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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국가산단 2.0 개발사업 강력한 추진 의지 밝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국가산단 2.0 개발사업 강력한 추진 의지 밝혀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토부의 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2차 회의에 참석해 ‘국가산단 2.0’ 개발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31일 개최된 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킥오프 회의에 이어 1개월여만에 개최된 것이다.
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신규 국가산단의 사업시행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2.0’ 개발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계획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홍 시장은 ‘국가산단 2.0’에 앵커기업과 협력사 유치를 위해 투자환경, 지원제도 협의 등 컨설팅 지원 각종 인허가 애로 해소, 보조금 지원 투자이행 사후관리 및 재투자 상담 등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하고 전사적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창원특례시의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또한, 홍 시장은 국가산단 2.0은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국가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국가산단 등 국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줄 것을 범정부 추진지원단에 건의했다.
홍 시장은 “창원국가산단 2.0은 산단 입주기업들을 위한 최첨단 대형 공동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R&D 중심 공공기관 유치, 고급인재 양성기관 집적 등 신개념 산단”이라며 “산단이 성공적으로 들어설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북면, 동읍 일원 약 103만평 규모에 들어서는 ‘국가산단 2.0’ 조성 예정지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개발제한구역 해제,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절차를 다부처 협업을 통해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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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농촌 인력난 ‘단비’
의령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농촌 인력난 ‘단비’
[AANEWS] 의령군은 올해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을 배치한다고 4일 밝혔다.
그중 3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지난 4일 처음으로 입국했다.
나머지 41명은 현재 비자 심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6월 내로 모두 입국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지난해부터 방글라데시, 필리핀, 라오스 등과 업무협약을 통한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 상반기에는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프로그램을 통한 방식으로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힘이 될 전망이다.
의령군에서는 고용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약검사비, 산재보험료, 외국인등록 비용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거주 환경과 근로 처우 등을 상시 점검하고 통역 도우미를 채용해 고용주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도울 방침이다.
또 5개월간 성실히 계절근로에 참여한 근로자에 대해서 농가주의 추천이 있을 경우 다시 입국할 수 있도록 추천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지역 내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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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따오기 30마리, 자연의 품으로
창녕군청
[AANEWS]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는 창녕군 유어초등학교 학생, 주민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30마리를 5월 4일 오후 경남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우포늪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5월 따오기 40마리를 우포늪에 처음 돌려보낸 후 일곱 번째로 2021년부터 봄과 가을 연 2회씩 야생으로 되돌려 보내고 있으며 총 270마리를 야생으로 내보냈다.
기념행사와 함께 암컷 16마리, 수컷 14마리 총 30마리를 야생으로 내보냈으며 15마리는 방사장 문을 열어 스스로 나갈 수 있도록 했고 나머지 15마리는 따오기들이 야생적응 훈련장 문을 개방해 자연에 적응토록 한 뒤 점진적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또한 이날 내보낸 따오기 15마리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따오기의 단순 증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야생으로 돌려보낸 따오기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추적관찰을 통해 다양한 생태정보를 수집해 복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이번에 내보내는 따오기가 야생에 잘 적응해 사람과 야생생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꾸준한 복원을 통해 국내 생물다양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우포따오기 복원사업에 주는 많은 관심 덕분에 내보낸 따오기가 전국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따오기가 야생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군의 청정한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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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향토음식 표준 레시피 전수교육 실시
의령군, 향토음식 표준 레시피 전수교육 실시
[AANEWS] 의령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회 의령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수상작 판매 희망 외식업체 경영주를 대상으로 표준 레시피 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레시피는 미래교육원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도시락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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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맞돌 정신건강 프로그램 ‘꽃보다 어르신’ 실시
함양군 노맞돌 정신건강 프로그램 ‘꽃보다 어르신’ 실시
[AANEWS] 함양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일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노인맞춤돌봄 이용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우울감 예방을 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꽃보다 어르신’정신건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준비했으며 어버이날을 맞이해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찾아오지 않는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담당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에 방문해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감사의 인사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가족간의 왕래가 점점 줄어들고 사회적 고립감이 심화되는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꽃바구니’는 단순한 꽃이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이라고 할 수 있다.
꽃바구니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내 자식도 자기 자식 챙긴다고 오도 안하는데, 이렇게 예쁜 꽃도 챙겨주고 예쁜 말도 해주니 너무너무 고맙고 기분도 좋다”고 감회를 전했다.
강명희 노인복지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우리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고 관내 홀로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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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휴양림 ‘군민 우선예약제’ 시행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오는 5월부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에 대해 ‘군민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
이에 앞서 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조례를 개정을 완료해 우선예약제를 시행할 수 있게 준비 했다.
군민 우선예약제는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이용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우선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이다.
