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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수산생물 산란 및 서식지 기반 확대
강릉시, 수산생물 산란 및 서식지 기반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동해안 대표어종인 쥐노래미의 생산량 증대, 지속적인 수산자원 공급거점 확보를 위해 쥐노래미 산란 및 서식 기반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국가 공모사업인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5년간 40억원을 투자해 심곡어촌계 해역에 84ha 규모의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2년간, 인공어초 4단지를 시설하고 먹이자원 386kg를 첨가해 서식환경을 개선했으며 조성된 해역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수산자원 관리 수면을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자원 이용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인공어초 2단지를 추가 시설하고 정착성 어종인 쥐노래미의 은신처를 확보하기 위해 해조장을 조성하고 먹이원을 첨가하는 등 산란·서식장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심곡 해역 내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해 어장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산자원 공급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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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허가·등록자 정기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법’ 제28조제1항에 의거,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8개 시군 축산부서 주관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7,508호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허가 농가는 전수점검, 등록 농가는 필요시 점검하되, 돼지 사육업, 가금 관련 사육업·가축거래상인은 전수점검을 실시하며 축종별 사육시설 면적, 적정사육기준 준수, 소독 및 방역시설 설치 여부, 허가·등록 관련 위반사항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의 중점점검 사항은 양돈농가의 악취저감 시설·장비 구비, 정상 가동 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법령 위반사항이 있을 시 시정명령, 과태료 처분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가축 질병과 축산 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축산업 정기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농가 점검·관리와 농가가 관련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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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회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마카교육관에서 총 3회차로 진행되며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CS경영연구소 최소영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친절서비스 향상 및 성인지 교육을 진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대회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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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기동처리반, 취약계층 불편 사항 신속 해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취약계층 불편 사항 신속 해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확대 운영하며 노인·장애인 돌봄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민원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
생활민원 서비스는 생활관리사 및 활동지원사와 협력해, 자체적으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 전등 교체, 수도꼭지 교체 등 소규모 민원을 무상으로 신속 처리하는 서비스다.
단 가전·가구 이동이나 도배 등 광범위한 수선에 대한 사항은 제외된다.
서비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돌봄 가구다.
생활관리사와 활동지원사가 방문 활동 중 불편 사항을 발견하면 읍·면 맞춤형복지팀에 신고하고 기동처리반이 이를 접수해 즉시 현장 출동 후 문제를 해결한다.
즉시 처리가 어려운 민원은 관련 부서에 인계해 추가 조치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활불편 긴급민원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조근묵 민원서비스과장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과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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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만성 폐질환 재택의료 서비스를 위한 휴대용 인공지능 다중진단 의료시스템 구축' 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사회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모한 ‘2024년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에 도가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며 올해 3월 만성 폐질환 의료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
구축된 시스템은 인공지능 진단기능이 탑재된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와 재택의료 시스템으로 도내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및 호흡기 질환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진단·관리할 수 있다.
도는 앞으로 3년간 도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도민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휴대용 진단시스템을 구축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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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지역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유용 미생물은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농축산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로 작물 생육 촉진 및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효과적이다.
이번 무상 공급은 고초균, 유산균, 호모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총 5개 품목 13만 리터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방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면 펀치볼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에서 제공된다.
공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양구군에서 주관하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1회 이상 이수해야 한다.
공급량은 주간 60리터, 연간 600리터까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통해 친환경농업 실천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무상 공급했으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721건, 총 13만여 리터를 공급했다.
또한 미생물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미생물의 효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올해 초 실시한 바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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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능과 내신을 대비한 효과적인 수학 공부법과 입시전략을 중심으로 다룬다.
