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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공공도서관·평생학습관, 도서대출권수 10권으로 두 배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공공도서관·평생학습관, 도서대출권수 10권으로 두 배 확대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8개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5월 1일부터 도서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서 대출 권수 확대는 1987년 첫 관외 대출실시에서 1994년 5권으로 변경된 이후 근 30년 만이다.
두 배 확대 시행으로 인천 시민들에게 더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면 실시에 앞서 주안, 화도진, 서구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은 1월부터 시범 운행 중이며 북구 등 4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는 4월 현재 도서관 주간 행사 등으로 10권 도서 대출 시행 중이다.
더불어 도서와 별도로 DVD, 과월호 정기간행물도 추가로 대출할 수 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2년 넘게 팬데믹 상황으로 도서관 이용률이 하락했고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매체 환경으로 종이책 이용률이 감소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도서 대출 권수 확대 시행으로 시민의 독서 활동과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해 ‘책 읽는 인천, 함께 걷는 인천, 글 쓰는 인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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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평화·청렴 역량 강화 워크숍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평화·청렴 역량 강화 워크숍
[AANEWS]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중등교육과 교직원 28명을 대상으로 강화도에서 평화·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숍은 ‘평화 속에서 피어나는 청렴’을 주제로 평화와 청렴을 기반으로 하는 공존의 삶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1부 평화 상상, 2부 청렴 나눔으로 진행했다.
1부는 ‘모두의 평화 상상’으로 인천난정평화교육원 평화전시관 관람과 평화 산책을 통해 격강천리의 평화를 염원하며 학교교육과정 연계 평화교육 방안을 탐색했다.
2부는 ‘나로부터의 청렴, 우리 모두의 청렴’으로 청렴유적지 이건창 생가를 찾아 청렴 위인의 삶의 자취 체험을 통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운영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우리 교육지원청 공무원들이 소통하고 평화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공동선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청렴 문화 확산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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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읽·걷·쓰' 연구 모임 사전협의회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읽·걷·쓰' 연구 모임 사전협의회
[AANEWS]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희망북부 ‘읽·걷·쓰’ 연구모임’ 사전협의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운영하는 희망북부 ‘읽·걷·쓰’ 연구모임은 멘토·멘티가 함께 업무 매뉴얼을 읽고 인천 등지를 걸으며 연구 결과를 쓰자는 취지로 시행하는 멘토링 제도다.
사전협의회에는 선배 공무원 15명과 신규공무원 17명 총 32명이 모여 조 구성과 조별 연구 주제,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 주제는 급여 분야와 더불어 새내기 업무 적응하기 교육행정직 적응 꿀팁 등 다양하고 참신한 영역으로 선정했다.
이날 참석한 신규공무원은 “첫 발령을 받고 업무가 익숙지 않아 긴장이 많이 됐지만, 행정업무에 경험이 많은 선배들과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공무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해 멘토링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연구 결과를 공유해 학교 행정업무의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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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 기록물 관리 담당자 교육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기록물관리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기록물 관리 교육을 25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월 학교 기록물관리 지도·점검을 앞두고 담당자들이 기록물관리에 대해 알고 시작할 수 있도록 담당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 주 내용은 기록물 생산·등록·분류·편철·정리·이관·평가·폐기에 이르는 기록관리 전반과 문서고 관리, 기록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등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교 기록물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학교 기록물관리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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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내 병설유치원 겸임 원감 역량 강화 연수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내 병설유치원 겸임 원감 역량 강화 연수
[AANEWS]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병설유치원 겸임 원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의 이해와 운영 지원을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수는 ‘병설유치원 그것이 알고싶다’를 주제로 인천경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가숙 원감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놀이에 대한 이해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 등을 안내했다.
연수 후에는 병설유치원 겸임 원감과 전임 원감 간의 협의회을 통해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원감은 “병설유치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전임 원감들과 소통하며 향후 병설유치원 운영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유-초 연계 교육과 더불어 유아 놀이와 유치원 교육의 이해 폭을 넓히길 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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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초·중·고 학부모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초·중·고 학부모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AANEWS]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영종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수는 지난달 학부모 총회 기간 실시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이후 영종지역 학부모의 요청을 받아 추가로 마련했다.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과 학교폭력 사안처리 경험이 많은 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응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유형과 사례 중심으로 운영했다.
또한 학교폭력 발생 시 피해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가해 학생의 선도 교육을 위한 교육적 해결 방법과 갈등 조정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학교폭력 신고 사안이 교우 간의 단순 갈등을 해결하지 못해 일회성 욕설 같은 단순한 사건들이 학교폭력으로 많이 신고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학부모는 갈등을 교육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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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핀란드 카이탄 쿨루 중등학교·옴니아학교 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핀란드 카이탄 쿨루 중등학교·옴니아학교 방문
[AANEWS] 선진 교육정책 탐방을 위해 유럽을 찾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4일 핀란드 카이탄 쿨루 중등학교와 옴니아학교, 주핀란드 대사관 방문으로 연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카이탄 쿨루 중등학교는 시각과 예술 분야 중점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7-9학년 학생 300여명이 재학 중이다.
특히 특별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동물활용수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영어 시간에 강아지와 함께 수업하거나, 말과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집중력 장애가 있는 학생을 치유하는 방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동물매개학습으로 학생들을 치유하는 것이 인상적”이라며 “특히 중도입국자들이 일반학생과 같이 수업하고 평가만 다르게 하는 방법은 인천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세계적인 직업 전문학교 옴니아학교를 찾아 인천 직업교육과 대안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옴니아학교는 총 3만여명의 학생들이 직업 고등학교 과정, 성인을 위한 직업교육, 이민자를 위한 직업교육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도 교육감은 주핀란드 대사관에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 교육감은 김정하 주핀란드 대사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핀란드 교육의 시사점과 코로나 이후 핀란드의 새로운 교육 의제를 나눴다.
