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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아이돌봄서비스 장관상 수상
2024-12-31 08: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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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 시행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이 중소기업이 경기 침체를 딛고 산업 역동성 회복과 재도약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은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육성자금에 대해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기업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전년 대비 8천만원이 증액된 3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법의 적용을 받는 중소기업은 운영에 소요되는 자금을 해당 업체가 융자를 받으면 이자 차액 보전금을 지원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협약 은행 금융기관을 찾아 상담을 받은 후, 자금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충청북도 기업진흥원에 접수하면 적격심사를 통해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일 현재 휴폐업 중인 업체나 자금 지원한도액까지 대출받아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업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으로 고금리 여파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의 많은 중소기업의 부담이 완화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해 326개 업체에 대해 2억4400만원의 이차보전금을 지급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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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렴체감도 1등급, 종합 2등급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1등급, 청렴노력도 3등급으로 종합 2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이 평가는 2022년 기준으로 중앙행정기관 46개,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 등 총 501개 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평가부터 외부 민원인, 내부 공직자가 평가한 청렴 체감도와 기관의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한 청렴노력도를 더해 종합청렴도로 등급화했다.
특히 증평군은 청렴체감도에서 전국 군단위 평균 77.2점 대비 10.2점 높은 87.4점으로 경남 함안, 충남 부여, 예산과 함께 1등급을 받아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다소 미진했던 청렴 노력도에 대응하기 위해 청렴 정책을 분석하고 객관화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군민의 신뢰는 공직자의 청렴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반부패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신뢰받는 증평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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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방재정 적극집행 충북도내 최우수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은 충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도내 종합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방재정 적극집행 부문에서 3728억원 중 3222억원을 집행해 86.4%로 도내 2위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연계성이 높은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 대비 3분기는 166.5%, 4분기는 142% 집행률을 달성해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충북도에서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적극집행 50%, 소비투자 50%를 평가한 결과이다.
그간 증평군은 김희식 부군수 주재 적극집행 보고회를 수시 개최해 전 사업추진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사업추진과정의 애로사항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 집행률을 높인 것이 한몫했다.
한편 증평군은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2억원을 교부 받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고물가·고금리, 각종 경기불황 지표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등 경기침체 요인이 상당한 만큼, 예산을 적극집행해 위축된 투자와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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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원 강릉망월제에서 기원하세요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와 임영민속연구회가 주최·주관하는 ‘강릉망월제’ 행사가 정월대보름날인 2월 5일 오전 11시부터 단오문화관 앞 남대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강릉망월제는 시민의 새해 소망과 풍요를 기원하는 도시 민속 축제이며 다양한 정월대보름 문화체험으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으로 구성된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비롯해 소원글쓰기, 윷점보기 등의 체험한마당이 진행되고 풍농과 복을 기원하기 위한 강릉 농악공연, 지신밟기, 다리밟기 등의 시민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
날이 저물면 삼험관이 강릉시민을 대표해 안녕과 풍요를 비는 망월제례와 어부식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하늘로 보내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가 열린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한해 건강하시길 바라며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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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림픽특구 내 대규모 숙박시설 확충
강릉시, 올림픽특구 내 대규모 숙박시설 확충
[AANEWS] 강릉시가 올림픽특구 내 숙박시설 확충으로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의 내실을 다져, 국제관광·마이스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현재 올림픽 특구 지역 내에는 강릉 디오션259가 작년 4월 착공을 시작으로 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경포올림픽카운티는 23년 착공을 위해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비엔티파트너스, 현대건설, 한국투자증권이 지분 투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비엔티파트너스가 27일 ‘강릉 문화올림픽 특구 녹색비즈니스·해양휴양지구 라군타운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됐으며 안현동 일대에 지하2층 지상35층, 객실 수 752실 규모의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구 내 민간사업 유치를 통해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건설경기 부양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시행 관계자는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어려운 시기지만 강릉의 국내외 관광도시로의 높은 매력도와 성장 가능성을 보고 사업 추진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강릉시가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관광지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잇는 광역교통망 연결시대가 열리고 2023년 세계합창대회,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2026 ITS세계총회 등 다양한 국제대회가 강릉에서 개최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및 강릉시 발전을 위해 민간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숙박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국제관광·마이스산업도시로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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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방세 이렇게 달라집니다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올해부터 변경되는 지방세 제도 시행에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하며 지방세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자동차세 연납분 세액공제율이 단계적으로 변경된다.
