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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메타버스앱 창작 챌린지 우수작품 선정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메타버스앱 창작 챌린지 우수작품 선정 발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74명의 학생이 참여해 자신의 코딩 실력을 표출한 인천 메타버스 앱 창작 챌린지 우수 작품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 메타버스 앱 창작 챌린지는 인천디지털교육플랫폼인 인천무크에 탑재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창작 과정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앱 게임을 제작하는 활동이다.
챌린지 작품 심사 결과 최우수상 초·중등 각 1점, 우수상 초·중등 각 1점, 장려상 초·중등 각 10점, 아이디어상 초·중등 각 50점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에 선정된 학생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부상으로 아이패드가 주어졌다.
초등 부분 최우수상 김도영 학생은 “평소 코딩에 관심이 많아 앱 창작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고 앱 창작의 매력은 내가 상상했던 것들을 가상 공간에서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우수, 장려, 아이디어상 등 124점의 학생 작품을 선정하고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최우수, 우수작 등 4점의 작품은 인천무크 내 공지사항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반한 나만의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코딩교육을 강화하고 희망 진로 개척에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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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전 지역 여행경보 3단계 조정 발령
니제르 전 지역 여행경보 3단계 조정 발령
[AANEWS] 외교부는 최근 니제르 내 쿠데타 발생에 따라 현지 정세 및 치안 등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니제르 전 지역의 여행경보를 8.2.부로 3단계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니제르 내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가급적 신속히 출국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연기해 주시기 바란다.
외교부는 현지 동향을 지속 예의주시하면서 필요시 추가적인 여행경보 조정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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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사이에 해수면 높이 올해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상
8~9월 사이에 해수면 높이 올해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상
[AANEWS]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8~9월 대조기에 바닷물 높이가 올해 가장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 해수 범람에 의한 침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주의를 당부했다.
대조기는 음력 그믐과 보름 무렵에 조수 간만의 차가 월 중 가장 큰 시기로 이번 보름 대조기에는 평소보다 해수면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의 조위 예측 결과, 인천, 군산, 마산, 제주 등 21개 지역의 해안가 저지대에서 침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인천은 975㎝까지, 군산은 759cm까지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8~9월 보름 대조기 기간에 자체 비상대비반을 구성해 실시간 고조정보 관측을 통해 조수재난 위기 감시를 강화하고 백중사리 기간에는 이전에 해안 침수가 발생했던 보령, 장항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름철에는 태풍, 장마 등 기상의 영향으로 실제 해수면 높이가 예측보다 더 높아질 수 있으니, 고조 시간과 해수면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해안가 저지대 통제 등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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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과 국회사무처간 교육·연구 분야 교류 협력에 관한 개정 약정’ 서명식 개최
‘국립외교원과 국회사무처간 교육·연구 분야 교류 협력에 관한 개정 약정’ 서명식 개최
[AANEWS] 8.2.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은 이광재 국회사무처 사무총장과 국립외교원에서‘국립외교원과 국회사무처간 교육·연구 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약정’개정본에 서명했다.
국립외교원과 국회사무처간 교류 협력에 관한 약정은 2013년에 체결됐으며 특히 금번 개정본에는 주요 외교 이슈 및 외교 전략에 관한 공동 연구 및 자문 등 신규협력 분야가 추가됐고 양 기관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에 관한 조항도 구체화 됐다.
서명에 앞서 박철희 외교원장은 금번 약정 개정으로 국회와의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확신하고 앞으로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으며 이광재 사무총장은 미중 경쟁, 기술경쟁, 기후 위기로 인한 국제질서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회도 국제전략 수립 및 외교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국립외교원의 협력을 당부했다.
금번 개정약정 체결로 국립외교원과 국회사무처간의 교육·연구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주요 외교 이슈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외교, 의전 및 입법 등 분야에서 양 기관 직원들의 역량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관련, 금일 동 약정 서명식 직후 양 기관간 협력의 첫 프로그램으로 ‘국회 신임실무자 의전 과정’이 국립외교원에서 실시되며 동 과정에는 신규 임용된 국회사무처 행정서기 30명이 참여한다.
국가의전 및 국제예절, 소통 영어 등 외교부 직원 및 전직 대사의 현장감 있는 강의로 교육생들에게 외교부가 가진 의전 분야의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고 신임실무자로서 필요한 기본소양을 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금일 개정된 약정을 기반으로 국회사무처 직원 대상 국제화 심화 교육과정이 9월 초 국립외교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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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대비해 액화수소 생산시설 현장 점검
환경부장관,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대비해 액화수소 생산시설 현장 점검
[AANEWS]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8월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송용 액화수소 생산시설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
인천 액화수소 생산시설은 에스케이 이앤에스에서 2021년 7월부터 약 6천억원을 투입해 설치되고 있으며 올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액화수소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대비해 수송용 액화수소 생산 공급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해당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액화수소 공급에 따라 액화수소 충전소 조기 설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그간 환경부는 지자체, 민간기업, 운수사업자 등과 수소버스 전환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수소차 전환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했고 수소차의 편리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40개소의 액화수소충전소 설치를 지원해왔다.
