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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품 기탁
인제군청
[AANEWS] 인제군 대표 커뮤니티인 인제군엄마들에서는 지난 14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저소득 아동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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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작, 自作 사진 공모전’시상식
인제군청
[AANEWS] 인제군이 지난 3월 14일 인제군청에서 ‘인제군 자작, 自作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제군은 올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사업지 선정과 인제군 자작나무 숲의 홍보를 위해‘인제군 자작, 自作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 12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접수기간 총 24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인제군은 전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주제의 적절성, 작품의 완성도, 작품의 대중성, 작품의 창의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상 1개, 장려상 4작 등 5 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의 영예는 킴보여행 팀의‘자작나무처럼 자라다오’가 안았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이 각각 주어지며 수상작 외 참가팀에게도 3만원 상당 인제군 특산품이 증정된다.
자세한 공모전 결과는 인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근 자치행정담당관은 “인제군 자작, 自作 사진 공모전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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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모범공무원 선발
부여군, 2023년 모범공무원 선발
[AANEWS] 부여군이 지난 14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다른 공무원들의 모범이 된 공무원 6명을 부여군 모범공무원으로 선발하고 모범공무원 증서를 전달했다.
선발된 주인공들은 굿뜨래경영과 이수정 주무관 산림녹지과 노창숙 주무관 문화체육관광과 장경애 주무관 문화재과 복민영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치유농업팀장 세도면 임경미 주무관 이상 6명이다.
이들은 각자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태도로 화기애애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민원인을 친절하게 대해 다른 직원들에게 바람직한 본보기가 됐다.
이수정 주무관은 굿뜨래 브랜드 관리 및 홍보업무를 맡아 대외평가에 참여해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 제2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 브랜드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
노창숙 주무관은 임산물 생산지원 및 산림소득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임산물 TV홈쇼핑 지원 및 유통개선 지원사업 등 유통경로 다원화를 통한 임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장경애 주무관은 부여군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및 유관기관 업무협의, 군·도·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지원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부여군 체육진흥에 이바지했다.
복민영 주무관은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백제왕도 핵심유적 12개소의 발굴 보존·관리 업무 등과 국가·도 문화재 및 향토문화유산 지정 등 부여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앞장섰다.
김대환 치유농업팀장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차산업혁명에 부응한 ICT융복합 스마트팜 통합관제실 구축 및 스마트팜 농업기술 보급에 노력했고 농촌지도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임경미 주무관은 거동이 불편해 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기초연금,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등의 업무를 추진해 노인복지 혜택의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여군을 위해서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주신 모범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대내외적으로 모범이 된 공무원을 선발해 사기 진작과 공직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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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접수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통해 환경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2023년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다음달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등은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지급대상자는 5월 중 선정·통보되며 친환경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단가는 1만㎡당 과수작물은 유기 140만원, 무농약 120만원 채소 등 기타작물은 유기 130만원, 무농약 110만원 유기지속의 경우는 과수 작물은 70만원, 기타작물은 65만원을 지급하며 지급한도는 농가당 최대 5ha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한 사업이므로 친환경농업 직불제 대상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원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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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愛 딸기·밤·대추, ‘부여 으뜸 3품’으로 급부상
구룡愛 딸기·밤·대추, ‘부여 으뜸 3품’으로 급부상
[AANEWS] 천혜의 자연환경 부여군에서 재배하는 청정농산물 10품 중 3품이 구룡면 농가소득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각광받고 있다.
농산물은 부두로 벚꽃길과 더불어 구룡면의 가장 중요한 무형의 공동자산 중 하나이다.
구룡면의 대표 특산품인 아침 딸기는 45호 농가 시설하우스 170동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340톤으로 소득금액이 17억원에 달한다.
구룡면은 비옥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딸기 알이 크면서도 단단하고 향과 단맛이 좋으며 색택이 선명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른 아침에 수확 즉시 GAP 유통시설에서 공동선별 및 예냉처리를 통해 딸기의 신선도를 유지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구룡면은 부여군 내 제일의 밤 주산지이기도 하다.
맑고 깨끗한 청정산간에서 우량 품종을 재배 생산하는 구룡면은 공동선별 포장라인을 거쳐 최고의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굿뜨래 밤은 150여 농가 291ha 산지에서 생산되며 연간 931톤이 생산되며 소득금액은 23억원이다.
아울러 구룡면에서는 왕대추가 새로운 핵심 소득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왕대추는 일반 대추보다 2배 정도 크고 당도도 28브릭스로 높으며 깎아 먹는 번거로움이 없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구룡면 왕대추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해 병해충 발생이 적고 온도 유지와 물관리가 편리한데 이점은 구룡 왕대추가 깨끗한 품질로 명성을 얻게 된 비결로 꼽을 수 있다.
구룡면은 왕대추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몇 년 사이 재배 농가와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생산량도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구룡면의 왕대추는 150여 농가의 시설하우스 600동에서 연간 600톤이 생산되며 48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올해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룡면의 3품의 가치는 구룡면의 노력과 함께 빛을 내고 있다.
구룡면은 관내 농가들을 위해 작물별 지원사업 시기에 맞춰 사업 내용 및 신청 알림을 문자로 발송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고 보조사업 진행시 교부신청부터 완료보고 작성까지 사업별 추진요령에 따라 서식 작성을 지도해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있다.
또한 농산업 분야별 보조사업 신청시 사업지침에 대한 요약물을 출력해 22개소 마을회관에 게시하고 온라인 구룡면 소식 알림에 사업정보를 업로드해 시의적절히 농업 정보를 제공해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농산업 분야 지원사업의 적기 신청과 누락자 예방 등 농업분야 지원사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는 영향이나 피해 범위를 사전에 가늠하기 어렵고 개별 농가 수준에서 종합적·체계적 위험 관리 수단을 구비하기 매우 어려워 한계가 있다.
