관리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교사는 수업 전, 중, 후 단계에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AI기반 수준별 평가 기능을 LMS에 탑재한다.
학생이 특정 개념을 배울 준비가 되었는지 사전에 진단하고 배운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학습 중간에 파악하며 학습이 끝난 후 전반적인 이해의 정도를 학생 개인별로 확인할 수 있어 학생들의 학습 관리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 학생들에 대한 개별지도를 강화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월 ‘인천아이샘’을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20개의 시범학급을 운영하고 현장 도입으로 예상되는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다가오는 새학기부터 학교와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습에서 AI활용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학기 말 학생 성취도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효과성을 검증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든 학생이 ‘학생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아이샘’은 인천 디지털교육 통합 플랫폼인 인천무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인천 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3-08-02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생·학부모와 섬 에듀투어로 하나 되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생·학부모와 섬 에듀투어로 하나 되다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시교육청 학부모 정책 지원단 13가족 37명과 대청도 섬 에듀투어 가족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섬 에듀투어는 인천시교육청의 인천 바로 알기 사업 중 하나로 강화-섬-에코 인천 3대 에튜투어 중 하나다.
인천시교육청은 19개의 섬 21개 코스를 인천 바로 알기 탐방길로 운영하며 섬의 생태와 환경, 역사와 문화를 내륙의 학생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 일정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진행했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대청도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백령도와 대청도 현지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대후리 고기잡이’ 등 전통 어업방식을 체험하며 각 섬에 대해 배웠다.
백령도의 물범 관찰, 두무진 탐방, 대청도의 풀등, 모래사막 걷기, 서풍받이 탐방 등을 통해 아름다운 섬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소중한 가치를 느꼈다.
투어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적십자 안전요원과 보건교사 총 4명이 동행했으며 SBS ‘모닝와이드’ 프로그램 제작진이 참여해 백령도와 대청도를 처음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배움과 감동의 순간을 촬영했다.
방송은 9월 예정이다.
투어에 참여한 학생은 “숨겨진 보석과 같은 대청도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고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기회를 다른 친구들도 많이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에 168개의 많은 섬이 있지만 섬을 방문할 기회가 적은 학생, 학부모, 교원들에게 섬을 알아가고 소중히 보존하려는 태도를 함양하는 인천섬에듀투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공정여행의 정신을 기반으로 섬의 주민과 소통하고 이를 통해 인천 섬에 대한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섬과 바다는 다양성, 포용성, 개방성의 공간”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섬과 바다를 품고 세계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8-02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대청도 교육현장 점검 및 교직원 등 주민 의견 수렴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대청도 교육현장 점검 및 교직원 등 주민 의견 수렴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부터 이틀간 대청도를 방문해 대청초·중·고교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 교육감이 지난 2021년 방문 시 교직원들에게 제안받은 현안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개선 진행과정을 직접 살폈다.
지난 방문시 주요 현안은 초등전담교사 인력 확보 특수지역 교원 전보에 관한 가산점 교육실무사 인력 확충을 통한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 경감 등으로 도 교육감은 이번 방문에서 교원의 인사와 전보에 관한 문제가 개선되어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올해 10월 완료 예정인 병설유치원, 교직원 관사 증축 및 리모델링 현장을 둘러봤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대청초·중·고교를 통합하는 방안을 조속히 고민하고 대청도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마련 및 개별 맞춤형 교육지원에 힘쓰겠다”며 “거리의 차이가 배움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대청도 학생 통학버스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보·차도 분리 사업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 조성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지원 방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3-08-02
-
국유림 대부료, 이제 12개월 분할납부 하세요
국유림 대부료, 이제 12개월 분할납부 하세요
[AANEWS] 산림청은 2023.8.1.부터 사용허가 또는 대부된 국유림의 사용료 또는 대부료가 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최대 연 12회까지 분할납부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대 연 6회까지 가능한 분할납부 횟수를 연 12회로 확대해 지가상승 등에 따라 증가하는 대부료 등에 대한 납부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한 것이다.
또한, 숲길이 있는 국유림에 풍력 발전시설을 설치 시 숲길 이용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대체 숲길 마련 없이도 국유림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기존에는 숲길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 숲길을 반드시 마련하도록 되어 있던 것을 대체 숲길이 새로 조성되면서 산림이 추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개선을 추진 한 것이다.
