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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남면, 경로당 곳곳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펼쳐
천안시 성남면, 경로당 곳곳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펼쳐
[AANEWS] 천안시 성남면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각 마을 경로당 30곳을 방문해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남면은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상담을 통해 선제적인 건강관리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증진시키고 대상자의 복지 요구도 파악, 이에 따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인가구의 정서적인 관리를 위해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족욕 서비스와 속옷, 주방세제, 세탁세제, 파스 등 후원물품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마음 씀씀이에 매우 감동받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명 성남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및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안전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성남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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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 체납액 195억원 징수활동 본격 추진
천안시, 지방세 체납액 195억원 징수활동 본격 추진
[AANEWS] 천안시가 조세 정의 실현과 재원 확충을 위해 지방세 체납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한 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연도에서 올해로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 559억원의 35%인 195억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부동산, 차량, 금융재테크자산 등을 압류·공매하고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체납 차량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 제재를 펼친다.
또한 체납징수단을 운영해 고액 체납자 현지 실태 및 재산조사를 통한 추적징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반면,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사업체 및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한다.
이밖에 올해는 기존 종이 고지서로 발송하던 체납고지서를 모바일 전자 송달하는 제도를 도입해 송달률을 높임과 동시에 업무효율성과 예산 절감에도 힘쓸 예정이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천안시 발전과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납기 내 성실하게 납부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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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 교통안전 의식개선 “대대적 교통안전 캠페인”
천안시, 시민 교통안전 의식개선 “대대적 교통안전 캠페인”
[AANEWS] 천안시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문화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시민 교통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다.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시설 개선 등 노력에도 국토부가 발표한 2022년 천안시 교통문화지수가 하위권에 머무르면서 시민들의 의식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교통문화지수 평가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사고발생정도, 교통안전실태 항목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천안시는 인구 30만 이상 29개 도시 중 81.25점 D등급 20위를 기록했다.
특히 보행행태는 E등급 28위 최하위권으로 무단횡단, 횡단보도 신호 무시 등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 운전행태는 D등급 24위에 올라 전좌석 안전띠 미착용, 규정속도 위반, 음주운전,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올해 교통문화지수 9위권 이내 진입을 목표로 대대적인 합동 캠페인과 교통 안전의식 개선 홍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먼저 경찰서 교육지원청, 교통봉사단체 등과 협업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사거리,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서 교통법규 준수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찰서는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캠페인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홍보 및 어린이 안전보행 지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 등을 알릴 예정이다.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도 분기마다 진행한다.
청소년들의 교통안전문화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 교통안전교육과 캠페인 피켓 만들기,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이용방법 교육, 캠페인 참여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도 추진한다.
매월 셋째 주를 교통안전 캠페인 주간으로 정하고 주요 사거리에서 ‘우리 읍면동 안전은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통법규 준수 홍보에 나선다.
또 온라인에서도 교통안전 수칙 등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짧은 숏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송출 및 행사나 각종 시 운영 플랫폼에서 상영한다.
아울러 사업용자동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사업용자동차 일반·특별·노상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운수단체 안전운전 관리,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위상에 맞는 교통 안전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캠페인과 교육 등을 진행해 시민 안전의식 개선에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께 나와 내 가족 모두의 안전을 위한 교통법규·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간절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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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교향악단 제53회 정기연주회…드보르작 걸작 속으로
천안시립교향악단 제53회 정기연주회…드보르작 걸작 속으로
[AANEWS] 천안시립교향악단이 제53회 정기연주회를 3월 16일 오후 7시 30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천안시립교향악단 구모영 예술감독의 지휘로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와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는 드보르작이 생애 마지막으로 작곡한 곡으로 클래식 음악 중에 대중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드보르작의 최대 걸작이다.
드보르작은 그의 고향인 보헤미안 민요에서 소재를 얻고 당시 신대륙이었던 미국에 가서 얻은 영감으로 흑인영가, 인디언들의 음악적 요소를 가미시켜 작곡했다.
첼로 협주곡은 첼로를 위한 가장 위대한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여인을 향한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 고귀하고 영웅적인 정서가 작품 전반에 가득하다.
첼로 협주곡 무대는 첼리스트 이상은이 함께한다.
