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년 평창군 현장달인 선정 멘티 신청접수 시작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 2023년 도시민, 예비 귀농귀촌인, 초기영농인 대상 1:1 멘토링을 진행하는 현장달인 사업 멘티신청을 3월 17일부터 접수 받는다.
 현장달인 사업은 농촌이주 준비단계에서 정착까지에 다양한 어려움 극복사례 공유와 기술습득 및 체험을 통해 평창군 귀농귀촌 정착을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이게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맞춤형 멘토링 사업이다.
 2023년 현장달인들은 평창군에 전입한 귀농귀촌인 중, 농업경영체 5년이상 등록되어 있는 선도농가들이며 생산, 가공, 판로 유통 등에 농업분야, 귀농귀촌에 대한 기초지식과 어려움 극복사례, 마을주민과 융합 교육, 귀농귀촌인 인식개선, 지원정책 사업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티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현장달인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해 위촉장 전달, 멘토에 대한 역할과 책임성, 귀농귀촌에 대한 기초지식등을 교육했다.
 또한 프로필을 작성해 활동분야, 활동시간, 활동지역 등을 구체적으로 나누어 멘티들이 맞춤형으로 멘토를 선택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멘티로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도시민, 예비 귀농귀촌인, 평창군 전입했지만 경험 부족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귀농귀촌인을 대상이며 우리군으로 이주, 정착하였거나 하려고 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멘티는 평창군 귀농귀촌 지원센터에 방문, 이메일및 팩스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해 신청접수 할 수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분들이 평창군에서 귀농귀촌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받고 만족할 수 있는 멘토·멘티 사업을 추진해 많은 귀농귀촌인이 평창군으로 찾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7
											
										
										
									
 
								
									- 
										
											평창군자원봉사센터, 2023 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 개최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17일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 참여 다짐을 위한‘2023 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발식은 심재국 군수, 지광천, 최종수 도의원, 심현정 군의회 의장, 이덕하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 고홍재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과 관내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선서 읍·면별 릴레이기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
 자원봉사 릴레이는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정착하고 자원봉사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준비됐으며 올해 자원봉사 릴레이는 총 56개 단체, 74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고홍재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릴레이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어 집중 활동 기간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시작으로 오는 3월 26일까지 총 10일간‘집중 활동 기간’으로 정해, 자원봉사단체가 서로 릴레이기를 인계·인수하며 환경정화, 캠페인, 이·미용 재능기부 등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행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계시기에 밝고 행복한 평창, 더 나아가 살기 좋은 평창이 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3-03-17
											
										
										
									
 
								
									- 
										
											공주시 이인면, 단독주택 화재 피해가구 신속복구 지원
											공주시 이인면, 단독주택 화재 피해가구 신속복구 지원
								
							
						[AANEWS] 공주시 이인면은 최근 주봉리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거공간을 잃은 피해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복구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인면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 55분쯤 주봉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 140㎡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60여 분만에 꺼졌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주택 내에 있던 1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피해 가구는 임 모씨 부부와 2명의 자녀, 고령의 모친이 함께 거주하는 5인 가구로 마을 내 경로당에 임시로 거주하며 향후 거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인면은 피해 세대를 찾아 긴급 구호물품을 제공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긴급 화재 피해비,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복지기관 연계 등을 적극 검토해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안명 이인면장은 “화재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주변에서도 해당 피해가구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7
											
										
										
									
 
								
									- 
										
											공주시, 모든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공주시, 모든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AANEWS] 공주시가 자전거로 열어가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관광 이미지를 위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험 가입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 공주시민은 물론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보험기간은 2023년 3월 17일부터 2024년 3월 16일까지 1년이다.
보상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의 시민이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피해 등이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0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해 2000만원 한도 자전거 상해진단 위로금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기타 자전거 사고에 따른 벌금이나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은 규정에 따라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청구 절차는 백제새마을금고 신고센터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지동 도로과장은 “올해도 모든 공주시민들이 자전거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더 편안하고 안정된 가운데 자전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돼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한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2023-03-17
											
