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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대형 산불 피해 조기 복구 위한 ‘신속피해조사단’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경북 북동부 전역에 발생한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조기 생활 안정 및 공공시설 조기 복구를 위해 ‘신속피해조사단’을 구성)해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신속피해조사단’은 생활안정반, 건축시설반, 농축산반, 임업반, 공공시설반으로 구성되어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지역의 산불 피해를 사전에 철저히 조사 후 피해 사항을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해 앞으로 중앙합동조사단 운영 때 원활한 피해 조사와 조기 복구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산불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산림 분야 조사를 위해 경북도 공무원과 산림전문가 등 191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은 위성 영상분석, 드론, 라이다 등 첨단과학 장비를 활용한 정밀한 조사로 지역 여건과 산림기능을 고려한 친환경 복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밭작물, 시설하우스, 과수, 축산시설, 농기계 등 농업분야 조사를 위해 384명, 공공건물, 주택, 마을회관 등 건축 분야에 103명이 투입되어 신속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현황은 사망 26명, 산림 45,157ha, 주택 3,766동, 농작물 3,414ha, 시설하우스 364동, 축사 212동, 농기계 5,506대, 어선 16척, 문화재 25개소 등으로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 피해주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피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해 차질 없이 복구를 추진하고 기존의 제도와 틀을 넘어서는 지원방안도 추가로 검토하겠다며”며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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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료·농자재 구입용. 200억원 무이자 긴급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이번 산불 피해를 본 농어가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비료, 농기계 등 농기자재 구입 지원을 위해 도에서 운용 중인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200억원을 무이자로 긴급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지원된 융자금도 상환 기간을 1년 특별연장하고 이자도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4월 1일 현재 산불로 인해 6,200여명의 농어가가 피해를 보았으며 3,400ha의 농작물과 1,400여 동의 농업용 시설, 5,500대의 농기계가 소실됐다.
4월 8일까지 피해 조사가 완료되면 앞으로 규모는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영농 활동에도 큰 차질이 우려된다.
특히 창고에 보관 중이던 비료와 농자재 소실로 영농 재개가 어렵고 새로 사야 하는 부담까지 겹쳐 농어가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긴급한 영농 활동 자금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농어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지원한다.
산불 피해를 본 농어가에 영농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1천만원까지 2년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지원받은 농어가 중 올해 상환기간이 도래한 농어가는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해 주고 금년도에 부담하는 이자도 전액 감면한다.
이를 통해 농어가의 원금과 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어 피해 복구에만 전념하도록 할 계획이다.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5월 30일까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상환기간 특별 연장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11월 30일까지 농어촌진흥기금을 대출받은 농·수협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금년도 상환 이자는 피해 사실 확인 후 일괄 감면될 예정이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1993년부터 도·시군, 농·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 수익으로 지금까지 총 2,815억원을 조성해서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가 경영 안정은 물론, 자연재해, 가축질병 등 각종 현안 사항 발생 시 긴급 지원해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긴급 지원이 산불 피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 농어업인들이 신속하게 영농·어업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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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 주민 지방세 특별 지원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경북 산불 발생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 재산상 피해를 본 주민에 대한 지방세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안은 화재로 소실된 건축물과 자동차 등의 대체 취득에 따른 취득세 면제 등 지방세 감면과 피해 주민의 지방세 부담을 완화하는 징수유예 등의 지원이 중심을 이룬다.
지방세 감면으로는 산불로 멸실·파손된 피해 주택, 축사 등 건축물과 자동차 등을 대체 취득 시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면제하고 등록면허세는 피해 주민이 건축 및 대수선 등의 면허를 받는 경우 면제하며 피해 건축물에 부과되는 지역자원시설세 또한 감면할 계획이다.