첼리스트 이상은은 2018 윤이상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후 국내외 협연과 실내악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주자이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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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약계층 치매 관리에 의료역량 집중
청양군, 취약계층 치매 관리에 의료역량 집중
[AANEWS]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취약계층에 대한 치매 관리에 의료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4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치매안심센터가 등록·관리하고 있는 치매 환자는 총 1,389명으로 이 중 521명이 집중 관리가 필요한 홀몸노인이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가 199명이고 부부가 모두 치매를 앓는 경우도 182명에 이른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이 가운데 220명을 선정하고 개인별 평가를 통해 정신과전문의 진료 연계 및 인지 활동 지원, 복약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10개 읍·면이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보건의료원은 또 치매 무료 검진, 치매 환자 물품 지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주위에 치매가 의심되거나 치매 환자이면서도 관리를 못 받는 군민을 발견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상경 원장은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혼자 사는 치매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좀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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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약계층 노인성 질환자 수술 지원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질환은 척추·어깨질환, 무릎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심혈관 중재술, 손목질환 등이며 수술비 포함 본인부담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 건강보험료 20% 이하 납부자 또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인공관절 수술은 60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검진과 수술은 인근 천안시, 공주시, 서산시, 홍성의료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수술 전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제때 치료로 만성 통증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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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민 안전보험 혜택 꼭 챙기세요’
청양군청
[AANEWS] 군민들이 각종 재난재해나 사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 수령이 가능한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한 청양군이 관련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 보험은 군민 누구나 별도 가입이나 비용부담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 권리를 갖지만, 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이 보험은 군민이 전국 어디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주요 보장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대중교통, 전세버스 사고 가스 상해 농기계 사고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사회재난 사망 및 화상 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 19종으로 사망 또는 후유장애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보험금은 사고 피해가 났을 때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보험금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조사·심사 후 지급된다.
청구 기한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다.
군은 또 군민이 자전거 사고로 상해를 입는 경우 적절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청양군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했으며 이 경우 보험금 청구는 농협손해보험에 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재난이나 사고는 예방이 우선이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더라도 군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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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광두레 사업체 2곳 ‘으뜸두레’ 공모 선정
청양군 관광두레 사업체 2곳 ‘으뜸두레’ 공모 선정
[AANEWS] 청양지역 관광두레 사업체 2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한 2023 으뜸두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4일 청양군에 따르면 올해 포함 3년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체는 ‘이플아토’와 ‘어슬티굿밤’이다.
관광두레는 문체부와 관광공사의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이며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 중 우수한 업체에 대한 특별지원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제도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올해 전국 65개 지역에서 응모한 250여 주민사업체 중 10팀을 선정했다.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낸 이플아토와 어슬티굿밤은 향후 1년간 별도 지원금 1,000만원과 홍보마케팅 집중지원, 자부담 면제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사업 성장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
이플아토는 지역농산물과 청양의 향기를 주제로 한 천연비누, 인센스, 관광 캐릭터 ‘청양이’ 기념품을 개발하는 등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어슬티굿밤은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 속에서 외갓집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독채 펜션, 팜 파티를 운영하면서 지역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청양지역 관광두레는 으뜸두레 2곳 외에 청보리 백제에프앤비 소찬 청양의봄 찬고을 향온 등 8개 업체가 역량 강화와 제품개발을 통해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들 두레는 지난 2021년 지역협의회를 결성한 후 ‘별 볼 일 있는 팜 파티’, ‘비건 라이프 투어’, ‘매콤달콤 캠핑 투어’, ‘관광두레 페스타’ 등 다양한 연합행사를 전개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청양지역 관광두레 2곳이 3년 연속 으뜸두레로 선정됐다는 것은 전국적 선도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뜻과 같다”며 “민간 주도 관광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성장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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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탄소중립 대응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 142억원 투자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을 위해 축산환경 개선, 축산악취 저감, 가축분뇨 자원화 등 13개 사업에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자한다.
우선 깨끗한 축산농장 환경관리 등 축산환경 개선 4개 사업에 19억원을 투자해 가축분뇨 유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등 축산환경변화 대응 환경친화적 축산업을 육성하고 축산업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상생·공존할 수 있도록 부숙촉진 악취저감제 등 축산악취 저감 4개 사업에 75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고품질 액비생산시설 등 가축분뇨 자원화 5개 사업에 48억원을 투자해 퇴비 부숙도검사 의무화 이행, 고품질 퇴·액비 생산 등 농경지에 화학비료를 대체해 친환경 퇴·액비를 살포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농정국은 축산농가의 자발적 노력으로 축산환경 인식개선 및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축산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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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시각장애인 정보화교육 지원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은 디지털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시각장애인 대상으로‘시각장애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시각장애인들은 정보화교육을 받고 싶어도 교육 환경이 미비하고 ,전문강사 모집 등 정보화교육에 어려움이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평소 장애인 복지정책에 관심이 많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차별 없이 똑같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적극 반영해 시각장애인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자 시각장애인에 대한 디지털 정보화 교육을 3월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 방법은 시각장애인들이 정해진 교육장으로 오기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자 전문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 방문교육으로 추진한다.
교육생은 15일부터 10명을 선착순을 모집하며 교육생 1명당 1회 3시간, 총16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내용은 시각장애인용 화면 낭독프로그램을 활용해 키보드 연습,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증평군청 자치행정과 정보전산팀, 충북시각장애인연합회 증평군지회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시각장애인들이 교육장을 방문하지 않고 일대일 맞춤형 방문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이용에 한 명이라도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추진하겠다“ 며 “향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