										
										
									
 
								
									- 
										
											평창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지역사회 병의원 및 약국 연계에 나선다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질환으로부터 고통받고 계신 지역내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자 지역사회 자원 병·의원 및 약국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질환은 무엇보다 조기검진 및 조기진단이 중요하기에 관내 병·의원 및 약국에 환자 진료 및 복약 상담 시 치매질환의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관내 보건기관 23개소로 안내해 치매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의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1차 관내 보건기관 치매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이상자는 2차 치매진단검사를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할 수 있다.
 2차 결과이상자는 추가로 3차 치매감별검사를 군 보건의료원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진단후 치매지원서비스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을 제공받으실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치매질환은 무엇보다 조기검진 및 조기진단이 중요하기에 관내 병·의원 및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03-17
											
										
										
									
 
								
									- 
										
											동해시, 재해취약지구 정비 등 안전도시 조성‘온 힘’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2월 15일부터 109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 하고 있으며 현재 취약시설 대부분은 점검을 완료한 상태로 31일까지 급경사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내년 말까지 묵호진동 2-449번지 일원에 26억원을 투입해 묵호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발한동 85-1번지 일원에 30억원을 투입해 돌산남지구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 체계 구축에 들어간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붕괴징후 경보체계가 마련돼 신속한 차량통행 제한은 물론 위험지역 주민 신속대피 안전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집중호우 등 재난위험 상황별 정보서비스 등의 다양한 최첨단 관제서비스가 제공돼 급경사지 붕괴위험 일대 거주자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계절적 위험요소, 구조물 및 지반의 균열, 침하, 세굴 점검을 비롯해 화재 등 시설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취약지역 수시점검 및 안전관련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자연재해 위험지역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시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행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동해시, 전 시민 대상 시민안전보험‘확대’가입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서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써 동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자동 가입되며 사고지역에 관계없이 보장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시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한다.
 올해로 가입 5년째를 맞이한 동해시 시민안전보험은 그간 익사, 물놀이사고 스쿨존교통사고 농기계사고 화상수술비 등 총 17건 7,545만원의 보험금을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등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경제적인 보상책을 마련해 왔다.
 보험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로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10개 항목을 추가하는 등 총 24개 항목으로 보다 폭넓은 범위의 상해를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보험사 통합상담센터 문의를 거쳐 보험 청구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희종 안전과장은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난을 당했을 때 최소한의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부성1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영양강화 튼튼꾸러미 지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부성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 영양강화를 위한 튼튼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튼튼꾸러미 지원 사업은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마을복지연계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취약계층 30가구에 돼지고기, 계란, 두부 등 단백질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부성1동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노인 계층의 식생활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정학규 단장은“식사를 건너뛰거나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우신 이웃분들께 안부를 전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료품이 든든한 식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수 부성1동장은“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사업을 진행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리며 주민을 보살피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2023-03-17
											
										
										
									
 
								
									- 
										
											성남면 행복키움지원단, 독거노인 10가구에 말벗 활동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성남면 행복키움지원단이 17일부터 80세 이상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말벗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정기 말벗 활동은 마을복지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홀몸 어르신 1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관리 방법을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5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했으나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에 올해는 10가구로 대상자를 늘려 진행하게 된다.
 김재성 단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얼굴을 보니 뿌듯함이 느껴진다”며 “한 해 동안 이어지는 활동이 의미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호명 성남면장은 “소외된 이웃 없는 행복한 성남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3-17
											
										
										
									
 
								
									- 
										
											입장면 기업인협의회,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에 200만원 기탁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입장면 기업인협의회가 17일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기탁금은 4년 만에 개최하는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제104주년 및 기념탑 건립 제33주년 기념행사’의 성공 개최 염원을 담고 있다.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제104주년 및 기념탑 건립 제33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20일 입장기미독립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입장면 기업인협의회는 경로당지원 및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입장거봉포도축제 후원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3-03-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