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소초면 주민자치센터는 산림기능사·임업종묘기능사 자격증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자격증반은 오는 4월 4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화·수·목 오후 7시부터 소초면 주민자치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4주간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소초면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해당 자격증반은 지난 9월 처음 개설돼 40여명의 수강생 절반 이상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윤금순 소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는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전문성이 필요한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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