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군, 2023년 청년의 날 행사 성료
하동군, 2023년 청년의 날 행사 성료
[AANEWS] 하동군은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주말 하동청년센터에서 2023년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더하기 하동, 젊음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힐링스테이션 강연 네트워킹 등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열정이 한 곳에 어우러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주관해 취업·창업·육아 등으로 지친 청년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를 주관한 하동군청년정책네트워크 김태경 회장은 “하동군 청년의 날 행사를 처음으로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청년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춘이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존재이자 지역의 소중한 미래”며 “청년정책 슬로건 ‘청년이 원하는 하동’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청년정책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9
-
추석 연휴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
추석 연휴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
[AANEWS]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하동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축 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5단계 광역울타리 방어선 이남 야생멧돼지에서 5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고 지난 4일에는 경북 청송군에서 야생멧돼지 2마리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ASF 전파 매개체인 감염 야생멧돼지의 사체 발견 장소가 지속적으로 남하하면서 경남지역도 더 이상 ASF 안전지대가 아니게 됐다.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계속 남쪽으로 이동할 경우 다음달에는 경남 북부에서도 감염 개체가 발견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가축질병 상황실 운영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농가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ASF 등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소독·점검 등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광역방제기 1대,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 4대를 동원해 축산농가 및 관계시설 상시 소독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를 전후로 일제 소독의 날 운영을 통해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동시에 개별농가의 방역 이행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이나 AI, ASF 등 가축질병이 확산할 것에 대비해 유관기관, 공중방역수의사 등과 비상연락 체제를 견고히 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실질적인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3-09-19
-
복잡한 세금 고민 한번에 싹 해결해 줍니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군민의 세금 고민을 돕고자 마을세무사와 경남도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역 내 취약계층·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군은 현재 박종옥 세무사를 위촉해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와 국세 등 세금 전반에 대해 전화, 팩스, 전자우편으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그동안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음에도 복잡한 절차나 대리인 선임비용 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를 돕고자 경남도가 선정한 대리인이 납세자를 위해 무료로 불복 업무를 대행하는 선정대리인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선정대리인 신청 자격은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가액이 5억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5000만원 이하인 개인으로 불복청구가액이 1000만원 미만이 해당된다.
과세전적부심사·이의신청 등 불복청구시 선정대리인 선정 신청요건의 해당 여부를 검토한 후 접수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선정결과를 안내하고 경남도가 지정한 선정대리인이 불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군민이 복잡한 세무 문제를 쉽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자 편의 제도를 홍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2023-09-19
-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 순항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 순항
[AANEWS] 하동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10년 이상된 공동주택에 최대 90%의 시설개선 유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통과한 28개 공동주택단지가 신청한 42건의 시설개선사업에 대해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군이 노후 공동주택 시설에 지원키로 한 사업은 노후 승강기 교체, 급수관로 교체, 건물 내외부 도장·옥상방수 등 노후 시설물 정비, 조경 등 편의시설 정비, CCTV·울타리 등 안전시설 설치 등이다.
해당 주민들은 “공동주택의 노후화로 균열·누수 등 불편이 컸는데 이런 정책을 통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도 혜택을 볼 수 있어 참 좋다.
매년 이런 사업을 통해 군민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녹차마을, 한다사아파트, 화개빌라 등 14개 공동주택에서 옥상방수, 건물 도색, 상수도 교체 공사 등을 완료했다.
군은 나머지 노후 공동주택도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미래도시계획과 연계한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 부재 및 장기수선충담금 부족으로 대규모 단지에 비해 체계적인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적극 행정을 통해 빠른 공사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김해농가 경남한우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김해농가 경남한우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AANEWS] 김해시는 지난 15일 함안군에서 개최된 2023년 경남한우경진대회 한우품평회에서 김해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림면 최경곤 농가는 미경산우 부문에 출품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급육 경진대회와 한우품평회로 진행된 경남한우경진대회는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에서 주최, 경남도·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우경진대회는 도내에 사육 중인 한우의 개량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암송아지, 경산우, 미경산우, 유전체유전능력 등 모두 4개의 부문으로 나눠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경곤 농가에 축하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우수한 한우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김해시보건소,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김해시보건소,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AANEWS]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18일 관내 인플루엔자 200개 위탁의료기관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감염병 재난위기단계가 하향 조정되고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더블데믹에 대비해 김해시민의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현황 23-24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기본 계획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및 기본 방향 의료기관 협조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의료기관의 어려움, 요청사항, 질의응답 등의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었으나 감염 예방·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김해시민 감염병 예방 최일선의 의료현장에 계시는 의료인들의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김해시 보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김해시,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 추진
김해시,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 추진
[AANEWS] 김해시는 이달부터 관내 서민층 가구 100여세대의 노후·불량 전기시설을 교체하는 ‘2023년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도비 900만원, 시비 2,100만원을 투입해 각 가구마다 22만원의 전기설비 개선비용을 지원해 노후·불량 전기시설로 인한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전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누전차단기, 전선, LED조명등, 콘센트 등 노후·불량 전기시설의 교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소외계층, 복지시설까지 에너지 취약계층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낡고 오래된 전기시설은 화재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민층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김해시 도시가스 공급 확대 연내 700세대 추가 공급
김해시 도시가스 공급 확대 연내 700세대 추가 공급
[AANEWS] 김해시는 올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으로 700여 세대에 도시가스가 추가 공급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도시가스 공급 심의위원회에서 도시가스 수요가부담시설분담금 지원사업 대상 11구간 346세대와 도시가스 주공급관 설치사업 대상지역 3개소 400세대를 선정했다.