아울러 환경부는 수소버스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내년에는 수소버스 보조사업 물량을 금년 700대에서 대폭 상향하는 한편 국내 버스 시장의 규모가 정해져 있는 점을 감안해 천연가스 버스, 전기버스의 보조사업 물량은 수소버스 보급과 연계해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정부는 2030년까지 수소버스 등 수소차 30만대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차 보급, 수소 생산·공급·충전 기반시설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와 액화수소 충전소가 준공되면 수소차 보급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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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인도네시아 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시작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일 ‘2023 인천-인도네시아 온라인 국제교류’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원격 회의로 시작한 첫 번째 공식 협의회에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김철환 과장 및 교육협력과 국제교류 실무담당자, 인도네시아 브카시 지역교육청 아이 마데 수프리아트나 교육장, 브카시 직업계고등학교 5개 학교 교장, 인천과 인도네시아 국제교류 담당교사 20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6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5개를 포함한 총 16개교의 260여명 학생이 인도네시아와의 온라인 국제교류에 참여한다.
인도네시아 브카시 지역교육청의 협조로 우선 인천 관내 5개 고등학교가 교류를 시작한다.
양국의 교사와 학생들은 1일 첫 공식 대면식 이후 11월까지 학교별 협의에 따라 총 3~4회 내외의 실시간 원격화상 국제교류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실시간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목표 주제와 관련한 온라인 수업을 지속하고 연말에는 온라인 공동발표회를 개최해 해외 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 경험과 학생들의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다양한 국가의 교육기관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겠다”이라며 “인천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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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북스타트' 단계별 책꾸러미 배부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북스타트' 단계별 책꾸러미 배부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유아,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7일부터 북스타트 단계별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유아, 초등을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북스타트 4단계 초등 1~2학년까지 책꾸러미 배부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들의 독서 경험의 폭을 넓히고 독서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0세부터 초등 2학년까지 어린이가 있는 보호자들은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어린이자료실로 방문하면 된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단계별 책 꾸러미를 예쁜 에코가방과 함께 받을 수 있다.
2023년 각 단계 책꾸러미 도서는 ◊1단계 안녕, 숲 속 친구들 컵 ◊2단계 오늘 뭐 했니? 햇빛놀이 ◊3단계 두더지의 여름 머리숱 많은 아이 ◊4단계 내가 예쁘다고? 우리는 안녕이 선정됐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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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제41회 여름 발명특허교실 개최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제41회 여름발명특허교실을 운영한다.
여름발명특허교실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과 창출 및 보호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롤러코스터 제작’ ‘블록코딩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실습’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상상하고 탐색하며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 융합 교육에 바탕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아이디어 계획서를 제출하며 창의성과 완성도 등을 평가해 우수학생 3명에게는 인천시교육감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부평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20년 이상 운영해 온 발명특허교실은 학생들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발명의 중요성을 깨달아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를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디어나 특허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특허정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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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대책 현장 실행력 높인다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8월 3일 오후 2시, 지자체 어린이 보호구역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대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대책’에 대해 현장에서 과제를 이행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조속한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행안부, 도로교통공단 등 중앙부처·교통안전 전문기관의 주요 정책 설명, 지자체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대책’의 추진배경과 주요 과제를 전반적으로 설명한다.
이번 대책은 올해 상반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기존 대책의 문제점을 진단해 수립한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신규안전시설 도입, 방호울타리 설치 지원 등 안전시설 확충,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 의무화 추진, 사고예방 시스템 구축지원 등 제도 및 관리체계 정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중앙부처 협의체 운영 등 관계기관 협업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
다음으로 경찰청과 교육부에서 신규 도입 교통안전시설과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이를 조속히 추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한다.
경찰청에서는 지난 7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노란색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기점·종점 노면표시 등 신규 교통안전시설 도입 추진을 발표한 바 있으며 교육부는 행안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학교부지 활용, 일방통행 지정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도 설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어서 도로교통공단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내년부터 의무화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실태조사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부산시에서 자체 수립한 ‘어린이 통학로 종합 안전대책’을, 대구시 수성구에서 ‘안심 통학로 조성사업’을 각각 발표하고 지자체 질의응답으로 설명회를 마무리한다.
박명균 생활안전정책관은 “더이상 교통사고로 아이들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교통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정부는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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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와 업무협약 체결해 남미지역 기록관리 분야 협력사업 본격 추진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한-페루 수교 60주년을 맞아 8월 3일 국가기록원에서 ‘대한민국 국가기록원과 페루 국가기록원 간 기록관리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만섭 국가기록원장과 리까르도 모로 에레디아 페루 국가기록원장이 참석하고 에릭 빼나 산체스 페루 국가기록원 정책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양국 관련 중요 기록물의 사본 교환, 기록관리 전문가 교류, 출판·연구·교육·전시 등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국가기록원은 남미 국가 중 최초로 페루와 업무협약 체결함으로써 남미지역 국제협력사업의 물꼬를 트게 됐다고 밝혔다.
15세기 잉카 제국이 탄생한 페루는 남미지역의 많은 고대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국가다.
페루 국가기록원은 1861년에 설립되어 2021년에 160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기관으로 페루 국가기록물에 대한 보존·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최근 페루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 발맞추어 디지털 기록관리 전략을 선포하고 국가 차원의 디지털 기록관리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페루 국가기록원장이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기록관리 분야 고위급 대상 ‘디지털기록관리 역량강화’ 국제연수 과정에 참여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받았다.
페루 국가기록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 및 국제연수 과정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페루 정부에 한국형 디지털기록관리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997년부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미, 호주 등 대륙별 16개 주요 국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록관리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형 디지털기록관리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구만섭 국가기록원장은 “한-페루 수교 6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남미 국가 중 최초로 페루와 기록관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남미지역과의 국제협력을 본격화하게 됐다”며 “페루를 시작으로 남미지역에 기록관리 네트워크를 확대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행정 한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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