1월 연납분 납부시 자동차세 공제율이 기존 10%에서 2023년 7%, 2024년 5%, 2025년 3%로 변경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하는 자동차세를 1·3·6·9월에 미리 일괄 납부하는 경우 할인해주는 제도로 옥천군은 관내 1월 1일 관내 등록된 모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납세자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없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
자동차세를 연납하고 자동차를 매각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매도일 전날까지 계산된 세액을 제외한 금액을 일할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지방세 납부방법도 확대된다.
납세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기존 지방세 납부방법을 현금, 신용카드, 수표, 자동이체에 직불카드와 통신과금서비스까지 추가됐다.
취득세의 과세표준은 과세대상의 실질가치를 반영하는 형태로 지방세법이 개정되어 실거래가 기준으로 변경된다.
유상승계취득과 원시취득 과세표준은 기존 신고가액에서 사실상 취득가액으로 규정됐고 증여 등 무상취득의 경우 취득세 과세표준이 시가표준액주택가격, 개별공시시가 등)에서 시가인정액으로 변경된다.
시가인정액이란 해당물건의 취득로부터 6월이내 감정가액, 공매가액, 매매사례가액 등 시가로 인정되는 가액으로 해당물건에 대한 매매등 시가인정액이 없는 경우는 해당물건과 유사한 부동산에 대한 매매가액 등을 시가인정액으로 본다.
군 관계자는 “달라지는 지방세 정보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납세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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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8기 공약사업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추진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올해‘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만 65세에서 63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오는 2월 20일부터 만 63세가 되는 1960년 이전 출생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조례’를 개정했으며 27일 관내 의료기관 25개소와 사업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의 대상자 기준 접종 방법과 절차 위탁의료기관 준수사항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관리에 관한 사항 등의 규정을 담았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대상포진후신경통이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며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19년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주민은 현재까지 12,545명이다.
만 65세 이상 인구 16,265명 중 77%가 예방접종 혜택을 받았다.
앞으로 군은 2027년까지 대상 연령을 만 55세 이상으로 연차적으로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으로 발병과 합병증을 줄여 주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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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구성·운영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이 아동학대 관련 유관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와 학대 피해 아동 및 위기의심 아동의 보호·지원을 위한 ‘옥천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해 월 1회 이상 운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아동학대 관련 모든 정보를 공유해 피해 아동을 보호·지원하고 재학대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아동학대 대응 전 단계에서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1년 10월 아동학대 공공화와 함께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월 20일에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협의체 구성·운영 계획을 재정비했다.
옥천군청 주관으로 행복교육과,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지원청,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필수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동학대 특성상 다양한 기관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함에 따라, 학교 내 정보 공유 필요시에는 교육지원청의 협조하에 아동의 담임교사 또는 상담교사, 위기 의심 아동을 발굴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아동복지 업무 관련 팀장, 기타 자문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계 및 지역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정보 공유 외에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아동학대 사건 조사와 조치에 대한 협력, 피해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사례관리 등 필요 여부와 기관별 지원 방안 논의, 재학대 우려가 있거나 가정방문·점검이 필요한 학대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곽명영 주민복지과장은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운영과 옥천군만의 선제적 예방 활동 아동을 조기에 찾GO 만나GO 예방하GO)을 추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행복드림 옥천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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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운영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재해 등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해 이달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말했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어 우리군 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나더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보장기간은 2023년 1월 30일부터 2024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보장내용은 상해 사고 급성감염병사망 농기계 사고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실버존 사고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 치료비 자전거사고 뺑소니, 무보험차사고 등 총20종으로 타 보험가입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종전에는 자연재해, 화재, 대중교통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중심으로 보장항목이 구성됐으나 올해부터는 다중밀집 인파사고를 포함해 광범위한 사회재난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며 “재난사각지대를 해소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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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암치료비 지원 받으세요”
예산군보건소, “암치료비 지원 받으세요”
[AANEWS] 예산군보건소는 올해 성인암 및 소아암환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암환자치료비 지원자의 지원 조건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2021년 6월 30일까지 주요 5대암에 대해 국가암검진을 받은 후, 2년 이내에 5대암을 진단받거나 동일 기간 내 폐암 최종진단을 받고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한 경우, 급여 본인부담금 연 200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반면 의료급여수급자·차상위 본인 부담경감 대상자는 암종에 상관없이 당연 선정돼 급여·비급여 구분없이 연 300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만 18세 미만인 소아암의 경우에는 전체 암종 지원 가능하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의료수급자,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 대상자는 당연 선정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저소득층 암환자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 치료비 지원을 기존 한 달에 한 번 일괄 지원하던 방식에서 일주일에 한 번 수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바 있다.
한 대상자는 “전에는 치료비를 받는데 한참 걸려 살림이 많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짧은 기간에 지원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치료비를 신속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암환자의 치료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국가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일 수 있도록 암 검진을 적극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