송영림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 ‘국유림법 시행령’ 일부개정을 통해 사용료에 대한 국유림 이용자들의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8-02
-
식약처, 소프트웨어 제품 분류 기준 명확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의료기기 또는 체외진단의료기기로 분류하는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동 기준에 따라 의료기기로 재분류 됐지만 현재 의료기기 소분류가 마련돼 있지 않은 4개 품목을 ‘맞춤형 신속 분류’ 품목으로 지정한다.
그간 소프트웨어 제품별로 검토해 의료기기 또는 체외진단의료기기로 분류해 왔으나, 새로운 유형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이 다수 개발되고 있어 의료기기·체외진단의료기기 소프트웨어에 대한 허가·심사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분류 기준을 마련했다.
분류 기준은 해당 소프트웨어 제품에 입력하는 임상정보 값을 제공하는 기기가 의료기기인 경우 의료기기로 체외진단의료기기인 경우 체외진단의료기기로 분류하되, 의료기기와 체외진단의료기기로 측정한 임상정보 값 모두를 입력하는 제품은 의료기기로 분류한다.
한편 이번에 마련된 분류 기준에 따라 의료기기와 체외진단의료기기가 측정한 임상정보 값 모두를 분석해 관련 질환의 발생 위험 등을 예측적으로 평가하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제품 4개 품목을 ‘맞춤형 신속 분류’ 품목으로 지정해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한다.
식약처는 이번 분류 기준 신설과 맞춤형 신속 분류가 업계에서 개발 중인 신제품의 제품화 과정 중 시행착오를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심사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8-02
-
온실가스, 이대로면 극한 열스트레스 발생일 11배 증가
온실가스, 이대로면 극한 열스트레스 발생일 11배 증가
[AANEWS] 기상청은 여름철 실외 환경에서 사람이 느끼는 온도를 기반으로 한 열스트레스에 대한 미래 전망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미래 열스트레스 전망은 고해상도 동아시아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에 기온과 습도를 고려한 습구흑구온도 기반의 열스트레스 지수를 적용해 분석한 결과이다.
한반도, 중국,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 지역에서 여름철 평균 열스트레스지수는 현재 대비 21세기 후반기에 3.1∼7.5℃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극한 열스트레스일도 현재 4.7일에서 42.8∼103.8일로 증가하고 최대 지속 기간은 현재 2.4일에서 15.1∼68.2일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반도는 동아시아 6개 권역 중 중국 북동부지역 다음으로 열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많이 증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산간지역을 제외하고 기온과 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내륙과 해안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여름철 열스트레스 지수가 높게 나타나는 분포를 보였다.
수도권을 비롯한 권역별 차이도 나타났으나, 전 권역에서 현재 9일 미만으로 발생하는 극한 열스트레스일이 21세기 후반기에는 90일 이상, 6월 중순에 시작해 9월 중∼하순까지 발생하고 최대 지속 기간도 현재 3~4일에서 70~80일로 늘어나는 것으로 전망됐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고온 현상이 더욱 자주 발생하고 극심해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야외 활동 및 온열질환과 관련된 미래의 열스트레스 정보는 매우 중요한다”며“기상청은 극한기후에서의 안전 및 건강과 관련해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의 다양한 분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2023-08-02
-
‘한국방문의 해’, 한국으로 수학여행 오세요
‘한국방문의 해’, 한국으로 수학여행 오세요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을 매개로 한 한일 양국 미래세대 우정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일본 교직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수학여행 시범 투어를 실시하고 8월 4일 오후 4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일 미래세대 관광교류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1972년부터 약 50년간 진행되어 오면서 양국 국민 간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해왔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에서도 문화·인적 교류는 양국 협력의 기초로서 강조됐고 특히 미래세대 교류가 국민 간 깊은 이해와 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최근 정상 간 만남을 통해서도 그 공감대를 거듭 확인했다.
문체부는 ‘2023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일 미래세대의 연결고리로서 청소년 방한 수학여행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재점화한다.
2월부터 일본 후쿠오카, 에히메, 시즈오카, 미야기, 카가와에서 수학여행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 여행업계와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도 했다.
