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성소방서 화재예방 강화지구 및 중점관리지구 선정 심의회 개최
안성소방서 화재예방 강화지구 및 중점관리지구 선정 심의회 개최
[AANEWS] 안성소방서는 8일 재난예방과장 등 위원 6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 화재예방 강화지구 및 중점관리지구 선정심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관내 특별관리가 필요한 화재예방강화지구 및 중점관리지구에 대해 재심의와 신규 대상 선정 심의 등 종합적인 판단으로 체계적 소방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대형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선정된 화재예방 강화지구 및 중점관리지구에 대해 연 1회이상 소방특별조사, 현장안전컨설팅, 관계인 간담회, 소방교육 및 훈련 등으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대상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활동 과 지도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신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평택시새마을회 및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주택화재 피해 주민 위로금 전달
평택시새마을회 및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주택화재 피해 주민 위로금 전달
[AANEWS] 지난 7일 평택시 팽성읍 함정리 새마을 부녀회원의 자택이 화재로 전소되어 보금자리를 잃은 김씨 부녀회원에게 평택시 새마을지회에서 복구 지원금 225만원과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성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천석 지회장은 “위로금이 화재 사고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피해 주민 김씨는 팽성읍부녀회 회원으로서 남달리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분이며 남편 또한 노인회장으로 봉사해 인근 주민들이 이번 화재 피해에 더욱 안타까워한다”며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하는데 더욱더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종복 팽성읍장은 “피해 주민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평택시 새마을지회와 팽성읍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임시거처 해결과 화재 폐기물 처리, 주택복구 등 피해 주민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활동 전개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활동 전개
[AANEWS] 평택시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7일 관내 상가 밀집지역,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이 많은 저녁 시간을 선택해 관내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찾아 술, 담배 판매 금지 홍보물을 나눠주며 청소년을 보호하고 탈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했다.
황규순 위원장은 “최대한 많은 업소가 청소년 유해 표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통복동장은 “생업에 바쁘신 와중에 지도 활동을 펼쳐주신 청소년지도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평택항 2022년도 화물 처리량 분석
평택시청
[AANEWS] 평택시는 지난해 전국 항만의 총 화물처리량은 1,545,847천톤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한 가운데, 평택항은 116,137천톤을 처리해 전년 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고강도 방역 대책, 세계 경기 둔화 등 여러 악재의 영향으로 국내 항만의 물동량은 마이너스 성장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의 총 화물처리량 감소폭을 보면 부산항은 전년대비 3.9% 광양항은 7.8%, 울산항은 5.5% 증가, 인천항은 5.6% 감소한 반면 0.1% 감소한 평택항은 타 항만 대비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2년 평택항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은 851,953TEU로 전년 대비 8.2% 감소해 100만TEU에 가까운 시점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2023년도에는 삼성전자의 베트남/태국발 화물 증가와 2022년 평택-일본 간 신규항로 개설 및 2023년 1월 평택-동남아 간 신규항로 개설 영향 등으로 화물 처리량이 증가세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평택항의 자동차 처리량은 국내 친환경 자동차의 수출 호조로 인해 전년 대비 16.9% 증가한 1,638,490대를 처리해, 13년 연속 전국 항만 중 자동차 처리량 1위를 달성했다.
평택시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올해 평택항 물동량 전망은 총 화물 처리량의 경우 1.5% 증가한 1억2천만톤, 컨테이너 처리량은 5.0% 증가한 90만TEU, 자동차 처리량은 164만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항만물동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8
-
전주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건립 ‘첫삽’
전주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건립 ‘첫삽’
[AANEWS] 전주시 팔복동 첨단벤처단지에 창업·중소기업을 육성하며 글로벌 혁신성장을 이끌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된다.
시는 8일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중기부와 전북도 관계자, 입주기업 관계자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입주 애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인 전주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전주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는 오는 2024년 8월까지 국비 160억원 등 총 28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998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건물 지하 1층은 주차장과 전기실, 기계실 등이 들어서고 1층에는 중장비를 사용하는 기업을 위한 입주시설과 제조창업 구축공간 등이 설치된다.