도시가스 수요가부담시설분담금 지원사업은 시비 2억 4,000만원, 경남에너지 1억 6,000만원, 자부담 6,000만원을 투입해 현재 3구간 공사가 완료됐고 남은 8구간은 연내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시가스 수요가부담시설분담금 지원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공사 시 수요가에서 부담하는 시설분담금의 50% 이상, 세대당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영업·업무시설을 제외한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 사회복지시설, 마을회관이며 매년 10월경 시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도심외곽 도시가스 공급배관망 설치사업은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에 주공급관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비 6억원을 투입해 불암동 선암마을, 진영읍 여래리, 대성동 논실마을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토록 한다.
현재 불암동과 진영읍 지역의 주공급관 매설이 완료됐고 대성동 지역은 도로개설공사와 연계해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불암동 선암마을은 도시디자인과 마을길 정비사업과 연계해 각 세대 내관공사도 올해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시가스 공급 경제성이 부족해 주공급관 설치가 어려운 진례면 평지마을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해 올해 8월 공급이 시작돼 평지마을 28세대가 연료비 40%를 절감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꾸준히 예산을 투입해 도시가스 보급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김해시 미래전략산업 로드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가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전략적으로 추진할 산업은 어떤 분야일까? 김해시는 ‘미래전략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산업연구원에 위탁해 김해시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산업경제환경 변화를 파악하고 김해시 인구구조, 지역경제, 산업구조 등을 분석해 미래전략산업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 자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부시장, 김태문 기획조정실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다수 참석해 동남권 경제도시 김해를 위한 발전방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성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도 참석해 협업 가능성을 검토했다.
인제대학교 스마트물류학과 김민재 교수도 함께해 인제대가 김해시, 관내 대학, 기업과 함께 준비 중인 글로컬대학30 ‘김해 All-City Campus’의 4대 특화 분야와 이번 연구용역으로 도출된 김해 미래전략산업이 상당 부분 유사함을 확인했다.
산업연구원은 김해시 산업의 SWOT를 분석 후 김해시 산업발전 4대 기본 방향인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동력 산업 발굴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역의 산업구조 다양성 확대 글로벌 성장거점 구축과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 인적자원 선순환 환경 마련 및 외부충격 길항력 제고를 제시했다.
또 김해시 산업혁신을 주도할 10대 미래전략산업을 선정, 이 중에서 시급성과 중요도가 높고 국책사업과 연계 가능한 ‘3+1 전략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
3+1 전략 프로젝트는 신성장동력이 될 디지털물류산업 푸드테크산업 액화수소산업과 김해시 대표 주력산업으로 구조고도화가 필요한 의생명산업이다.
‘3+1 전략 프로젝트는 다시 14개 세부 전략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2033년까지 계획한 총투자액은 1조 8,320억원 규모이다.
최종보고회에 앞서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 2월에 ’2030 새로운 김해, 성장하는 경제 5대 혁신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때 5대 전략산업으로 ‘의생명, 디지털물류, 스마트센서 미래자동차, 지능형로봇’을, 미래기반산업으로 ‘액화수소, 식품, 민군MRO, 메타버스&콘텐츠, ICT융합’을 선정했으며 이는 김해시가 집중해서 육성해야 할 산업의 방향을 읽고 있었던 셈이다.
홍태용 시장은 “경기침체, 인구감소 등 지역경제가 상당히 어렵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김해시가 주력해야 할 산업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전략산업은 단시일 내 승부를 볼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 계획으로 추진해 김해시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꾸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최종보고회 시 논의된 내용들을 수정·보완해 이달 말경 ‘로드맵 최종보고서’를 완성할 예정이며 전 부서 직원, 관련기관과 공유해 일관된 산업발전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2023-09-19
-
의생명·의료기기 특화도시 김해시, 시민건강관리와 의생명 기업 홍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의생명·의료기기 특화도시 김해시, 시민건강관리와 의생명 기업 홍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AANEWS] 김해시는 시 전략산업인 의생명산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의료복지 확충을 위해 시민체감형‘G-바이오경로당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G-바이오경로당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관내 우수 의생명·의료기기 기업의 제품들을 경로당에 비치해 경로당 이용자들이 스마트 헬스케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의생명·의료기기 체험존과 간호봉사단이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진단 및 건강상담을 하는 건강관리존으로 진행된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전례면 하촌 경로당은 의료시설까지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경로당 이용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됐다.
시범 경로당에는 GH랩의 아이어스, ㈜뉴라이브의 힐라온, 인토본의 엘리시움100을 비롯한 6개 기업의 8개 제품이 도입되어 관내 의생명 기업의 헬스케어 제품을 시연 및 홍보하고 경로당 이용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김해 큐어클럽 간호봉사단이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과 같은 기초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식습관 및 생활습관과 같은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김해 큐어클럽은 지역 간호사, 전·현직 보건공무원, 지역 보건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국제 와이즈맨 소속 간호봉사단체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본 시범 사업을 통해 관내 우수 의생명 기업이 생산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을 활용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김해시가 스마트 헬스케어 시티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면서 “시범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경로당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