나아가 해외여행 결정에 신중한 일본인의 여행심리를 촉진하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당신의 첫 한국 여행을 응원한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일본 대학생 한국 여행 앰배서더’를 선발해 현지 한국 여행 콘텐츠를 확산하는 등 K-컬처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미래세대를 주축으로 한일교류 확대를 도모한다.
일본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수학여행 목적지로 고려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중 20대 이하가 42.9%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층이 한국 여행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
연초 일본 관광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 Z세대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한국이 꼽히기도 했다.
문체부는 일본 학교에서 이미 ’24년도 해외 수학여행을 기획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학생 수학여행 업무를 담당하는 일본 88개 중·고등학교와 지자체 관계자 100명을 초청해 시범 투어를 실시한다.
8월 4일에는 심포지엄을 개최해 일본 학교의 방한 수학여행을 통한 미래세대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일본 학교에서는 해외 수학여행에서의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을 강조하는 만큼 한일 학생교류에 관심 있는 한국 교직자도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심포지엄은 한일 전문가 기조 강연, 방한 수학여행 수기 발표, 수학여행 지원제도 설명 등으로 이루어진다.
기조 강연은 일본 토요대학의 오치 요시노리 교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아라 연구위원이 연사로 참석한다.
오치 요시노리 교수는 일본의 해외 수학여행 현황과 함께 수학여행을 계기로 한 현지 학교 방문 등 학생교류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조아라 연구위원은 한일 양국에서 Z세대가 여행수요를 주도하고 있는 현황과 여행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수학여행과 관련해 특별한 추억이 있는 참석자들이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1972년 최초로 방한 수학여행을 실시한 학교 중 하나인 오미쿄다이샤 고등학교의 교사 스기타 신야 씨와 올해 3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국 수학여행을 재개한 루테루 학원 고등학교 졸업생 사카구치 세이나 씨가 경험담을 통해 방한 수학여행의 의미와 추억을 되새긴다.
전국 지자체와 관광벤처도 일본 청소년들의 방한 수학여행을 유치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한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일본 교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방한 수학여행 상담회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수학여행 체험활동을 알리고 향후 마케팅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실제 유치를 촉진한다.
일본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수학여행 콘텐츠도 계속 발굴한다.
이번 시범 투어에서는 하이커그라운드, 세계문자박물관,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과 같은 인기 명소와 함께 일본에서 특히 관심 높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테마 콘텐츠도 소개할 예정이다.
친환경 전동차를 타고 인천 중구 개항장 거리를 둘러보는 ‘개항장 이지투어’ 체험, 도시재생의 대표적 명소인 청계천 등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수학여행을 기획하도록 돕는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일본 미래세대가 한국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좋은 기억을 갖게 되면 중장기적으로 K-관광의 잠재적인 재방문 수요로 연결될 수 있다.
젊은 층의 한국방문이 양국 미래세대 간 활발한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 학교와 지자체, 업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2
-
유탕면, 조림류 등 소비기한 참고값 추가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기한 표시를 준비하는 식품 영업자들에게 소비기한 참고값을 제공하기 위해 작년부터 2023년 1월 19일까지 34개 식품유형 430개 품목을 공개한데 이어 39개 식품유형 120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8월 2일에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소비기한 참고값에는 그간 참고값이 없었던 유탕면, 조림류 등 17개 식품유형, 58개 품목을 포함해 총 39개 식품유형 120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이 추가로 제시됐다.
소비기한 참고값은 식약처가 식품별로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수행한 결과에 따라 정한 잠정 소비기한으로 영업자는 자신이 제조·판매하는 제품의 특성, 포장방법, 유통환경 등을 고려해 소비기한 설정보고서에서 가장 유사한 품목을 선택하고 해당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의 범위 내에서 자사 제품의 소비기한을 정할 수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자체적으로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영업자를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식품공전에 있는 200여개 식품유형에 대한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순차적으로 설정·제공해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소비기한 참고값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1개 식품유형 550개 품목의 참고값이 공개됐다.
작년에는 주로 예상 소비기한이 6개월 이하의 제품들에 대한 참고값을 제공했으며 올해부터는 토마토케찹, 조미김, 참기름, 들기름 등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긴 식품에 대한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현재 소비기한 설정 실험이 진행 중인 품목에 대한 소비기한 참고값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식품유형별 제품의 특성, 소비기한 참고값 등을 확대·제공해 영업자 스스로 안전한 소비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08-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