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천안시 입장면 기업인협의회가 17일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기탁금은 4년 만에 개최하는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제104주년 및 기념탑 건립 제33주년 기념행사’의 성공 개최 염원을 담고 있다.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제104주년 및 기념탑 건립 제33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20일 입장기미독립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입장면 기업인협의회는 경로당지원 및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입장거봉포도축제 후원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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