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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 벚꽃엔딩, 봄의 향연’ 개최
계룡시, ‘계룡 벚꽃엔딩, 봄의 향연’ 개최
[AANEWS] 계룡시는 ‘벚꽃 엔딩, 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계룡시 향한리·도곡리·계룡대 제3문 일원에서 봄꽃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3계룡軍문화축제’ 성공 개최 기원 및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주말 벚꽃이 만발한 향한리 일원에서 열린벚꽃 나들이 사전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야간조명 점등, 용도령·하이군 마스코트 순회 이벤트 등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 기간 중에는 지역예술공연 및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에코백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행사 레이저 태그 서바이벌 체험 야간조명 점등 주민 주최 마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으로 시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7일 오후 6시부터는 향한리 행사장 주무대에서 경품행사를 진행해 많은 관람객 참여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벚꽃엔딩, 봄의 향연’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봄의 기운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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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용율 75%목표, 일자리사업 518억원투입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올해 518억원을 투입을 투입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직접일자리 사업, 청년창업지원 등을 통해 고용률을 지난해보다 2% 상향증가된 75.1%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 고용목표 인원은 직접일자리사업 8,846명, 직업능력개발훈련 474명, 고용서비스 303명, 고용장려금 1,396명, 창업지원 48명 등이다.
직접일자리 사업은 173억원이 투입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4,711명,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50명, 숲가꾸기 사업에 127명, 산불예방 분야에 208명, 물놀이안전사고 예방에 135명 등이 투입된다.
디딤돌 일자리 사업에는 35억원을 투입해 174명을 채용해 실업 및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창업 지원분야에 7억6백만원을 투입해 청년창업가를 위한 시설개선 비용, 임대료와 젊은 귀농인 창원지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협약 및 농업인대학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교육을 추진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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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일자리 창출형 첨단산업 육성사업에 4개 기업 선정
홍천군, 일자리 창출형 첨단산업 육성사업에 4개 기업 선정
[AANEWS] 강원도와 홍천군이 지방소멸 대응 및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 가능성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2023년도 일자리 창출형 첨단산업 육성사업’에 기업 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하울바이오, ㈜엔바이오스, ㈜카피오바이오사이언스코리아, ㈜펩토이드이다.
홍천군과 사업수행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는 앞으로 이들 기업에 기술 발굴 및 개발, BM기획, 제품화 개발, 성능평가 등 사업화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되는 기업은 확약에 따라 일정 기간 안에 반드시 홍천군 관내로 기업 이전과 고용창출을 해야 한다.
올해 일자리 창출형 첨단산업 육성사업은 이번 달 2차 공고를 통해 기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홍천군은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64억원과 군비 16억원 총 8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형 첨단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조정순 미래성장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 창업·벤처기업들의 성장과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의 스케일 업을 도모하겠다”고 말하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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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미안하지만 활짝 핀 벚꽃은 준비 못했어”
제천시“미안하지만 활짝 핀 벚꽃은 준비 못했어”
[AANEWS] 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이 뜻밖의 이상기온 앞에서 당황하고 있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벚꽃축제의 개화시기가 앞당겨졌기 떄문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도 정말 아쉽다 그러나 3일간 진행되는 축제를 위해 레이저쇼, 공연무대 등을 다 섭외해 놓은 터라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비록 벚꽃은 다소 졌으나 시는 축제 방문객 한명한명이 ‘벚꽃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축제 전반에 세심히 신경쓸 방침이다.
벚꽃사진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아쉬움이 담긴 메시지를 담은 벚꽃 모형을 축제장 주변에 부착한다.
드라마 명대사를 패러디해 코믹한 문구로 방문객들의 웃음과 여유를 자아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주민들도 합심했다.
청풍면 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도 아래 주민이 직영하는 마을장터에서 벚꽃치즈떡볶이, 제천명물 빨간오뎅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벚꽃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그 간 벚꽃 행락객들의 발길이 뜸해져 아쉬웠던 차에 올해 축제 개최로 주민들 모두가 들떠있었다”며 “위기 속에서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니 만큼 이번 축제를 잘 준비해 보겠다 아울러 내년 있을 축제는 올해 아쉬웠던 만큼 더 성대히 치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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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정선 나비캠퍼스 청년학교 2기 교육생 모집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정선 나비캠퍼스 청년학교 2기 교육생 모집
[AANEWS]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지역의 미래인 청·장년들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활동기회 마련을 위해 “정선 나비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선 나비캠퍼스 는 자연 속에서 애벌레가 나비로 성장하듯 지역의 미래인 청·장년 인재를 발굴해 단계적으로 지역 문화경제의 핵심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 청·장년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으로 지역 문제해결, 지역 문화, 지역 일자리와 연계해 교육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권익 등이 충족될 수 있는 장기적 대안을 마련해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창업 촉진 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정선 나비캠퍼스 2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4월 14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격요건은 정선관내 거주 또는 직장·학교 등 생활권이 정선인 만 19세 이상 45세 미만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정선 나비캠퍼스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선 나비캠퍼스는 오는 4월 29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정선 아라리촌에 위치한 ”아리샘터“에서 운영한다.
