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MG새남해새마을금고는 MG희망나눔 봉사단장과 함께 지난 19일 남해읍·이동면·삼동면·남면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2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새남해새마을금고 하영종 이사장, 강두화 부이사장, 이명심 MG희망나눔 봉사단장과 각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30박스, 총 120박스의 라면을 기탁했으며 추석 전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영종 이사장은 “휴먼MG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남해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의 상생과 ESG 경영 및 활동 일환으로 자장면 봉사, 방충망 무료교체 활동 등 매년 주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써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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