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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수도정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한다.
홍성군, 하수도정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한다.
[AANEWS] 홍성군이 침수 피해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선제적인 하수도 정비를 추진하고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구체화에 나선다.
군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노후 하수시설의 기능 불능이 상호작용해 빈번히 일어나는 시가지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지난해 12월 환경부 국비지원사업인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6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은 국비 165억과 지방비 109억원 등 총사업비 274억을 투자, 홍성읍 고암리, 대교리 일원의 0.45㎢의 면적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개량 3.31km, 빗물펌프장 1개소, 빗물받이 387개소 등을 설치해 홍성역과 터미널 주변의 상습 침수구역에 근본적인 재해예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환경부의 2024년부터 국비 지원계획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가장 큰 사업목적이기에 2023년 실시설계에 15억의 군비를 선투자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을 시작해 2026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는 홍성군 전체 우수관로에 대한 정밀점검을 통해 싱크홀 발생과 맨홀 추락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홍성군은 과거 2009~2013년까지 대대적으로 추진한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통해 우·오수관로의 분리를 완성했다.
그 당시는 오수와 우수를 함께 배출하는 합류식 관로가 현재 우수배수의 역할을 하는데, 이 방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로의 부식이 발생하고 우수의 지하 노출로 도로 및 인도에서 싱크홀을 일으켜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군비 5억을 투자해 설치 연도 과거순으로 정밀 점검을 시행해 시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는 환경부 국비보조사업에 공모해 국비를 적극 활용, 정비해 나아갈 예정이다.
특히 홍성군은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하수도 정비에 관한 최상위 계획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 오는 2026년 변경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올해부터 총 19억원의 용역비를 투자해 2025년까지 최종 환경부 승인 완료하는 ‘홍성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과거 2016년 수립된 홍성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내포신도시 조성과 홍성읍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공동주택 증가 등 급격한 변화에 따라, 도시개발과 연계한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환경기초시설을 확충과 최근엔 가뭄에 따른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등을 주요 현안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 “이제 하수도시설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 연관된 시설로써 안전한 관리와 효율적인 확대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새로운 중앙정부의 정책을 반영하고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의 근거를 담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으로 향후 20년 홍성군 하수도 정비를 총괄하는 방향 설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과거 수립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126억원을 투입해 홍성하수처리장 용량을 당초 1만7천톤/일에서 2만3천톤/일로 증설했으며 334억원이 투입된 홍성읍 중앙처리분구와 서부처리분구 하수관로 사업으로 하수관로 34km, 배수설비 913개로 설치 등 총 5백만㎡의 하수처리구역을 확장해 주민 편익 증진은 물론 토양 및 지하수, 하천수의 오염을 예방하고 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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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와 소통 강화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
홍성군, 충남도와 소통 강화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
[AANEWS] 홍성군은 충남도와의 긴밀한 소통 강화로 2023년도 주요 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성군 지역개발국은 지난 2월 6일 충청남도 기후환경국, 건설교통국, 농림축산국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김윤호 지역개발국장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3개국 산하 10개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 신년 인사를 나누며 홍성군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문제점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예산지원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충남도에서도 홍성군이 충남도청의 수부 도시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고 내포신도시의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지역발전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줬다.
이날 홍성군에서 건의한 지역개발국 소관 사업은 신규사업 2건에 8억,계속비 사업 3건에 17.5억 등 총 6건에 25.5억원의 국도비 사업을 건의했다.
소관별 사업으로 건설교통국은 군도12호~농어촌도로 구항102호 연결도로 확포장 10억 농어촌도로 은하201호 확포장 6억 군도4호 구조개선 5억원, 스마트주차장 조성 3억, 2024년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건의, 기후환경국은 ‘축사 이전·휴업’ 추가 보상 사업비 지원 1.5억원의 사업비를 2023년도 예산에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중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 공모선정’ 건은 2022년 신청했으나미선정 되어 금년에 재도전하는 사업으로 2024년도 국도비 확보에도적극 노력 중이다.
김윤호 지역개발국장은 “이번 방문으로 충남도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조성은 물론 국비 예산 감축에 따른 금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이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와 인적 네트워크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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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보건의료원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보건의료원과 군내 위탁의료기관 11곳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노년층에게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치명적이다.
균혈증의 경우 60%, 수막염의 경우 80%에 이를 정도로 사망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 또한 20~60%에 이를 만큼 위험하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1회 접종으로 질병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1회 접종만으로도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만 65세 미만인 사람이 백신 접종 경력을 가진 경우에는 접종한 날로부터 5년 경과 후 다시 접종받을 수 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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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업 친화적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이 공평과세와 탈루·은닉 세원 발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최근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중 청양군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규칙에 따라 ‘지방세 심의위원회’가 대상을 선정한다.
군은 대상 법인이 경영 부담을 갖지 않도록 기업 친화적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시기 또한 법인이 선택하는 ‘희망 시기 선택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과세기간을 넘길 우려가 있거나 긴급한 조사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기업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는 김돈곤 군수의 의중에 따른 조사 방향이다.