정선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학교는 지역 청년들에게 지역문제해결, 미래트랜드 변화에 따른 스마트교육, 관내 빈집·유휴시설을 활용한 리빙랩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인구소멸 위기지역인 정선은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창출, 스타트업 창업활성화 등 이제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장년들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국민고향 정선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강의식교육에서 탈피해 현장에서 문제해결을 하고 협업함으로써 성취감과 유대감을 동시에 가질 수 있도록 정선 나비캠퍼스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교육 이후에도 빈집·유휴시설을 우수교육팀에게 무상으로 장기임대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 성공모델 확산시켜 나비캠퍼스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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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전율의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상설 공연 인기
감동과 전율의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상설 공연 인기
[AANEWS] 2023년 절대 놓치면 안될 감동과 전율의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공연이 국민고향 정선에서 상설공연되며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리아라리 상설공연”은 정선읍에 위치한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 5일장날 마다 진행하고 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지난 3월 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세계3대 축제 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한 정선 아리아라리 공연이 축제 주최 측에서 선정한 Best Theatre & Physical Theatre Award에 선정되며 세계인들에게 선사한 감동의 무대를 아리랑센터에서 열정의 무대를 국민고향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공연은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이야기와 정선 떼꾼들이 경북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가는 이야기가 맞물리면서 떼꾼을 아버지로 둔 정선 산골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아리 아라리는 연극의 극적 흐름을 중심에 두고 음악, 무용, 영상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어 시청각적인 즐거운을 극대화해 언어 이해의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화려한 퍼포먼스로 가득한 환상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 장르이다.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2018 동계올림픽에서 한·중·일 컬쳐로드에서 한국의 전통극 대표 공연으로 초연됐으며 현재까지 정선 5일 상설공연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 공연 진행 등으로 대도시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해 상설공연을 비롯한 대도시 공연을 진행해 19,261명이 공연으로 관램했으며 올해 3월 호주 애들래이드 축제에서는 2,800여명이 관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정선5일장 상설공연과 함께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용극장 공연 등 더축 많은 국내외 공연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아리아라리 공연이 세계 3대 공연 축제에 참가하며 정선아리랑이 세계화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적이고 정선적인 것이 문화적 가치로서 인정받는 시대가 오늘날의 트렌드인 만큼 “아리 아라리” 공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이 되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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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스포츠 기반시설 활용, 균형적인 스포츠마케팅 추진 시동
인제군청
[AANEWS] 인제군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제군은 이달까지 8개 대회를 유치해 5천1백명의 방문객이 인제군을 다녀갔다.
오는 4월 8일에는 제2회 하늘내린인제 대한장애인 배구협회장기 전국 장애인 배구대회가 인제군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오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서 좌식배구 동호인 30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인제군은 연말까지 스포츠대회 60개, 전지훈련 30개팀 유치를 통해 4만명의 방문객과 90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제군은 지난 2022년에도 스포츠대회 54개, 전지훈련 18개팀을 유치해 3만 5천여명의 방문객과 65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자치단체별 스포츠 마케팅 강화와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인제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접근성, 11개 배드민턴 코트 설치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과 집중화된 체육시설 등의 장점을 기반으로 대회 유치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 이달 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과 체력단련실, 체육관을 갖추고 있는 전지훈련장이 준공되면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1년 내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 유치도 가능해져 남면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제군은 올해 대회 유치로 인한 지역상경기 활성화 효과가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대회 규모와 체육시설 등을 고려해 분산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스포츠대회를 개발해 매년 인제군 상남면 지역에서 개최되는 설악그란폰도대회처럼 전국적으로 인지도 있는 스포츠대회 육성전략도 추진한다.
권헌주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스포츠마케팅의 목표 달성을 위해 인제군의 장점을 협회 관계자에 홍보하고 적극적인 대회 유치로 상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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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휘 비원기획 대표, 옥천고향사랑 100만원 기부
옥천군청
[AANEWS] 이진휘 비원기획 대표가 충북 옥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냈다.
이 대표는 대전에서 영상제작 전문 기획사를 운영 중이다.
옥천과는 지난 2019년부터 인연이 돼 관광 홍보 영상을 여러 건 제작했다.
지난해 옥천에서 열린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공식 영상도 만들었다.
이 대표는 “옥천은 인근에 인구 140만의 대전광역시가 있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지리적 여건이 좋다” 며 “두루두루 홍보해서 많은 분들이 옥천에 기부할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달 말까지 302건의 고향사랑기부 실적을 올렸다.
이중 대전광역시민이 74건을 기부했다.
충북 80건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참여율이 높다.
군은 대전 동구, 대덕구 등 자매결연 도시와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제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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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포도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추진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6~7일에 걸쳐 옥천군 일원에서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포도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추진했다.
포도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75명의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도재배 및 유통에 대한 전문능력을 함양하고 그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현장에서 컨설팅을 추진하는 연구모임이다.
포도전문지도연구회는 포도다래연구소에서 포도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한 특강과 회원 과제발표를 추진했고 옥천군 동이면에 위치한 시설포도 2농가에서 현장컨설팅을 시행했다.
기술자문관인 농촌진흥청 이동훈 연구관과 전문위원인 영남대 윤해근 교수 등도 이번 과제교육에 참여해 산학연이 함께 포도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중심 과제교육을 추진해 지역농가와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이재창 소장은 “전국의 포도전문지도연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해 포도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부탁한다”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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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옥천군청
[AANEWS]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4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 1위, 혼합복식 1위, 개인단식 2위, 단체전 3위을 입상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3. 26 ~ 4. 2일 전북 순창군 다목적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개인복식에서는 고은지, 이수진조가 1위, 혼합복식에서는 이수진,류태우조가 1위, 개인단식에서는 이수진선수 2위, 단체전 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옥천군청은 주정홍 감독은 “이번 대회는 동계 훈련에 열심히 따라준 선수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이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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