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산시, 단속 취약시간대 환경오염행위 합동 특별단속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야간, 주말, 연휴 등 단속 취약시간대에 수질관리과, 하수과 합동으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의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야간, 주말, 연휴 불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단속 대상은 폐수 위탁처리 사업장, 폐수 부적정 처리 의심 사업장, 무허가 사업장 등이다.
폐수 무단방류 등 위반 사항 적발 시 ‘물환경보전법’규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조업정지, 허가취소 또는 폐쇄명령 처분되며 무단방류 폐수의 오염도 검사결과에 따라 상당한 금액의 초과배출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고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누구든지 폐수 무단방류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하였을 경우 지체없이 수질관리과 수질오염예방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호되며 환경 위법행위에 대한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절차에 따라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 취약시간대에도 환경오염에 대한 철저한 감시로 폐수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 근절과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
창녕군, 2025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
창녕군, 2025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올해 일자리 13,276개 창출과 고용률 73% 달성을 목표로 2025년도 창녕군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업역량 강화 및 고용 환경 개선 △일자리 산업 환경 기반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관광산업 육성 △민간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주요 전략과 19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민선 8기 일자리 정책의 기본방향에 맞춰 단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일자리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74.7%의 고용률과 13,847개의 일자리 창출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도 체계적인 전략 추진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동성로 일대 지하도상가, 건물, 공원 길찾기 쉬워진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은 1/1,000 수치지형도와 함께 대구시가 필요로 하는 지도를 추가 제작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역 대표 상권인, 동성로 일대 중구 도심상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중앙로 지하도상가 실내지도, △지하철역 및 건물의 차량·도보 출입구지도, △중구 일대 3D지도, △국채보상공원, 2·28기념중앙공원 시설물 정밀지도를 추가 제작하는 계획을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한 대구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동성로를 젊음의 거리로 다시 만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기반 데이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1998년부터 고정밀 전자지도인 1/1,000 수치지형도를 지속적으로 제작 및 갱신해 왔다.
이 지도는 건물, 맨홀, 가로등 등 세부 시설물을 정밀하게 표시한 지도로 공공공사 설계, 재난안전시설 설치 등에 활용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는 항공·드론에 센서와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MMS를 활용해 수치지형도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절감한 비용으로 대구에 필요한 고정밀 전자지도를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먼저, 동성로 중심부에 위치한 중앙로 지하도상가의 실내지도를 제작하며 중앙로 지하도상가로 가는 출입구와 내부 통로 상가별 위치를 파악해 길찾기를 돕는다.
차량 및 도보 출입구 정보 지도도 추가 제작한다.
지하철, 주차장 및 대형 건물의 경우 출입구가 많으며 장애인·노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출입구 위치 파악이 어려우므로 차량 및 도보 출입구의 위치, 형태, 교통약자 편의시설 여부 등을 조사해 출입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밖에 국채보상공원, 2·28기념중앙공원 등 도심 내 공원의 시설물에 관한 정밀지도를 제작해 공원 접근 편의를 개선하고 중구 일대 3D지도를 갱신해 VR 관광 체험, 관광 안내 등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하는 지도 및 데이터는 대구지도포털에서 제공 예정이며 공공데이터로 민간에 개방해 민간 길찾기 서비스 및 상가 위치 검색 서비스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을 통해 대구의 최대 번화가 동성로 일대를 시민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대구국제공항, 하계시즌 하늘길 더욱 넓어진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국제공항은 하계시즌부터 기존노선 증편 및 일부 국제노선 운항 재개와 더불어 환승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등 여객 수요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대구국제공항의 이번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에 따르면 국제선 총 7개국 14개 노선으로 평균 주 200편을 운항할 계획이며 이는 2024년 하계기간 대비 약 13.6%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잠시 중단됐던 ‘대구~연길’ 노선이 4월 22일부터, ‘대구~울란바토르’ 노선은 4월 26일부터 각각 운항을 재개하고 2019년 9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대구~홍콩’ 정기노선도 5년 9개월 만에 오는 6월 6일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해 탑승률 94%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노선이었던 ‘대구~후쿠오카’ 노선이 최근 후쿠오카 공항의 제2활주로 신설로 슬롯이 확충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주 12편 증편된다.