또한,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한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에 대해 고지를 유예하며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지방세 부과액 또는 체납액에 대해서는 징수유예·체납처분유예 등을 납세자 신청 또는 시장·군수 직권으로 연장·유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시·군세인 재산세, 주민세 등은 시장·군수가 피해 상황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시군 의회를 거쳐 감면을 추진할 수 있는데 경북도에서는 피해 주민에게 다양한 지방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작은 세금혜택도 너무 절실하고 중요하다 산불 피해 극복에 작은 도움이라도 더하기 위해 지방세 특별지원을 포함해 모든 방안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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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 피해지역‘하천점용료등 감면’ 시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 발생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위해 ‘하천점용료등’을 감면한다.
‘하천점용료등’은 토지의 점용료, 토석·모래·자갈 등 산출물의 채취료, 변상금, 하천수 사용료, 그 밖의 하천사용료를 의미하며 이 중 토석·모래·자갈 등 산출물의 채취료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5개 시군에 속하는 하천부지에 대해 하천점용 허가를 받고 점용 중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이며 2025년 1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비율은 산불 피해에 따라 이재민이 본래의 하천점용 목적을 완전히 상실한 경우는 점용료 등 전액을 면제하며 부분적 상실의 경우에는 상실한 면적의 비율에 따라 점용료 등을 감면한다.
특히 농작물 등의 재배를 위한 목적으로 점용허가를 받았을 경우 피해의 정도가 50% 이상일 때 전액을 면제하며 피해 정도가 50% 미만일 때는 그 비율에 따라 감면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하천점용료등 감면으로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길 바라며 피해 주민이 재난을 수습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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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기검진 이제 가까운 사천읍보건지소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치매조기검진 이제 가까운 사천읍보건지소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4월부터 사천읍보건지소에서 치매 검진을 실시하는 등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치매조기검진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치매검진은 그동안 사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만 받을 수 있어 원거리 거주자나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는 가까운 분소인 사천읍보건지소에서도 매주 금요일 오전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치매는 노년기에 가장 큰 건강 문제 중 하나로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관리하면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1년에 한 번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인지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발견하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가능성이 높다.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약 10~15%가 매년 치매로 진행되지만, 적절한 개입을 하면 그 비율을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니 1년에 한 번씩 치매안심센터나 분소를 방문해 무료로 치매검진을 받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 주민들이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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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산불 대비 태세 강화 긴급 읍면장 소집
의령군 산불 대비 태세 강화 긴급 읍면장 소집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최근 잇따른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현지 사정에 밝은 읍면장을 소집해 긴급 산불 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31일 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 주재로 읍면장 회의를 열고 전방위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산림휴양과는 산불 발생 시나리오를 가정해 읍면의 행동 요령 숙지와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달 22일 화정면 상일리 산불에 1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 제로를 달성한 빠른 초동 단계 대응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다.
읍면장들은 시나리오에 따른 조치 사항과 긴급 대응 연계 방안. 협업 체계 강화 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읍면장들은 '책임제'에 따라 해당 마을 산불 제로화에 선봉에 서기로 다짐했다.
직접 조장을 맡아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고 무엇보다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됨을 강조하기로 했다.
한편 의령군은 산불감시초소 13곳을 통해 주요 산림지역을 감시하고 있으며 권역별로 4개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야간산불진화대를 구성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천혜의 의령 산림 자원은 우리 군민이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들은 산불 조심 기간에는 주변을 경계하는 철저한 감시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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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군 통합 30주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 988점 출품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 988점 출품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에 988점의 각종 기록물이 출품됐다고 2일 밝혔다.
작년 12월 23일부터 올해 3월 21일까지 세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문서류 311점 △시청각류 624점 △박물류 40점 △기타 박물 13점 등 총 54명이 98건 988점을 접수했다.
수상작 결정을 위해 지난 27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격성, 대표성, 진본성, 활용성을 종합 심사한 결과 대상 1명을 비롯해 총 33명의 출품작을 선발했으며 시 누리집에서 10일간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안경원 심사위원장은 “김해시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기록물들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다양하고 흥미있는 기록물이 많이 접수됐다”고 평가했다.
