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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배달음식점 대상 위생관리 실태 점검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가 배달음식점 위생·안전 실태 강화를 위한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 1인 가구 증가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음식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되며 배달앱 주문량이 많은 치킨, 양꼬치, 마라탕 등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식품, 조리시설 등 취급 실태 식자재 등 보관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달음식점 조리식품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물신고 및 위생 관련 신고가 급증하는 등 배달음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의 안전성·투명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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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복지시설 방역마스크 배부
괴산군, 노인복지시설 방역마스크 배부
[AANEWS] 충북 괴산군은 14일 노인복지시설 18곳 입소자와 이용자 316명에게 마스크 2,600매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배부처는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노인요양시설 8곳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4곳, 재가노인복지시설 6곳이다.
군은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코로나19 집단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코로나 전수 검사 등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설 종사자의 지속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가족·지인에 대한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이 감소세이지만 노인복지시설은 집단감염 위험에 취약한만큼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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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MOU 체결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2023년 2월 14일 강동대학교 창업경영과와 사업참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에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발전 전략을 실천하는 ‘사람’을 만들어 농촌사회가 자립적·지속적 성장이 가능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강동대학교 창업경영과 추진실에서 체결한 이번 사업참여협약의 주요내용은 음성군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액션그룹 양성 및 지역활력모델 개발. 등이다.
추진단은 액션그룹의 역량강화 및 사업 활성화에 강동대학교 창업경영과의 맞춤형 컨설팅을 활용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마련해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동희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의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증대, 사회적 경제조직 양성 및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참여협약으로 액션그룹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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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사업 시작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사업 시작
[AANEWS] 충남도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남스마트쉼센터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및 정보통신윤리교육, 정보화역기능 해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사업 수행에 앞서 이날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센터 관계자, 위촉강사 3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예방교육 공동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세부사업에 대한 위촉강사의 역량을 강화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세부 교육 및 상담 내용은 과의존 스마트폰 예방교육 바른정보통신기술진로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 디지털포용집단상담 e스마트집단상담 등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소년 가족 스마트폰 선용교육을 통해 부모-자녀간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방법 및 규칙설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가정, 학교, 단체 등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이 필요한 곳이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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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해빙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점검 나선다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해빙기를 대비해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상하수도 시설물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매주 전수점검 및 예찰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약시설 일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신속한 응급보수 등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빙기 사고대응 상황관리를 위한 운영체계 및 안전점검 매뉴얼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배수지, 가압장, 공사현장 등의 상수도시설물과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37개소 등 하수도시설물이다.
상수도 물탱크, 가압장 구조물 기초 침하 및 배부름 현상 발생 여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구조물 누수 발생 및 균열 여부 안전점검 매뉴얼 및 연락체계 재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붕괴우려 등이 있는 위험지역은 신속하게 수리 및 보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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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 사업’ 연중 운영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은 장애인의 생활편의와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장애인 보장구 수리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는 군에 주소지를 두고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이다.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은 연중 운영하며 수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대상자가 결정되면 지정된 보장구 수리업체에서 해당가구를 방문해 서비스를 지원한다.
출장비와 기술료는 전액 지원이며 부품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는 연 30만원, 일반가구는 연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2020년에 34명, 2021년에 36명을 지원했고 작년에는 73명에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르고 신청하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및 상담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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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경력단절여성에 ‘기업 인턴근무 경험’ 제공
부여군, 경력단절여성에 ‘기업 인턴근무 경험’ 제공
[AANEWS] 부여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이 기업 인턴근무 경험을 통해 취업 후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새일여성인턴사업’을 운영한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여성의 복지증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새일여성인턴사업은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결혼이주여성의 취업과 직장 유지를 위해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체와 연계해 장려금을 지원한다.
올해 20명을 선정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에는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고용 유지를 위해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의 채용 지원금을 지급하며 6개월 이상 유지하는 경우 새일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급해 총 320만원을 지원한다.
인턴 연계 대상기업은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이고 4대 보험이 가입된 기업체로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인위적 감원 여부 등을 살펴 선정하게 된다.
인턴 참여 여성은 취업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연계하며 9개월 이상 근무시 근속장려금 60만원을 지원받는다.