‘대구~장가계’ 노선도 4월 4일부터 중국 항공사 ‘룽에어’ 가 대구국제공항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면서 대구에서 일본과 중국을 잇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대구광역시는 다양한 국제노선 개설을 위해 항공사와 정기편은 운항재개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부정기편은 전세기를 우선 유치해 향후 정기노선으로 전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국제공항은 오는 4월 7일 지방공항으로는 김해, 제주공항에 이어 3번째로 일본, 동남아 등 주요 공항을 연결하는 환승시설을 전면 운영함으로써,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TK신공항 개항 초기부터 중·장거리 노선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노선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현 대구국제공항 여객 수요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공항 개항 전까지 기존노선 증편뿐만 아니라 신규 항공사 및 국제노선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는 등 공항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 공감대 형성 위한 홍보활동 나서
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 공감대 형성 위한 홍보활동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한국남부발전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양수발전소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무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공적인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널리 알리고 거창군이 최적의 입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5-04-02
-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 개최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디지털 기업의 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디지털 혁신거점의 핵심인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업의 협업 공간 및 기업 입주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강정현 ICT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창원특례시는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수행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기업과 인재를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총 사업비는 163억원으로 주요내용은 △ 창원의 디지털 혁신거점 브랜드화 및 특화 성장 전략 수립 △ 디지털 혁신 공간 조성 및 지역 앵커시설 집적 △ 디지털 혁신 주체 성장 지원이다.
사업 추진 첫 해인 2024년도에는 디지털 혁신 공간 조성을 중점 목표로 삼아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디지털 혁신 브릿지는 스마트업타워 내 메인 브릿지와 신화더플렉스시티 내 서브 브릿지로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다.
메인 브릿지는 5인 이하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브 브릿지는 5인 초과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브릿지는 총 56개실로 UNIST 연구실과 인텔리빅스를 포함한 디지털 기업 50여 개사가 입주 중이다.
올해는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강소기업이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명사 특강, 포럼 등 다양한 디지털 행사를 개최하고 디지털 혁신거점 내 앵커기업 및 대학 연구·유관시설 유치와 집적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이 지역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허브로서의 역할을 맡아 지역 디지털 기업과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창원시가 대한민국 디지털 제조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4-02
-
울진군, 9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울진군, 9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울진대게’ 가 농수축산물 브랜드 대게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의 하나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뉴욕페스티벌이 주최 했으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를 객관적으로 산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대상 수상을 받은 울진대게는 뛰어난 품질과 독특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울진군과 지역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 거뒀다.
울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대게 생산지로 울진대게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해역, ‘수중금강산’ 이라 불리는 울진 왕돌초 지역에서 자생한다.
이 지역은 풍부한 먹이 생물을 기반으로 한 최적의 해양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른 지역 대게와 비교할 수 없는 깊은 단맛과 진한 향을 자랑한다.
울진대게가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 어업인들의 꾸준한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현재 울진군에는 약 70여 척의 대게자망 어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은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게 자원의 보호와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자율적으로 ‘연안어업 대게 TAC 제도’를 도입해 1척당 하루 위판 수량을 600마리로 제한하고 6월부터 10월까지 대게 조업을 금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대게 조업 시 바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분해성 어구를 적극 도입해 지속 가능한 어업을 실현하고 있다.
대게 조업이 끝난 후에도 서식처 환경 회복을 위한 폐어망 수거 작업을 진행하는 등 바다 자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은 여기에 더해, 유통 시스템 개선을 비롯한 어업 대전환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대게가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 어업인들이 지켜온 노력의 결실로 9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
합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 불가능한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비교적 규모가 큰 청덕면 가현리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쌍책면 건태리에 위치한 이책 배수장 등 2개소로 현장에서는 재해 예방대책 추진 현황과 수방자재 확보 여부, 주요 시설 작동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합천군는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인식 아래,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완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
울릉군 농업용 모노레일 순회점검 발대식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4월 1일 울릉읍 사동3리 장종욱 농가에서 남한권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모노레일 전 농가 순회점검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릉도의 밭농업은 경사도가 15도 이상인 영농여건불리농지가 70%이상으로 열악한 농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울릉군은 2004년부터 농업용 모노레일 지원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500여 농가에 보급했다.
농업용모노레일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자재 운송, 농산물 운반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해 울릉군 농업에서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용 모노레일 순회점검은 매년 산채나물 적기수확 및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울릉군에서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관내에 모노레일이 보급된 전 농가에 대해 농업기술센터 김지호 농기계담당자가 농가별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사고방지를 위해 안전교육을 병행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모노레일 점검시 소요되는 점화플러그, 엔진오일 연료코크 등 관련 부품은 ‘울릉군농기계기동수리반설치및운영조례’에 따라 10만원 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해 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 농업에 꼭 필요한 농업용 모노레일의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전 농가에 순회점검을 실시해 농업인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중소형 농기계 보급사업 등을 확대해 농업인들이 좀 더 수월하고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합천군, 2025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확인조사 실시
합천군, 2025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확인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3개월간 복지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 및 급여 적정성 관리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로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우리군 확인조사의 경우 839세대를 대상으로 21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입수한 소득·재산정보 68종의 자료를 현행화하고 수급여부를 재판정한다.
군은 조사결과에 따라 급여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안내와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제도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자원 등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으로 인한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해당 사업부서에서 환수 등의 조치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확인조사로 부정수급 사전차단과 수급 자격 적정성 강화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공정한 확인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