또한 건물 2층~4층에는 기업입주시설과 교육실, 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기존 첨단벤처단지 전주혁신창업허브와 연계해 기술제조창업과 성장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전주기술창업혁신지원센터가 가동되면 기술창업기업과 성장을 꿈꾸는 40여 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꿈을 키울 수 있어 시민들을 위한 500여 개 규모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시는 창업초기단계 이후 성장단계의 기업에 대한 재직자교육과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제공함으로서 전북의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혁신성장플랫폼이자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첨단벤처단지 내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조성지 맞은편에 중소·창업기업의 든든한 터전인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인 ‘전주혁신창업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요람이 될 지하2층~지상 5층 규모의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혁신창업허브와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팔복동 일대를 강한경제 전주를 이끌어갈 산업 거점 공간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산업 동력을 키우는 동시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성장도 뒷받침해 글로벌 강소기업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3-02-08
-
취약계층 노인 대상포진 예방 ‘맞손’
취약계층 노인 대상포진 예방 ‘맞손’
[AANEWS] 전주시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의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전주지역 의료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덕진보건소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정경호 회장을 비롯한 전주시의사회 관계자, 지정 접종 위탁의료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의사회, 지정 접종 위탁의료기관 99개소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보건소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대상포진 백신 구입과 의료기관 접종 시행비 지급, 사업 홍보 등의 행정적 업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지정 접종 위탁의료기관 99곳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부터 실시될 예정으로 전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거주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면 1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기존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관련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수두를 앓은 후 신경 말단에 숨어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재활성화되어 발병하며 발진·수포·극심한 신경통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고령층의 40~70%는 대상포진 치료 후에도 신경통과 감각 이상 등의 후유증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보건당국은 고령층의 대상포진 백신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를 권장하고 있으나, 대상포진 백신은 의료보험상 비급여로 분류돼 취약계층이 접종하기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와 전주시의회는 대상포진으로부터 취약계층 노인들을 보호해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대상포진 접종 예산을 확보했다.
정경호 전주시의사회장은 “고령층의 경우 면역력이 낮아지면서 대상포진이 반복적으로 발병하므로 이번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사업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질병 및 후유증의 발생위험을 낮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대상포진으로 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동참해준 전주시의사회와 참여 위탁의료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8
-
거창군, 사람이 사람을 돕는 따뜻한 나눔 이어져
거창군, 사람이 사람을 돕는 따뜻한 나눔 이어져
[AANEWS] 거창군은 8일 거창광고물협동조합, 마리면 주민자치회, 수진스텐과 SM조명, 주얼리순에서 아림1004 후원금으로 각각 100만 4000원씩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거창광고물협동조합은 관내 대영사, ㈜원디자인, 제일종합광고 라임광고 덕성현수막, 새한그래픽광고사, 나래현수막, T.G.I, 일신광고 등 관내 9개 광고업체가 모여 2021년 10월 창립했다.
거창광고물협동조합은 정보교류와 시설장비의 규모화를 실현하고 공동사업을 수행하며 불법광고물 철거,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건전한 광고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로 8번째 아림1004운동에 동참한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 지역아동센터 간식 전달 등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의 나눔과 기부문화 정착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수진스텐은 가로등·공원등·태양광등주, 경관조명 등 금속구조물 등을 제조하는 대구소재 업체로 에스엠조명 자회사를 거창에 설립하고 창출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동로타리에 위치한 주얼리순은 금속류를 전문 판매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기탁식에 참석한 정태홍 대표의 자녀 정범국씨는 “업체를 찾아주신 고객들의 사랑을 모아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선한 영향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며 “아림1004운동본부와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무안군, 동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무안군, 동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AANEWS] 전남 무안군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앞 주차장에서 ‘동절기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독감 유행, 학교 방학으로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 생명 나눔 실천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안전한 헌혈을 위해 혈액검사와 문진을 진행하고 최종 적격자에 한해 헌혈이 진행된다.
본인 확인절차가 필수이므로 사진, 주민등록번호가 나와 있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또한 참여자는 헌혈한 혈액을 통해 혈액형, B형 간염바이러스 항원,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 인체 T 림프영양성 바이러스, 매독항체, ALT, 총단백 검사와 함께 건강검진과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김진만 보건행정과장은 “헌혈차량 소독,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한다”며 “이웃사랑 실천과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8
-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AANEWS]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8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과 의원, 백수명·허동원 도의원, 전·현직 협의 소속 회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 보고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3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등을 원안 가결 처리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 선출 건에는 이임으로 공석이 된 부회장 2명과 감사직에 부회장 최외숙, 최정화 감사 최종숙이 각각 선출됐다.
이임하는 김희자 부회장, 박은주 부회장, 문정자 감사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중점사업 중 군민 나눔 바자회 등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결혼이민여성 멘티 멘토 사랑방 운영 외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고성군 여성 한마음대회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김명옥 회장은 “우리 협의회 소속 회장과 회원은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여성의 권익증진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앞장서서 활동해 왔다”며 “검은 토끼들의 힘찬 뜀박질처럼 올해도 힘차게 도약하는 멋진 여성 지도자가 되자”고 화합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상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장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성군이 더 새롭고 군민은 힘나는 곳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정에 대한 깊은 사람과 관심,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3-02-08
-
고성군, ‘떴다방’ 등 허위·과대광고 점검 및 홍보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2월 6일부터 28일까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로 현혹해 부당이익을 얻는 소위 ‘떴다방’ 등을 근절하고자 피해 예방 홍보 및 점검에 나선다.
이번 활동에는 70대 이상으로 구성된 시니어감시원이 홍보관·체험관,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방문판매업체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를 한다.
주요 점검 및 홍보 내용은 홍보관 등에서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면서 허위·과대광고하는 행위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요령 홍보 허위·과대광고 신고 방법 안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영업자준수사항 등이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허위·과대광고로 피해를 받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없도록 예방·홍보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며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품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