인턴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과 기업은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구직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가족행복센터에 위치한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여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여성관련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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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검정 담당 실무자 역량 높인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기술원 내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의회에서는 도내 농업환경 분야 추진사업인 대표필지 토양검정 사업 추진 계획과 그동안의 실적을 논의했으며 토양검정의 분석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시군 업무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농작물 생육 관측 방법과 토양 환경의 이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했고 최근 검정실에서 토양 분석에 도입·활용 중인 첨단 분석 장비 유도결합플라즈마발광광도계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분석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분석실무자 대상 토양검정 실습 교육도 조만간 추진할 예정이다.
대표필지 토양검정 사업은 2021년부터 전국 161개 농촌진흥기관이 공동 연구로 매년 5만 6500여 점의 토양시료를 채취·분석해 지역별 토양 화학성을 평가하고 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화한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하고 작물별 합리적인 비료 사용을 추천한다.
도내에서는 15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대표필지 토양검정 사업 이외에도 매년 6만여 점 이상의 토양을 검정해 농업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토양검정 사업은 공익직불제, 토양개량제 사업 등 농업정책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한 토양검정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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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만들어 미래 발전 이끈다
경제자유구역 만들어 미래 발전 이끈다
[AANEWS] 충남도가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국내외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을 고도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 관련 타당성 조사 및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도 담당 부서 관계자, 시·군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경제자유구역은 김태흠 지사가 ‘1호’로 결재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세부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 투자 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의 경영 환경과 외국인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산업·상업·주거·관광이 포함된 복합 개발 지역이다.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은 9개 구역 99개 지구가 지정돼 있다.
이들 경제자유구역 내에는 2021년 기준 7124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고용 인원 21만 23명, 매출액 135조 1863억원, 수출액 29조 120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충남은 2008년 황해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됐다 글로벌 경제 위기에 따른 투자 유치 어려움 등으로 2014년 해제됐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 사업 시행자는 법인세, 소득세, 재산세 등 조세를 감면받고 개발부담금과 농지보전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과 조성비를 감면받거나 부과를 면제받는다.
입주 기업은 국세와 지방세 감면 임대 부지 조성, 토지 등 임대료 감면 자금 지원 기업 및 투자 유치 관련 시설 자금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노동 규제 완화와 외국인 거주자 생활 여건 지원 행정 절차 간소화 원스톱 민원 서비스 등도 받을 수 있다.
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외국 자본 및 기술 유치를 통한 핵심 기술 국산화 추진 신산업 관련 사업 실증 기반 및 활성화 기준 마련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단지 미분양 해결 및 추가 개발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산업 고도화 견인 대한민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이 10개월 간 수행하는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관련 법령과 지침, 경제자유구역 지정·운영 현황을 살피고 충남 경제자유구역 필요성과 여건 및 발전 잠재력, 추진 방향과 중장기 확장 계획, 기대효과 등을 분석한다.
또 충남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제시하고 비전 및 추진 전략, 주력 업종 및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 외국인 투자 기업 및 국내 복귀 기업 등에 대한 유치 목표와 타당성, 전략 등을 내놓는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위한 생활 환경 조성 계획과 외국인 정주여건 조성 계획도 제출한다.
이밖에 토지 이용 및 인구 수용 계획, 지구별 개발계획, 자금 조달 계획 및 개발계획 시행·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개발 경제성과 파급 효과도 분석한다.
도는 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계획을 수립, 올해 하반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국내외 기업 유치를 이끌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25년 개청할 예정이다.
전형식 부지사는 “제조업 업황 및 반도체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따른 기업 투자 위축으로 자동차산업을 제외한 도내 전 산업의 부진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충남의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외국 자본과 기술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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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용산 대통령실 등 방문 지역 현안 건의
최재구 예산군수, 용산 대통령실 등 방문 지역 현안 건의
[AANEWS] 최재구 예산군수가 지난 13일 용산 대통령실 및 국회에서 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과 홍문표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최 군수는 강승규 수석과 홍문표 국회의원에게 재정1조원 및 인구늘리기 추진과 정주여건 개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예당호 권역 관광개발 충남혁신도시로의 수도권 공공기관 조속 이전 예산 창소3리 도시재생뉴딜사업 예산 산림치유원 조성 충남지역대학 의과대학 설립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윤봉길 역사공원 조성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역활력타운 조성 배나드리 성지와 여사울성지 정비 등 천주교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 국도21호선 우회도로 건설 등 18개 현안사업이 있으며 최 군수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는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도 함께 참석해 힘을 모으고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하는 본보기를 보여줬으며 군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공약 및 전략에 대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조성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재구 군수는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남 내포혁신도시 및 원도심 발전을 위해 충남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