도 교육감은 “한국과 핀란드의 교육환경이 매우 다르지만, 두 나라 교육의 강점을 모아 코로나 이후 우리 인천교육에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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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개최, 국제회의 산업 회복의 본격적 신호탄
한국관광공사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68개 ADB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대표단과 국제기구, 언론계, 학계, NGO 등 총 5천여명의 참가자들에게 전통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한국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한국관광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 국제 행사인 이번 총회가 국제회의 산업의 회복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70년 서울, 2004년 제주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ADB 연차총회는 한국이 ADB 수혜국 지위를 졸업한 지 35주년이 되는 해에 개최되는 행사로 공사는 한국의 경제·문화 성장의 아이콘인 K-컬처를 기반으로 K-팝 그룹 뉴진스, 남성 팝페라 그룹 포레스텔라 그리고 풍물놀이, 전통무용, 국악 등 전통문화를 현대의 기술로 재해석한 공연 등 총 6개의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역동적인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ADB 연차총회 4일간 행사장 내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전세계 참가자들로 해금 한복체험, 자개 그립톡 만들기, 복주머니 채색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참가자들이 다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올해 3월까지 방한한 외국인 총 170만명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전 2019년도 동기간과 비교하면 46% 정도 수준이다”며 “이번 ADB 총회를 계기로 한국 국제회의 산업에 본격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 진작 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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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곤충 701종 멸종위험 상태 재평가
자생 곤충 701종 멸종위험 상태 재평가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곤충 딱정벌레목과 수서곤충 701종의 멸종위험 상태를 재평가한 국가생물적색자료집 곤충Ⅱ와 곤충Ⅲ을 4월 25일 발간한다.
이번 자료집은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이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지역적색목록 범주’ 평가 기준을 적용해 2012년에 발간한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적색자료집’을 기초로 해 딱정벌레목 340종과 수서곤충 361종을 평가한 내용이 수록됐다.
평가 결과 절멸 1종, 멸종우려범주 44종, 준위협 23종, 최소관심 448종, 자료부족 181종, 미적용은 4종으로 확인됐다.
과거 우리나라에 자생했지만 1970년대 이후 공식적인 관찰 기록이 없는 소똥구리는 멸종위험도가 가장 높은 범주인 절멸, 야생절멸 그리고 지역절멸에 속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근 서식지 훼손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거나 급감 우려가 커진 닻무늬길앞잡이, 물방개, 배물방개붙이, 루리하늘소 등 4종은 멸종위험도 범주를 상향했다.
특히 배물방개붙이와 루리하늘소의 경우에는 멸종위기야생생물로 지정·관리되고 있지 않아 추후 목록 갱신 시 본 평가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개체수가 적고 색상이 아름다워 곤충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한국 고유아종인 윤조롱박딱정벌레는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 감소 우려가 커서 준위협 범주로 새롭게 평가해 이번 자료집에 반영했다.
최근 정밀조사 등을 통해 서식지가 추가로 발견되고 있는 노란잔산잠자리와 대모잠자리, 개미허리왕잠자리, 큰자실잠자리 4종은 적색목록 범주를 하향 조정했다.
이번 자료집은 주요 도서관을 비롯한 관련 연구기관 및 관계 행정기관 등에 책자 형태로 배포되며 문서파일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 4월 25일부터 게재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번 곤충Ⅱ과 곤충Ⅲ에 이어 내년에는 거미에 대한 적색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향후 ‘한국적색목록지수’를 생산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창무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종다양성연구과장은 “내년 국가생물적색자료집 거미류 발간을 마지막으로 재평가가 완료되는 것으로 우리나라 멸종위기종 보전 관리를 위한 업적으로 남을 것”이라며 “평가 대상 분류군을 확대해 우리나라 생물종의 현재 분포상태와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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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분기 전국 지가 0.05% 하락
’23년 1분기 전국 지가 0.05% 하락
[AANEWS]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3년 1분기 전국 지가는 0.05% 하락해 '22년 4분기 대비 0.09%p, '22년 1분기 대비 0.96%p 하락했다고 밝혔다.
'23년 3월의 지가변동률은 0.01%로 전월 대비 0.03%p 높은 수준, 전년 동월 대비 0.30%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3년 1분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 및 지방 모두 '22년 4분기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제주, 대구, 서울, 울산 등 6개 시·도가 전국 평균을 하회했다.
서울 서대문 –0.52%, 성북 –0.49%, 동대문구 –0.45%, 강서 –0.42%, 중랑 –0.41% 등 92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하회했다.
주거지역 0.16%, 주거용 0.25% 하락했다.
'22년 10월부터 지가의 상승둔화 및 하락을 견인하였던 주거지역, 주거용는 점진적 하락폭 축소세를 보이며 '23년 3월 각각 –0.03%, -0.05%를 기록했다.
'23년 3월 전국 지가변동률은 0.01%를 기록하며 '22년 11월 지가 하락 이후 5개월 만에 상승전환 했다.
'23년 1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43.2만 필지로 '22년 4분기 대비 5.8% 감소, '22년 1분기 대비 30.1%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8.5만 필지로 '22년 4분기 대비 17.9% 감소, '22년 1분기 대비 29.9% 감소했다.
'22년 4분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서울 27.2%, 대전 16.1%, 세종 4.1%, 전남 0.1% 등 4개 시·도에서 증가,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전남 1.8%를 제외하고 광주 52.3%, 대전 37.1%, 부산 35.8%, 제주 33.6%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녹지지역 30.1%, 전 20.8%, 기타건물 26.6% 등 감소했다.
2023-04-25