군은 올해 25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 세목에 대한 과소 및 누락 신고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부동산의 목적사업 사용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지방세 탈루 차단에 나선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법인을 대상으로 세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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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황룡사, 원성1동에 사랑의 백미 후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동남구 원성1동에 위치한 황룡사가 7일 취약계층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원성1동에 백미 10kg 50포를 기부했다.
황룡사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후원하는 등 취약계층에 꾸준한 온정을 베풀어 오고 있다.
도훈 주지스님은 “이웃들 모두의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건강해지고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건영 원성1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동력이 되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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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1분기 정기회의 열고 나눔사업 논의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은 7일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마을복지계획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단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추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사업을 점검했다.
또 독거노인·아동 펜팔 등 올해 시행할 마을복지계획 특화사업과 마을별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업 등을 논의했다.
허칠만 단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정기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신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근혁 신안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안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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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애 기부한 당신 참 아름답습니다’
‘청양애 기부한 당신 참 아름답습니다’
[AANEWS] 청양군 소속 공무원들이 손수 만들어 유튜브에 올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상이 화제다.
행정지원과 직원 11명과 기획감사실 촬영팀이 함께 기획, 출연, 촬영, 편집한 캠페인 영상은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됐다.
영상은 두 명의 여성 직장인이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을 방문해 품질 좋은 청양산 농산물을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어이구, 오늘 채소 너무 좋다”“김 팀장, 혹시 기부해봤어?”“아우, 기부는 무슨 여유도 없는데….”“나도 할 줄 몰랐고 적은 돈으로는 안 될 줄 알았거든?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이어서 김 팀장의 고향인 청양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연관성, 기부 방법, 답례품 선택권과 세액공제 혜택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은 ‘서툰 듯하면서도 진솔하다’, ‘아마추어적 호소력이 돋보인다’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2022년 지역 먹거리 지수 전국 1위를 차지한 군은 고추·구기자 주산지답게 고춧가루, 구기자차, 구기주, 한과, 전통 장류 세트 등 농산가공품과 무농약 쌀, 표고 꿀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간식 꾸러미상품, 숙박·체험이용권, 벌초 대행권 등 매력적인 답례품을 추가로 개발해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월 말까지 모금된 기부금은 모두 4,091만 4,200원으로 하반기부터 군민의 복리증진을 중심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군은 또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평생 기부자 1만명 모집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김선식 행정지원과장은 “개별적인 홍보 제한 속에서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돌파구가 필요했다”며 “국민 대다수가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는 점을 감안해 직원들이 직접 만든 홍보 영상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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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면, ‘사랑 溫 마을만들기’로 위기가구 발굴
병천면, ‘사랑 溫 마을만들기’로 위기가구 발굴
[AANEWS] 천안시 병천면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사랑溫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2018년부터 5년째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공무원, 복지 이·반장,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시설 종사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공공서비스와 사례관리, 민간 후원 등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병천면은 결식 우려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음식점 15곳과 연계해 매월 순대국밥과 호두과자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이장·반장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면 맞춤형복지팀 직원이 방문해 결식문제 해소뿐만 아니라 안부 확인과 해당 가정의 복지 욕구를 파악한다.
또 85세 이상 저소득 독거어르신에게는 생신 케이크를 전달하며 축하하고 푸드뱅크를 통해 후원받은 식료품을 대상 가정에 배달해주고 있다.
교통비 부담이 큰 원거리 통학 청소년에 교통비 지원 등 정서·물리·경제적 곤란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긍호 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주민이 어렵지 않게 행정복지센터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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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회, 원성1동 주거취약 가구 집수리 봉사
천안시청
[AANEWS] 가온회는 7일 원성1동 주거취약 2가구를 위해 집 안 청소 및 형광등 교체, 화장실 수리 등 집수리 봉사를 펼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가온회는 2020년부터 성환읍, 동면 등 읍면지역 주거취약계층에 도배·장판, 낡은 전등 교체, 청소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는 원성1동 복지사각지대 등을 위해 매월 1가구 이상 집수리 봉사를 할 예정이다.
조성희 가온회 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가구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아늑하고 행복한 주거환경을 위해 더 많은 가구에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건영 원성1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도움을 주신 가온회에 감사드린다”며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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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세면 주민자치회, ‘수익나눔 농장’ 운영 첫 삽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풍세면 주민자치회가 7일 감자를 심으며‘2023년 수익나눔 농장’ 운영의 첫 삽을 떴다.
풍세면 주민자치회는 2020년부터 4년째 수익나눔 농장을 운영 중이다.
매년 감자, 고구마, 토마토, 쪽파 등 다양한 작물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을 풍세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의 어려움 해결에 사용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상반기에는 감자, 하반기에는 쪽파를 재배할 예정이다.
하반기 수확 이후에는 연말 김장에 필요한 작물을 재배해 풍세면 새마을부녀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선엽 회장은 “풍세면 주민자치회의 올해 첫 재배 작물인 감자를 위원들과 함께 심었다”며 “질 좋은 작물을 재배해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헌 풍세면장은 “풍세면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