강남인강의 유명 강사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과 EBSi 수학영역 강사로 활동 중인 김영원 강사가 수학 공부법을 설명하며 다원교육 입시소장이자 유튜브 채널 ‘대학보내는 남자’를 운영하는 오재성 소장이 최신 입시 트렌드와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QR코드를 활용해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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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산불 피해지역 의료봉사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산불 피해지역 의료봉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막대한 피해를 당한 이재민 건강을 돌보기 위해 시군 이재민 대피시설과 임시숙소를 방문해 의료지원을 한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등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 참여병원이 3월 31일부터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료지원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심리 안정을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 등 대학병원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해 산불 피해를 당한 주민의 건강 회복을 돕고 있으며 특히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도 직접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피해가 많은 마을의 보건진료소를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기초진료와 건강상담 등 마을 이동 진료까지 두 팔을 걷고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의성군 단촌면 구계보건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은 주민은 “대형 산불에 긴장을 많이 해 몸이 불편했는데 경대병원 의사선생님들이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진료해 주고 약까지 챙겨주니 안정되는 거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추진단 참여기관인 다른 대학병원들도 추가 지원 의사를 적극 밝히고 있어, 필요한 지역이 있으면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은 공공의료·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상급종합병원 등 7곳과, 지방의료원 3곳, 도의사회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으로 2023년 5월에 협약했고 경북의 어려운 의료 취약을 조금이라도 함께 해결하고자 3년간을 투입해 지방의료원 필수의료 전문의 파견, 의료지원, 봉사활동 등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계 비상 상황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의료봉사에 힘을 모아 주어 감사하다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 참여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북도에서도 이재민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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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中지린성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경북도-中지린성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일 우호 도시인 중국 지린성에서 ‘2025 경상북도-지린성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와 지린성 선전부, 지린성 외사판공실, 지린성 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양 지역의 청년 문화 교류 사업 목적으로 지린성 대학생에게 한국어 학습 동기와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개최했다.
경북도와 지린성은 2023년 제1회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지린성 정부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말하기 대회를 격년으로 정기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2회 대회는 오태헌 경북도 외교통상과장, 천메이 지린성 교육청 부청장, 왕 쥔 창춘직업기술대학교 총장과 지린성 각 기관 관계자가 내빈으로 참석해 양 지역 우호 결연 10주년을 축하하는 문화 교류의 자리를 빛냈다.
또한 경북도와 가톨릭상지대학교는 대회장 안팎에서 한국 문화 체험관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과 지도 교수 및 800여명의 참관 학생들이 한국 민속놀이, 한글로 배우는 경북 퍼즐 맞추기, 경상북도 포토존 등을 즐기면서 경북도와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사전에 공지된 5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현장에서 뽑아서 말하는 주제 발표와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됐고 7명의 심사위원이 전자 채점 방식을 통해 공정한 심사를 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지린성 15개 대학교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명의 학생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한중 관광의 놀라운 매력’을 발표한 차이시우칭학생이 1등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2등은 왕 위, 왕신잉, 쉬카이퉁, 리 빈등 4명에게 돌아갔다.
경북도는 모든 본선 참가 학생은 소정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하고 특히 1등 차이시우칭 학생에게는 상금 2,000위안과 경북에 있는 대학교 어학 연수권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한편 경북도와 지린성은 지난 10년간 공무원·문화·농업·관광 등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지역에서 개최하는 국제 행사에 상호 초청하고 적극 참여하고 최근 지린성은 경북도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청년 캠프,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 사업에 매년 학생과 공무원을 파견하면서 친 경북 인사를 양성하고 우정을 나누고 있다.
황리화 지린성외사판공실 부주임은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지린성 내 한국어를 공부하는 청년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린성과 경상북도는 청년 교류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하고 지역민이 우의를 다지며 화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태헌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경북도와 지린성의 우호 결연 10주년 맞이해 뜻깊은 교류 행사를 함께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청년 교류는 양 지역 나아가 한중 간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마중물이다.
한국어 말하기대회가 앞으로 10년, 20년 지속되어 경상북도와 지린성 우호 교류의 상징 그리고 한중 청년 교류의 우수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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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선장면 남부경로당 회원, 경북 산불 피해 구호 성금 전달
충남 아산시 선장면 남부경로당 회원, 경북 산불 피해 구호 성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선장면 남부경로당 회원 20여명이,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모은 구호 성금 1백만원을 전달받았다.
성금과 함께 선장면 남부경로당에서 보낸 한 장의 편지는 한 자 한 자 눌러쓴 글에서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도움을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병걸 남부경로당 회장은 편지에서 “경북 산불 피해 구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해 드린다”며 “경상북도가 이 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고 대한민국에서 제일의 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과 계층을 넘어 여러분이 보내주신 희망의 씨앗이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모아 지금의 고통과 상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