구룡면에서는 이러한 위험 사각지대를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안전정보 확보와 함께 필요시 구호 요청을 할 수 있도록 구룡면장 총괄하에 농산업지원팀 4명, 이장단 22명이 긴밀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했다.
재난 발생시에는 합동 비상근무뿐만 아니라 면 자체적으로 피해 우심지역 또는 고령농·농업재해 피해농가·기초생활수급자 등 불우한 농가를 위주로 일손돕기를 추진하는 등 농가의 경영안정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경태 구룡면장은 “향후에도 구룡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특산물에 특화된 행정 지원을 통해 구룡면 농업의 미래 성장을 도울 것”이라며 “농업 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 구룡면의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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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영세·고령농 농작업 지원사업 확대 운영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영세·고령농 농작업 지원사업 확대 운영
[AANEWS] 부여군은 일손 부족 현상 해소와 적기 농작업 추진을 위해 10월 31일까지 영세고령농 농작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1개반 2명으로 운영하고 있던 것을 2개반 3명으로 늘리고 1인 가구 여성농업인도 지원대상에 포함해 확대 운영해 농촌 활력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부여군 내 주소를 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중 3,300㎡ 이하의 밭농사 종사 농업인이거나 부여군 이주 3년 이내 귀농귀촌인 및 1인 가구 여성농업인 등으로 경운·정지, 두둑성형 등 2개 분야를 지원하며 쟁기 작업과 로터리 작업은 3.3㎡당 100원, 두둑성형을 추가할 시에는 150원의 대행료가 있다.
농작업 대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신청서와 농지원부를 제출하면 되고 농지위치, 농기계 진입가능여부 등을 현장 확인한 뒤 농작업기 선정, 대행료 산정 등 작업일정을 조율해 대행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영세·고령농뿐만 아니라 여성이 하기 어려운 농기계 작업을 도와 조금이나마 농촌 경영 상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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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기원 챌린지 동참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기원 챌린지 동참
[AANEWS]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은 15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난계 박연 선생의 탄생지인 영동군이 추진 중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캠페인’으로 송기섭 진천군수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는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열릴 예정이며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를 주제로 한다.
장동현 의장은 “이웃 군인 영동군에서 세계적인 국악엑스포가 유치되기를 기원하고 세계국악엑스포가 전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국악 대중화와 세계화에 초석이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장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홍석원 진천경찰서장, 오은주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장환 농협진천군지부장을 지목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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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종축장 이전부지 ‘미래모빌리티 중심 국가산단’, 국토부 신규 국가산단 선정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성환읍 신방리 일원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부지에 조성될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전국 18개 지자체가 신청한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대상으로 유치산업 적합성, 수요확보 가능성, 지역 성장 잠재력, 정책적 타당성, 부지개발 가능성, 사업추진 용이성, 기업활동 편의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발표했다.
천안은 수도권과 인접해있을 뿐만 아니라 광역교통망이 우수하고 지역대학과 더불어 인근 산업단지, 혁신·연구기관 등과의 연계가 가능해 중부권 최대 산업집적지로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는 데 가장 유리한 요건을 갖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가 전남 함평으로 이전한 부지 약 417만㎡에 총사업비 1조6,0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스마트팩토리, 반도체와 스마트모빌리 등 국가전략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성환 종축장 이전이 2027년 예정되어 있으나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관련 인허가 절차 등을 사전에 완료해 2028년 준공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대기업 유치 및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환경을 구축하고 국가산업단지 배후 뉴타운 개발을 통한 신기술인력양성, 학교-기업 간 수요맞춤형 일자리 중심의 지원공간을 조성해 국가산단과 인근 뉴타운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국가산업단지 배후 뉴타운은 국가·지역 연구기관, 민간연구소 등과 전문대학 유치를 통해 연구개발과 교육, 상업, 주거 등의 지원기능을 갖춰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과 연계한 상업·업무융복합공간, 친환경교통 시스템, 랜드마크 공원 등을 설치한다.
이번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주변 지역 파급효과는 직접투자 7조7000억원, 생산유발 14조2000억원, 고용유발 5만8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중심부에 조성되는 첨단국가산업단지는 그동안 소외되었던 천안 북부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혁신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대한민국 미래산업 메가트렌드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지역의 집적화된 기술과 역량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과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국가산단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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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8대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선출
[새얼굴] 제8대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선출
[AANEWS] 지난 14일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이효석 회장이 선출됐다.
이효석 회장은 미탄면 출신으로 미탄초등·중학교, 원주 YMCA고등학교, 강릉 영동대학 졸업, 대화면 체육회장, 대화면 번영회장,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장, 강원도장애인복지관평창분관 후원 이사장,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고문을 역임하고 현재 ㈜남선종합건설 경영하고 있다.
이효석 회장은 "지역의 사회복지관련 기관 간의 협력과 소외계층의 지원을 위해 임기 3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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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교육부 주관 ‘2023년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이 2023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목표로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평창군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 중 광역자치단체 평생학습 자원을 활용하는 ‘평생학습도시-강원도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컨소시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군 인재육성과는 확보된 국비와 군 대응투자 사업비를 포함한 약 2,000만원의 사업비로 ‘평생학습 디자인씽킹과정’, ‘디지털 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장애인 평생학습사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과정운영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인구변화에 따른 평생학습 접근방법 개선,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학습 관심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은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평생학습센터 운영, 성인문해교실 운영,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난 2022년에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등 평생학습 문화확산,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평창군이 평생교육분야에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군민과 적극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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