김해시는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수릉원 시민의 종 일원에서 민간기록물 사진전을 개최한 데 이어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기획전시를 5월 7일부터 16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기획전시는 수상작을 포함한 대부분의 출품작을 전시해 김해의 옛 시절을 떠올리며 소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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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황새 새끼 3마리 첫 부화 성공
김해시 황새 새끼 3마리 첫 부화 성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황새 텃새화 사업의 거점지인 화포천습지 봉화뜰에서 황새 새끼 3마리가 지난 3월 28일 성공적으로 부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부화 성공은 김해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황새 텃새화 사업의 실질적인 전환점으로 향후 황새의 자연 정착과 개체 복원에 큰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부화는 단순한 번식 성공을 넘어 국가유산청과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정밀한 부화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
지난 2월 황새 부부 ‘A14’, ‘백’ 이 산란한 5개의 알은 모두 무정란으로 부화가 되지 않아, 국가유산청,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협의한 끝에 예산황새공원 내 건강한 알 4개와 교체하는 절차를 조심스럽게 진행했다.
지난해 번식 실패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미 실패로 인한 무정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응책을 마련한 것이다.
전문가들이 개체 복원 번식을 유도하기 위한 알 교체 작업 후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포란 관리를 한 끝에 3마리의 새끼 황새는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부화된 새끼들은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의 정밀 모니터링에 의해 매일 먹이 공급, 위생관리 등을 받고 있으며 오는 7월 자연 방사 전까지 안정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보호 관리된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 충남 예산 황새공원에서 자란 암컷 황새 ‘금이’ 와 수컷 ‘관이’를 입식해 봉화뜰에 정착시켰으나 이듬해 암컷이 폐사하는 시련을 겪었다.
이후 2023년 11월 새로운 한 쌍인 ‘A14’, ‘백’을 도입해 번식을 시도했다.
2024년 1월 5개의 알을 산란하고 2월에 추가로 4개를 산란해 부화를 기다렸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비록 여러 차례의 실패와 아픔이 있었지만 시는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체 복원 생존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황새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된 희귀 조류로 건강한 습지 생태계 지표종으로 꼽힌다.
이번 유조 부화는 김해시가 황새가 살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부화는 전문가들과의 협력과 치밀한 환경 조성 덕분에 이뤄진 값진 성과로 황새의 안정적인 번식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출발이다”며 “앞으로 황새가 자연 속에서 자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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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 추진
김해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4일부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시설 투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김해시 시책사업으로 처음 시작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는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월부터 참여학교를 선착순 모집해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봉명초등학교 등 4개교 10학급 23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참여학교 : 봉명초, 석봉초, 김해신명초, 대동초각 신청 학교에서 선택한 봉하마을생태문화공원, 분성산생태숲생태체험관, 김해목재박물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 등 각 시설의 전문강사가 현장체험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환경강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진행요원이 매 교육마다 동행해 안전하게 교육이 이뤄질수 있도록 하고 간단한 퀴즈로 견학시설별 중요한 내용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김해시는 차량, 강사, 진행요원, 참여자 보험 등 모든 경비를 지원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환경교육은 일상 속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투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해결책을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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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해구호물자 점검으로 재해 안전망 확보
창원특례시, 재해구호물자 점검으로 재해 안전망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해구호물자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의창구에 위치한 재해구호창고를 방문해 물자 비축현황과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갑작스러운 재해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물자 보관 상태 및 유통기한 관리 △보관창고 운영 실태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행정안전부에서 풍수해 및 산사태위험도, 인구밀도와 이재민 발생률 등을 고려해 산정한 재해구호물자 비축기준은 응급구호세트 462개와 취사구호세트 85개이나, 시는 이 기준치보다 크게 상회한 응급구호세트 880개와 취사구호세트 185개를 비축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자연재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물자 비축과 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언제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424개의 재해구호물자를 자체 제작해 추가 입고하는 등 자연재해 및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한 재해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