이후 기존 선착순 예약제로 전환되며 1인 1실 기준으로 2박 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군민 우선예약제는 대봉산자연휴양림, 용추자연휴양림, 산삼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중 일부 숙박시설에 한해 운영되며 경남도민 우선예약제도 같이 시행한다.
함양군민은 전체 숙박시설의 30%, 경남도민은 전체 숙박시설의 20%를 우선예약 할 수 있어, 함양군민은 전체 숙박시설의 50%를 우선예약 할 수 있게 됐다.
6월 우선예약 신청기간은 한시적으로 5월 8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현재는 용추자연휴양림, 산삼자연휴양림만 우선예약이 가능하며 대봉산자연휴양림은 개장이후 우선예약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 우선예약제 시행을 통해 더 많은 지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찾을 수 있게 되어 더 나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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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가득 찬 집, 안전하고 쾌적한 둥지로 변신
쓰레기로 가득 찬 집, 안전하고 쾌적한 둥지로 변신
[AANEWS] 영산면은 창녕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지난 3일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 집에 쌓여있는 쓰레기 8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군 행복나눔과, 영산면사무소, 창녕지역자활센터,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개 기관·단체 및 영산고철,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함께 독거어르신 집의 거실과 안방, 마당에 쌓여있던 쓰레기들을 치우고 청소했다.
마을 이장의 신고로 발굴된 대상자는 오랜 기간 폐지, 옷, 일회용 가스통 등을 집 안팎에 쌓아두어 악취가 심하고 안전상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다.
이에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군 희망복지지원단에 연계해 주거환경개선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면내 영산고철의 지원과 협조를 받아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할 수 있었고 대상자가 스스로 집 정리를 할 수 있게 쓰레기봉투를 지원했다.
대상자는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해 비위생적인 환경이었지만 혼자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쓰레기를 쌓아두지 않고 잘 치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회근 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 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방문 관리를 통해 해당 가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필품 지원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면은 앞으로도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짝궁망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방문 협업, 자원정보를 공유하고 주거환경개선 정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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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중·소규모 건설현장 컨설팅 개최
창녕군 중·소규모 건설현장 컨설팅 개최
[AANEWS] 창녕군은 건설관계자, 소속 공무원,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현장대리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2023년 중·소규모 건설현장 컨설팅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경남도 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중 소규모 건설현장 컨설팅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품질관리계획의 수립 절차와 방법, 현장 주요 지적사항 등 실무교육 및 기술지원, 착공부터 준공까지 필요한 각종 법령 준수사항, 시공 안전 유의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컨설팅을 통해 공무원 및 현장대리인의 지식을 함양하고 아울러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합동점검 등 건설 현장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건설사고를 예방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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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 ‘마음 톡·Talk’찾아가는 상담교실 운영
창녕군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 ‘마음 톡·Talk’찾아가는 상담교실 운영
[AANEWS] 창녕군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3일 창녕옥야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마음 톡·Talk’찾아가는 상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나의 마음 알아보기, 부정적 감정과 친해지기, 반려식물 키우기 활동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같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친구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친구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며 “특히 상담을 통해 마음이 안정됐고 반려식물도 생겨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상담교실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서로 배려하는 건전한 또래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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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 도의원 초청 정책·재정 간담회 개최
거창군, 지역 도의원 초청 정책·재정 간담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김일수, 박주언 도의원, 부군수, 국장 등 군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2024년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재정사업은 61개 사업, 1616억원 규모로 거창읍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 가조온천 항노화 웰니스 산업 지원센터 건립 산약초 종묘원 설치 거창창포원 그린인프라 확장 사업 거열산성진입도로 개설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제2창포원 체육시설 확충 사업 제2스포츠타운 타워조명 확충 사업 등으로 군은 내년도 예산 최대 확보에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국가와 경상남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거창군 수혜 사업인 황강 거창지구, 남상지구, 남하지구 등 하천 정비 사업 남부우회도로 개설 사업 마리지구, 당산지구, 산상천, 대산천 등 하천 재해예방 사업 지방도 1089호선 굴곡도로 정비 사업 지방도 1099호선 굴곡도로 정비 사업 등 1967억원 규모의 10개 사업들은 조기에 착공과 완공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군민 관심 사업인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유치 경남도립대학 통합추진 관련 사항 황강광역취수장 설치 에콜리안 거창골프장 운영권 조기이양 등은 사업 진행 과정을 논의하며 대책 마련에 함께 고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되고 선점해야 할 주요 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도의원과 거창군의 긴밀한 공조체계가 필요하다”며 “논의한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일수, 박주언 도의원은 “지역 현안과 관심 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은 혼신의 힘을 다해 군민 숙원 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4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2775억원으로 설정하고 2월에는 군수 주재로 103개 사업, 2046억원 규모의 신규·계속 사업을 발굴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3월에는 기재부 소속 경남도 재정협력관을 초청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4월에는 구인모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해 240억원의 총사업비 예산을 건의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